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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딩 페이지

해시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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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딩 페이지(Landing page)는 온라인 마케팅에서 중요한 구성요소로 사용자에게 특정 액션을 유도하는 페이지이다. 소비자가 검색엔진이나 광고 등을 통해 처음으로 보게 되는 페이지이기 때문에 랜딩 페이지라고 불린다. 랜딩 페이지는 이렇게 유입된 고객들에게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주고, 소비자의 니즈를 자극하는 일을 한다. 이는 고객에게 원하는 액션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장치이다. 즉, 검색엔진, 광고 등을 경유하여 접속하는 사람이 처음으로 보게 되는 웹페이지 또는 자신의 제품 서비스의 핵심 가치에 관한 키워드와 메시지에 대해서 고객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테스트해 보는 도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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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달] 스마트 호스팅

개요[편집]

랜딩 페이지는 온라인 마케팅에서 매우 중요한 구성요소이다. 이는 소비자들이 사이트에서 회원가입을 하거나 상품을 구매하는 것과 같이 특정 액션을 유도한다. 따라서 기업은 제품과 서비스를 홍보하기 위한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랜딩 페이지를 사용할 수 있다. 소비자가 검색엔진이나 광고 등을 통해 처음으로 보게 되는 페이지이기 때문에, 랜딩 페이지라고 불린다. 고객들이 광고를 클릭하면, 랜딩 페이지에 도착하게 된다. 랜딩 페이지는 이렇게 유입된 고객들에게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주고, 소비자의 니즈를 자극하는 일을 한다. 소비자들은 랜딩 페이지에서 원하는 웹페이지를 찾을 때 메뉴나 검색기능이 충실하지 않으면 다른 사이트로 넘어가는 일이 많으므로 다른 사이트로 이동하지 않도록 랜딩 페이지에서 목적 페이지로 간단히 이동할 수 있는 최적화가 필요하다. 그리고 불필요하거나 혼란을 주는 내용을 최대한 피하고 방문자가 방문 목적을 쉽고 빠르게 달성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제품 개발 전에 고객 검증을 할 필요성이 있기에 제품 서비스의 핵심 가치에 대한 키워드, 메시지에 대해 소비자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랜딩 페이지에서 테스트해 볼 수 있다. 개발자가 없어도 무료로 지원하는 도구가 많기 때문에 비용도 거의 들지 않는다.[1]

특징[편집]

랜딩 페이지는 특정 마케팅 또는 광고 캠페인의 목적지로 만들어진 단일 웹 페이지이다. 소비자들이 판매자의 광고나 마케팅 캠페인의 링크를 클릭한 후 그 페이지에 도착하기 때문에 랜딩 페이지라고 불린다. 랜딩 페이지를 광고 대상으로 사용하는 것뿐만 아니라 소셜 미디어에서 랜딩 페이지 링크를 공유하고 동영상에 추가하며 이메일이나 기타 마케팅 캠페인에 포함할 수 있다. 랜딩 페이지는 판매자의 웹사이트에 있는 다른 페이지들과 다르다. 홈페이지와 같은 판매자의 사이트에 있는 많은 페이지는 소비자들이 당신의 사이트를 더 많이 탐색하도록 도와주고, 제품의 내용을 더 깊이 들어가도록 한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랜딩 페이지는 웹사이트 방문자들이 그들이 있는 곳에 머물도록 하고, 단 하나의 특정한 행동을 취하도록 권장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랜딩 페이지에는 방문자에게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텍스트 링크나 버튼이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링크나 버튼인 CTA(Call To Action)를 누르면 전환이 된다. 랜딩 페이지는 스퀴즈 페이지, 스플래시 페이지, 리드 캡처 페이지, 세일즈 페이지 등 여러 종류가 있다. 각 페이지 유형은 서로 다른 마케팅 목표를 제공하며, 캠페인 목표에 따라 다른 유형의 랜딩 페이지를 탐색해야 한다.[2]

랜딩 페이지는 원 페이지이고 씨티에이와 같은 버튼이나 링크를 이용해 전환율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원 페이지로 소비자들을 끌어들여야 하므로 기획력이 필요한 페이지이다. 홈페이지, 쇼핑몰, SNS 플랫폼, 광고 등에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 어떤 곳에도 적용할 수 있고 상품에 대한 소비자의 거부감을 최소화할 수 있다. 다양한 목적을 가지고 고객에게 다양한 목적을 가지고 소비자에게 자연스럽게 접근하여 상품이나 제품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게 만든다. 그리고 상품을 저절로 구매하게 만들며 구매 후에는 긍정적인 평가와 후기를 남길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것이 랜딩 페이지가 지닌 특징으로 기획력과 상당한 노하우가 필요하고 이에 따라 결과물의 차이가 보여진다.[3]

비교[편집]

홈페이지

홈피 또는 누리집이라고 불리는 홈페이지는 월드와이드웹의 초기화면 또는 (www)이 제공하는 화면의 총칭으로 인터넷 웹사이트이다. 어떤 면에서 보면, 랜딩 페이지와 홈페이지는 비슷하게 작동한다. 둘 다 직접적으로 웹사이트 트래픽을 높이기 위해 디자인되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형적으로 랜딩 페이지가 홈페이지보다 더 상세한 경향이 있다. 이를테면, 홈페이지는 인기 있는 제품들을 다양하게 보여주지만, 랜딩 페이지는 가장 잘 팔리는 하나의 상품에 초점을 맞춘다. 홈페이지는 모든 사람에게 제품과 서비스 그리고 기업에 대한 모든 정보를 어필할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홈페이지에는 회사 소개, 제품 소개, 이용 후기 등 기업을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페이지들로 구성되어 있다. 반대로 랜딩 페이지는 매우 특정한 액션을 유도하는 데 사용되는 페이지로, 홈페이지보다 세분화되고 적은 타깃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다른 부가적인 설명 없이 유도하고자 하는 액션에 맞게 페이지를 구성하는 게 중요하다.[1]

홈페이지와 랜딩 페이지의 차이점 중 첫 번째는 목표가 다르다. 홈페이지는 소비자에게 관련 내용을 전달하지만, 랜딩 페이지는 요청한 정보를 전달한다. 그리고 두 번째는 소비자들의 방문 의도도 홈페이지는 넓은 범위로 둘러보기 위해 찾아오지만, 랜딩 페이지는 특정한 어떠한 부분에 있어 목적이나 의도를 가지고 찾아온다. 세 번째는 트래픽 소스 차이로 홈페이지 트래픽 소스는 여러 곳에서 다방면으로 발생하지만, 랜딩 페이지의 트래픽 소스는 특정한 캠페인에서만 발생한다. 네 번째는 내비게이션으로 사용자가 웹사이트의 정보를 쉽게 찾고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홈페이지에서의 내비게이션은 전체 옵션의 범위를 나타낸다. 하지만 랜딩 페이지의 내비게이션은 없거나 적다. 다섯 번째는 내용으로 홈페이지의 내용은 전체적인 비즈니스 카테고리 및 포지셔닝 카피를 한다. 전체적인 제품에 대해 소비자의 인식을 긍정적으로 높인다. 반대로 랜딩 페이지는 소비자가 원하는 행동에 대한 특정한 이익을 제공해준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홈페이지와 랜딩 페이지는 바랬던 행동이 다르다. 우선 홈페이지는 소비자를 해당 웹사이트에 더 깊게 끌어들일 수 있지만, 랜딩 페이지는 한 번 클릭 해서 실행하게 되어 있다. 그리고 판매 홈페이지와 랜딩 페이지는 모두 마케팅 및 광고 캠페인의 대상이지만 판매 홈페이지에는 종종 여러 클릭 유도 문안이 있지만, 랜딩 페이지에는 하나만 있다는 점도 있다.[2]

작성 요소[편집]

소비자가 판매자의 제안을 가치 있다고 느끼기 위해서는 단, 8초가 주어지게 된다. 이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많아 지나치면 고객이 이탈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가독성있게 쉽고 핵심적인 말로 랜딩 페이지를 구성해야 한다. 구성에는 네 가지가 있어야 한다. 첫 번째는 제목과 부제목으로 제목은 방문자들이 보게 되는 첫 번째 텍스트이기 때문에 소비자가 랜딩 페이지에 도착한 후 주의를 끌어야 하므로 제품과 서비스의 가장 큰 이점을 명확하기 보여주는 문구로 작성되어야 한다. 제목에 부족한 설명은 부제목에 보완하여 작성한다. 두 번째는 CTA이다. CTA는 어떤 랜딩 페이지에도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랜딩 페이지 속에서 고객의 액션을 불러일으키는 가장 직접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참신한 카피를 써서 CTA 버튼이나 링크를 만들어야 한다. 가능하다면 페이지 색상과 버튼 색상을 보색으로 만들어 버튼이 더욱 돋보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세 번째는 혜택으로 제품과 판매에 대한 고유한 가치 제안이 소비자에게 매우 큰 혜택으로 다가올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해야 한다. 제품과 서비스의 가장 강력한 혜택을 가장 본문의 첫머리인 서두에 작성하고 가장 약한 혜택은 뒤로 빼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리드 생성양식이다. 랜딩 페이지 양식은 소비자들과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일련의 장치들이 필요하다. 이런 장치들은 고객으로 하여금 이름, 이메일 주소 등을 작성하도록 만드는데 이때, 양식을 작성함으로써 고객이 판매자의 상품과 서비스를 어떻게 받을 수 있는지 명확히 알려는 것이 좋다.

좋은 랜딩 페이지는 디자인이 간결하고 흥미로우면서도 핵심 메시지를 내포하고 있는 간결한 레이아웃을 가지고 있다. 랜딩 페이지의 이탈률을 떨어뜨리기 위해서는 단순함이 중요하다. 단순한 디자인과 군더더기 없는 내용을 작성하여 랜딩 페이지를 가볍게 만들고, 사용자가 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큰 글꼴과 쉬운 어구, 깔끔한 이미지를 사용하면 소비자들이 랜딩 페이지에 관한 내용을 빠르게 손쉽게 간파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랜딩 페이지를 방문하는 모든 사람에게 여러분의 브랜드가 믿을만하다는 인상을 심어 주어야 한다. 보통은 고객에게 신뢰감을 주기 위해 인플루언서들의 후기, 증명서, 수상 내용 등을 이용하는데 일부는 협업 중인 유명 브랜드의 로고를 사용하기도 한다. 어느 방법이든 소비자들에게 판매자의 브랜드가 신뢰할 수 있는 이미지로 다가온다면, 원하는 액션으로 전환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신뢰할 수 있는 이미지를 주는 것이 중요하다.[1]

최적화[편집]

랜딩 페이지 최적화(Landing page optimization;LPO)는 인터넷 마케팅 과정 중 하나이다. 검색엔진, 광고 등을 경유하여 접속하는 유저가 최초로 보게 되는 웹페이지를 랜딩 페이지라고 부른다. 그곳에서 유저가 원하는 웹페이지를 찾을 때, 메뉴나 사이트 검색 기능 등이 충실하지 않을 경우, 유저는 원하는 웹페이지를 찾는 것을 단념하고 다른 사이트로 이동을 해버리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그러한 이유로, 다른 사이트로 이동하지 않도록 랜딩 페이지에서 목적 페이지로 간단히 이동할 수 있도록 최적화하는 것이다. 불필요하거나 혼란을 주는 내용을 최대한 피하고 방문자가 방문 목적을 쉽고 빠르게 달성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것이 중요하다.[4]

랜딩 페이지의 최적화 방법이 있다. 랜딩 페이지에는 하나의 링크만 포함되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홈페이지와 웹 사이트에서 사용하는 페이지 탐색 링크가 포함되어서는 안 되며 소셜 미디어 계정을 홍보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실제로 랜딩 페이지에는 방문자가 원하는 행동 이외의 행동을 취하도록 유혹하는 구성 요소가 포함되어서는 안 된다. 링크 및 기타 방해 요소를 포함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랜딩 페이지 실수이다. 이 규칙을 위반하지 않는 랜딩 페이지를 찾기는 어렵다. 그리고 이상적인 랜딩 페이지는 광고 내용과 매우 일치하는 헤드라인을 특징으로 한다. 광고 메시지는 방문자가 '왜 내가 여기 있지?'라고 궁금해하지 않도록 광고의 메시지를 내용과 밀접하고 헤드라인과 일치하도록 작성해야 한다. 그리고 타깃 고객에게 유용한 콘텐츠만 제공해야 한다. 랜딩 페이지가 짧거나 길 수도 있듯이 길이가 다양하고 단어 수를 제한하는 규칙이 없다. 어떤 종류의 콘텐츠가 방문자에게 유용하게 사용되고 전환되는 데에 도움이 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이러한 것에 도움을 주는 이미지나 비디오, 애니메이션을 추가하는 것을 고려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5]

A/B 테스트

A/B 테스트는 웹페이지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카피 문구 등을 2가지 이상의 패턴으로 나누어 어떤 패턴에서 더 높은 전환율을 보이는지에 대해 특정 기간 동안 테스트를 하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한 홈페이지를 A 패턴과 B 패턴이라는 두 패턴으로 만들고 이 각각의 페이지로 사용자를 내보낸 게 된다. B 안의 전환율이 더 높았다고 한다면 최종적으로 웹페이지에 B 안을 채용할 수 있다. 이러한 방식의 테스트를 스플릿(Split) 테스팅 또는 A/B/n 분할 시험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A/B 테스트는 보통 클릭율이나 대체 변환 추적 방법을 통해 측정된다. 시험은 순차적으로 또는 병행하여 실시할 수 있다. 종종 가장 구현하기 쉬운 순차적 테스팅부터 다양한 버전의 웹 페이지는 지정된 기간 동안 온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분할 테스트에서는 두 버전을 모두 사용할 수 있게 하고, 트래픽은 둘로 나뉜다. 순차 분할 테스트의 결과는 서로 다른 시험을 실행하는 기간과 트래픽 패턴에 의해 왜곡될 수 있다.[6]

A/B 테스트를 통해 실험해볼 수 있는 랜딩 페이지의 핵심 요소 3가지가 있다.

  • 랜딩 페이지의 길이는 콘텐츠의 양과 배치를 고려해야 한다 : 랜딩 페이지가 길면 내용을 다 읽기 전에 이탈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랜딩 페이지 내용이 상세하다면 그만큼 전환율이 높을 수 있다. 따라서, 특정한 랜딩 페이지 길이가 좋다는 원칙을 정하지 말고 테스트를 통해 랜딩 페이지 길이를 최적화하는 것이 좋다. 이때 중요한 것은 고객에게 제공하는 혜택을 전달하는 방식이다. 콘텐츠에는 텍스트, 이미지, 동영상 등 다양한 형태가 있다. 콘텐츠의 배치나 양을 다르게 하면서 테스트를 해볼 수 있다. 예를 들어 가방 브랜드 에버키의 경우, 소비자들이 랜딩 페이지에서 배너를 가장 많이 클릭하는지, 인스타그램을 많이 클릭하는지, 하단의 상품 상세 페이지를 많이 클릭하는지 확인했다. 이 과정에서 인스타그램 콘텐츠를 자주 클릭하는 고객이 구매 전환까지 이어지는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다른 소비자들이 이 구매 과정을 따라갈 수 있도록 대안을 세워 상품 상세 페이지를 클릭했을 때 인스타그램 콘텐츠를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도록 배치했다.
  • CTA에 혜택 문구를 적는다 : A/B 테스트에서 가장 많이 활용하는 요소는 CTA 버튼이다. CTA 버튼에 따라 전환율 차이는 약 30%까지 차이 난다는 통계도 있을 정도로 중요한 요소이기도 하다. 고객에게 얼마나 명확하게 혜택을 주느냐에 따라 전환율은 차이가 날 수 있다. 예를 들어 넷플릭스는 어두운 배경에서도 눈에 잘 띄는 빨간색 버튼을 표시했다. 또한, 단순히 가입하기 또는 등록하기가 아닌 30일 무료 이용이라는 표현을 통해 무료라는 혜택을 강조했다. 이처럼 CTA 버튼은 고객이 얻을 수 있는 혜택을 직관적으로 알리고 긴박감을 가지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 이미지를 영리하게 사용한다 : 대부분의 랜딩 페이지를 제작할 때, 마케터들은 이미지와 텍스트가 적절하게 배치해 시너지 효과를 내려고 한다. 이때, 다른 이미지들을 다양하게 사용하는 것도 좋지만 활용하는 방식을 다르게 하여 테스트를 하는 것도 필요하다. 활용 방법 중 하나는 암시적인 시각적 요소를 통해 방문자들의 시선을 원하는 위치로 유도하는 것이다. 인지적 편향으로 인해 이미지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시청자가 가리키는 방향을 바라보도록 지시한다. 사람들은 종종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따르게 되는데, 랜딩페이지에서도 인물 이미지를 마찬가지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실제 인물 이미지일수록 랜딩 페이지에서 신뢰감과 브랜드 인지도 상승 등의 큰 효과를 발휘한다.[7]

각주[편집]

  1. 1.0 1.1 1.2 WISHKET, 〈랜딩페이지, 개념부터 제작 팁까지 총정리해드립니다.〉, 《위시켓 블로그》, 2019-10-24
  2. 2.0 2.1 Megan Morreale, 〈What is a Landing Page?〉, 《타불라 블로그》, 2020-01-15
  3. 초코파이, 〈저절로 매출 향상시키는 랜딩페이지 쉽게 이해하기〉, 《네이버 블로그》, 2019-10-05
  4. 랜딩 페이지 최적화 위키백과 - https://ko.wikipedia.org/wiki/%EB%9E%9C%EB%94%A9_%ED%8E%98%EC%9D%B4%EC%A7%80_%EC%B5%9C%EC%A0%81%ED%99%94
  5. Barry Feldman, 〈Landing Page Best Practices, Guidelines & Checklist〉, 《타불라 블로그》, 2020-03-23
  6. Landing page Wikipidia - https://en.wikipedia.org/wiki/Landing_page#Landing_page_optimization
  7. 그루비, 〈랜딩페이지 전환율을 높이는 핵심 요소 3가지〉, 《그루비》, 2019-10-28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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