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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터 지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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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터 지겔(Dieter Siegel)
로젠바우어(rosenbauer)

디터 지겔(Dieter Siegel)은 소방차와 소방 제품 및 긴급자동차 제작회사인 로젠바우어(rosenbauer)의 대표이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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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편집]

그는 로젠바우어 6세대 후손으로 1964년 9월 20일 린츠(Linz)에서 태어나 오스트리아 수도인 비에나(Vienna) 경제 경영 대학에서 상업 과학을 공부하고 산업 경제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비엔나의 산업 과학 연구소에서 근무하였으며 그는 내화물의 세계 시장 리더인 RHI의 관리 부서로 옮겼다. 주요 전환점은 통제에서 영업 영업으로의 전환이었으며 당시 그는 이미 가파른 경력의 길을 닦고 있었다. 그의 첫 번째 경력 도약은 약 6억 유로의 매출을 올린 "Steel Europe" 사업부의 책임자로 승진했을 때 이루어졌다. 디터 지겔한테 이것은 그가 로젠바우어 인터내셔널 AG(Rosenbauer International AG)에 처음 합류한 지 불과 2년 후인 2011년 1월 1일에 회사의 경영권을 인수하면서 절정에 달한 그의 전문 경력의 하이라이트이다. 디터 지겔이 로젠바우어의 경영진에 취임한 이후로 회사에는 기록적인 판매, 기록적인 수입 및 기록적인 주문은 최근 몇 년 동안 세계 시장 리더의 위치를 ​​공고히 했다. 그는 두 번째 공장 건설을 자신의 경력에서 특히 하이라이트로 묘사하며, 이는 생산 측면에서도 로젠바우어의 새 시대를 예고했으며 1년간의 전환 및 적응 단계를 거친 후 2014년 6월 로젠바우어는 공식적으로 소방 산업에서 가장 현대적인 차량 공장을 열었다.[1]

주요 사업[편집]

로젠바우어[편집]

로젠바우어(Rosenbauer)는 오스트리아긴급자동차 제작회사이다. 주로 소방차와 소방 제품들을 제작하는 회사이며, 품질이나 인지도에서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제조회사이다. 오스트리아 레온딩에 본사를 둔 세계에서 가장 큰 소방 차량 및 소방 장비 제조업체 중 하나이다. 150년 이상 동안 유럽과 미국 표준에 따른 소방 차량과 시스템을 제조 및 개발해 왔으며 관련 혁신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로젠바우어는 소방관들에게 모든 범위의 지역 소화 차량, 공중 사다리, 유압 플랫폼, 공항 차량, 산업용 차량, 특수 차량, 소화 시스템, 소방 장비, 정지 소화 시스템 및 텔레매틱스 분야의 차량 관리 및 운영 관리를 위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소방차는 대부분 로젠바우어 모델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인지도가 높고 여러 나라에서 광범위하게 로젠바우어의 소방차를 채용하고 있다. 특히 자국 소방기업이 대규모로 석권하고 있는 미국에서도 로젠바우어 아메리카라는 현지 법인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미국 외에도 100개 이상의 국가에서 서비스 네트워크를 통해 유지보수, 고객 서비스 및 자동차 재정비를 제공한다.

로젠바우어는 2010년부터 스스로를 세계 시장의 리더라고 부를 수 있었다. 세계에서 다른 어떤 회사도 소방 차량을 더 많이 생산하고 소방 부문에서 오스트리아 회사만큼 큰 매출을 달성하지 못한다. 차량 외에도 로젠바우어는 헬멧 및 소방 부츠, 펌프 및 휴대용 소방 펌프, 화재 예방, 열화상 카메라, 응급 서비스용 정보 시스템 등을 포함한 보호복을 성공적으로 제공한다. 2020년에는 10억 4420만 유로의 매출을 처음으로 10억 유로를 돌파했다. 2019년의 야심찬 목표는 9억 5천만 유로이며, 2020년 로젠바우어는 전 세계 소방서에 2,238대의 차량을 납품했다. 2020년 12월 31일 회사는 전 세계적으로 3,984명의 직원을 고용했으며, 그 중 1,016명이 독일 카를스루에(Karlsruhe) 및 루켄발데(Luckenwalde) 지역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Nordrhein-Westfalen) 및 바이에른(Bayern) 고객 센터에서, 예방 화재 방지 분야에서 모겐도르프(Mogendorf), 글라트벡(Gladbeck), 힐덴(Hilden) 및 하터스하임(Hattersheim) 지역에 있는 로젠바우어 브랜드슈츠(Rosenbauer Brandschutz GmbH)에서 근무한다. 전 세계적으로 18개의 생산 기지가 있다. 현재 로젠바우어 인터내셔널의 대표이사는 로젠바우어 6세대 후손인 디터 지겔(Dieter Siegel)이 맡고 있다.[2]

사업 이념[편집]

디터 지겔의 경력 과정에서 로젠바우어 인터내셔널 AG의 전 영업 이사와 같은 유익한 동료를 만났으며 그로부터 10여 년의 영업 경력 후에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다양한 관점을 얻을 수 있었다.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오늘날의 기업가들은 비즈니스를 가능한 한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만드는 도전에 직면해 있다. 디터 지겔은 이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님을 확인했으며 이러한 방식으로 미래에도 활용할 수 있는 잠재력을 만들고 싶었다. 이러한 시대에 적절한 리소스를 적절한 시간에 적절한 장소로 이동하는 것이 특히 어려운 일이지만 그는 어려움을 저축하면서 새로운 성장을 창출하려는 바램이다.[1]

각주[편집]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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