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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은행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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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은행연합회(Korea Federation of Banks)
전국은행연합회(Korea Federation of Banks)

전국은행연합회(全國銀行聯合會, Korea Federation of Banks, KFB, 약칭 은행연)는 한국의 은행 업무 전반에 걸친 상호협의와 조정, 정책 건의를 통해 은행권 공동의 현안 과제를 효율적으로 풀어나가기 위하여 설립된 법인이다. 총회에서 선출되는 회장직은 임기 3년으로 연임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11길 19(명동 1가 4-1) 은행회관에 위치하고 있다.[1] 협회장은 김태영이다.

개요[편집]

전국은행연합회는 사원은행 상호 간의 업무협조와 은행 업무의 개선을 통한 금융산업 발전 도모를 위해 조직된 비영리 법인으로서 1928년 은행들이 함께 설립한 자발적 협의기구인 '사단법인 경성은행집회소'로 시작된 이래, 금융산업이 양적ㆍ질적으로 발전하면서 그 기능과 역할이 확대됨에 따라, 1984년 5월, 현재의 형태인 '사단법인 전국은행연합회'로 확대ㆍ개편된 조직이다. 정사원으로는 국책은행, 특수은행, 시중은행], 지방은행, 인터넷전문은행 및 일부 준정부기관이 있고, 준사원으로는 국내에 사무소를 둔 외국은행의 국내지점들이 있다. 설립 목적은 금융기관 상호 간의 업무 협조와 금융 문제의 조사 연구 및 은행 업무의 개선을 통하여 금융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금융인의 자질 향상과 복리후생의 증진을 기하여 그 사회적 지위를 향상함으로써 국민 경제발전에 기여함에 있다고 밝히고 있다.

연혁[편집]

  • 1928년 11월 01일 : 사단법인 경성은행집회소 설립
  • 1948년 09월 : 사단법인 서울은행집회소로 명칭 변경
  • 1975년 04월 01일 : 대한금융단 연수원(1967.5.1.설립) 및 금융기관전자계산본수(1970.10.1.설립) 흡수, 사단법인 서울은행협회로 개편
  • 1975년 10월 01일 : 서울은행협회 연산부를 사단법인 금융기관 전자계산소로 분리ㆍ독립
  • 1975년 11월 01일 : 각 지방의 은행집회소를 지부로 흡수, 사단법인 전국은행협회로 확대ㆍ개편
  • 1976년 02월 20일 : 금융인 새마을연수원 설치
  • 1976년 06월 05일 : 전국은행협회 연수부와 금융인 새마을연수원 통합, 사단법인 한국금융연수원으로 분리ㆍ독립
  • 1981년 01월 01일 : 전국지방은행협회(1973.9.5.설립) 흡수
  • 1984년 05월 09일 : 전국은행연합회로 개편
  • 1986년 06월 02일 : 전국어음교환관리소 신용정보관리부 인수
  • 1991년 04월 09일 : 전국은행연합회 금융경제연구소를 사단법인 한국금융연구원으로 분리ㆍ독립
  • 1995년 07월 06일 : "신용정보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거 '신용정보집중기관'으로 지정
  • 1996년 12월 17일 : 전국은행연합회 회관 준공
  • 1997년 07월 13일 : "신용정보 이용 및 보호에 관한 개정법률"에 의거 '종합신용정보집중기관'으로 등록
  • 2003년 05월 17일 : 금융기관 공동 임금단체협약 교섭 개시
  • 2006년 02월 27일 : 은행사회공헌협의회 신설
  • 2016년 01월 01일 : 전국은행연합회 종합신용정보집중기관을 사단법인 한국신용정보원으로 분리·독립

주요 기능[편집]

주요 기능은 은행 경영 관련 제도개선 사항 발굴 및 정책 건의, 사원은행 현안 사항 해결을 위한 공동연구·업무개발 등이 있지만 이는 은행권 내부적인 인상이 강한 업무들이며, 일반적인 금융소비자의 시각에서 가장 와닿는 전국은행연합회의 역할은 바로 공동 정보의 중계이다. 은행 공동으로 활용할 정보나 업무 처리가 있으면 공동 전산망이나 업무망을 만들어서 처리하는데 거의 모든 은행이 사용하다 보니 이쪽의 전산을 못 쓰게 되면 당장 마비되는 업무가 한두 개가 아니다.

대표적으로는 세금 우대저축자료집중기관으로서 세금 우대저축 취급 금융회사의 저축자료 집중 및 제공, 고액현금거래 보고자료 중계 기관으로서 금융회사의 고액현금거래자료 중계, 보이스피싱 예방 및 사후조치와 관련된 정보들, 이를테면 어떤 한 곳의 금융기관에서 등록한 단기간 다수계좌 개설정보, 대포통장 명의인 정보, 비대면거래 제한자 정보 등을 타 금융기관에 중계 하는 것 등이 있다.[2]

주요 활동[편집]

아시아금융협력협회[편집]

하영구 전국은행연합회 회장은 지난 2016년 3월 25일 중국 하이난성 보아오에서 열린 아시아금융협력협회(AFCA) 설립을 위한 첫 회의에 참석하여 협회 가입동의서에 서명했다.[3] 아시아금융협력협회는 아시아 금융기관 간의 교류ㆍ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고 국제사회에서 아시아 지역의 발언권을 확대하기 위해 설립된 민간 주도의 국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창립회원은 각국 금융협회, 은행ㆍ증권사ㆍ보험사 등 금융회사와 금융 유관기관 등 108개 기관이며, 우리나라에서는 은행연합회와 신한은행이 가입했다. 초대 회장은 티안 궈리 중국은행 회장, 초대 사무국장에는 양 자이핑 전 중국은행협회 수석부회장이 선임됐으며, 협회 부회장으로는 하영구 전국은행연합회장이 임명되었다.[4]

블록체인 컨소시엄[편집]

전국은행연합회는 16개 사원은행 및 2개 협력 기관과 함께 '은행권 블록체인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2016년 11월 30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은행권 블록체인 컨소시엄의 등장배경은 세계적으로 블록체인이 미래 금융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개별은행 등을 중심으로 관련 연구가 진행되어 왔으나, 블록체인이 네트워크 기반 기술임을 감안할 때 업권차원에서의 공조 필요성이 제기되어 은행권 컨소시엄을 구성하게 되었다.

16개 사원은행을 중심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에는, 금융보안원과 금융결제원이 협력 기관으로 참여하여 금융보안 및 금융플랫폼 등에 관한 자문과 기술지원을 할 예정이며, 은행연합회는 간사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16개의 사원은행 이외에도 블록체인의 제도적 이슈 분석 및 정책자문, 블록체인 기술의 구체적인 활용방안 등에 대한 자문을 위해 학계, 연구기관, 기술기업 등의 전문가도 수시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5]

뱅크사인[편집]

뱅크사인(BankSign)이란 한국의 은행권이 공동으로 도입한 블록체인 기반의 인증 서비스이다. 뱅크사인은 공개키(PKI) 기반의 인증 기술, 블록체인 기술, 스마트폰 기술 등 첨단기술의 융합을 통해 전자금융거래를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해준다.

뱅크사인은 공개키 기반의 인증기술, 블록체인 기술, 스마트폰 기술 등 첨단기술의 장점을 활용하여 전자거래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인 우수한 인증 서비스이며, 은행권이 블록체인을 이용한 첫 번째 공동 사업이라는 의의가 있다.[6]

은행권 블록체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출시된 은행 공동 인증 서비스 뱅크사인은 기존의 인증기술과 스마트폰의 첨단기술을 융합한 새로운 인증서비스로, 이를 통해 고객들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전자금융거래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7] 18개 컨소시엄 참여은행 중 3개 은행(산업은행, 씨티은행, 카카오은행)을 제외한 15개 은행(NH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스탠다드차타드 SC제일은행, KEB하나은행, IBK기업은행, KB국민은행, SH수협은행, DGB대구은행, BNK부산은행, 광주은행, 제주은행, 전북은행, BNK경남은행, K뱅크)에서 뱅크사인을 이용할 수 있다.[8] (2019년 03월 기준)

또한 뱅크사인은 스마트폰 앱 인증으로 모바일뱅킹PC인터넷뱅킹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9] 이외에도 뱅크사인 이용 고객의 편의성 제고를 위해 공공기관, 유관기관 등으로 이용기관 확대를 추진하는 한편, 이용방법 개선을 위해서도 지속해서 은행들이 힘을 합칠 예정이다.[10] 뱅크사인 도입 후에도 공인인증서는 계속 이용이 가능하며, 고객은 뱅크사인과 공인인증서를 선택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11]

사원은행[편집]

  • 산업은행 : 대한민국의 산업개발과 국민 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한국산업은행법에 의해 1954년 설립된 특수 장기 개발 금융 기관이다. 기업대출과 정책금융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국책은행으로 운영되다가 2008년 수립된 민영화 방침에 따라 2009년 산은금융그룹의 자회사로 편입되었다. 회장 및 은행장은 이동걸이다.
  • 농협 : 1961년 8월 '농업협동조합법'에 따라 농민의 자주적인 협동조직을 통해 농업생산력의 증진과 농민의 경제적·사회적 지위 향상을 도모하여 국민 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을 기하기 위해 설립된 대한민국 농업계 특수은행이다. 예금, 적금, 신용카드, 방카슈랑스 등의 금융업무를 맡고 있다. 은행장은 이대훈이다.
  • 신한은행 : 대한민국의 은행이자 신한금융그룹의 계열사이다. 주요 업무는 은행법에 의한 은행업무, 신탁업무, 외국한업무, 전 각호에 부수 또는 관련 업무 등이다. 정식명칭은 주식회사 신한은행이다. 은행장은 진옥동이다.
  • 우리은행 : 대한민국의 국내 4대 시중은행 중 하나이며, 개인금융뿐 아니라 기업금융에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주식회사 우리은행이라 부르기도 한다. 주요 사업은 정기예금, 외환서비스 등의 업무이며, 은행장은 손태승이다.
  • 제일은행 : 서울특별시 종로구 공평동에 본사를 두고 있는 영국계 스탠다드차타드은행(Standard Chartered Bank)의 자회사이다. 한국SC제일은행 혹은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주요 업무는 개인금융, 기업금융, 신용카드, 전자금융, 신탁, 외환 등을 수행하며, 은행장은 박종복이다.
  • 하나은행 : 하나금융그룹의 자회사이자 (구)하나은행과 (구)한국외환은행이 2015년 9월 1일 합병하면서 출범한 대한민국의 시중은행이다. 2015년 9월 기준 대한민국에서 자산 규모가 가장 큰 은행이며 합병 이후에도 상호는 ㈜하나은행으로 표기한다. 주요 업무는 예금, 적금, 가계대출, 기업대출 등이 있으며, 은행장은 지성규이다.
  • 기업은행 : 중소기업을 위한 은행이다. 중소기업은행(中小企業銀行) 또는 IBK기업은행(IBK, Industrial Bank of Korea)이라고도 한다. 기업은행은 1961년 제정된 중소기업은행법에 따라 중소기업인을 위해 설립된 국책 특수은행으로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 업무를 수행한다. 주요 업무는 예금, 대출, 신용카드 업무이다. 은행장은 김도진이다.
  • 국민은행 : 1963년 2월에 설립된 대한민국의 은행이자 KB금융그룹의 계열사이다. 전통적 유사 서민금융기관이었던 무진회사를 모체로 세운 서민금융 전담은행(특수은행)으로, 담보능력과 신용력이 미약한 일반 국민과 소기업자에게 금융편의를 제공할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주요 사업은 은행업무, 신탁업무, 신용카드 업무 등이며, 대표자는 허인이다.
  • 한국씨티은행 : 은행법에 의한 은행업무, 신탁업무, 외국환업무, 등을 수행 은행으로, 1981년 9월 17일 대한상공회의소 주도로 설립된 한미금융㈜에서 시작되었으며, 1983년 3월 5일 상호를 ㈜한미은행으로 변경하였고 1989년 11월 증권거래소에 주식을 상장하였다. 은행장은 박진회이다.
  • 한국수출입은행 : 한국기업의 자본재 수출과 해외 투자, 해외 자원 개발, 주요 자원의 수입 등에 필요한 중장기 금융을 제공하여 대한민국의 경제발전과 국제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1976년 설립된 공적 수출신용기관이다.
  • 수협은행 : 2016년 12월 1일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로부터 분리된 대한민국의 특수은행이다. 주요 업무로 예금, 대출, 신용카드, 외환, 보험 등의 금융 업무를 수행하며, 국민 누구나 거래할 수 있는 제1금융권 은행이다. 수산업협동조합이라고도 한다. 은행장은 이동빈이다.
  • 신용보증기금 : 1974년 제정된 신용보증기금법에 따라 1976년 특별법인으로 설립되었으며 공공기관의 운용에 관한 법률에 의해 설립된 금융위원회 산하 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이다. 본사는 대구광역시 동구에 위치해 있으며 이사장은 윤대희이다.
  • 대구은행 : 1967년 10월 7일 대구광역시에 설립된 대한민국 최초의 지방은행이다. DGB대구은행이라고도 한다. 주요 사업은 예금, 대출, 신용카드 업무 등이다. 국내에 249개의 지점 및 출장소가 있으며, 중국과 베트남, 캄보디아에 국외 지점 및 출장소를 두고 있다. 은행장은 김태오이다.
  • 부산은행 : 등기일 기준 1967년 10월에 지방금융 활성화를 목적으로 설립된 대한민국의 지방은행이자 BNK금융그룹의 자회사이다. BNK 부산은행이라고 한다. 대한민국 지방은행 중 광주를 제외한 나머지에 영업망을 갖추고 있으며, 지방은행 중 가장 규모가 크다. 주요 사업은 예금, 신탁, 대출, 신용카드 업무 등이 있다. 제12대 은행장은 빈대인이다.
  • 광주은행 : 광주은행은 광주광역시 동구에 있는 JB금융지주의 계열사로 예금·대출·신용카드 사업을 주요 업무로 하는 국내 지방은행이다. 1968년 9월 지방금융 활성화를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주요 사업은 여신과 수신 업무, 외국환 업무, 신탁 업무 등이다. 은행장은 송종욱이다.
  • 제주은행 : 1969년 9월 19일 창립된 제주특별자치도의 금고은행이자 대한민국의 지방은행이다. 신한금융그룹의 자회사이며, 주요업무로 저축예금·대출·신용카드·전자금융 등을 수행한다. 은행장은 서현주이다.
  • 경남은행 : 대한민국 경상남도 창원시에 있는 지방은행이다. BNK경남은행이라고도 한다. 울산광역시 및 경상남도 지역을 주된 영업기반으로 중소기업지원 중심의 소매금융을 주로 취급하고 있다. 은행장은 황윤철이다.
  • 기술보증기금 : 기술 혁신형 기업에 기술 보증 및 기술 평가를 중점지원하여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제고하고 나아가 대한민국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 동력 창출의 일익을 담당하기 위하여 설립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기술금융 전문지원기관)이다. 본사는 부산광역시 남구에 위치해 있으며 이사장은 정윤모이다.
  • 한국주택금융공사 : 주택 저당 채권 등의 유동화와 주택 금융 신용 보증 및 주택 담보 노후연금 보증 업무를 수행함으로써 주택금융 등의 장기적ㆍ안정적 공급을 촉진하여 국민의 복지 증진과 국민경제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설립된 금융위원회 산하 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이다. 본사는 부산광역시 남구에 위치해 있으며 사장은 이정환이다.
  • 케이뱅크 : 2016년 금융위원회는 케이뱅크에 인터넷 전문은행 본인가 승인을 내주었고, 2017년 4월 국내 첫 인터넷 전문은행인 케이뱅크가 영업을 시작한 대한민국 제1금융권 최초의 인터넷전문 은행이다. 줄여서 케뱅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은행장은 심성훈이다.
  • 카카오뱅크 : 2017년 7월 27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대한민국의 인터넷전문 은행이다. 간략히 카뱅이라고 부른다. 카카오뱅크는 다른 은행들과 달리 모바일로만 거래가 이뤄지며 공인인증서를 요구하지 않는다. 대표이사는 이용우, 사장은 윤호영이다.

각주[편집]

  1. 위키백과, 〈위키백과-전국은행연합회〉, 《위키백과》, 2020-02-06
  2. 전국은행연합회 홈페이지 - https://www.kfb.or.kr/kfb/kfb_purpose.php
  3. 송광호 기자, 〈은행연합회, 아시아금융협회 가입하기로〉, 《연합뉴스》, 2016-03-27
  4. 김태성 기자, 〈하영구 은행연합회장, 아시아금융협력협회 부회장으로 선임〉, 《매일경제》, 2017-05-12
  5. 기업금융나들목, 〈은행연합회, '은행권 블록체인 컨소시엄' 출범〉, 《기업금융나들목》, 2016-12-01
  6. 뉴딜코리아, 〈뱅크사인(은행공동인증서비스)〉, 《네이버 블로그》, 2018-08-27
  7. efnews, 〈은행공동인증서비스 ‘뱅크사인’...블록체인 플랫폼 본격가동 (파이낸셜신문)〉, 《네이버 블로그》, 2018-09-04
  8. 손예술 기자, 〈은행권 블록체인 공동인증서비스 ‘뱅크사인’ 사용화〉, 《지디넷코리아》, 2018-08-27
  9. 이윤형 기자, 〈은행권, 새로운 공인인증, 블록체인 기반 ‘뱅크사인’ 출시〉, 《프라임경제》, 2018-08-28
  10. 이상일 기자, 〈은행권 블록체인 인증서비스 ‘뱅크사인’가동... 탈 공인인증서 시대 개막〉, 《디지털데일리》, 2018-08-27
  11. 박소연 기자, 〈은행권 새로운 인증서비스 ‘뱅크사인’ 출시〉, 《아시아경제》, 2018-08-27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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