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e-화이버드
뉴e-화이버드(New e-FIBIRD)는 에디슨모터스㈜(Edison Motors)에서 생산 및 판매하는 전기버스이다.
  |
개요[편집]
뉴e-화이버드는 2019년에 출시되었고, 에디슨 모터스의 국내 전기버스 시장 점유율 1위인 e-화이버드의 3세대 모델이다. 동급 최대 출력인 320kW, 435마력의 성능을 내는 영구 자석 모터를 탑재하여 단일 운수사에 최대 판매 대수를 기록했다. 또한 3세대 BMS(Battery Management System)를 적용한 최신 니켈코발트망간(NCM)배터리팩을 탑재하여 1회 충전 주행 가능 거리는 378km이다. 에디슨 모터스의 관계자는 "친환경 운송 수단에 대한 연구에 매진하겠다"며 "운송 수단의 편의성을 증대시키겠다"라고 말하며 "미세먼지를 줄여 대기 환경을 개선하는 데도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1]
특징[편집]
최대 출력 320kW(435ps), 배터리(4팩/3팩)272kWh/204kWh, 1충전 주행거리(4팩)378Km, 최대토크 2,200N·m의 우수한 성능과 미래 지향적인 디잔인으로 설계된 뉴e-화이버드(New e-FIBIRD)는 친환경 전기버스이다. 보다 안락한 주행감과 승차감을 위해 조향 장치와 컴포트 시트를 적용하였으며 인체공학적 신규 레이아웃을 적용한 대쉬보드 탑재하고 차내에 메타클러스터 7인치 LCD 디스플레이 내장되어 있다. 또한 운전석 레그룸 확장 및 신규 인터페이스, 모니터링시스템 내장 메타클러스터, 운전석 격벽 외풍 차단 및 컴포트 시트, 안전을 위한 중문, 후방 카메라의 적용으로 안전성까지 높였다. 시내버스는 수많은 승객이 이용하기 때문에 승객의 탑승시 안전과 편리함을 위해서 USB 충전포트, LED 실내등, 실내 적재함, 힙레스트, 승객석의 범위 확장, 안락한 승객시트등의 여러 편의 장치들을 탑재했다. 또한 동급 최대 출력의 고효율 영구자석 모터로 구동하는 배출가스 ZERO 친환경 플러그인 전기버스 시스템을 도입하여 친환경 자동차로서의 명목을 지켰다. 그와 더불어 탄소복합소재(CFRP)차체, 배터리 루프 바디(최대 4Pack), 리튬이온 배터리팩 / SMART BMS, 320kW PM 모터, 고효율 Compressor, ZF Front Axle, ZF Rear Axle 등과 같은 첨단 기술의 도입으로 효율성을 높였다. 감속하거나 내리막길을 운행할 때는 에너지를 회수해 다시 충전하는 회생제동시스템이 적용되어 있고 주행거리를 늘릴 수 있도록 설계해 전비 효율이 높다. 뉴e-화이버드의 차체는 탄소섬유로 제작되어 화재의 위험성을 줄였으며, 만약 화재가 나더라도 연기나 독성가스의 배출이 적기때문에 피해의 범위를 줄일 수 있다. 내구성, 내부식성, 내마모성, 충격저항성, 굽힘 강성 등의 높은 안전성과 부가비용이 적게 든다는 장점이 있다. 에디슨 모터스의 강영권 대표는 "뉴e-화이버드는 모터 사양과 배터리 성능 등을 획기적으로 업그레이드시켰으며, 충전 속도 등의 품질과 성능면에서 '세계 어느 전기저상버스보다도 품질과 성능이 좋고, 충전속도가 빠른 전기저상버스로 업그레이드된 전기버스'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라고 말하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외에도 클라우드 기반의 실시간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을 탑재하여 차량의 출고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와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정비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프론트, 사이드, 리어 정비 도어를 설치하여 일상생활에서의 정비와 점검 그리고 램프와 필터 등을 신속히 교환 정비하는 것 또한 가능하다. 다른 서비스로는 뉴e-화이버드 1대 가격은 3억 9500만 원정도인데 사용한 이후 9년후에 에디슨 모터스에 반납하면 4000만 원의 금액을 돌려받을 수 있어 가성비가 좋다고 말할 수 있다.[2][3]
시설[편집]
뉴e-프라이드에는 안락한 드라이빙을 위한 조향 장치와 컴포트 시트가 적용되어 있다. 인체공학적 신규 레이아웃을 적용한 대쉬보드도 채용했다. 서브 디스플레이는 7인치 LCD 디스플레이로, 탑승객 안전을 위한 상시 중문 및 후방 카메라뷰를 탑재하였다. 이외에도 실시간으로 차량의 운행정보를 관제하기 위한 모니터링 시스템 내장 메타클러스터, 안락한 드라이빙 컨디션을 위한 격벽 외풍 차단 구조와 컴포트 시트, 운전자가 발은 편히 쉴 수 있도록 레그룸을 확장하고 신규 인터페이스를 탑재하는 등의 운전자를 위한 구조로 설계되었다. 뉴e-프라이드는 운전자뿐만 아니라 승객의 안전과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다양한 편의장치들을 탑재하였다. 동급 차량대비 승객석을 최다로 보유하기 위해 중문 이하에 승객석을 확장하였고, 힙레스트 사양을 적용하고 USB 충전포트를 설치하는 등 승객 편의성을 증대하였으며, 인체공학을 고려하여 설계된 시트에는 안락한 소재를 적용하여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키고자 하였다. 이외에도 승객을 위한 핸드레일, 콜 부저, 에어노즐, USB 충전포트, LED 실내등, 승·하차등, 실내 적제함 등이 탑재되어 있다.
퍼포먼스[편집]
뉴e-프라이드는 동급 최대 출력의 고효율 320키로와트 PEM 모터를 채용하여 CNG 버스(290마력) 대비 1.5배의 파워를 자랑한다. 3세대 스마트 배터리관리시스템은 능동적인 배터리 모니터링, 상태 평가, 스마트 관리 등을 통해 배터리 성능과 수명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3세대 스마트 배터리관리시스템은 전압, 전류, 온도를 측정하는 것 외에도 스마트 밸런싱, SOC, SOH 측정, 기능적인 안전성 보강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특징을 바탕으로 차량의 운용 패턴 분삭과 배터리의 상태 데이터에 기반한 스마트 알고리즘을 통하여 배터리 성능 유지 및 사용 수명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기술[편집]
뉴e-프라이드에는 실시간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이 탑재되어 있어 출고 후에도 지속적인 기능 강화와 신규 서비스 지원이 가능하다. 옵션 사양에는 지능형 충전기 관리 솔루션과 차량정보 모니터링 시스템이 있다. 지능형 충전기 관리 솔루션의 경우 1) 실시간 충전시간 모니터링 2) 전압, 전류량 모니터링 3) 충전량 모니터링 4) 기타 충전 정보 모니터링이 가능하며, 차량정보 모니터링 시스템의 경우 1) 배터리 사용 이력 저장 2) 차량 주행 패턴 분석 3) 배터리 상태 분석 4) 스마트 SOC, SOH 알고리즘 5) 고장 징후 사전 인지 및 대응 6) 원격 업데이트 및 점검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유지[편집]
뉴e-프라이드에는 램프, 필터 교환 및 엔진룸 정비를 신속하게 할 수 있도록 프론트, 사이드, 리어 정비 도어가 설치되어 있으며, 냉각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열배출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다.
안전 시스템[편집]
뉴e-프라이드는 탄소복합소재(CFRT) 차체와 검증된 안전 설계가 적용되어 승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친환경 전기저상버스이다. 탑재되어 있는 배터리 안전 시스템은 누전 보호, 과전류 보호, 패시브 방전, 전자기 보호, 절연 보호 등의 기능을 갖추었으며, 후방카메라, 비상탈출유리, 비상스위치, EVDM 시스템, 장애물 감지 시스템, ABS 시스템 등의 차량 안전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상용 운행[편집]
- 부천시
부천시에서 뉴e-화이버드(NEW e-FIBIRD)는 플러그인 방식으로 충전되는 전기 시내버스로 상용 운행되고 있다. 에디슨 모터스에서는 부천버스와 총 23대의 전기버스 공급 계약을 체결하면서 2019년 11월 26일 개통식에서 그 중 4대를 먼저 전달했다. 먼저 전달된 4대의 전기버스는 88번 노선에 배차되었다. 이때 88번 노선은 부천 대장동 공영차고지에서 출발해 부평역, 신도림역, 영등포역, 여의도 환승센터를 모두 거치는 노선으로 인구가 많이 몰리는 구간이라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4] 이번 부천시에 제공되는 전기버스 뉴e-화이버드는 기존 저상버스보다 서스펜션 보강과 내구성을 강화했으며 기존의 e-피빌드 보다 출력을 강력하게 보강했다. 그리고 시트 재질 변경 및 입석공간 확보로 탑승객들의 편의를 높였고 정숙한 구동음과 저진동으로 쾌적한 실내환경을 조성했다. 배터리는 한번 충전으로 주행거리(4팩) 378Km 주행가능거리를 확보하며 버스로서 가장 중요한 요소를 충족했다.[3]
- 수원
수원의 뉴e-화이버드 플러그인 방식으로 충전되는 전기 시내버스가 상용 운행되고 있다. 에디슨 모터스에서는 최대 100대의 전기버스를 수원지역 운수업체에 공급했다. 전기버스는 오염물질의 발생 감소와 유지 보수비 절감 그리고 관리비 절감 등의 장점이 많아 차츰 상용화에 발돋움 하고 있다. 이번에 에디슨 모터스로부터 전기버스를 공급받은 수원여객은 중국 포톤(Foton)과 하이거(HIGER) 등의 다양한 전기버스 업체를 비교하며 그 중 주행 성능과 안전성 등이 높은 에디슨 모터스로 결정한 것 이다.[5] 이번에 공급하는 전기버스는 모니터링 시스템 내장 메타클러스터 적용 모델로 안전 주행을 위한 중문카메라 및 후방 카메라가 적용되어 있고 실시간 원격모니터링 시스템 전 차량 탑재되어 있어 안전성면에서 우위를 점했다. 그리고 운전석 레그룸 확장하며 신규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차체는 부식에 강한 복합소재인 탄소섬유를 사용하며 리튬 폴리머(NCM) 배터리를 탑재했다.[6] 특히 이 배터리는 그 용량이 커서 1회 충전 만으로 하루동안의 주행이 가능해 주행시간이 긴 버스로서 큰 장점을 갖는다. 이번 2020년 상반기 뉴e-화이버드 94대 운행 중이다.[3]
- 함양군
2020년 12월 2일부터 함양군에 도입된 뉴e-화이버드는 농어촌버스 정규노선에서 운행되고 있다. 저상 버스라는 특징 덕분에 농어촌에 거주하는 노약자의 승하차가 보다 수월하며, 휠체어도 탑승할 수 있어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편의가 크게 향상되었다. 군 관계자는 "재정 상황과 관련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지 않은 농촌지역에서 전기차 도입은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라며 "경유 버스보다 가격이 비싸고 별도의 충전 시설을 설치해야 하는 등 제한이 많다"라고 말했다. 또한 함양지리산고속 양기환 대표는 "처음 전기버스 도입에 대해서는 많은 의구심이 들었지만, 올해 2월 시범운행을 통해 안정성과 성능 등을 테스트해본 결과 충분히 노선버스 투입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라며 "앞으로 전기버스 운행을 통해 친환경 버스 운행업체로 거듭나겠다"라고 덧붙였다.[7][8]
- 제주도
제주도에서 뉴e-화이버드 전기버스가 전국 최초로 정규 버스노선에 상용 운행되고 있다. 제주도내에는 서귀포지역의 ㈜동서교통이 59대의 전기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하지만 제주시 지역의 일반 버스노선에 전기버스가 투입된 것은 에디슨 모터스의 뉴e-화이버드가 전국 최초이다.[9] 정부의 에너지 신사업 정책과 제주 카본프리아일랜드 2030정책에 따라 시내버스 6개 정기노선에 23대를 우선 도입하였고 이들은 현재 정상 운행 중이다. 뉴e-화이버드는 51kWh, 670V 고용량 리튬폴리머 배터리 2팩을 장착(102kWh)했고 전기버스스테이션(BSS Battery Swapping Station)에서 완충전 배터리를 무인 자동 로봇 장치로 교체하였고 교체시 소요시간은 최소 40초이며 최대 80Km 운행이 가능하다. 따라서 충전에 대한 부담없이 최장 노선 구간인 왕복 70.2Km도 현재 정상운행 중이다.[3]
제원[편집]
[3]모델명 뉴e-화이버드(New e-FIBIRD) 승차정원(명) 26 + 19 + 1 = 46 전장 (mm) 10,990 전폭 (mm) 2,495 전고 (mm) 3,390 오버행(전/후 mm) 2,410 / 3,180 축거(mm) 5,400 윤거(전/후 mm) 2,115/1,855 형식 TED3960 출력 320kW/4,500rpm 토크(kgf·m) 224.34 구동축전지 정격전압/용량 (선택) 642.2V / 272kWh or 204kWh 서스펜션 시스템 와이드 에어 서스펜션 타이어 275/70R22.5-18PR 1회 중전 주행거리 378km (272kWh 배터리 선택시)
현황[편집]
- 전기버스 보조금 논란
국내 시장에 공급되는 전기버스 4대 중 1대가 중국산이며, 중국 전기버스 기업이 국내에서 보조금을 모두 차지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그 중 에디슨모터스의 전기버스에 탑재되는 주요 부품인 전기모터와 배터리셀이 중국산으로 밝혀지면서 수입버스와 다를 게 없지 않냐는 논란이 일었다. 심지어 제조사에 대한 설명이 명확하지 않으며 홈페이지의 카탈로그 자료를 살펴봐도 중국산이라는 문구는 찾아볼 수가 없다. 하지만 이 중국산 부품들을 국내에서 제조했다는 이유만으로 국내산 제품이라는 차대번호가 부여된다. 에디슨모터스는 친환경 버스의 제조사로 정부의 전기차 보조금을 1대당 최대 약 3억원 정도 지원받고 있는데 여기에 지방자치단체에서 추가로 저공해차 보조금도 지급받는다. 게다가 저상버스의 경우 국토교통부의 저상버스 지원사업으로 최대 4,5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고, 지방자치단체에서 추가로 보조금을 지급해 최대 약 3억 원 정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처럼 중국산 부품이 국내 전기버스에 탑재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산으로 판매되는 상황이지만 소비자들은 이러한 정보를 알 수가 없는 실정이다. 이 때문에 저공해 친환경 차량 보조금 지급 기준도 강화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실제로 국토교통부 자동차정책과 관계자가 "차량의 부품이 국산이든 중국산이든 무관하게 차량이 한국에서 제조가 이뤄지면 'K'로 시작되는 차대번호가 부여된다"라며 "자동차에 장착되는 부품의 원산지는 차대번호와 무관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에디슨 모터스는 "예전에 생산되던 e화이버드에는 ㈜LG화학 배터리셀을 사용하기도 했으나 언제부터인가 중국산 ETP사의 배터리셀로 교체돼 사용됐다"라며 "전기모터도 독일 ZF사 제품을 사용했었으나 문제점이 발견돼 사용을 중단하고, 중국산으로 바꾸게 된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주장했다.[10]
각주[편집]
- ↑ 이두리 기자, 〈에디슨모터스, "고상 전기버스 업계 최초 양산"〉, 《머니투데이》, 2020-05-15
- ↑ 김두일 기자, 〈"전기버스 대당 3억6500만원...품질-가격 경쟁력 자신있다"〉, 《파이낸셜뉴스》, 2019-05-20
- ↑ 3.0 3.1 3.2 3.3 3.4 에디슨모터스㈜ 공식 홈페이지 - http://www.edisonmotors.kr/
- ↑ 이두리 기자, 〈에디슨모터스, '부천버스'에 '뉴 e-화이버드' 공급〉, 《머니투데이》, 2019-11-27
- ↑ 박태준 기자, 〈에디슨모터스, 수원여객에 전기버스 최대 100대 공급한다〉, 《전자신문》, 2019-01-16
- ↑ I Love 수원여객, 〈수원여객 전기버스 시험운행 - 에디슨모터스 e-화이버드 (2018.10.8~17)〉, 《네이버 블로그》, 2018-10-19
- ↑ 김태섭 기자, 〈함양에서도 전기버스가 "위잉위잉∼"〉, 《경남도민일보》, 2020-12-04
- ↑ 이경구 기자, 〈함양군, 대형 저상 전기버스 도입…전국 군 단위 최초〉, 《더팩트》, 2020-12-03
- ↑ 이기봉 기자, 〈제주시 지역에도 전기버스 “첫선 본격 운행”〉, 《제주경제신문》, 2019-01-04
- ↑ 제갈민 기자, 〈중국산 수입해 ‘국산’으로 조립·판매… 전기버스 보조금 지급 문제없나〉, 《시사워크》, 2020-11-24
참고자료[편집]
- 이두리 기자, 〈에디슨모터스, "고상 전기버스 업계 최초 양산"〉, 《머니투데이》, 2020-05-15
- 김태섭 기자, 〈함양에서도 전기버스가 "위잉위잉∼"〉, 《경남도민일보》, 2020-12-04
- 이경구 기자, 〈함양군, 대형 저상 전기버스 도입…전국 군 단위 최초〉, 《더팩트》, 2020-12-03
- 김두일 기자, 〈"전기버스 대당 3억6500만원...품질-가격 경쟁력 자신있다"〉, 《파이낸셜뉴스》, 2019-05-20
- 이두리 기자, 〈에디슨모터스, '부천버스'에 '뉴 e-화이버드' 공급〉, 《머니투데이》, 2019-11-27
- 박태준 기자, 〈에디슨모터스, 수원여객에 전기버스 최대 100대 공급한다〉, 《전자신문》, 2019-01-16
- I Love 수원여객, 〈수원여객 전기버스 시험운행 - 에디슨모터스 e-화이버드 (2018.10.8~17)〉, 《네이버 블로그》, 2018-10-19
- 이기봉 기자, 〈제주시 지역에도 전기버스 “첫선 본격 운행”〉, 《제주경제신문》, 2019-01-04
- 제갈민 기자, 〈중국산 수입해 ‘국산’으로 조립·판매… 전기버스 보조금 지급 문제없나〉, 《시사워크》, 2020-11-24
같이 보기[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