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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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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레빗(Rebit)

이윤정은 독자적인 입력 솔루션인공지능 시스템으로 광범위한 데이터 중심 비즈니스에 중점을 둔 글로벌 플랫폼레빗(Rebit)의 최고기술경영자이다. 23년 이상의 IT 개발 경험이 있으며, 삼성전자㈜, ㈜포스코 등 주요 기업과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1]

약력[편집]

  • (현) 레빗 최고기술경영자
  • (전) 필아이티㈜ 최고경영자
  • (전) 알씨에스시스템(RCS System) 최고기술경영자
  • (전) 엘엔케이(LNK) 최고기술경영자
  • (전) 리케어(Recare) 최고기술경영자
  • 부산대학교 법학 학사

주요 활동[편집]

레빗[편집]

레빗은 레빗 키보드(Rebit Keyboard, 빅데이터 수집)와 피닉스(Phoenix, 빅데이터 분석∙활용)에 블록체인을 융합하여 다양한 데이터 기반의 사업으로 확장해 나가는 플랫폼이다. 레빗 플랫폼은 레빗 월렛을 중심으로 구성되어있다. 월렛에는 레빗 솔루션의 사용과 기여도에 따라 획득한 레빗 화폐인 키보드 토큰(KEYT), 키보드 캐시(KEYC), 키보드 포인트(KEYP)가 개별 보관되며 레빗 화폐를 사용하여 다양한 쇼핑과 디지털 컨텐츠 구매가 가능하다. 향후 입출금 외에 다양한 컨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확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레빗 키보드는 2013년에 개발하여 핸드폰 및 각종 스마트기기에 사용되는 가상키보드이자 레빗의 첫 번째 입력 솔루션이다. 현재 모든 모바일기기에 호환이 가능하며 140개 언어 지원과 자동 추천 및 교정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이 지원되는 레빗 키보드는 삼성전자의 갤럭시S 8~10의 기본 키보드로 탑재될 정도로 이미 기술력은 검증된 바이다. 레빗 키보드는 2019년 09월 기준 일 사용자(DAU)는 40,000명에 달하며 2019년부터 여러 업체들과 협약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레빗 피닉스는 사용자들의 관심사에 대한 행동 데이터 분석 및 미래 예측이 가능한 레빗의 인공지능 솔루션이다. 분석된 데이터는 12개의 대분류와 144개의 소분류로 분리 후 시각화되어 표현되며 관심사나 의도 등의 행동 패턴을 분석하여 다양한 데이터 사업에 활용할 수 있다.

필아이티㈜[편집]

이윤정 최고기술경영자는 모바일 솔루션 개발업체인 필아이티의 대표이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대표적으로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가 주최한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상하이 2016'(Mobile World Congress Shanghai 2016)에 참여해 싱가포르 전문 투자유치 기업으로부터 약 500만 달러의 투자 제의뿐만 아니라 중국인도의 바이어로부터 공동개발제의를 받은 이력이 있다.[2][3]

각주[편집]

  1. 리빗 토큰〉, 《Xangle》
  2. 김종찬 기자, 〈안양지역 모바일기업 해외 진출 '성공적'〉, 《경인일보》, 2016-07-04
  3. 송경식 기자, 〈안양지역 8개 업체 MWC에서 3천만달러 가계약상담진행해〉, 《인천일보》, 2016-07-03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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