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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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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경 ㈜그린카 마케팅 실장
㈜그린카(Green Car)

윤보경롯데렌탈의 자회사인 ㈜그린카(Green Car)의 브랜드 마케팅 실장이다.

약력[편집]

  • 2021년 07월 ~ 현재 : ㈜그린카 브랜드실장
  • 2020년 01월 ~ 2021년 06월 : ㈜그린카 브랜드&피플실장
  • 2015년 09월 ~ 2019년 12월 : ㈜그린카 마케팅 팀장
  • 2008년 07월 ~ 2015년 09월 : 휘닉스 커뮤니케이션즈(Phoenix communications) 국장
  • 2001년 01월 ~ 2008년 06월 : 씨앤마케팅(C&marketing) 팀장
  • 1999년 10월 ~ 2000년 12월 : 연하나로기획

주요 활동[편집]

㈜그린카[편집]

㈜그린카는 웹이나 앱을 통해 내 주위 가장 가까운 차고지 내가 차량을 손쉽게 검색하여 10분 단위에서 하루 이상까지 필요한 만큼 차를 빌려 쓸 수 있는 대한민국 1등 카셰어링 서비스 브랜드다.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 2020[편집]

윤보경 그린카 팀장은 1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4차산업혁명 페스티벌 2020'에서 "카셰어링이 그동안 단순히 차를 대여하고 이용자의 이동 만을 지원해왔다면, 이제는 이동 수단에서 벗어나 일상을 연결하는 서비스로 변모했다"고 강조했다. 윤 팀장은 "사람들이 카셰어링에 열광하는 이유는 경제성과 환경 건전성, 사회적 책임 등의 요소가 있다"며 "카셰어링 시장 전망은 더 좋아지고, 과거 대비 자차 소유에 대한 필요성은 줄어드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그는 "초창기만 해도 차량을 보유하지 않은 이용자들이 근교 데이트를 위해, 근거리 여행을 위해 서비스를 이용했다면 현재는 일상적인 패턴으로 바뀌고 있다"며 "공항, 터미널, 역, 캠퍼스, 마트, 주유소, 편의점, 영화관 등 차량을 자유롭게 출차·반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1]

모빌리티 인사이트 2019[편집]

윤보경 그린카 마케팅팀장은 '카셰어링 비즈니스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발표했다. 윤 팀장은 "차량 한 대 평균 하루 95% 이상의 시간이 이용하지 않는 상태로 주차되어 있다"며 "그 남은 자투리를 공유해 활용하는 것이 카셰어링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카풀이나 택시호출서비스(카 헤일링)의 경우 기존 택시 업계의 반발 및 법적 미비로 난항을 겪고 있는 상태다. 그러나 그린카와 같은 카셰어링 서비스는 자체 보유중인 차량을 바로 제공하며, 특히 IT 기술과 결합해 24시간 무인거점에서 모바일 앱의 스마트키로 차량도어제어, 바로 시동을 걸고 이용하는 시스템으로 편리함은 높였다고 했다. [2]

각주[편집]

  1. 박영민 기자 , 〈똑똑하게 진화하는 카셰어링…"수단 아닌 '일상"〉 , 《지디넷코리아》 , 2019-12-19
  2. 유다정 기자 , 〈33대로 시작한 '카셰어링' 그린카는 진화 中〉 , 《디지털투데이》 , 2019-12-19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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