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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진

해시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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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진(Sujin Oh)
케이뱅크(K Bank)

오수진(Sujin Oh)은 대한민국 최초의 제1금융권 인터넷 전문은행인 케이뱅크(K Bank)의 차장으로 모바일 결제 및 플랫폼 마케팅을 맡고 있다. 그녀는 14년의 지불 산업 근무 경력이 있다.

개요[편집]

케이뱅크 오수진 차장은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학사학위와 은행 계좌 송금액 기준 모바일 결제 서비스 개시, 계획된 마케팅 및 영업 전략, 사용자 환경 개선을 위한 최적화된 UI, 모바일 결제 서비스 목표 설정, 전통적인 신용카드 판매방식 디지털화하면서 업무효율 향상, 신용카드 제품 및 서비스 출시 및 운영 경험 확대, 글로벌 지사에서 일하며, 신용카드 사업 글로벌 시장 진출 등 지불산업 14년의 근무 경력이 있다. 그 후, 대한민국 최초의 제1금융권 인터넷 전문은행인 케이뱅크의 들어가 모바일 결제팀 프로젝트 매니저 차장으로, 모바일 결제팀 프로젝트 매니저로 일하며, 은행 계좌 송금액 기준 앱 투 앱을 이용한 모바일 결제 서비스 케이뱅크 급여와 사업 및 마케팅 전략 수립, 연간 목표 수립, 판매실적 분석, 시스템 문제 처리, 협력사와의 파트너십 지원 등을 맡고 있다.[1]

학력[편집]

경력[편집]

  • 2006년 01월 ~ 2009년 12월 : 신한카드(Shinhan Card), 준법팀 직원
  • 2010년 01월 ~ 2013년 12월 : 신한카드, 비즈니스 카드 및 서비스팀 부책임자
  • 2014년 01월 ~ 2016년 05월 : 신한카드, B2B 마케팅팀의 세일즈 마케팅 관리자
  • 2016년 05월 ~ 2016년 12월 : 신한카드, 인도네시아의 신한 인도 금융 세일즈 마케팅 관리자
  • 2017년 01월 ~ 2018년 01월 : 신한카드, 마케팅전략팀의 세일즈 마케팅 관리자
  • 2018년 09월 ~ 2021년 07월 : 케이뱅크(K Bank), 모바일 결제팀 프로젝트 매니저 차장
  • 2021년 07월 ~ 현재  : Marsh Korea, Affinity 부장, 손해보험 중개사

주요 활동[편집]

신한카드[편집]

케이뱅크 오수진 차장은 케이뱅크에 오기 전, 신한카드에서 준법팀 직원으로 4년간 일하며, 카드 사업 관련 법률 자문 및 계약검토, 법률정보 저장용 데이터베이스 시스템 구축 등을 했다. 2010년부터는 4년간 비즈니스 카드 및 서비스팀의 부책임자로 명함 제품 조사 및 개발, 운영하는 오너십, 미스홀을 출시했고, 모든 명함 상품을 운영했으며, 소상공인협회, 화물자동차협회 등 제휴, 관련 상품 및 서비스 출시, 120명의 세무사 등과 제휴에 따른 편리한 세무신고 및 세무 자문 등에 관한 서비스패키지 개발 등 협력사와의 제휴를 통한 제휴 카드 상품 및 서비스를 출시했다. 또한, 효율성 제고 및 카드 발행 확대를 위한 디지털 프로세스 채택, 모든 채널 번호 발급과 영업사원 교육 등을 담당했다. 그 후, 2014년부터 B2B 마케팅팀의 세일즈 마케팅 관리자로 부임해 지점 영업활동 담당을 맡아 연간 목표 및 예산 책정, 판매 실적 및 평가 관리, 계획된 프로모션, 전체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활용과 영업실적 향상 및 인력 동원을 위한 출판 및 배포된 영업 스킬북, 영업점 방문, 실적 분석, 직원 홍보 프로그램 운영 등 독창적인 방법을 채택하며, B2B 고객 및 점포의 신용거래량 증대를 위한 마케팅 도구 구축, 신용카드 대금 B2B 거래대금 환승, 대상 지역 연간 5조 원 거래목표 달성, 매장 내 신용 판매 M/S 향상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16년부터는 인도네시아의 신한 인도 금융 세일즈 마케팅 관리자로 부임했다. 인도네시아 지사 사업권 조달 작업으로 내부 규정 수립, 계약서 검토 및 법적 문제, 지원 채용 프로세스 및 일반 관리 문제 등을 해결하여 인정받아 2017년 마케팅전략팀의 세일즈 마케팅 관리자로 부임해 전 기업 계절별 마케팅 계획 수립 및 운영으로, 목표시장, 수익성, 고객 동향 등 관련 요인 분석, 웹, 앱, SNS, 오프라인 채널 기반 기획 홍보 전략과 이익, 비용, 총량 등 결과 분석 그리고, B2B 고객용 플랫폼 구축을 위한 TFT 멤버로 활동 등의 경력을 쌓았다.[1]

테크핀 아시아 2019[편집]

2019년 12월 5일~6일, 양자 컴퓨터와 관련해 구글과 IBM의 갑론을박이 이어지는 가운데, IBM의 컴텀 컴퓨팅 분야 세계적인 권위자로 알려진 브라이언 에클레스(Brian Eccles) 수석 애널리스트가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테크핀 아시아 2019(Techfin Asia 2019) 컨퍼런스 및 엑스포에 첫 기조 연사로 확정되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다(Accelerating Digital Transformation)"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테크핀 아시아 2019는 인공지능, 머신러닝, 빅데이터, 블록체인, 컨텀 컴퓨팅, 뱅킹, 결제, 인슈어테크까지 글로벌 기업들이 경영 최전선에서 벌이고 있는 수많은 도전과 기회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이벤트이다. 12월 5일에는 미국 최대 생명보험사 메트라이프(Met Life)의 니코 에거트는 "생명보험사에서 일어나고 있는 인슈어테크 혁명"이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진행하고, 국내 1호 인터넷 은행 케이뱅크(K Bank)의 오수진 차장은 "모바일 페이먼츠의 미래"라는 제목의 모바일 뱅킹 혁신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행사 주최자는, "21세기는 반드시 골리앗 대기업이 다윗 스타트업을 이길 수 있다고 단정 짓기 어려운 혼돈의 시대이며, 올해 테크핀 아시아에서는 세계 최고의 금융, IT기업들이 유망 스타트업들과 벌이고 있는 경쟁과 협업의 장을 엿볼 수 있을 것"이라고 개최 소감을 전했다. 또한, 테크핀 아시아는 11월 15일까지 컨퍼런스 사전등록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했다.[2]

행사[편집]

테크핀 아시아 2019 배너.jpg
이 그림에 대한 정보
오수진 차장이 테크핀 아시아 2019 행사에서 발표했습니다.

각주[편집]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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