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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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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AMO)
펜타시큐리티시스템㈜(Penta Security System)

김덕수(Kim Deoksu)는 정보보안 전문업체인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의 보안담당 최고 책임자(CSO) 겸 전무이사(기획실 실장)이며, 자동차 데이터 거래를 위한 암호화폐 아모(AMO)를 개발한 펜타시큐리티 자회사인 아모랩스(AMO Labs)의 기술이사(CTO)이다.

생애[편집]

  • 김덕수는 1993년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전자전기공학과를 졸업. 동 대학원에서 정보보안을 전공. 2014년 9월 포스텍(POSTECH) 스타트업 인큐베이터인 포스텍 기업 협의체(APGC: Association of POSTECH Grown Companies)의 이사장으로 APGC-Lab을 설립하였다. 1997년 7월 21일 펜타시큐리티시스템(주) 창업 시점부터 개발자로 참여하여 20년 이상의 IT 및 보안 경험으로 현재는 CSO 및 전무이사로 근무하고 있다.[1] XBrain 설립 멤버 및 어드바이저인 김덕수는 2017년에는 미래 자동차 데이터 플랫폼인 아모(AMO)를 개발한 펜타시큐리티의 자회사인 아모랩스(AMO Labs)에서 기술이사(CTO)로 근무하고 있다.[2]

약력[편집]

  • 1993년 : 포스텍 전자 전기 공학과(M.S., POSTECH) 졸업
  • 1997년 ~ 현재 : (주)펜타시큐리티시스템 보안담당 최고 책임자(CSO) 및 전무
  • 2014년 : 포스텍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APGC-Lab이 설립 및 이사장
  • 2017년 ~ 현재 : 아모랩스(AMO Labs)의 창립멤버 및 기술이사(CTO)

주요 활동[편집]

APGC-Lab[편집]

  • 김덕수의 [[APGC-Lab]은 포스텍 출신 동문 기업들이 모인 APGC가 포스테키안에서 유망한 기업가가 탄생할 수 있도록 만든 교내 인큐베이터이다. 스타트업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동문 선배들이 디렉팅하고, 열정있는 포스테키안들이 매니저와 서포터즈를 맡아 운영한다.[3] 과학과 공학 및 기술 분야에서 성장은 사회에 많은 긍정적 인 인상을 주고 있으며, APGC(협회 포스텍 성장 기업 협회)는 포스텍의 출품이 우수 기업가 APGC-랩을 구성할 수 있는지를 조사한다. APGC-Lab은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프로그램을 중단 시켰으며, 김덕수 이사장은 포스텍 스타트업을 지키기 위해 제네릭 서비스를 제공할 때 포스텍과 관련된 기업들 및 기술자와 개발사가 먼저 개발하고 운영하는 중요한 시스템으로 진행하였다.[4]

펜타시큐리티시스템[편집]

  • 김덕수는 펜타시큐리티시스템㈜ 이석우 대표이사의 뚜렷한 목표가 마음에 들어 펜타시큐리티 창업초기부터 개발자로 합류하게 되었다. 1997년 창립 이후 펜타시큐리티는 차단하고 제한하는 보안이 아닌 자유롭게 공유하기 위한 보안기술을 개발해왔다. 보안의 기본이자 핵심인 암호기술에 기반을 하여 22년 동안 연구개발을 이어왔고, 펜타시큐리티의 데이터보안, 웹 보안, 인증보안 등 기업정보보안 3대 핵심 제품은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의 귀중한 정보를 보호하는 보안필수 요소가 되었으며, 세계 보안시장의 리더로 평가받았다.[5] 김덕수는 펜타시큐리티의 전무이사로서 기존사업 부분뿐만 아니라 신사업부분의 기획업무를 주로 하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성공 사례가 없는 현실을 실현시키기 위해 사업을 진행하였다. 또한, 시장수요와 우리 제품을 잘 매칭 시켜 사업화하는 스타트업인 비즈니스 모델(Business model) 사업 개발(Business development)에 연구 집단으로부터 끊임없이 창조하고 혁신하였다. 2015년 8월에는 글로벌 시장조사 및 컨설팅 전문기관인 프로스트 앤 설리반(Frost & Sullivan)에서 조사한 ‘Frost IQ (Industry Quotient) 아시아 태평양지역 웹 보안벤더 2015보고서’에서 펜타시큐리티시스템(주) 김덕수가 공동 개발한 웹 방화벽 와플(WAPPLES)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한 성과도 있었다.[6]

아모랩스[편집]

  • 김덕수는 미래 자동차 데이터 플랫폼인 암호화폐 아모(AMO)를 개발한 펜타시큐리티 자회사인 아모랩스(AMO Labs)의 창립멤버이자 기술이사(CTO)이다. 아모는 안전하고 공정한 데이터 마켓을 위한 플랫폼이며, 자동차에서 수집한 데이터가 일상생활을 변화시키고, 스마트 모빌리티는 자동차 데이터의 무한한 가능성과 함께 새로운 시대를 맞이한다. 많은 사람들의 드라이빙 데이터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이를 오픈되어 있지만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였으며, 프로스트 앤 설리번(Frost & Sullivan)이 선정한 아시아-태평양 최고의 보안 회사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의 자회사로, 커넥티드카와 전기자동차, 스마트 시티 분야의 급속한 발전과 확대되는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은 스마트카에 대한 환경에서의 보안 위험에 대해 인식하고 2007년부터 자동차 보안연구를 시작하였고, 안전한 교통 환경의 제공을 위해 국내외의 다양한 사업에 참가하며, 정부 주도의 스마트 도로구축 사업에서 스마트카의 보안 솔루션인 AutoCrypt®를 제공하였다.[2]

주요 성과[편집]

‘인크립션’ 전자책 출간

  • 김덕수는 펜타시큐리티의 이석우대표님과 함께 2016년 9월 30일 ‘인크립션’ 실용주의 암호화의 내용이 담긴 전자책을 길벗 출판사에서 출간하였다. 내용으로는 암호기술을 중심으로 IT 보안의 맥락을 이해하며, 정보보안 소프트웨어 분야 국내 1위 제조사인 펜타시큐리티시스템(주)의 대표와 CTO가 오랜 시간 현장 실무로 누적된 경험과 통찰을 한 권에 담았다. 암호화 개념부터 효율적인 암호화 방식, 알고리즘, 운영 모드의 종류와 선택방법, 키 관리, 데이터베이스 암호화, 토큰화 지식 및 정보보호 관련 법규까지 ‘꼭 알아야 할’ 내용만 추렸으며, 암호화를 실제로 이용해야 하는 기업정보보안 전문가로부터 보안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까지 읽어도 정보보안의 본질과 암호화의 핵심 원리를 이해할 수 있다.[7]

펜타시큐리티 CTO, 미래부장관 표창

  • 2013년 12월 3일 당시 펜타시큐리티의 최고 기술경영자(CTO)인 김덕수는 '제14회 소프트웨어 산업인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SW 산업 발전 유공자로 미래창조과학부장관 표창을 수상하였으며, 펜타시큐리티의 보안기술연구소장으로 다년간 보안기술 연구개발에 매진해 온 암호기술 전문가이다. DB 암호화 솔루션 '디아모(D'Amo)'와 지능형 웹방화벽 '와플(WAPPLES)', 어플라이언스 형태의 통합인증 솔루션 '아이사인플러스(ISign+)' 등의 보안제품들을 성공적으로 상품화함으로써 국내 산업 발전과 해외시장 개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한국 소프트웨어 산업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는 정부가 SW 산업 종사자의 사기를 진작하고 위상을 고취해 관련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였다.[8]

향후 계획[편집]

  • 김덕수 전무이사는 펜타시큐리티의 업계 일류가 목표이기 때문에 성장하면 개인과 회사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함께 만들려고 하며, 이를 통해 신입사원으로 입사해서 5~10년 안에 임원이 나올 수 있는 회사가 되려고 노력한다.[6] 자체 보유한 독창적 기술에 기반하여 편리한 제품 개발 및 철학에 따라 초지일관 정보보안 분야에 집중했던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앞으로도 꾸준한 창조적 연구개발을 통해 보안기술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8]

각주[편집]

  1. 김덕수 소개〉, 《리디북스》, 2016-10-26
  2. 2.0 2.1 "ABOUT US", AMO
  3. "ABOUT US", APGC-Lab
  4. "ABOUT US", APGC-Lab
  5. 이석우 CEO 인사말〉, 《펜타시큐리티시스템(주)》
  6. 6.0 6.1 펜타시큐리티시스템(주) 김덕수(기획실 실장)소개〉, 《오피스N》
  7. 인크립션 (실용주의 암호화)〉, 《리디북스》, 2016-09-30
  8. 8.0 8.1 김국배 기자, 〈펜타시큐리티 CTO, 미래부장관 표창〉, 《아이뉴스24》, 2013-12-04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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