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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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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욱
디센트레(Decentre)

노승욱은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분야의 마케팅 및 컨설팅 전문 기업 디센트레(Decentre)의 최고마케팅경영자(CMO)이다. 그는 영문학과 출신으로 게임업체 마케팅 이사를 거쳐 현재 블록체인 총괄 마케팅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활동[편집]

컨센서스 싱가포르 2018[편집]

블록체인 전문 엑셀러레이팅 및 마케팅업체인 디센트레의 노승욱은 2018년 9월 19일부터 이틀 동안 싱가포르 샌즈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컨센서스 싱가포르 2018(Consensus Singapore 2018)에 참여했다. 컨센서스 싱가포르에 참여한 디센트레는 자체 부스를 마련하고 마케팅 활동을 펼쳤으며 블록체인 카페 운영 및 서비스 등을 적극 홍보, 현지 업계 및 글로벌 관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디센트레는 싱가포르의 거래소 업체인 비코인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공동마케팅 및 상장지원에 관한 협력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현지 투자자와 관계자 약 80여 명을 대상으로 디센나잇 싱가포르(DeCenight in Singapore) 자체 밋업을 개최하였다.[1]

블록체인매거진 묘수 인터뷰[편집]

2018년 11월 28일 방송된 SBS SNBC <블록체인매거진 묘수 8회>에 노승욱이 출연했다. 블록체인 총괄 마케팅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는 디센트레 노승욱 이사는 왜 블록체인시장이 청년들에게 각광받을 미래의 직업인지 인터뷰했다. 블록체인매거진 묘수에서는 극심한 취업난 속에서 블록체인 산업이 창출하고 있는 현행 일자리와 미래 일자리에 대해 전방위적으로 세밀하게 알아보는 내용을 다루었다. 전 세계 기업들이 블록체인 사업에 뛰어들면서 관련 엔지니어 수요와 몸값이 천정부지로 뛰어오르고 있는 현황을 소개하였다. 또한, 가상통화 시장의 불확실성과 변동성이 크지만, 엔지니어 모시기에 총력을 다하는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히 표현하였다.[2]

블록체인&핀테크 잡페어 인터뷰[편집]

서울시와 서울경제신문이 주최한 '블록체인&핀테크 잡페어' 인터뷰에서 노승욱 이사는 디센트레의 인재상에 대해 말했다. 노승욱 이사는 "모험심이 있고 글로벌 인맥들과 소통하는 데 어려움이 없는 오픈 마인드 소유자가 우리의 인재상"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업계에는 부정적인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에 대한 인식과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리더가 필요하다"며 "암호화폐에 투자를 했다가 대폭 잃어보는 등 소비자로서 본인이 겪었던 것을 토대로 업계에 들어와 무엇을 어떻게 바꿔야 좋은지에 대한 감각을 가진 사람이었으면 더욱 좋겠다" 고 말했다.[3]

각주[편집]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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