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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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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쉘(Eric Schell)
인디고고(Indiegogo)

에릭 쉘(Eric Schell)은 인디고고(Indiegogo)의 공동 창립자 및 전 최고 기술 경영자(CTO)이자 블록파워(BlocPower)의 기술 책임자 및 임원이다. 그는 회사가 데이터, 고객 피드백 및 알고리즘 통찰력을 통해 집중하고 효과적으로 우선순위를 정하고 더 빨리 배울 수 있는 데이터 정보 시스템 구축에 대해 열정적이다. 또힌 미션 주도형 회사에서 숙련된 기술 공동 창업자이며 새로운 팀과 제품에 대한 장애 조치의 이력 입증하였다.[1]

소개[편집]

에릭 쉘(Eric Schell)은 인터넷 기술의 발전을 창의적인 커뮤니티에 가져오기 위해 인디고고(Indiegogo)를 설립했다. 그는 소프트웨어 개발, 기술 아키텍처, IT 분석 및 거버넌스에 대한 전문 지식을 제공한다. 인디고고에 합류하기 전 그는 다이아몬드 매니지먼트 앤 테크놀러지 컨설턴트(Diamond Management & Technology Consultants)의 IT 전략 컨설턴트로 금융 서비스, 보험 및 통신 업계에서 포천(Fortune) 500대 기업에서 일했다. 에릭 쉘은 시카고 하우스 극장의 민중 마케팅 팀인 뱅가드(Vanguard)의 창립자였으며 볼더 콜로라도 대학교에서 컴퓨터 과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캠퍼스 하스스쿨에서 MBA 학위를 취득하였다.[2]

경력[편집]

  • 2000년 09월 ~ 2006년 08월 : 다이아몬드 매니지먼트 앤 테크놀러지 컨설턴트(Diamond Management & Technology Consultants) 선임 어소시에이트.
  • 2007년 05월 ~ 2019년 05월 : 인디고고(Indiegogo) 공동 창립자 겸 최고 기술 경영자(CTO).
  • 2007년 05월 ~ 현재 : 인디고고(Indiegogo) 공동 창립자.
  • 2019년 10월 ~ 현재 : 블록파워(BlocPower) 최고 성장 플랫폼 및 기술 책임자.[1]

주요 활동[편집]

인디고고[편집]

인디고고(Indiegogo)는 2008년 대니 린젤만(Danae Ringelmann)과 슬라바 루빈(Slava Rubin), 에릭 쉘(Eric Schell)에 의해 설립된 국제 크라우드펀딩 웹사이트이다. 본사는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해 있으며 인디고고는 사람들이 아이디어, 자선, 스타트업 비즈니스를 위해 자금을 간청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인디고고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2012년에 설립된 소프트웨어 개발사인 에어브라이트(Airbrite) 자회사를 두고 있다.

인디고고(Indiegogo)는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크고 작은 일상적인 문제들을 해결하는 영리하고 독창적인 것을 찾기 위해 웹사이트를 방문한다. 어디에서나 기업가들이 새롭고 혁신적인 제품을 출시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인디고고는 기술, 디자인 등의 혁신을 실현하는데 돕는다. 호기심에 힘을 입어 인디고고 커뮤니티는 2008년 이후 80만여 개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오늘날, 인디고고의 후원자 그룹은 235개 국가 및 지역을 대표하는 9백만여 명의 강자를 보유하고 있다. 일상적인 문제에 대한 새로운 해결책을 항상 주시하면서, 인디고고 커뮤니티는 다른 사람들보다 현명한 발견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실시간 캠페인에서 즉시 사용 가능한 기술에 이르기까지 호기심 많은 사람들은 기술과 디자인에서 최신의 혁신을 찾기 위해 인디고고에 의존한다.[3]

인디고고는 기여에 5% 비용을 과금하며 이 과금에는 스트라이프 신용 카드 처리 비용 2.9% + $0.30 (거래 당)이 추가된다. 1천 5백만 명의 사람들이 매달 이 사이트를 방문한다. 킥스타터와 함께 인디고고는 가장 유명한 2개의 도메인 기반 크라우드펀딩 웹사이트 가운데 하나이다. 인디고고는 킥스타터 대비 루저 가이드라인(looser guideline)이 있는데, 킥스타터에서 하지 않을 캠페인을 사용자들이 기금 지원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4]

블록파워[편집]

블록파워(BlocPower)는 현대적인 냉난방 시스템으로 빌딩의 수익성을 높이며 다세대 건물주들에게 무료로 공기열펌프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브루클린에 기반을 둔 에너지 기술 스타트 업으로 미국 도시를 빠르게 친환경화하고 있다. 이 회사는 2012년 설립되어 약 1000여 채에 가까운 건물에서 에너지 프로젝트를 완료하고 일정보다 앞서 예산 범위 내에서 성과를 낸다. 블록파워는 자사의 독점 소프트웨어를 도시 청정에너지 프로젝트의 분석, 임대, 프로젝트 관리 및 모니터링에 활용하고 있으며, 고객들은 매년 에너지 비용을 20-40% 절감하고 있다. 이 회사는 우버(Uber)의 최초 투자자 중 한 명인 케이포어캐피탈(Kapor Capital), 페이스북의 초기 투자자인 앤드리센 호로비츠(Andressen Horowitz), 구글의 전 회장, 트위터(Twitter), AirBnB 및 Lyft, 미국 기업사회영향평가원 등 세계 최고 투자자들의 지원을 받고 있다.[5]

블록파워는 데이터, 열역학 모델, 구조화된 금융, IoT 및 엣지 컴퓨팅을 사용하여 도시 건물, 환경 친화적, 스마트하고 건강한 환경을 만든다. 많은 지역사회에서 부동산 소유자들은 종종 총소득의 30%를 에너지 비용에 소비하며, 어떤 경우에는 에너지 절약 기술에 접근할 자본이나 신용이 없다.

블록파워는 온라인 투자자들을 태양열 및 에너지 효율 프로젝트 소액 금융 기회에 연결하고, 현지 실업자들을 교육 및 고용하여 모든 BlocPower 개보수(retrofits)를 설치한다. 또한블록파워는 규모의 새로운 시장 부문에 에너지 효율성을 제공할 것이다.[6]

각주[편집]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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