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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아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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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아마록(Volkswagen Amarok))
폭스바겐(Volkswagen)
폭스바겐상용차(VWCV; Volkswagen Commercial Vehicles)

폭스바겐 아마록(Volkswagen Amarok)은 2010년부터 폭스바겐상용차(VWCV; Volkswagen Commercial Vehicles)가 생산하는 준대형 픽업트럭이다. 전방 엔진 후륜 구동 방식과 상시 4륜 구동 방식을 채용하고 있으며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을 사용하고 있다. 엔진은 2리터 급 가솔린엔진과 디젤 엔진을 사용하며 유럽, 오세아니아, 남미, 남아프리카, 멕시코 등지에서 판매되고 있다. 폭스바겐 아마록(Volkswagen Amarok)이라고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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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편집]

2005년에 폭스바겐상용차 부서에서는 견고한 오프로드용 픽업트럭 제품군을 구축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폭스바겐 아마록의 개발이 시작되었다. 디자인은 폭스바겐의 총괄 디자이너인 발터 드 실바(Walter DE Silva)가 맡았다. 차량은 2010년 1월 7일에 아르헨티나에서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이후, 2010년 11월에 유로앤캡(Euro NCAP)의 표준 충돌 테스트 절차를 거친 결과 5점 중 4점을 획득했고, 2011년 2월에는 호주의 ANCAP에서 별점 5점을 획득하기도 했다. 차명인 아마록은 이누이트어로 늑대를 의미한다. 독일을 비롯한 유럽, 오세아니아, 남미, 남아프리카, 멕시코 등지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유달리 경쟁자들이 바글거리는 오세아니아 지역에서의 판매는 신통치 않다고 한다. 2010년에 다카르 랠리에서 45대의 아마록이 서포트 카로 활동하였다. 하지만 2013년과 2014년에는 호주에 판매된 아마록에서 기계적, 전자적 결함이 발견되어 수년간 긍정적이었던 제품 신뢰도에 제법 타격을 입기도 하였다. 국내에서는 폭스바겐코리아가 아닌 동일자동차에서 아마록의 첫선을 보였다. 동일자동차는 2014년 4월 10일부터 2014년 4월 13일까지 서울 대치동 SETEC 전시장에서 개최된 '2014 서울국제캠핑, 아웃도어 및 레저차량 박람회'에서 폭스바겐 최초의 픽업 트럭인 아마록을 공개한 후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동일자동차의 한민욱 팀장은 "아마록은 최근 국내 인증을 모두 마치고 이번 전시회에 첫 선을 보이게 됐다"라고 밝히며 "차량 구매 후 AS와 관련해 기존 폭스바겐 제품과 큰 차이를 두지 않을 예정이며 3년 6만km를 보장해 고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이번 전시회를 통해 캠핑 마니아들로부터 많은 문의가 있어 픽업 트럭에 대한 높은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아모록의 올해 판매 목표로 약 300대 이상을 잡고 있으며 반응이 좋을 경우 다른 라인업 모델의 추가 도입도 검토하고 있다. 또 캠핑과 관련된 브랜드 업체와 다양한 마케팅을 선보여 아마록을 자연스럽게 알려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1][2]

주요 모델[편집]

1세대[편집]

폭스바겐 아마록은 총 3가지로 후륜 구동, 변속이 가능한 4모션 차량과 변속이 불가능한 4모션 형태로 제공되었다. 시프트 가능한 4륜 구동 시스템은 차축 사이에서 구동력을 이동할 수 있고, 풀타임 4륜 구동 시스템은 전방과 후방 차축 사이의 40:60 비율의 토크 감지가 가능한 디퍼렌셜을 통해 동력을 분배한다. 아르헨티나의 폭스바겐 공장에서 생산되며, 최대 9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판매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멕시코, 오스트레일리아, 라틴아메리카, 러시아 및 유럽의 시장에서 이루어진다. 독일 하노버에서의 생산도 제고되었지만, 세계 금융위기와 2009년 유럽의 경제 비용 증가로 인한 대침체로 경제적 비용이 크게 증가하게 되면서 생산공장에서 제외되었다. 하지만 2010년 9월 폭스바겐 AG의 이사회에서 2012년까지 아마록을 통한 유럽 시장 공략을 목적으로 하노버 공장에 연간 4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설비들을 구축하기로 결정됐다.

아미록의 엔진은 TDI 방식의 CRDi 디젤 엔진과 FSI 방식을 사용한 가솔린 엔진이 적용되었다. 2.0 TDI 직분사 디젤 엔진을 탑재하고 있으며 12.8km/ℓ의 복합연비(도심 10.4km/ℓ, 고속도로 12.8km/ℓ)의 우수한 연비 성능을 갖추고 있다. 이는 폭스바겐 트랜스포터에도 적용되었는데, 토크는 아마록이 더 높지만, 트랜스포터에 비해 출력이 약한편이다. 출시 초기의 차량은 121마력을 낼 수 있고, 최대 토크는 2000rpm에서 340Nm정도 이다. 최고급형 바이 터보 엔진의 경우에는, 161마력을 낼 수 있고, 최대 토크는 1500rpm~2500rpm에서 400Nm 까지 낼 수 있다. 후륜구동 차량은 8.1L를 주유해야 100km정도를 갈 수 있고, 사이클 형태로 구성된 차량은 7.6L 정도를 주유해야 100km정도의 주행이 가능하다. 2012년에는 103kW의 2.0L TDI 형태의 엔진으로 개선되기도 했다. 이 때 옵션으로 8단 ZF 자동변속기가 장착된 2.0L Bi-TDI 엔진의 차량도 추가적으로 도입되었다. 2014년 9월 22일 폭스 바겐은 한정판 아마록 다크 라벨 모델을 출시했는데, 178bhp 2.0L Bi-TDI엔진이 장착되었으며, 최대 420Nm의 토크를 발생시키고 최대 견인 용량은 3,200kg이었다. 2017년에 페이스리프트가 되었는데, 디젤게이트 사건의 여파로 인해 2.0L TDI 형태의 엔진을 대체하는 6기통의 VW 3.0L TDI 엔진으로 대체하게 된다. 출력은 120kW, 150kW, 165kW를 낼 수 있으며, 최대토크 406lbft(550Nm)에 이어, 제로백은 9.2초라고 한다. 2017년 이후에 출시된 아마록은 페이스리프트 이전에 아마록에 비해 배기량과 연료 소비를 줄이면서 출력은 최대 23%, 토크는 28% 정도 상승하였다. 그리고 V6 엔진을 탑재한 아마록의 출고는 2016년 3분기부터 시작되었다.[1]

  • 변형 차종 : 아마록은 2018년 8만 8950대의 판매를 기록했고 2019년 북미를 제외한 글로벌 시장에서 6만 8010대를 판매하면서 글로벌 라인업의 주력 모델로 부상했다. 이외에도 네덜란드에서는 기존의 메르세데스-벤츠 G클래스 차량을 처분하는 대신에 평시작전을 위해 아마록을 군용차로 1,667대를 도입하기도 했다.

2세대[편집]

폭스바겐 아마록 2세대

2세대 폭스바겐 아마록은 2022년 7월 7일 공개되었다. 2세대 아마록은 아마록은 폭스바겐그룹포드(Ford)가 공동으로 개발하여 포드 레인저 4세대와 차체 등을 공유한다. 하지만 폭스바겐은 신형 아마록에 날카로운 형태로 다듬은 LED 헤드램프나 C자형 리어램프, 차폭을 강조한 신규 라디에이터 그릴 등 브랜드 최신 디자인 언어를 적극 반영해 차별화를 꾀했다. 아마록은 4도어지만 2도어도 선택 가능하다. 휠베이스는 3270㎜로 동일하다. 탑승공간은 늘고 오버행 길이는 짧아졌다. 덕분에 신차의 접근 및 이탈 각도는 각각 29도와 21도로 개선됐고, 도강 가능 깊이도 800㎜까지 높아졌다. 사륜구동 시스템 4-모션과 오프로드 전용 주행모드 등도 선택 가능하다. 아마록은 일상 주행에서 도심형 SUV나 왜건 등과 견줄만한 승차감과 편의성을 갖췄다. 실내에서 디지털 계기판과 세로 방향 터치스크린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선택품목으로 하만카돈 오디오 시스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을 비롯한 다양한 주행 보조 시스템(ADAS) 등이 마련됐다. 파워트레인은 디젤 4종과 가솔린 1종이다. 이중 4기통 2.3ℓ 가솔린 터보차저 엔진은 최고출력 302마력, 최대토크 약 46.0㎏f·m 등의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디젤엔진은 최고출력 204마력의 2.0ℓ 디젤 트윈 터보차저 엔진이 중심이며, 투아렉 등에 적용했던 V6 3.0ℓ 디젤 트윈 터보 엔진도 선택 가능하다. 변속기엔진 종류 및 판매 지역에 따라 10단·8단·6단 자동 및 5단 수동을 맞물린다. V6 3.0ℓ 디젤 기준 아마록의 적재중량은 1023㎏, 견인능력은 최대 약 3500㎏ 등이다.[3][4]

제원[편집]

2011 폭스바겐 아마록 2017 폭스바겐 아마록
구분 더블캡 2.0 TDI 3.0 TDI
출시가 - 46,525파운드
승차인원 5인승
엔진형식 I4 직분사 디젤 V6
과급방식 싱글 터보 -
배기량(cc) 1,968 2,999
연료 디젤
연비(km/ℓ) 수동 13.2
구동방식 풀타임 4륜구동
변속기 수동 6단 수동 8단
최대출력(hp) 140 224
최대토크(kg.m) - 56.0
최고속도(km/h) 163 193
가속성능(초) 13.5 7.9
공차중량(kg) 1,777 -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5]

현황[편집]

견인 기록 수립

2018년 6월 5일,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인 모터원에 따르면, 폭스바겐이 아마록을 이용하여,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노면 전차인 트램의 견인에 성공했다고 알려졌다. 폭스바겐 아마록이 견인한 노면전차는 전장 32미터, 중량은 47톤에 달한다. 아마록 V6의 견인력이 3.5톤임을 감안한다면, 이는 수치로 따져보았을 때 13.5배에 달하는 무게를 견인한 데에 성공한 셈이다. 이를 통해 폭스바겐은 아마록 차량의 강력한 엔진 성능을 간접적으로 드러내는 것은 물론, 견고한 차체 강성을 전 세계에 드러냈다.[6]

AT35 공개

2019년 4월, 아크틱 트럭은 탐험자들을 위한 서포트카로 개발했으며, 이를 위해 투아렉을 통해 다양한 오프로드 주행 경험을 쌓은 폭스바겐의 픽업 트럭인 아마록을 기반으로 한 AT35를 공개했다. 따라서 AT35는 튜닝을 거친 아마록으로도 볼 수 있다. AT35는 기존의 아마록 디자인에 볼륨감을 강조한 새로운 바디킷을 적용하고 탐험 활동을 위한 다양한 적재물을 수납할 수 있는 새로운 데크톱 등을 추가해 넉넉한 탑승 공간과 적재 공간을 모두 확보했다. 지상고를 25mm 가량 끌어 올려 오프로드 주행을 위한 서스펜션을 새롭게 마련하였고 17인치 알로이 휠과 오프로드 주행 등을 위한 타이어를 적용하여 주행 성능에 대한 개선을 이뤄냈다. 그리고 보닛 아래에는 최고 출력 221마력을 내는 3.0L TDI 디젤 엔진이 자리한다. 이를 통해 높은 경사라도 힘차게 거슬러 오를 수 있고, 1,154kg에 이르는 짐을 적재할 수 있어 그 활용성을 더욱 높다. 아크틱 트럭은 "폭스바겐의 아마록을 기반으로 개발된 AT35는 탐험의 대상이라 할 수 있는 극한 조건 속에서 달릴 수 있는 믿음직한 파트너"라고 설명했다.[7]

신형 픽업 플랫폼 공유

2020년 6월 11일, 업계에 따르면 폭스바겐은 자사의 신형 픽업 아마록에 포드의 2021년형 레인저 플랫폼을 적용해 2022년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간다. 이로써 폭스바겐과 포드는 글로벌 픽업 트럭 시장에서 최대 규모의 네트워크를 구축할 전망이다. 2019년 07월 포드와 폭스바겐은 전기차(EV) 플랫폼 개발과 자율주행 기술 스타트업 아르고 투자를 포함한 공동 프로젝트 계획을 확정시켰다. 폭스바겐은 또 포드 트랜짓밴을 대체할 것으로 보이는 캐디밴을 기반으로 포드용 차량을 만들 예정을 밝혔다. 아마록은 2021년형 레인저가 생산되는 미국 미시간주 디어본 공장에서 동일 풀랫폼으로 생산될 예정 이어서, 수입차에 붙는 25%의 미국 관세 피해 북미 판매가 용이할 전망이다. 그리고 2022년에 선보일 신형 아마록은 유럽을 비롯해 남미, 아프리카에서 주로 판매될 예정이다. 북미 업계는 이와관련 아마록이 미국과 캐나다 픽업 시장에도 진출 할 가능성이 크다.[8]

논란[편집]

브라질 리콜

2015년 10월 22일, 2011년 전체기간과 2012년 일부 기간 아르헨티나에서 제작된 2.0리터 디젤엔진을 갖춘 아마록 차량을 리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배출가스 저감장치 조작용 소프트웨어를 수리하기 위해 브라질에서 판매된 아마록 총 1만 7057대를 리콜조치했다. 폭스바겐은 브라질에서 판매된 다른 모델 중 리콜 대상이 되거나 해당 소프트웨어가 설치된 차량은 없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브라질 환경청은 2015년 9월에 폭스바겐이 자국의 배기가스 규제법을 위반했는지 조사가 이루어지기도 했다.[9]

배출가스 조작 장치

2016년 3월 23일, 환경부는 폭스바겐이 제출한 결함시정계획을 불승인하겠다고 통보했다. 폭스바겐은 배출가스 조작 장치가 발각돼 리콜 절차를 진행 중인데 리콜 대상차량에 임의조작을 했다는 사항을 명시하지 않았고, 리콜차량을 고치기 위한 소프트웨어를 제출하지 않아 환경부가 이같은 조치를 취한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임의조작으로 적발된 15개 전 차종의 리콜 소프트웨어를 모두 완성하는 데는 어느정도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일부 차종에 대해 소프트웨어를 우선 완성하고 순차적으로 소프트웨어를 제출하는 것은 허용했다. 앞서 환경부는 2016년 1월 4일 폭스바겐 측이 결함원인을 단 두 줄로 적시하는 등 결함시정계획서가 극히 부실한데다 소프트웨어 개선에 대한 내용이 빠져 있는 결함시정계획을 제출해 불승인 처리한 적이 있었다. 환경부 교통환경과장인 홍동곤은 "폭스바겐이 두 가지 핵심 보완사항이 없는 상태로 리콜계획을 다시 제출하면 리콜계획 자체를 불승인하겠다는 방침을 폭스바겐에 전달했다"며 "리콜계획 불승인은 리콜계획 보완과 달리 리콜계획 자체를 무효화하는 것으로 이럴 경우 폭스바겐 측은 리콜절차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라고 말했다.[10]

배출가스 조작사건으로 폭스바겐을 상대로 소송을 진행중인 소송인측에서 "리콜이 아닌 환불을 해줘야 한다"라고 제기했다. 국내에서 폭스바겐 소송을 대리하고 있는 법무법인 바른 측은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문제차량 전자제어장치의 소스코드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주장하는 동시에 독일과 미국에서 폭스바겐의 리콜이 재검토 중이라는 점도 근거로 제시했다. 미국의 경우 폭스바겐의 리콜 방안이 대기청정법을 만족시키지 못한다는 점 때문에 전량 환불 조치 가능성마저 제기되었다. 마찬가지로 독일의 경우에도 아마록의 검수결과 연비가 나빠지고 산화질소 배출이 개선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나머지 차종에 대한 리콜 승인이 보류되었다. 따라서 국내에서도 독일과 미국같은 높은 수준의 검증을 요구했고 실효성있는 리콜계획이 없다면 환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폭스바겐 측은 이같은 주장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환경부 측에 따르면 리콜 차량에 대한 검사 절차가 남아있어 아직 리콜 승인 여부를 판단할 단계는 아니며 조금 더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11]

각주[편집]

  1. 1.0 1.1 폭스바겐 아마록〉, 《나무위키》
  2. 최상운 기자, 〈소치 올림픽 공식 후원 차량 폭스바겐 '아마록' 국내 판매 시작〉, 《에이빙코리아》, 2014-04-16
  3. 안효문 기자, 〈국내 출시될까..폭스바겐, 2세대 아마록 특징은?〉, 《데일리카》, 2022-09-26
  4. 채영석 기자, 〈폭스바겐 상용차, 2세대 아마록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2022-07-08
  5. 2017 폭스바겐 아마록〉, 《네이버 자동차》
  6. 박홍준 기자, 〈폭스바겐 아마록, 47톤 짜리 전차 견인 성공..“견인력의 13배”〉, 《데일리카》, 2018-06-05
  7. 김학수 기자, 〈아크틱 트럭, 폭스바겐 아마록 기반의 'AT35' 공개〉, 《한국일보》, 2019-04-04
  8. 마틴 박, 〈“픽업 시장 흔들까”…폭스바겐 아마록, 레인저 뼈대 쓴다!〉, 《데일리카》, 2020-06-12
  9. 온라인뉴스팀, 〈폭스바겐, 브라질서 아마록 1만7057대 리콜〉, 《르몽드디플로마티크》, 2015-10-23
  10. 이은지 기자, 〈폭스바겐 리콜계획서 또 퇴짜…환경부 "여전히 부실"〉, 《뉴스원》, 2016-03-23
  11. 곽준영 기자, 〈"폭스바겐, 리콜 아닌 환불해달라"〉, 《SBSCNBC》, 2016-04-12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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