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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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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투카(CTC, Cell to Car)는 배터리 팩 제작 공정을 생략한 셀투팩(Cell to Pack)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간 기술이다. 모듈과 팩 모두 제외하고 셀을 차대에 바로 장착할 수 있도록 해 생산효율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셀투섀시라고도 하며 배터리셀과 섀시를 직접 결합하는 배터리 패키징 기술이다. 중국 전기차 배터리 기업 CATL이 개발하였으며 2025년 경 정식으로 셀투카 기술을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폭스바겐은 향후 모듈 과정을 생략하고 팩에 직접 넣는 셀투팩(Cell to Pack), 더 나아가 팩 과정까지 생략한 셀투카 기술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1]

가기.png 셀투섀시에 대해 자세히 보기

각주[편집]

  1. 오소영 기자, 〈CATL, '게임체인저' 나트륨이온배터리 오늘 공개〉, 《더구루》, 2021-07-29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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