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수요청.png검수요청.png

케이에스티일렉트로닉스㈜

해시넷
이동: 둘러보기, 검색
케이에스티일렉트로닉스㈜(KST Electronics)
케이에스티일렉트로닉스㈜(KST Electronics)
케이에스티홀딩스(KST Holdings, KST홀딩스)
마이브(Maiv)

케이에스티일렉트로닉스㈜(KST Electronics) 또는 KST일렉트로닉스는 스마트 모빌리티 플랫폼 전문 기업이다. 이 회사는 교통의 흐름을 통합 및 확장하여 네트워크로 만드는 회사인 케이에스티홀딩스(KST Holdings, KST홀딩스)의 자회사이다. 케이티홀딩스가 마카롱(Macaron)이란 이름 아래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 중 전기차 개발 사업 마카롱 미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와 편의를 맞춤 제공하는 라이프스타일 서비스 사업을 지향하며, 모빌리티 업계와의 상생 발전을 위한 신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KST일렉트로닉스는 국내 최초의 배터리 교환 방식의 플랫폼을 개발했으며 회사 대표는 자회사 ㈜케이에스티일렉트릭(KST Electric, KST일렉트릭)의 대표인 김종배이다. 케이에스티일렉트릭은 2019년 1월 15일에 설립된 KST일렉트로닉스의 자회사로서 브랜드 마이브의 자동차 신제품 판매 산업과 주요 사업으로 전기자동차, 전동카트 도소매, 전자상거래, 통신판매/경영 컨설팅을 기반으로 운영한다.[1][2]

타고 월렌트 대형 가로 배너.jpg
이 그림에 대한 정보
[타고] 1개월 단위로 전기차가 필요할 때! 타고 월렌트 서비스

개요[편집]

KST일렉트로닉스는 KST홀딩스 자회사 케이에스티인텔리전스(KST Intelligence, KST인텔리전스)의 한 사업부로 있었지만 2019년 분사 절차를 마쳐 현재는 자회사로 운영하고 있다. 이 회사는 모빌리티 관련 데이터를 수집하여 전기차 개발 사업 마카롱 미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가치 있는 데이터를 모을 수 있을지 고민함으로써 소비자가 자신만의 노선을 만들고 목적지가 같은 사람들끼리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이 회사는 KST홀딩스 아래 KST모빌리티, KST인텔리전스, KST플레이스 등과 같은 계열사로 올라서면서, 이들과 사업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KST일렉트로닉스는 여성전용 택시·카셰어링 모델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자체 개발한 2인용 초소형 전기차 ‘마카롱 미니(Macaron Mini)’를 공개했다. 마카롱 EV 혹은 마카롱 EV M1(마이브 M1)라고도 불리는 디자인은 단단한 느낌의 미니 SUV 형태이다. 여기서 마이브(MaiV) 브랜드는 My EV와 Most Activity Intelligence Vehicle 즉 초고의 역동적인 지능형 자동차라는 뜻의 약자로 지구를 살리는 친환경 전기차를 의미한다.

2019년 12월 9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한국전자전(KES2020)은 51회에 최초로 마카롱 EV M1, M2(마이브 M1, M2)를 선보였으며 그 후 2019년 12월 1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에도 출시하였다. 최초로 공개된 마카롱 미니는 중국의 전기차 제조업체인 더저우 이지에(Dezhou Yije, 德州易捷)의 초소형 전기차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회사는 2020년부터 ‘마카롱 미니1’을 판매하며, B2B(기업 대상 비즈니스)와 B2G(정부·지자체 대상 비즈니스) 비즈니스에 주력하고 있다. 회사는 커뮤니티형 카셰어링 비즈니스 모델로 구상 중으로, 전동킥보드와 같은 퍼스널모빌리티가 널리 공급되는 것처럼 마카롱 미니 전기차도 이같이 공급할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국내 종합 모빌리티 전문기업인 KST홀딩스 계열사인 KST일렉트로닉스가 2020년 2월 13일부터 이마트 하남점에서 2인승 초소형 전기차 마카롱 미니의 계약을 받았으며 마카롱 미니를 오는 2020년 4월부터 출고할 예정이나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연기되었다. 마카롱 미니는 전라남도 영암 대마 전기자동차 산업 단지에 있는 KST일렉트로닉스 공장에서 생산된다. 회사 대표는 한 세대가 주차장 한 면을 꾸리는데 들어가는 비용이 2천 800만 원인데, 앞으로는 차를 소유하지 않고 주차 공간을 아끼려는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 비즈니스 모델도 가능할 것이며 초소형 전기차 라인업을 계속 확대해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수출할 계획이라고 하였다.[3][4]

브랜드[편집]

마이브(Maiv)는 스마트 모빌리티 플랫폼 전문 기업 케이에스티일렉트로닉스㈜(KST Electronics)가 개발한 전기차 브랜드이다. 마이브는 2020년 9월에 환경부 인증을 획득하며 총 94대의 물량을 인도했으며 2020년 기준의 전기차 보조금 지원 금액의 금액과 2021년에 새롭게 선정된 금액의 규모가 동일한 400만 원으로 선정되었다. 2021년 기준으로 다른 여러 전기차의 보조금 지급 규모가 줄어든 것에 반해, 마이브는 동일하게 유지되면서 가격 경쟁력 부문에서 우위를 갖게 된 셈이다. 초소형 전기자동차인 마이브 M1을 생산했으며 2021년 하반기에 기존 마이브 M1의 성능을 대폭 개선하여 마이브 M2(Maiv M2)를 생산할 예정이다. 케이에스티일렉트로닉스㈜는 2020년 12월 9일부터 12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51회 한국전자전(KES2020)에 참가했다. 이곳에서 마이브는 M1과 마이브 M2를 선보였으며, 교체형 배터리 충전 솔루션도 선보였다. 마이브는 전기차의 핵심 요소인 배터리와 전장 부품을 국산화한 친환경 초소형 전기차이다. 기존의 18650 배터리보다 용량이 상대적으로 크고 성능이 훨씬 개선된 삼성SDI의 차세대 원통형 배터리 셀인 21700이 탑재되었다. 또한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 시키기 위하여 안드로이드 기반의 9인치 터치스크린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다양한 커넥티드 기술이 적용되었다. 따라서 스마트폰을 갖고 있다면 최신 안드로이드 오토 및 애플 무선 카플레이를 언제든지 평생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차량과 연동하면 일일 주행거리, 배터리 상태 정보, 소모품의 주기 등 차량의 정보를 파악하여 제공하는 알림 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다.[5][6][7]

모델[편집]

마이브 M1(마카롱 EV M1) 모델 앞면 외관
마이브 M2(마카롱 EV M2) 모델 외관
마이브 배터리 충전스테이션
마이브 M2 배터리팩 4개가 장착 가능한 트렁크의 슬롯
마이브의 전기이륜차 전기스쿠터 모델 외관

마이브 M1[편집]

KST일렉트로닉스가 출시한 마카롱 미니(Macaron Mini)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을 통해 처음 공개되었으며 중국의 전기차 제조업체인 더저우 이지에(Dezhou Yije)의 초소형 전기차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이 초소형 전기차는 현재 ‘마이브 M1’ 혹은 ‘마카롱 EV M1’라는 이름은 가지고 있고, 외관과 플랫폼은 그대로 사용하되 배터리, 전기모터, 컨트롤러 등 핵심부품은 국산제품이며 실내 디자인은 국내 초소형 전기차 주 수요층의 취향을 고려해 제작됐다. 마카롱 미니의 제원은 전장이 2,860mm, 전폭이 1,500mm, 전고가 1,565mm, 휠베이스가 1,815mm로 르노삼성 트위지보다 크다. 트렁크 공간은 라면박스 14개를 실을 수 있을 정도로 동급 모델보다 크다. 이 때문에 배달을 주로하는 자영업자에게 좋은 평가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1회 주행 가능 거리는 100km, 최고속도는 80km/h이고, 완충 시간은 5시간 정도 소요되며 특히 KST일렉트로닉스가 개발한 배터리 교환 방식 플랫폼이 적용됐다. 이 플랫폼은 기존 배터리 팩은 주행용으로 사용하고, 교환형 배터리 팩을 공조기 구동용이나 전장용으로 사용해 주행거리를 최대한 보전한다. 또 여분의 교환형 배터리 팩을 주행용으로 긴급 전환할 수 있다. 그리고 센터페시아에는 9인치 TFT 내비게이션 터치스크린이 탑재됐으며 운전자는 디지털 클러스터를 통해 차량 정보 및 주행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차량은 ABS를 지원하며, 전자식 변속 다이얼, 오토 라이트 기능이 적용된 헤드램프, 시동 버튼 시스템, 후면 카메라 및 후방 경고 센서 등 다양한 편의장치도 적용되었으며 판매가격은 1,650만 원이며 정부와 지자체 구매보조금을 지원받을 경우 970만 원(서울시 기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 차량은 Today Sunshine사의 Mine M1과 제원까지 너무 흡사하며 센터페시아의 원형 디스플레이 부분을 제외하면 공조기 제어장치까지 같지만 단 Mine M1은 최고속도가 50km이다. [3][8]

마이브 M2[편집]

마이브 M2(마카롱 EV M2)는 이전에 출시된 마카롱 EV M1(마이브 M1)의 후속 모델이다. 외형으로만 보면 M1과 똑같이 생긴 마카롱 EV M2는 기계적인 성능은 기존의 모델 M1과 동일하지만 전기자동차에서 가장 중요한 배터리 방식에서 차이가 있다. 마이브 M2는 배달업에 적합하도록 특허 기반의 보조배터리 교환 방식 플랫폼을 적용해 한 번 충전하면 100km를 달릴 수 있는 소형 전기차로, 배달, 출퇴근, 시골마을 주행에 적합하다. 마이브 M2는 이전 모델인 마이브 M1과 함께 2020년 12월 9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된 한국전자전(KES2020)에서 공개되었다. 마이브는 자체적으로 연구 개발하고 삼성전자의 배터리를 사용하고 있지만, 차체의 생산은 국내가 아닌 중국업체로부터 생산이 이뤄지는 방식을 채택했다.[9]

마이브는 2020년에 M1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서면서 M1의 부분변경 모델이라 할 수 있는 배터리 교체방식 M2 모델의 개발을 계속 진행해 왔다고 밝혔다. 또한 대외적으로 M1의 인증이 늦어져 판매 시기가 늦어진 덕분에 밝힐 상황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배터리 교체방식 M2 모델의 개발은 계속 진행해 왔고 덕분에 2020년이 지나기 전에 M2 모델을 대외적으로 공개할 수 있었다. 배터리 교환방식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배터리 스테이션 역시 이미 개발이 모두 다 끝나 실용화 단계에 와있으며 M2와 배터리를 공유하는 이륜차 역시 마찬가지로 인증만 마치면 바로 판매에 돌입할 수 있는 상태까지 진행되었다. 자동차와 모터사이클이 배터리 교체형으로 바뀌면 일단 이동 거리의 한계에서 한결 자유로워지고 거점이 있는 장소에 배터리 충전스테이션을 세우게 되면 이동 거리의 한계에서 벗어날 수도 있다. 마이브의 가장 큰 장점이자 차이점은 이 같은 배터리를 이륜차와 사륜차가 함께 사용할 수 있고 사용자가 이륜차와 사륜차를 모두 다 소유하고 있을 경우 같은 배터리로 그날 자신의 이동 거리와 이동 경로에 따라 알맞은 이동수단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마이브 M2에는 트렁크가 있는 부분에 약 1.4kWh 용량의 배터리팩 4개를 장착할 수 있는 슬롯이 마련되어 있다. 차량 내부 뒷부분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슬롯이 개방되고 이 슬롯에 배터리팩을 꼽으면 M2가 달릴 준비는 끝난다. 집에서 충전하거나 배터리스테이션에서 충전이 완료된 공유배터리는 약 9.75kg으로 다소 무게감이 느껴지긴 하지만 위쪽 손잡이로 편하게 잡을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어 노약자나 여성 운전자들도 쉽게 이동이 가능하다.

마이브 M2에는 이 배터리 한 개만 있어도 최소한의 이동이 가능하고 사용자가 설정하는 대로 주행에 사용할 것인지 공조 등의 용도로 사용할 것인지를 설정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배터리 4개를 모두 장착하고 한 번 주행 시 최대 이동거리는 자체 테스트결과 약 150km 주행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물론 이동하는 동선에 충전스테이션이 있거나 별도의 충전된 배터리팩을 추가로 더 확보한다면 주행거리는 얼마든지 더 늘어날 수 있어 배터리 교환방식으로 교체된 이상 주행거리의 한계는 사실 큰 의미가 없어진 상황이다. 다 사용한 배터리는 배터리 스테이션에서 쉽고 편하게 충전을 할 수 있도록 되어있는데 배터리 스테이션은 구입한 사람이 간단한 인증을 거쳐 다 사용된 배터리를 충전되어 있는 배터리와 바로 교환할 수 있도록 되어있고 사용한 만큼의 과금만 부담하도록 되어 있어 기다리는 시간과 요금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이미 스테이션의 개발은 끝나고 전시회 부스에서는 화면을 통해 실제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빈 슬롯에 대한 안내, 현재 충전중인 배터리의 충전 현황, 요즘 결제에 대한 안내까지 이미 실용화에 대한 모든 준비가 끝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10]

마이브 전기이륜차[편집]

마이브의 전기이륜차는 클래식한 디자인의 전기스쿠터로 M2에 장착되는 배터리팩 2개가 들어가는 전기스쿠터다. 사전에 아무런 정보 없이 마이브 M2 모델과 함께 공개된 이 전기 스쿠터는 트렁크를 열면 M2에 있는 것과 동일한 배터리 장착슬롯이 있고 그곳에 충전된 배터리를 한 개 혹은 두 개를 넣으면 주행 준비가 끝난다. 배터리를 장착하고 전원을 넣으면 현재 장착된 배터리 충전 상태가 계기판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배터리 2개를 장착했을 때 이동 가능한 주행거리는 약 90km 정도로 현재 시장에서 판매 중인 전기스쿠터들과 비교하더라도 경쟁력 있는 성능을 보여준다. 케이에스티일렉트로닉스의 김종배 대표는 M2와 전기스쿠터에 들어가는 배터리팩을 추가로 전기자전거 같은 또 다른 일렉트릭모빌리티에 적용해 개발할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같은 배터리를 공유하면서 자동차, 모터사이클, 자전거, 킥보드까지 다양한 모빌리티에 적용해 라인업을 구성하고 배터리의 활용도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려 사용자의 편의성을 개선하려고 하는 계획을 가지고 추진 중이다. 또한 마이브 배터리팩을 기준으로 전력이 필요한 다양한 플랫폼에 연동시켜 배터리 장착을 가능하게 한다면 활용도와 사용범위는 지금보다 훨씬 더 높아질 것이고 전기차를 사용하는데 있어 소비자들이 부담을 느낄 수 있는 충전, 공유, 배달, 노후 배터리팩의 수거, 활용까지 모든 사업을 연계해 진행할 계획임을 밝혔다. 참고로 배터리 교환방식이 아닌 마이브 M1을 구입한 소비자들 중 배터리 교환방식으로 변경을 원하는 사람들은 차주가 변경 비용을 부담하는 조건으로 교체가 가능할 예정이다. KST 일렉트릭이 선보인 배터리 교체형 마이브 M2와 전기스테이션, 전기스쿠터의 판매 시기는 내년 하반기로 계획되어 있으며 인증 절차를 마치면 바로 판매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10]

제휴[편집]

  • 마이크로 모빌리티 및 전기차 사업 추진 업무협약
국내 모빌리티 전문 기업인 케이에스티일렉트로닉스는 자체 브랜드인 '마카롱'의 모빌리티의 소재, 부품을 국내 기업인 진영 글로벌로부터 공급받기로 하며 국산화를 추진했다. 케이에스티일렉트로닉스는 친환경 차량 케이블 소재로 국산화에 성공한 진영 글로벌과 '마이크로 모빌리티 및 전기차 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케이에스티일렉트로닉스는 2020년 출시를 목표로 주행거리를 획기적으로 연장할 수 있는 배터리 교환 방식의 초소형 전기차를 개발하고 있다. 진영 글로벌의 플렉시블 인터페이스를 접목한 배터리 팩의 경량화를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11]
  • 어바웃영광 업무협약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 행사장에서 케이에스티일렉트로닉스와 어바웃 영광이 초소형 전기차 산업 및 서비스 육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어바웃 영광은 2016년에 인터넷신문사로 등록된 회사로, 2017년 11월 딜리버리 서비스 배달대행을 실시해 지금까지 승승장구하고 있는 회사이다. 두 회사는 초소형 전기차 산업 및 서비스 육성을 위한 교육 및 컨설팅 분야 협력, 효율 향상을 위한 업무체계 구축 등 공통과제에 대한 상시 교류 등을 협업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어바웃 영광과 케이 에스티 일렉트로닉스가 영광군의 배달문화와 관리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결, 지원하고 초소형 전기차를 기반으로 하는 배달 및 근거리 서비스 실증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초소형 전기차 산업 육성을 위하여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한다.[12]

동영상[편집]

각주[편집]

  1. 케이에스티일렉트로닉스(주) 기업정보〉, 《NICE기업정보》
  2. ㈜케이에스티일렉트릭 기업정보〉, 《잡코리아》
  3. 3.0 3.1 오토데일리, 〈‘커지는 국내 초소형 EV 시장’ KST일렉트로닉스, 마카롱 미니로 도전장〉, 《네이버 포스트》, 2020-02-26
  4. 김민선 기자, 〈KST, 여성택시로 쓸 수 있는 '초소형 전기차' 공개〉, 《ZDNet korea》, 2019-12-18
  5. 이상권 기자, 〈(제51회 한국전자전) KST일렉트릭 ‘마이브M' , ”전기차 배터리? 이제 교체하세요”〉, 《녹색경제신문》, 2020-12-14
  6. 유재훈 기자, 〈KST 초소형 전기차 ‘마이브’ 판매망 전국 확대〉, 《헤럴드경제》, 2021-01-12
  7. 이은실 기자, 〈(VIP ASIA 2020-21) (주)케이에스티일렉트릭(KST ELECTRIC), 초소형 전기차 '마이브(Maiv)'로 자동차 부문에 선정〉, 《에이빙코리아》, 2021-02-06
  8. KST Electronics - Macaron Mini〉, 《네이버 카페》, 2019-11-25
  9. 김경한 기자, 〈한국전자전, 코로나 여파 뚫고 혁신제품 공개〉, 《테크월드》, 2020-12-16
  10. 10.0 10.1 라이드매거진 편집부, 〈마이브(MaiV) 진정한 라스트마일을 꿈꾸다〉, 《라이드매거진》, 2020-12-29
  11. 김민우 기자, 〈KST인텔리전스, '마카롱' 모빌리티 소재·부품 '진영글로벌'로 국산화 〉, 《지피코리아》, 2019-07-25
  12. 어바웃영광 기자, 〈어바웃영광 KST 인텔리전스, 초소형 전기차 산업 위해 업무협약 체결〉, 《어바웃영광》, 2019-10-04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검수요청.png검수요청.png 이 케이에스티일렉트로닉스㈜ 문서는 자동차 회사에 관한 글로서 검토가 필요합니다. 위키 문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편집]을 눌러 문서 내용을 검토·수정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