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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비아오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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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비아오샹(林标祥)

린비아오샹(林标祥, 임효상, Lin biaoxiang, lín biāo xiáng)은 채굴기 제조업체 마야커지(玛雅科技)의 COO이다. 또한 창업자이자 투자자이기도 하다.

개요[편집]

린비아오샹(林标祥)은 1992년에 광둥(广东)에서 태어났으며 톈진공업대학(天津工业大学)을 졸업하였다. 고중 시절부터 창업하려고 하였으나 실천에 옮기지 못하였다. 대학시절 부동산 회사에서 알바로 일하면서 뛰어난 업적으로 축적한 자본금 10만위안을 가지고 창업의 기회를 얻게 되었다. 3개월 동안의 시장조사를 거쳐 많은 우여곡절 끝에 2014년 11월에 대학생인 린비아오샹은 퉁촹짼즈(同窗兼职) APP를 개발한 쥬우링퉁촹정보과기유한회사(九零同窗信息科技有限公司)를 설립하였다.[1] 그 뒤로 다년간 인터넷 업계에 종사하면서 풍부한 디지털화폐 투자 경험을 얻게 되었다. 현재는 마야커지(玛雅科技)의 COO이자 마야(MAYA)의 투자 기업인 긱빈스캐피탈(极豆资本)의 투자자이기도 하다.[2]

각주[편집]

  1. 小熊和她的番茄蛋炒饭, 〈我们的同窗CEO林标祥:以梦为马,创业趁年华!〉, 《新浪博客》, 2017-03-24
  2. 极豆资本的简介、联系方式〉, 《IT桔子》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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