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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 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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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 윈(Julie Wynne)
프로리프(Froriep)
왓록스재단(WhatRocks Foundation)

줄리 윈(Julie Wynne)은 스위스의 법률 회사인 프로리프(Froriep)의 파트너이다. 줄리 윈은 부동산 기획, 자선, 사회 혁신 및 예술법 전문 변호사이며 개인 클라이언트뿐만 아니라 자선 및 사회적 기업 실무 책임자이다. 또한 왓록스재단(WhatRocks Foundation)의 보드 멤버이다.

줄리 윈은 유언장, 증명서 및 부동산 관리, 국제 상속 및 세금 문제를 포함한 국제 상속법 적용 분야에 능숙하다. 또한 자선사업, 사회적 기업가정신, 사회적 영향 금융에 대한 특별한 전문지식을 가진 사회적 영향 변호사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 그녀는 사회적, 환경적 영향을 미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개인, 비영리 단체 및 기업에 조언한다.

줄리 윈은 또한 고용법에서 중요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그녀는 제네바 노동법원에서 2년 동안 일한 바 있다. 예술에 열정적인 줄리 윈은 세금과 부동산 기획과 수집 활동과 관련된 법적 문제에 대해 기관 미술 수집가들과 개인들을 도와준다. 그녀는 또한 자선법, 통치 문제, 유산, 모금, 후원 등에 대해 문화 기관에 조언한다. 그녀는 L'Elysée의 이사회 멤버로 Patters Club Elysé의 회장이다.

그녀는 사회적 영향을 위한 법률 네트워크인 소셜임팩트(Social Impact)의 부사장, STEP 자선자문운영위원회의 공동 의장, 제네바 기업 및 인권센터의 자문 위원회 위원이다. 그 외에도 Giving Women, Earthworm Foundation, 스위스의 UNHCR Foundation 등 여러 자선단체에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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