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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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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코프(Starkoff)
㈜스타코프(Starkoff)

㈜스타코프(Starkoff)는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한 전력 데이터 분석 전문 업체이자 전기자동차 충전 콘센트를 개발하고 판매하는 업체이다. 대표는 안태효이다.

개요[편집]

㈜스타코프는 2013년에 설립되어 다양한 에너지 및 정보통신 융합기술을 개발하면서 다양한 전자기기의 전력 사용 패턴을 분석하던 중 전기자동차에 고유한 흐름이 있음을 발견했다. 2016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기관인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규제 샌드박스 지정 기업으로 선정되었고 표준 전압 220V에서 전기자동차를 충전하는 콘센트인 차지콘을 개발하였다. 차지콘은 전기자동차 충전에 대한 과금을 진행하고 건물에서 사용된 전기요금을 한국전력공사(KEPCO)과 자동으로 정산하는 제품으로 구축 비용을 혁신적으로 절감하며 이를 통해 전기자동차 보유자에게는 무상으로 보급하였다.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2020년 초 에너지신산업 펀드, 4차 산업 소셜임팩트펀드 및 해외 벤처 캐피탈로부터 17.5억 원 규모의 시리즈 에이 투자를 유치하는 등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1] 본사는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17, 서울숲 L타워 1405호이다.[2]

주요 제품[편집]

차지콘[편집]

차지콘(Chargecon)

㈜스타코프의 차지콘(Chargekon)은 콘센트에서 전력 사용량을 계측하고 그 값이 상거래 기준에서 활용 가능하다는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작동 원리는 220V 콘센트 또는 전기가 흐르는 곳에 차지콘을 부착한 후 플러그를 꽂으면 초당 20회 정도 전기 사용 패턴을 인식하는 샘플링이 진행되는데 이때 전기자동차 부하인지 가전기기 부하인지 확인한다. 이것은 차지콘에 인공지능 기반의 부하 인식 기술이 적용되어 콘센트에 접촉한 상품을 스스로 구별할 수 있게 하여 가전기기의 경우 별도의 인증이나 과금 없이 일반 요금으로 사용할 수 있고 전기자동차로 인식하면 전기자동차 충전자 전용 카드에 태그한 후 다음 충전을 실행할 수 있다. 일정 금액의 충전 포인트 선불 구매 시, 콘센트 설치 비용은 무상이기 때문에 운영 비용을 절감하여 저렴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더불어 주택 건설 기준을 만족하게 되면서 전기자동차 충전 환경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잠재성을 인정받아 규제 샌드박스 대상 기업으로 선정되었다.[3] 차지콘의 사용방법은 먼저 전기자동차에 충전케이블을 연결하고 차지콘 리더기에 마스터카드/엔에프시가 내장된 카드나 스마트폰을 차지콘 리더기에 태그한다. 그 후 220V 플러그에 차지콘을 연결하여 충전을 시작하고 충전이 완료되면 스마트폰 충전량과 충전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스타코프의 차지콘은 인공지능 기반 인식 기술이기 때문에 전기 무단 사용과 안전을 관리하고 사용된 전기를 건물 전기사용량에서 자동으로 차감한다. 더불어 차지콘은 전류와 온도를 지속해서 감시하고 과전류나 고온을 감지하면 즉시 전류를 차단하고 안전에 문제가 없을 시에만 다시 작동한다. 또한 인근 주차면 어디에서나 충전이 가능하여 전용 주차구역에서 다른 주민과 논쟁하거나 새벽에 자리를 비켜달라는 전화를 받을 일이 발생하지 않아 편하게 전기자동차 충전을 할 수 있다. ㈜스타코프는 추천인 제도를 통해

  • 제품사양 : 입력은 단상 230V AC/60Hz이고 출력은 단상 230V AC/최대 16A이다. 충전 속도는 최대 3.5kW이고 4시간 충전으로 100km 주행을 할 수 있다. 충전방식은 J1772 케이블을 사용하고 인증방식은 알에프카드를 통해 인증한다. 통신은 저전력 광역 무선통신 기술(LPWAN) 사물인터넷(IoT), 엘티이 등을 이용하고 외부 크기는 190*110*40mm이고 삽입부 크기는 67*52*47mm이다. 기능은 과전류를 차단하고 전력 품질 감시와 동일 배전 부하 분산, 원격 기능 개선, 실시간 충전 부하 감시, 공용/개별 구분 과금이 가능하다. 또한 국가통합인증마크(KC) 공급자 적합성 인증, 과금형 콘센트 계량성능 인증을 받았다. 생산물 책임보험 가입과 개인정보보호 책임보험 가입을 했다.
  • 설치신청 : ㈜스타코프는 충전요금을 60만 원만 선납하면 무상으로 차지콘을 임대한다. 콘센트 교체기 아닐 경우 추가적 재료비가 선납 금액에서 차감되며 기본요금은 0원이고 충전 요금은 회원 요금제를 따른다. 저압 수용가 지역일 경우, 한국전력공사 시설부담금은 회원 별도 부담한다. 차지콘 구매는 60만 원에 구매하고 국내 최저가 요금으로 충전할 수 있다. 요금은 낮지만, 초기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월 주행거리 3,000km 이상인 고객들에게 추천한다. 무료임대 신청의 단독주택인 경우 인근에 원활한 주차가 가능하고 차지콘 설치가 가능한 벽면과 전경의 사진을 촬영하고 홈페이지 상단의 설치신청 메뉴를 클릭하고 전기사용 신청서와 건물 소유주 신분증 사본, 설치장소 전경 사진을 업로드하고 한전불입 및 공사비용을 결제하고 설치를 진행하면 된다. 단독주택이 아니면 인근에 원활한 주차가 가능하고 차지콘 설치가 가능한 콘센트와 전경을 사진 촬영한다.
차지스타(Charge Star)
그다음 한국전력공사 고객센터에 전화로 설치장소의 변압기 공동이용 신청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변압기 공동이용이 불가한 지역의 경우는 건물 공용전기의 전기 사용 계약 형태를 확인하여야 한다. 그리고 관리사무소나 전기담당자에게 차지콘 설치를 상담하고 홈페이지 상단의 설치신청 메뉴를 클릭하고 설치장소 전경 사진을 업로드하고 충전 요금을 선납하고 설치를 진행하면 된다. 기존 콘센트가 있는 경우 콘센트를 대체하여 벽 내부에 매립하고 기존 콘센트가 없으면, 후면 프레임과 함께 노출형으로 설치되며 배선 연결이 필요하다. 주차장소가 야외일 경우, 별도 외함 내부에 설치되어 배선 연결이 필요하다.

차지스타[편집]

차지스타(Charge Star)는 ㈜스타코프의 220v 비상용 충전기로 일체형 플러그이며 국내 최초 우레탄 마감으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배터리를 위한 셀 밸런싱 모드인 6A에서 국내 최고 속도 부스팅 모드인 16A까지 가능하고 버튼을 누르고 6초 이내에 각자에게 맞는 충전 설정이 가능하다. 또한, 별도의 스마트폰 태그 필요 없이 마스터카드(RFID) 태그가 내장되어 차지콘 회원 카드로 등록하여 이용 가능하다.

  • 제품사양 : 차지스타의 플러그는 환경부 표준 규격인 J1772로 에이씨 단상 5핀을 사용한다. 입/출력은 220V 에이씨, 60Hz 16A이고 최대 출력은 3.5Kw이며 절연 저항은 디씨 500V 이상이다. 전선 규격은 300/500V 4C 2.5 sq 5m이고 보호 등급은 IP55이다. 안전 기능은 누전 보호, 과전압/저전압/과전류 차단, 과열을 보호하고 국가통합인증마크 인증을 받아 안전인증번호, 전자파 적합등록, 씨비인증 번호가 있다.

주요 서비스[편집]

전기자동차 충전[편집]

차지콘 회원의 회원가입 후 충전을 하는 방법은 먼저 큐알코드 또는 유알엘 검색을 통해 비회원 안내 페이지로 이동하여 회원가입 후 충전 버튼을 클릭한다. 회원가입 후 결제정보와 회원 카드를 등록하고 등록된 회원 카드를 이용하여 충전한다. 전기자동차 충전은 전기자동차에 비상용 충전기를 연결하고 등록된 회원 카드를 태그한 후 플러그를 꽂으면 충전이 시작된다. 일반 220V 충전 케이블은 제조사에 상관없이 모두 이용할 수 있고 충전 시 사용한 회원 카드를 태그하면 충전이 종료된다. 충전 중에는 높은 전류가 흐르고 있기 때문에 종료 태그 후 플러그를 뽑아야 하고 충전 완료는 웹앱에서 충전 내역 조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설정을 통해 충전 완료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차지콘의 엘이디 의미는 녹색인 경우 전원이 들어와 있는 것이고 청색은 전기 사용 인식이 되었다는 표시이고 적색의 경우 빠르게 깜박일수록 더 높은 속도로 충전되고 있다는 것이다. 신규 카드 등록은 인근의 차지콘 앞으로 이동하여 앱에서 회원 카드 등록을 신청하고 단말기에 카드 문구를 확인하고 등록할 카드를 태그한다. 등록이 완료되면 단말기에 오케이 문구가 표시된다. 차지콘 비회원의 경우 큐알코드 또는 유알엘 검색을 통해 비회원 안내 페이지로 이동한다. 링크로 접속 시 충전기 번호를 조회하고 비회원충전 버튼을 클릭하고 결제정보를 입력한다. 충전기에 플러그 문구를 확인 후 케이블을 연결하면 충전이 시작되고 일반 220V 충전 케이블은 제조사와 상관없이 모두 이용이 가능하다. ㈜스티코프는 3가지의 요금제가 있다. 먼저 차지콘 구매 회원 요금제는 ㈜스타코프 차지콘 단말기 소유자에게만 적용되는 요금제로 월 기본요금 2,000원이며 국내에서 가장 저렴한 충전 요금제이다. 하지만 최초 단말 구매 비용이 발생하므로, 월 주행거리 3,000km 이상인 주행거리가 많은 고객에게 추천하는 요금제이다. 회원 요금제는 ㈜스타코프 공식 홈페이지나 앱에서 회원가입 직후 적용되는 요금으로 개인이 소유하지 않은 모든 단말기에서 적용되는 요금제이다. 월 기본요금이 없고, 초기 구축 비용이 낮기 때문에 월 주행거리가 3,000km 이하인 고객들에게 경제적인 요금제이다. 비회원 요금제는 회원 카드 결제가 아닌 신용카드 등을 이용한 현장 결제 시 적용되는 요금이다. 외부에 설치된 차지콘에서 일회성으로 사용해보는 예비 차지콘 고객들이 사용 가능한 요금제이다.[2]

최근 현황[편집]

과금형 콘센트 국가 인증

2019년 10월 22일, ㈜스타코프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의 과금형 콘센트 계량성능 22개 평가항목에 모두 통과하여 국가 인증을 획득했다. 전기자동차 충전용 과금형 콘센트는 일반 전기를 충전 목적으로 재판매하기 때문에 전기사업법에 따라 한국전력공사 이외에는 판매 자체가 불법이다. 하지만 정부가 2019년 3월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전력량의 계측 정확도 등 성능검증 통과를 전제로 임시로 최대 4년 간 시장 참여 기회를 부여했다. 이번 인증 획득으로 ㈜스타코프는 전력 재판매를 통한 충전 서비스 시장 진출 기회를 얻었고 과전류/고온에 따른 전기안전 전력제어 기술, 계량칩 기반의 실시간 부하 분리 알고리즘 등으로 하드웨어식의 계량성능을 구현했다. 안태효 ㈜스타코프 대표는 '전력제어 및 전자기기의 주파수 등 특성을 분석하는 독자 기술로 법정 계량기의 안전과 정밀도 등 성능시험에 통과했으며 아파트나 다가구/다세대 주택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스타코프 제품의 인증 통과로 국가시험 항목이 현실성이 떨어져 규제 샌드박스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논란은 해소될 전망이다.[4]

한국전력공사 원가 요금제 출시

2020년 7월 1일, 스타코프의 차지콘 전기자동차 충전 요금을 저렴하게 낮췄다. 2020년 7월 1일부터 한국전력공사의 전기자동차 충전용 전기요금이 부분적으로 정상화되며, 한국환경공단 및 대다수 전기자동차 충전 사업자는 개인 소비자의 전기자동차 충전 요금을 많게는 400% 인상했다. 이에 ㈜스타코프는 수백만 원의 구축 비용이 필요한 기존 완속 충전 기술 대신, 220V 콘센트에서 안전하게 전기자동차를 충전할 수 있는 기술을 상용화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한국전력공사 연구과제를 통해 개발된 해당 기술은 인공지능 기반으로 전기자동차와 일반 전기제품을 인식하고, 사물인터넷 통신으로 충전 사용량을 건물 전기 사용량에서 자동으로 차감하고 책임감 있는 설치로 지속 가능한 낮은 요금제로 충전기 운영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차지콘을 구매하여 설치한 회원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개편 요금제는 한국전력공사의 공급 원가와 동일한 요금으로 충전기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구매하여 설치한 충전기에서 다른 회원이 이용할 경우 설치자에게 포인트가 적립되는 것 또한 차별성이다. ㈜스타코프는 한국전력공사 원가 요금제 출시 기념으로 2020년 12월 31일까지 월 전기 기본요금을 면제하며 실제 한국전력 전기원가보다 저렴하게 전기자동차 충전이 가능하다.[5]

제휴[편집]

강원도

2020년 11월 27일, ㈜스타코프는 강원도와 함께 도내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 구축 확대를 위해 생활거점형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 무상 구축 협약식을 했다. 협약은 한국판 그린 뉴딜 정책의 일환으로 점차 확대되는 친환경 자동차 보급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진행되는 협약으로 공동주택 주차장 중심의 충전 인프라를 완속충전기와 콘센트 중심으로 확대해 생활 충전 서비스를 도민들에게 편리하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도는 공동주택 등 전기자동차 충전기 설치 수요처를 발굴하는 등 사업추진에 협조하고 ㈜스타코프는 전기자동차 충전기 설치를 원하는 도민들을 대상으로 최대 1만 대를 무상 제공하고 충전기의 사후 관리까지 담당하게 된다. 또한 미래 자동차 친화적 충전시스템을 조기에 실현하고 도민들에게 편의성을 제공하는 동시에 스타트업의 모범사례로 뽑혀온 ㈜스타코프와의 상생협력을 통한 지자체와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이뤄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문순 도지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도는 전국에 가장 먼저 핸드폰처럼 상시 생활 충전을 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된 만큼 미래 자동차 중심 산업생태계 구축에 역량을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6]

서울시 성동구

2020년 9월 10일, 서울시 성동구는 기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보다 설치비용을 7배까지 줄일 수 있는 콘센트형 전기자동차 충전기를 ㈜스타코프와 함께 공공시설 주차장 13개소에 확대 설치한다. 땅을 파서 전선을 설치하는 관로 공사를 하지 않고도 기존 사용하던 콘센트를 사물인터넷 기반의 콘센트로 교체하는 것만으로 충전이 가능해 설치비용을 1/7 수준 이상 절감할 수 있는 콘센트형 전기자동차 충전기 21대를 도선동 공영주차장 지하 3층에 최초로 설치했다. 이는 해당 기술을 개발한 ㈜스타코프가 정부의 정보통신기술 규제 샌드박스 1호 대상으로 선정되면서 그간 전기사업법상 전기자동차 충전사업자 등록요건에 해당하지 않던 과금형 콘센트를 활용한 충전사업을 전격 허용되면서 가능해졌고, 서울시 성동구는 적극 행정사례로 해당 충전기를 도입한 것이다. 시범운영 기간 수요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두는 2020년 8월 말 수요조사와 현장 조사를 마치고 성동 종합행정 마을을 비롯한 공공시설 공영주차장 9곳과 공공건물 4개소에 총 118대를 2020년 11월 말까지 추가 설치했다. 더불어 2020년 말까지 콘센트형 충전기 139대가 설치되고, 기존 스탠드형 충전시설 135대까지 포함하면 서울 자치구에서는 가장 많은 숫자의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을 갖추게 된다. 구 관계자는 “충전기가 설치된 주차면에서는 일반 차량과 전기자동차 둘 다 주차할 수 있어 기존 주차면이 전기차 전용 주차면으로 사용되어 일반 차량이 불편을 겪는 일이 사라지고 사물인터넷을 활용해 원격제어가 가능해질 시간으로 고장 유무를 확인해 대응할 수 있어 어렵게 충전기를 찾아도 고장이나 충전할 수 없는 사례가 대폭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7]

동영상[편집]

각주[편집]

  1. 백인철 기자, 〈스타코프 차지콘®, 전기차 또는 PHEV 보유자 사이 주목〉, 《디지털타임스》, 2020-07-17
  2. 2.0 2.1 ㈜스타코프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starkoff.co.kr/index
  3. 제이커넥트, 〈세상을 이롭게 할 전기차 혁신가들-스타코프〉, 《브런치》, 2020-06-24
  4. 박태준 기자, 〈'스타코프', 콘센트형 충전기 인증...규제 샌드박스 허가 첫 사례〉, 《전자신문》, 2019-10-22
  5. 이민영 기자, 〈스타코프 차지콘®, 한전 원가 요금제 출시…12월 31일까지 월 전기 기본요금 면제〉, 《파이낸스투데이》, 2020-07-16
  6. 김호석 기자, 〈강원도,스타코프와 생활거점형 전기차 충전인프라 무상 구축 협약〉, 《강원도민일보》, 2020-11-27
  7. 김두평 기자, 〈성동, ‘콘센트형 전기차 충전기’ 13곳 확대 설치〉, 《신아일보》, 2020-09-10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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