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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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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창 ㈜대동EV 대표이사
㈜대동EV(DAE DONG EV Co.,Ltd.)

김영창㈜대동EV의 대표이사이다. ㈜대동EV는 2019년 11월에 충남 보령시에서 사업자등록을 추진한 회사이며 대구에 소재하는 대동농기계㈜의 자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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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력[편집]

김영창은 충청남도 홍성군에서 출생하였으며 장학금을 받아 천안농업고등학교(현 천안제일고등학교) 농기계과를 졸업하였다. 재학시절에 아르바이트로 농기계수리를 하면서 생활비를 벌었으며 졸업 후에 농업인들이 무이자로 빌려준 사업자금을 가지고 2011년 2월 14일에 충남 당진에 농기계 판매와 수리를 주력사업으로 추진하는 (주)대동농기계를 설립한 뒤 2015년 4월 1일에 법인사업자로 전환시켰다.

2019년 11월에 충남 보령에 자회사 ㈜대동EV를 설립하였다.

주요활동[편집]

대동 EV[편집]

김영창은 2019년 11월에 충남 보령에 대동농기계의 자회사 ㈜대동EV를 설립하였다. ㈜대동EV는 드론을 활용한 무인 농업기계와 전기차, 농기계중장비 부품의 개발, 제조, 판매를 주력사업으로 한다. 전체 투자는 50억 원을 계획하고 있으며 2022년까지 연간 매출을 160억 원으로 기대하는 공장시설의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2020년 2월 13일에 보령시와 기업유치 투자 협약식을 가졌으며 2020년에 1기 투자로 14억 원을 투자하여 토지와 공장을 매입하고 15억 원을 투자하여 기계설비를 구입할 예정이다.

공장은 주포제2농공단지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7,425.8 평방미터의 면적을 보유하고 있다. 공장 구축이 완료되면 25명의 인력을 고용하게 된다.

본 사업과 관련하여 김영창은 2015년부터 연구개발을 추진하였으며 신성대학교와 아주자동차대학, 자동차연구원 등과 산학협력을 맺고 10명 이상의 박사들과 연구교류를 이어왔다.[1][2]

대동농기계[편집]

김영창은 중학교 시절의 담당 선생 추천으로 천안농업고등학교에 진학하여 장학금을 받는 학생으로 농기계과를 전공하고 졸업하였다. 재학시절에 아르바이트를 생활비를 벌었고 틈틈이 농업인들이 농기계를 수리해주었다. 농기계 관련 직장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성실한 김기사로 소문이 났으며 후에 농업인들이 무이자로 사업자금을 대주어 2011년 2월에 농기계 판매와 수리전문인 대동농기계를 설립하였다. 현재 당진시 농업인들의 반 정도는 물론 인근 농업인, 귀농.귀촌한 고객들까지 입소문으로 찾아올 만큼 인기를 가지고 있다.

대동농기계는 트랙터 및 각종 농기계, 제설장비(지게차용, UTV용, 트랙터용), UTV(전기, 가솔린, 디젤)의 판매와 수리를 추진하고 중고농기계 판매와 수리를 추진한다.[3][4]

각주[편집]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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