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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가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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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가죽(artificial leather)은 천연가죽과 외관상 차이가 없지만 인공적으로 만든 가죽이다. 흔히 레자라고 한다. 인조가죽은 천에 인공적으로 가죽 표면층을 입혀 재현한 것으로, 인공적으로 가죽 느낌을 낸 것이다.[1] 인조가죽은 가격이 비싸고 관리가 어려운 천연가죽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개발되었고 합성수지 기술이 발전한 20세기 중반부터 본격적인 개발이 이루어졌다.[2]

역사[편집]

가죽은 인류의 가장 원초적이면서도 본질적인 의복의 재료이다. 섬유를 가공하는 기술이 없었던 시절에는 의류를 만들기 위해 각종 잎사귀를 엮거나 가죽 말고는 없었다. 인류는 알려진 대로 수렵과 사육을 시작했으며, 과정에서 먹을 수 없는 남겨둔 가죽을 활용하기 시작했다. 고대에는 전사가 우대를 받았기에, 전사들은 자신들이 잡은 동물의 가죽을 벗겨내어 자신의 신체나 거주지에 장식하곤 했다. 늑대 가죽을 뒤집어쓰거나 곰 가죽을 양탄자처럼 깔아두는 행위는 자기 과시의 산물인 셈이었다. 가장 유명한 사례 중 하나가 헤라클레스의 네메아의 사자 가죽이다. 청동기를 거치며 각종 섬유를 가공해 직물을 만드는 방법을 습득하게 되었다. 이러한 섬유 직물은 대량생산이 쉽다는 점 때문에 의류의 주제로 급상승했다. 가죽은 살아있는 생물을 잡아 얻는 것인데, 문제는 그 생물을 죽이지 않고 벗기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점이었다. 양의 털은 양을 죽이지 않고도 얼마든지 얻어낼 수 있었지만, 양의 가죽은 불가능했다. 이렇게 가축을 죽인다는 것은 가죽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부산물들을 포기해야 한다는 것과 같은 것이었기에, 섣불리 도축하기 힘들었다. 전체적으로 인류의 생활권이 안정권에 접어들면서 가죽 잡화들의 수요가 늘게 되었으며, 원숭이 가죽이나 밍크 모피 등 희귀한 동물 가죽을 베이스로 한 제품들도 나오기 시작했다. 그러나 법적 절차 아래에 생산되는 가죽만으로는 수요가 충족되기 어렵기 때문에 가죽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서 불법 사육 및 밀렵이 개발도상국 내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이로 인해 희귀 모피의 경우 가짜도 많이 생겨났다. 가죽은 생명의 일부인만큼 가죽의 본체가 나이를 먹으면, 가죽도 같이 나이를 먹게 된다. 젊은 동물의 가죽과 늙은 동물의 가죽은 질 차이가 존재하는데, 늙은 동물의 가죽을 대체로 질기고 탄력이 없는 등 패션 제품에 쓰기에는 부적합한 면이 많다. 그래서 보통의 가죽 제품들은 튼실하고 탄력이 있는 젊은 동물의 가죽을 사용하기 마련이다. 이 때문에 각종 동물 보호단체들의 입장이 갈리고 있다. 늙어서 죽게 된, 또는 그렇게 될 동물의 가죽은 찬성하는 단체도 있고, 늙든 젊든 동물의 가죽 자체를 거부하는 단체도 있다. 이에 인조가죽이라 하여, 부직포와 폴리우레탄 등의 재료를 배합하여 만든 가죽이 등장했다. 대한민국에서는 보통 레자라고 표현한다. 가죽과 흡사한 외형과 질감을 자랑하는 물건으로 재료를 봐도 알겠지만 진짜 동물 가죽은 들어가지 않는다. 값이 싸기 때문에 인조가죽을 쓰는 경우도 많지만, 미세하게 진짜 가죽과 느낌이 달라서 알아채는 사람은 금방 알아채고, 잘 만든 인조가죽도 새것일 때는 실제 가죽과 흡사하진 않지만, 손을 타면 금방 티가 나기 때문에 아직도 동물 가죽은 널리 유통되고 있다. 실제로 동물 가죽으로 만든 제품은 오래 쓸수록 가치가 살아난다. 천연가죽 조각들을 모아 가공하여 만든 재생 가죽도 있다. 제대로 만든 재생 가죽의 품질은 천연 가죽과 인조가죽 사이의 느낌이라고 한다. 인조가죽을 생각하면 일반적으로 합성 섬유를 떠오르지만, 요즘은 파인애플 껍데기 등의 식물성 소재로 만든 인조가죽도 있다.[3]

진화[편집]

2000년 이전까지 인조가죽의 최대 난제는 '가짜 같음'이었다. 아무리 소재 개발을 거듭해도 천연가죽의 느낌을 그대로 살리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그래서 합성피혁이나 인조가죽은 싸구려라는 이미지를 오랫동안 벗지 못했다. 그러나 2000년대에 들어 천연가죽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변화를 보이며 상황은 변하기 시작했다. 인조가죽이 각광받기 시작한 것은 모피에서부터 시작되었다. 환경과 희귀동물 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모피 불매 운동이 이어졌고, 이를 대체할 인조모피 소재가 급격하게 발전했다. 채식주의처럼 동물의 가죽이나 털로 만든 옷을 거부하는 비건 패션(Vegan fashion)이 대세가 됨에 따라 인조가죽도 재조명받기 시작했다. 고가의 명품 브랜드들도 비건 패션에 동참함에 따라 폴리염화비닐(PVC)나 합성섬유만으로도 천연가죽과 거의 구분되지 않는 광택이나 질감을 가진 옷들이 점차 늘게 되었다. 트렌드에 따라 빠르게 변하는 패스트 패션도 인조가죽 유행에 일조했다. 내구성보다는 스타일과 간편함을 추구하는 젊은 세대에게 무겁고 비싼 천연가죽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가볍고 트렌디한 디자인을 누릴 수 있는 인고가죽 제품이 더 합리적인 쇼핑으로 인식되었기 때문이다.[4]

종류[편집]

인조가죽은 합성피혁 또는 인조피혁이라고도 불린다. 때로는 인조가죽 전체를 총칭해서 말할 때도 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인조가죽, 합성피혁, 인조피혁은 다 같은 말로 이해하는 때도 있다. 다만 사람에 따라 바닥포를 무엇으로 쓰냐에 따라 인조가죽과 합성피혁을 구분하는 때도 있다.[5]

인공가죽[편집]

인공가죽(artificial leather)은 부직포폴리우레탄을 소재로 하여 인공적으로 만든 가죽 모조품으로 합성피혁과는 구별된다. 합성피혁은 비닐레더를 개량·발전시킨 것인데 표면층만 천연가죽과 비슷하다. 그와는 달리 인조가죽은 천연가죽의 구조와 기능을 인공적으로 재현한 것이다.[6]

합성피혁[편집]

합성피혁(syntheic leather)은 천연의 동물의 피혁 대신, 인공적인 고분자물질로 대용시킨 것을 말한다. 인조피혁(人造皮革)·의혁(擬革)이라고도 한다. 섬유직물이나 부직포를 바탕으로 그 위에 폴리아마이드나 폴리우레탄을 굳힌 구조를 취하고 있다. 복잡한 구조를 가진 천연가죽에 근접시키기 위해 몇 단의 층을 만들거나, 미세한 구멍을 많이 내는 등 여러 가지 방법이 취해지고 있다.[7] 비닐레더(vinyl coated leather)는 합성피혁 중 가장 먼저 제조된 것으로 불에 매우 취약하다. 비닐레더는 일반적인 직물을 바닥포로 사용한다. 여기에 염화비닐수지를 스펀지 상태로 만들어 탄성을 부여하고 표면을 가업가열하여 만든다. 폴리우레탄 레더(PU)는 비닐레더보다 더 천연가죽에 가깝지만 인공가죽보다는 못하다. 최근 인조가죽 제품의 가방의 소재로 많이 사용된다. 비닐레더처럼 직물이나 편성물을 바닥포로 사용한다. 여기에 폴리우레탄수지나 나일론수지를 스펀지 상태로 만들어 탄성을 부여하여 표면을 가압가열하여 만든다.[2]

사용 소재[편집]

부직포[편집]

부직포(不織布, non-woven fabric)는 열과 수지를 이용하여 섬유가 서로 얽히도록 기계적인 처리를 하여 만든 옷감이다. 가볍고 통기성과 보온성이 있으며, 절단 부분이 풀리지 않는 특징이 있다. 그러나 신축성이 없고 뻣뻣하며, 강도가 약해 내구성이 부족하다. 수술복, 실험복 등의 일회용 옷감으로 많이 이용된다.[8] 가공법에는 침지식(浸漬式)과 건식(乾式)이 있다. 침지식은 초지식(抄紙式)이라고도 하며, 섬유를 합성수지 접착제 통에 넣어 적셨다가 건조·열처리한 것으로, 종이와 비슷하다. 건식은 섬유를 얇은 솜 모양으로 만든 것에 합성수지를 내뿜고 열을 가하여 건조시킨 것이다. 1950년부터 미국에서 급속도로 발전하였는데, 섬유가 얽혀 있어서 종횡의 방향성이 없으며, 자른 가장자리가 풀리는 일도 없기 때문에 여러 가지 용도에 쓰이는데, 최근에는 공업용으로서도 널리 쓰이고 있다.[9]

폴리염화비닐[편집]

폴리염화비닐에틸렌에서 하나의 수소 원자가 염소로 치환된 염화비닐(vinyl chloride)의 중합체이다. 'PVC'(피브이씨)라고 불린다. 열가소성 플라스틱으로서 우수한 내구성, 가공성, 발색성을 가진다. 순수한 PVC는 단단하고 잘 부서지며 낮은 용해도를 가진다. 하지만 가소제와 같은 첨가제와 혼합하여 가공성을 높일 수 있다. 단단한 파이프 소재부터 유연한 전선 피복, 인조가죽 등 넓은 범위의 용도에 쓰인다. 폴리에틸렌, 폴리프로필렌 다음 세 번째로 생산량이 많은 고분자이다. 폴리염화비닐은 방수성을 가진다. 우비, 스키용품, 재킷, 앞치마, 운동용품 가방 등으로 널리 쓰인다. 특히 가죽과 비슷한 외관 표현이 가능하고 고무, 가죽, 라텍스보다 저렴하여 인조가죽 소재로 사용된다.[10]

폴리우레탄[편집]

폴리우레탄알코올(alcohol)과 아이소사이아네이트(isocyanate) 사이의 첨가 반응을 통해 유레테인(urethane)기가 반복적으로 만들어지면서 생성되는 고분자를 말한다. 폴리우레탄이 형성되는 과정에 다양한 발포제를 사용하여 폴리우레탄폼(polyurethane foam)을 형성할 수 있는데, 폴리우레탄폼은 원하는 모양의 틀 안에서 직접 발포를 시켜 형태를 만들 수 있는 장점도 있고, 원재료를 스프레이 형태로 뿌리면서 발포시킬 수도 있으므로 건물 내부 벽 속에 단열재로도 많이 쓰인다. 최근에는 독성이 있는 아이소사이아네이트를 사용하지 않고 만드는 폴리우레탄을 비(非)-아이소사이아네이트 기반 폴리우레탄(non-isocyanate based polyurethane, NIPU)이 환경 유해성이 덜하여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폴리우레탄은 다양한 분야에 사용되는데, 가장 많이 소모되는 분야는 가구 및 바닥재 매트리스 생산으로 전 세계 폴리우레탄 생산량의 약 30%를 차지한다. 그 다음으로 폴리우레탄을 많이 쓰이는 분야는 자동차 산업이다. 자동차의 좌석 쿠션, 범퍼, 방음 소재 등으로 많이 소비된다. 경질 폴리우레탄(rigid polyurethane)은 건물이나 냉장고, 파이프 등의 단열재로도 많이 쓰이며, 폴리우레탄 탄성체(elastomer)는 신발 밑창, 파이프 연결 부품 등에 주로 쓰인다. 그 밖에도 접착제, 충진제, 코팅제, 섬유 등으로 많이 쓰인다.[11]

활용[편집]

인조가죽시트[편집]

자동차 가죽시트 종류 중에는 소비자의 선호도에서 가장 높은 것은 인조가죽이다. 차량에 쓰이는 시트가 비슷해 보일 수 있지만, 가죽 소재로 만들어진 지갑처럼 소재에 따라서 가격이 다르고 선호하는 것에도 분명한 차이가 있다. 부직포나 폴리우레탄 등을 이용해 만들어진 인조가죽의 선호도가 높은 이유는 저렴한 소재로 만들어졌고 저렴한 편에 속하는 가격대도 한몫한다. 또한 가죽 관리에 있어서 천연으로 만들어진 것보다 훨씬 쉽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인조가죽이라고 해서 모든 점이 좋은 것만은 아니다. 천연가죽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상대적으로 관리가 쉽다고 하지만 제대로 관리를 해주지 못한다면 표면이 벗겨지는 등의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합성 소재인 만큼 화학 약품의 냄새가 심한 경우가 있기 때문에 자동차 가죽시트 중에서도 인조가죽을 이용한 시트를 선택한다면 가죽 관리 방법을 통해서 충분한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다.[12] 인조가죽 중에서 천연가죽으로 많이 착각하는 알칸타라 가죽시트가 있다. 스웨이드 가죽시트와 질감이 비슷해 사람들이 많이 혼동한다. 스웨이드 가죽과 알칸타라 가죽의 차이점은 스웨이드는 동물 가죽을 사용했지만, 알칸타라는 폴리에스터와 폴리우레탄 등을 가공해서 만든 인조가죽이라는 점이다. 일반 인조가죽과 다르게 오염과 환경적인 면에서 강하고 내구성도 좋기 때문에 고급 차량에서 사용된다.[13]

장단점[편집]

장점[편집]

  • 물, 습기, 긁힘 등 외부 손상에 강하다.[14]
  • 색상과 무늬가 다양하다. 인위적으로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색깔도 다양하고 무늬도 내기 쉽다. 글씨나 문양을 새길 때는 자수나 특수 페인트로 처리를 하며, 땀과 같은 수분 흡수율이 낮다.[14]
  • 공급 물량이 적어 가격이 높은 천연가죽에 비해서 저렴한 편이다.[14]
  • 방수가 되기 때문에 시트에 액체류가 떨어지면 바로 닦을 수 있다. 더러울 때 젖은 행주를 사용할 수 있다. 내구성을 위해서는 젖은 행주를 사용 후 바로 마른 행주로 닦아주는 것이 좋다.[14]
  • 천연가죽에 비해서 변색도 덜되고 탈색도 덜되며 자주 앉으면서 가죽이 늘어나는 현상도 덜하다.[14]
  • 천연가죽보다 가벼우면서도 관리를 하는 편에 있어 쉽다.
  • 때가 타거나 쉽게 오염이 되지 않는다.[15]

단점[편집]

  • 인조적으로 만들다 보니 여러 가지 화학제품을 사용하게 되고 처음 한 달 정도는 냄새가 계속 나니깐 자주 환기를 해주는 게 좋다.[14]
  • 외부 손상에 강한 편이나 아무래도 인조가죽이다 보니 수명 자체는 짧다. 가죽은 쓰면 쓸수록 길들여지는 느낌이라면 인조가죽은 닳는 느낌이 강하다.[14]
  • 땀구멍이 있는 천연가죽이나 통풍력이 좋은 섬유에 비해 촘촘하게 만들어진 인조가죽은 통풍이 매우 안되는 편이다. 그렇기 때문에 여름에 땀이 차서 곤란을 겪을 수도 있다.[14]

비교[편집]

인조가죽과 천연가죽 비교[16]
천연가죽 인조가죽
내구성 좋음 보통
수명 길다 짧다
관리
난이도
어려움 보통
가격 비쌈 저렴
후각 가죽 고유의 냄새가 많이 난다. 냄새가 나지 않거나 고무 냄새가 난다.
촉각 잡아당기면 잘 늘어나지 않는다. 잡아당기면 유연성이 높아 잘 늘어난다.
텍스처 고유의 텍스처감이 뒤죽박죽으로 되어 있다. 텍스처 패턴이 일정하게 분배되어 있다.
주름 가죽을 누르면 잔주름이 많이 생긴다. 잔주름이 많이 생기지 않는다.
갈라짐 손으로 뜯기 힘들며 텍스처 결에 따라 갈라진다. 손으로 쉽게 뜯을 수 있으며 무작위로 갈라진다.
안쪽 면 스웨이드 촉감이 존재한다. 대부분 회색으로 폴리에스테르 소재가 많다.
열 가열 시 잘 녹지 않는다. 열 가열 시 잘 녹으며, 플라스틱 타는 냄새가 난다.

각주[편집]

  1. 아트유, 〈인조가죽/천연가죽 차이점 장단점 총정리〉, 《네이버 블로그》, 2020-05-21
  2. 2.0 2.1 Moris모리스, 〈레자 뜻? 인조가죽 천연가죽 차이-인조가죽 종류-천연가죽 종류-소가죽 종류-천연 가죽 자료 정리- 인조가죽 천연가죽 구별법-1편〉, 《네이버 블로그》, 2020-02-10
  3. 메넬, 〈가죽의 역사를 알아봅시다!〉, 《티스토리》, 2021-06-06
  4. 진짜 같은 인조가죽, 유행의 비밀은?〉, 《엘지케미토피아》, 2016-02-29
  5. lafi21, 〈인조가죽의 종류와 특성〉, 《네이버 블로그》, 2015-02-02
  6. 인조가죽〉, 《네이버 지식백과》
  7. 합성피혁〉, 《사이언스올》
  8. 부직포〉, 《위키백과》
  9. 부직포〉, 《네이버 지식백과》
  10. 폴리염화비닐〉, 《네이버 지식백과》
  11. 폴리우레탄〉, 《네이버 지식백과》
  12. 바케트, 〈자동차 가죽시트 종류와 장단점 그리고 섬유시트〉, 《네이버 블로그》, 2020-08-17
  13. 카스탯, 〈자동차 시트에 대해 알아보자〉, 《네이버 포스트》, 2021-10-01
  14.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플랜맨, 〈인조가죽과 천연가죽시트의 차이점과 장단점 알려드려요〉, 《네이버 블로그》, 2019-11-30
  15. 헨지디자인, 〈인조가죽 소파, 원단 종류와 특징에 대해〉, 《네이버 블로그》, 2021-10-05
  16. 천연가죽과 인조가죽 구별하는 7가지 방법〉, 《머스트잇》, 2016-05-30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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