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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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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설계(建築設計, architectural design)는 건축물을 구축하기 위하여 요구되는 기능과 형태와 구조를 결정하고 물리적 형식을 구체화하는 과정을 총칭한다. 따라서 건축계획을 조정하고 배열하고 구조화하여 도면을 통해 실질적으로 건축물을 구상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개요[편집]

건축설계는 건축물의 환경조건, 즉 일조·통풍·난방·소음 등을 다루는 환경물리 분야와 색채·형태· 등을 다루는 환경심리 분야, 각 건축물의 유형에 따른 기능적·미적 자료 및 원칙들을 물리적인 측면에서 다루는 계획각론 분야로 나눌 수 있다.

즉 설계의 과정은 서로 다른 것들로 이루어진 일련의 과정이며, 접근방법, 전략 그리고 방법론들은 기술적, 경제적 상황뿐 아니라 건축가의 경험과 사회문화적 배경에 의하여 영향을 받는다. 건축가는 설계 과정에서 개별적이고 독창적인 작품을 이끌어 내는데 다양한 기본적인 프로세스로 구성된 방법론적 원리에 기초한다.

따라서 설계의 과정은 기술적이고 전문적인 설계 자료를 과학적이고 논리적이며 체계적으로 만들어 내는 이론적인 방법들에 기초하여 이루어진다. 이는 크게 건축설계의 진행방법, 건축 프로그래밍 방법, 건축 계획 결정방법으로 구분할 수 있다.

설계의 진행방법은 프로젝트 설계의 단계별 진행방법을 의미하며 건축계획, 설계, 설계감리, 유지와 보전을 포함한 절차를 의미한다. 건축 프로그래밍이란 설계의 진행과정에서 일어나는 각종 정보의 처리방법을 의미한다. 따라서 건축설계에서 건축주 혹은 이용자의 요구사항을 만족시켜 주는 설계를 하기 위해 각종 문제를 파악하고 분석하는 것과 건축가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분석·검토하여 결과물에 반영시키는 역할을 의미한다. 마지막으로 건축 계획 결정방법은 건축공간의 기능적·규모적 혹은 상호관계적인 합리화와 최적성을 구하는 방법을 의미한다.

현대 건축에서 설계 과정은 하나의 정해진 방법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방법은 그 결과를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도록 건축가 자신이 만드는 것으로부터 아이디어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일련의 행위를 포함한다. 설계 과정을 통하여 가장 기초적인 아이디어가 발전하여 건축의 복잡한 부분들로 구체화되며, 건축가는 창의적 열정과 광범위한 통제와 조정, 배열의 기술을 통하여 다양한 주체와 계획의 요구조건들을 종합한다.

역사와 발전단계[편집]

건축설계의 태동[편집]

건축설계는 예술(藝術, arts)과 기술(技術, technology)을 종합하고 인문과학(人文科學, humanities)과 사회과학(社會科學, social science)을 종합하는 과정이다. 또한 디자인(design)으로서 대지(垈地, site)와 건물(建物, building)의 관계를 분석하고 이를 구체적인 형태로서 표현하기 위하여 기능·구조·미를 종합함으로써 공학(工學, engineering)과는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건축설계는 건축물이 나타나는 고대로부터 시작된다. 비트루비우스(Vitruvius)는 그의 저서인 『건축 10서(De Architectura)』에서 기원전 1세기 전까지 그가 그리스와 로마 건축의 이론과 실제에 관하여 아는 것을 모두 기록하였다. 즉 이 시기에서부터 건축설계를 위한 계획의 요구들을 정립되고 구체화되기 시작했다고 볼 수 있으며, 당시 황제는 그의 후원자였고 건축은 강력한 권력을 가진 후원자로부터 정식화되었다. 또한 19세기 후반까지 모든 종류의 예술가들 음악가, 시인, 화가, 문인, 조각가, 건축가들은 학자, 물리학자, 공학자, 점성가들과 마찬가지로 후원자를 통해 건축이 이루어졌다.

산업혁명과 건축설계[편집]

산업혁명 이전에는 스폰서(sponser)와 건축가 사이에 가치의 실질적인 동질성이 있었다. 공유하고 있는 계급적인 출신을 바탕으로 그들이 공유하는 사회적, 교육적 배경은 둘 사이의 관계에 도움을 준 것이 사실이다. 실제로 고전적 건축 유형이 잘 성취되었던 전통은 그때까지 건축설계 과정이 거의 성취되었음을 보여준다. 또 그들 사이의 유대관계는 설계를 잘 풀어나갈 수 있도록 해주었다. 그들은 프로그램을 자세히 분석해야 할 필요를 느끼지 못했다.

그러나 산업혁명의 상승은 이러한 안전한 관계를 뒤흔들었다. 건축설계가 복잡하고 광범위한 자료와 요구사항을 요구하게 되었으며, 새롭고 아직 탐구되지 못한 많은 건축적 유형들이 정부와 지방행정단체, 그리고 기업가로부터 요구되기 시작하였다. 결과적으로 설계과정에서 건축가에게 특정한 프로젝트의 형태를 부여하는 자유가 주어지게 되었으며, 건축가는 양식적인 논쟁에 그들의 모든 에너지를 쏟을 수 있었다.

따라서 건축가들의 작업공간은 스튜디오(studios)가 되었고, 그들의 교육은 에콜 데 보자르(Ecole des Beaux Arts)에 바탕을 두고 이루어졌다. 1671년에는 프랑스에서 건축 아카데미가 설립되었으며, 114년 후 1785년에는 영국에서 조경학(造景學, landscape architecture)의 시원으로 조원학(landscape gardening)이 시작되었다. 또한 1898년에는 영국에서 도시계획학(都市計劃學, urban planning)이 타운 플래닝(town planning)으로부터 시작되었다. 그들은 프랑스 학원에서 시작된 조직적으로 고안된 도면을 보여주고자 하였다.

한편 매체, 교과서, 전문기관들은 예술로서의 건축을 위임하고 있었다. 건축의 이러한 한정은 매우 성공적이었으며 건축 내에서 계급적인 차별은 사라지게 되었으며, 현대의 직업적 건축가는 후원자가 아닌 고용주를 클라이언트라고 부르게 되었다.

현대 건축가에게 건축설계는 매우 광범위한 계획의 요소들을 분배하고 조정하는 과정이자 다양한 이익주체와의 관계를 조정하고 건축을 수주하여 완공하는 데까지 이르는 프로젝트의 단계를 조정하는 일이 되었다

건축설계의 과정 및 주요 영역[편집]

건축설계의 과정[편집]

건축을 설계하는 것은 창작하는 것이다. 건축주로부터 설계의 조건을 의뢰받아 설계의 과정이 시작된다. 이러한 설계 업무는 일반적으로 설계를 수주하는 것으로부터 건축 현장의 공사 감리까지를 말한다.

건축설계 과정을 구분한다면 일반적으로 기획설계(pre-design), 계획설계(schematic design), 기본설계(drawing development), 실시설계(working drawing), 설계감리(construction supervision)로 나눌 수 있다.

건축설계의 과정
  • 기획설계(pre-design): 기본 사항의 결정

건축주와 계약을 결정하고 도시와 단지를 포함한 건축대지에 관한 각종 자료를 기초로 하여 디자인을 위한 기본적인 정보들을 가늠할 수 있도록 도면을 작성한다. 일반적으로 지적도, 도시계획도, 측량도 등을 사용하지만 실제적인 건축대지의 현재 상황과는 다른 경우가 많으므로 반드시 현장조사를 하고 답사를 통한 주변 여건을 확인해야 한다. 건축에 관한 정보와 문헌 자료를 수집 정리한다.

  • 계획설계(schematic design)

기획설계에서 결정된 개념들은 계획설계 단계에서 모두 도면화된다. 동시에 계획설계의 단계에서 건축주의 요구사항과 장래의 변화에 대처방안과 시공도면의 작성에 필요한 중요사항을 결정한다. 그러므로 계획설계 단계에서 작성되는 도면의 목적은 건축가의 디자인 의도와 개념을 정립한다. 건축주와 협의 사항을 충분히 반영하여 건축, 구조, 재료, 설비 등 총체적인 디자인 방침을 분명히 결정한다.

계획설계의 도면화
배치도  
평면도  
입면도  
단면도  
  • 기본설계(drawing development)

기본설계는 계획설계를 더욱 발전시켜 심화하는 과정이다. 계획설계에 의하여 결정된 디자인은 건축주와 건축가 모두의 협의에 의하여 도출된 결과이므로 계획설계의 전반적인 정보는 기본설계의 바탕이 된다. 기본설계에 의한 도면들은 관련 행정 기관과 이해집단의 판단을 수렴한 것이다. 주어진 계획도면으로부터 구조계획과 설비계획을 진행한다. 기본설계에 의한 도면들은 구조부재들의 위치와 치수를 정확히 결정하고 표현한다. 기본설계에서 평면도는 일반적으로 1:100 축척으로 작성된다.

  • 실시설계(working drawing)

실시설계는 건축물을 정확히 건설하기 위하여 모든 건축요소를 결정하여 도면으로 작성하는 과정이다. 그러므로 실시설계도면은 건축가의 계획과 함께 다양한 건축 관련 분야의 계획을 종합해야 한다. 구조, 설비, 냉난방, 배관, 방화계획 등을 건축도면에서 반영하여 조정한다. 실시도면은 계획 전체를 제시하는 도면과 각 부분의 상세도로 구분된다. 계획을 제시하는 도면은 1:50 축척으로 작성되며 상세도는 1:50 축척에서 1:1 축척으로 작성된다. 도면으로 표현하기 어려운 내용과 필요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시방서, 구조계산서, 협력업체가 작성한 기타 관계 도서를 함께 작성한다.

  • 설계감리(construction supervision)

실시설계가 완성되면 승인신청을 받기 위해 도면을 관계 관청에 제출하는 한편, 공사를 진행할 시공회사를 결정한다. 일반적으로 건축주나 설계자의 추천하는 회사의 입찰을 통해 결정한다. 공사계약에는 건축주, 설계자, 시공자가 함께 참여한다. 실시설계를 담당한 설계자가 그 건물의 공사감리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일정 규모 이상 혹은 현장과 떨어져 있을 경우 별도의 감리회사에 위탁하기도 한다. 설계감리는 실시 설계도를 바탕으로 시공도의 체크, 공정관리, 제품검사, 마감이나 색채의 결정, 적산서의 체크, 공사 각 단계에서 발생한 문제와 과정을 판단하여야 하므로 설계자의 경험과 역량이 필요하다.

주요 관련 영역[편집]

건축설계는 거의 모든 예술(藝術, art)과 건축학(建築學, architecture), 조경학(造景學, landscape architecture), 도시계획학(都市計劃學, urban planning), 환경계획학(環境計劃學, environmental planning), 실내디자인학(interior design), 시각디자인(visual design)을 비롯하여 건축시공학(建築施工學, construction), 구조공학(構造工學. structural engineering), 설비공학(設備工學, equipment engineering), 환경공학(環境工學, environmental engineering), 재료공학(材料工學, material engineering), 생태학(生態學, ecological science), 행태학(行態學, behavior science), 심리학(心理學, psychological science), 사회과학(社會科學, social science)까지 폭넓은 분야에 걸쳐있다.

그 밖에도 지역계획학(地域計劃學, regional planning), 토목공학(土木工學, civil engineering), 도시공학(都市工學, urban engineering), 교통공학(交通工學, traffic engineering) 등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으며 경제학(經濟學, economics), 통계(統計, statistics), 화학(化學, chemistry), 수학(數學, mathematics), 천문학(天文學, astronomy), 지리학(地理學, geography), 역사학(歷史學, history), 법학(法學, law), 문학(文學, literature), 신학(神學, theology), 철학(哲學, philosophy) 등 거의 모든 학문과 영향을 주고받는다. 건축이 인간의 삶을 담는 그릇을 구조화하는 것이라면 인간에게 관련된 모든 영역을 대상으로 한다. 이는 총체적인 건축학을 구성하는 관련 학문이기도 하다.

  • 건축학

건축물의 설계·건축·유지 등을 위한 이론과 기술체계를 연구하는 학문을 말하는데, 건물의 수요, 설계, 시공의 3단계로 구별할 수 있다. 건축학이란 건축에 필요한 모든 학문과 지식을 종합해서 분야별로 체계화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즉, 다른 공학부문의 학문과 같이 전문성에 따라 명확한 구획을 할 수 없으며, 다른 예술이나 인문과학부문과 같이 독자성을 주창할 수도 없는 것이다.

  • 실내디자인학

인테리어(interior)란 단어의 원뜻은 내부(內部)를 뜻하지만 여기서 인테리어란 실내공간 디자인의 의미이다. 실내공간디자인은 실내건축디자인(interior architectural design), 실내디자인(interior design)의 디자인 단어를 빼고 실내(interior, 인테리어)라는 뜻으로 통용되고 있으며 건축물의 내부를 각기의 목적과 용도에 맞게 계획되고 형태화되는 이론과 작업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 건축시공학

각종 천연재료 또는 공업제품 등을 사용하여 인간생활 목적에 적합한 건축물을 생산하는 일체의 기술적, 경제적 활동과정을 배우는 학문으로 구조·기능·미의 3요소를 갖춘 건축물을 최저 공사비로 최단 시일 내에 구현시키는 건축술을 배우는 학문이다.

  • 건축구조학

건축구조학(建築構造學)은 이러한 건축의 여러 가지 요인을 가장 경제적으로 이룩할 수 있는 구성기술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따라서 여러 구조재의 물성과 역할, 구조적 방식과 가능성, 구조적 안정성, 경제적 합리성 등을 토대로 연구한다.

  • 건축재료학

건축재료학(建築材料學, construction materials)은 건축의 다양한 부분에 사용되는 재료의 구분, 물성, 성능, 용도, 일반적 체계, 규격, 시험 등을 연구하고 이러한 재료를 위한 시공의 방식과 안전성, 설계의 방식, 물성의 개선들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 건축설비

건축설비(建築設備, building equipment)는 인간의 실내 생활환경과 건축물의 기능을 향상시키고, 인체의 위생·건강을 유지하기 위하여 건축물에 설비하는 모든 공작물의 총칭이다. 일반적으로 대별하면 조명·배선·동력·전화 등을 취급하는 전기설비, 급배수설비, 위생설비, 소화설비, 가스설비, 공기조절설비, 수송설비 등으로 분류된다.

  • 건축사

고대 건축으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건축물과 건축 양식의 변천 과정을 이해하는 학문이다. 시대마다 유행하는 건축 양식과 그러한 예술 양식이 생겨난 배경과 특성, 건축가의 이해, 건축 양식의 연구, 건축 이론과 건축술의 변화, 구조의 발전을 종합적으로 연구하고 기술하는 분야이다.

주요 용어[편집]

• 계획(planning): 기능적인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운용적 효능을 목표로 하는 행위를 말한다.

• 고딕(gothic): 12세기 중반에서 르네상스 시대 이전까지의 유럽 중세 건축에 붙인 명칭, 포인티드 아치, 플라잉 버트레스, 리브 볼트가 그 특징이다.

• 고전주의(classicism): 고대 그리스 혹은 로마의 문학, 예술 건축에서 형성되었던 원리나 양식이다.

• 공간(space): 물리적 요소들로 구획된 3차원적 실체를 말한다.

• 구조시스템(structural systems): 건축물을 지지하는 구조의 하중전달 방식과 형태를 일컫는 말이다.

• 국제주의 양식(international style): 1920년대 유럽에서 발전한 건축양식에 붙인 이름으로 그 특징은 기능의 강조, 전통적인 장식 모티프의 거부 등이 있다.

• 기능주의(functionalism): 현대 건축의 중요한 조류로서 기능적 문제의 해결에 의해 형태가 결정되어야 한다고 본다.

• 단면(section): 건물이나 구조체의 일부를 가상의 수직면으로 잘라서 보여주는 도면 혹은 표현 방법이다.

• 돔(dome): 반구형 볼트, 이론적으로는 수직축을 중심으로 한 바퀴 회전시킨 아치를 말한다.

• 로마네스크(romanesque): 카롤링 왕조 시대와 고딕시대의 양식으로 육중한 조적벽체, 두터운 비례, 반원형 아치, 배럴 볼트→그로인 볼트→ 리브 볼트로 이어지는 볼트 구축법의 재발견 등을 특징으로 한다.

• 로코코(rococo): 물이 흘러가는 듯한 선, 아라베스크 풍 장식, 장식적인 스터코, 각기 다른 성격의 요소들을 단일한 볼륨으로 빚어내는 것 등을 특징으로 한다.

• 모듈(module): 건물 전체 혹은 일부의 비례를 규정하는 단위 치수이다.

• 바우하우스(bauhaus): 1920년대에 독일의 바이마르와 뎃사우에서 설립된 디자인 및 건축학교로서 현대 건축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 보(beam): 두 지지체 사이의 일정한 스팬을 건너지르는 수평부재로서 담당하는 하중을 지지체로 전달한다.

• 아르누보(art nouveau): 1895년과 1905년 사이에 회화, 건축, 실내장식, 그래픽에서 일어난 양식운동이다.

• 양식(style): 문명이나 민족, 혹은 개인에 특징적인 예술 작품을 다루거나 수행하는 방식, 혹은 예술작품에 있어서 특별하거나 탁월한 특성을 말한다.

• 오더(order): 고전 건축에서 기둥(주토, 주신, 주두)과 엔타블러처(entablature)로 구성되는 건축 요소이다.

• 입면(elevation): 제도법이나 건축도면에서 수평면이나 수직을 이루는 면에 건물을 기하학적으로 투영시킨 것을 말한다.

• 평면(plan): 건물의 각부를 수평적으로 배열한 것 또는 그와 같은 배치를 수평으로 잘라 도면이나 다이어그램으로 나타낸 것이다.

• 필로티(pilotis): 건물을 지탱하는 지주(stilts, pillar)에 대한 프랑스 말로서 건물을 2층으로 들어올려 1층부를 개방시키는 방식이다.

• 황금비(golden mean, golden section): 하나의 선을 짧은 쪽과 긴 쪽과 전체의 비와 같게 분할하는 비례 방식이다. 이 비례는 미적 호소력이 있어서 여러 시대와 문화의 예술가들이 기본 치수를 정하는데 채택했다.

관련 직업군[편집]

  • 건축가
  • 건축기사
  • 건축산업기사
  • 실내건축가
  • 실내건축기사
  • 실내건축산업기사
  • 건축사
  • 감리사
  • 건설기술자
  • 건설안전기사
  • 건설안전산업기사
  • 건축설비기사
  • 건축설비산업기사
  • 건축비평가
  • 건축저술가
  • 건축이론가
  • 건축여행가
  • 건축설계 관련 교수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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