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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우샤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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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우샤오링(牟晓玲, Lilly Mu)
비트콘치(Bitconch, 贝克链)

모우샤오링(牟晓玲, 모효령, Mou Xiao Ling, móu xiǎo líng)은 블록체인의 저변기술에 전념하는 퍼블릭체인 회사 비트콘치(Bitconch, 贝克链)의 창시파트너이자 최고운영책임자(COO)이다. 영어 이름은 릴리 무(Lilly Mu)이다. 그녀는 또한 디엘티캐피탈(DLT Capital)의 창시자이다.

모우샤오링은 생물화학 박사이지만 마케팅 출신이다. NBTY, ISA 등 회사에서 마케팅 총괄을 역임했다. 언론에서 블록체인 업계의 멸절사태(灭绝师太, miè jué shī tài)로 불릴 정도의 수재이다. 멸절사태란 이천도룡기에서 나오는 아미파의 용모가 매우 아름답고 무공이 높고 성격이 강직하며 정사불립하며 솜씨가 극악하며 동시에 한 시대의 종사다운 풍모를 고수한 제3대 장문인을 가르킨다. 현대 사회에서는 일하는 수단이 좋고 인정머리가 없고 벼락부자가 된 여성을 종종 멸절사태라고 칭한다.

소개[편집]

모우샤오링은 미국에서 돌아와 2017년부터 블록체인 저변 퍼블릭체인 연구개발 및 의식주행, 범 엔터테이먼트, 블록체인 금융에 대한 분산형 착지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깊이 연구했다. 모우샤오링은 생물화학 박사이고 블록체인 출신이 아니어서 코드를 읽을 수 없지만 많은 사람들이 "왜 이 업계에 뛰어들었냐"는 질문에 "저처럼 블록체인과 관련 없는 사람들까지 이 업계에 진출하게 된다면 블록체인이 세상을 바꿀 기회를 갖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답변한다.

모우샤오링이 블록체인을 보는 관점은 제1차 산업순환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일련의 퍼블릭체인 혹은 암호화폐 위주의 프로젝트가 세계를 풍미하고 있음에 공감한다. 두 번째 산업순환은 나는 먼저 공유하고 그 다음에 컨센서스라고 생각한다. 즉 일반 사용자들로 하여금 블록체인을 "무감각"하게 사용하도록 하자는 것이다. [1]

주요 활동[편집]

  • 2018년 07월 25일, "도쿄 2018TokenSKy 블록체인콘퍼런스"에서 '레퓨테이션 컨센서스'발표.[2]
  • "链造未来(Blockchain Changes the World)" 책의 저자.[3]
  • 2019년 5월 24일, 하이난성 산야시가 주최한 "뉴이코노미·글로벌 금융 과학기술 혁신을 선도하는 IFIC산야 포럼(领航新经济·全球金融科技创新三亚峰会)"에 참석.[4]
  • 2019년 7월 6일, 모우샤오링이 《비트콘치-분산형 상업애플리케이션 고속퍼블릭체인 주력(贝克链-致力于分布式商业应用的高速公链)》이라는 주제로 LUNSA COLLEGE(伦萨学院) 초청강연 진행.[5]

각주[편집]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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