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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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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성 대표

전화성은 2003년 설립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스타트업 투자 등 응용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 씨엔티테크㈜의 대표이사이다.

개요[편집]

전화성은 2003년 설립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스타트업 투자 등 응용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 씨엔티테크의 대표이사이다. 동국대학교 컴퓨터 공학과를 전국 최초 6학기 조기 졸업한 뒤 카이스트 대학원에 진학하여 전산학 석사학위를 취득한다. 이후 에스엘투(SL2) 대표이사를 거쳐 외식 산업의 융합을 통해 푸드테크 플랫폼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씨엔티테크를 창립하였다. 창업 및 경영·경제 분야의 전문가로서 남서울대학교, 동국대학교, 중앙대학교의 겸임교수직을 했으며, 메일경제에서 TV 앵커를 맡기도 하였다. 특이한 이력으로는 독립영화를 5편 제작하였다.

학력[편집]

경력[편집]

  • 1999년 ~ 2000년 : 카이스트(KAIST) 교육조교
  • 2000년 : 한국무선인터넷백서 집필의원
  • 2000년 03월 ~ 2003년 05월 : 에스엘투(SL2) 대표이사
  • 2001년 ~ 2002년 : 음성정보처리협의회 운영위원
  • 2003년 07월 ~ 현재 : 씨엔티테크 주식회사 대표이사
  • 2009년 ~ 현재 : YMCA 돌봄과 살림 운영위원
  • 2011년 ~ 현재 : 한국방송콘텐츠협회 회장
  • 2012년 ~ 2013년 : 한경잡앤스토리 공동대표이사
  • 2013년 ~ 현재 : 더씨이오 창업경영 협회 이사
  • 2013년 03월 ~ 2017년 02월 : 남서울대학교 융합비지니스학과 겸임교수
  • 2013년 09월 : 동국대학교 미래인재개발원 취업지원센터 겸임교수
  • 2015년 03월 ~ 현재 : 중앙대학교 산업창업경영대학원 겸임교수
  • 2016년 01월 ~ 2016년 09월 : 매일경제 TV 앵커
  • 2016년 03월 ~ 2017년 02월 : 단국대학교 정보지식재산대학원 겸임교수
  • 2017년 06월 ~ 현재 : 서강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겸임교수

주요활동[편집]

씨엔티테크㈜[편집]

씨엔티테크㈜(CNTTECH)는 푸드테크 시장에서 최신 기술과 최적의 운영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 플랫폼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이다. 씨엔티테크㈜는 2003년 창업 이래 꾸준히 성장해 온 17년 차 기업이다. 2003년 국내 최초 외식 주문중개 서비스를 시작하여 시장을 개척하였으며 현재 100개 브랜드, 총 4만 개 매장을 중심으로 연간 1조 원의 거래량을 만들어 내고 있다. 일반적으로 시스템에 대한 SI 개발비용과 컨택센터 운영비 및 인건비를 청구하는 방식이 업계의 관행이었으나 IT기술을 융합한 토탈 서비스를 선투자 방식으로 제공하고, 이후 주문 건당 수수료로 청구하는 윈윈 사업모델을 외식시장에 제시하여 사업화에 성공하였다. 2005년까지 누적적자가 쌓여 폐업의 위기에서 생산성 혁신을 위해 개발된 주문전화와 주문 외 전화를 구분하는 콜 라우팅, 전화량을 예측하는 자동 예측 시간표 기술과 여러 브랜드의 콜을 한 상담사가 처리하는 콜 블랜딩 기술이 원가혁신을 가져왔고 시장을 제패할 수 있게 했다. 정부 정책인 청년인턴제를 통해 2009년부터 다수의 인턴을 채용했으며 2012년 특성화고 인턴제를 통해 학생들을 채용했다. 또한, 일자리 나눔 정책인 단시간 일자리제를 통해 경력이 단절되었거나 육아 등의 개인 사유로 상시 근무가 어려운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에게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1]가기.png 씨엔티테크㈜에 대해 자세히 보기

각주[편집]

  1. 씨엔티테크 공식 홈페이지 - http://www.cntt.co.kr/kr/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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