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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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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재단(壹基金, One Foundation)
원재단(壹基金, One Foundation)

원재단(壹基金, One Foundation)은 중국의 영화배우 리리앤제(李连杰, 이연걸, lǐ lián jié)가 창시자로 2007년 중국 상하이에서 독립적으로 운영하였던 사모 자선재단이었으며 후에(2010년) 선전에서 리브랜딩하여 선전원재단(深圳壹基金公益基金会)이 되었다. 원시자본금은 5천만 위안이며 베이징 완퉁재단(北京万通公益基金会; VantoneFoundation), 라오뉴재단( 内蒙古老牛慈善基金会; Lao Niu Foundation), 상하이리리앤제원재단(上海李连杰壹基金公益基金会), 텐센트자선재단(腾讯公益慈善基金会; TENCENT FOUNDATION), 완커재단(万科公益基金会; Vanke Foundation) 각자 1천만 위안씩 출자하였다. 본부는 광둥성 선전에 두고 있으며 현직 이사장은 원 CMB 은행총재 마웨이화(马蔚华, 마위화, mǎ wèi huá)가 맡고 있다. 마웨화는 제2기, 제3기 이사장이며 현재 제4기 임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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