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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 코란도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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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 코란도 스포츠(Ssangyong Korando Sports)
코란도(Korando)
쌍용자동차㈜(Ssangyong Motor)

쌍용 코란도 스포츠(Ssangyong Korando Sports)는 쌍용자동차㈜에서 2012년 1월 12일부터 2018년 1월까지 생산한 준중형 픽업트럭이다. 쌍용 코란도 스포츠는 쌍용 코란도(Korando) 픽업 모델, 쌍용 무쏘 스포츠(Ssangyong Musso sports), 쌍용 액티언 스포츠(Ssangyong Actyon sports)에 이은 쌍용자동차㈜의 4번째 픽업트럭이다. 해외수출명은 액티언 스포츠(Actyon Sports)이고, 2016년 9월부터 영국 수출형 모델에는 무쏘(Musso)라는 이름을 붙여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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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쌍용 코란도 스포츠는 액티언 스포츠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전면부와 실내 일부를 제외하면 별반 다르지 않다. 기존 액티언 스포츠와는 별개로 코란도의 젊고, 스포티하며, 다이내믹한 이미지에 레저 생활에 최적화된 브랜드의 이미지를 더해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차명이 코란도 스포츠로 확정되었다.[1] 크게 다른 점은 엔진에서 차이가 나는데, 코란도C와 같은 e-XDI 디젤엔진을 탑재하고 구동방식에 맞게 세로배치로 변경하였으며, 액티언 스포츠에서는 적용되지 않았던 아웃 슬라이딩 선루프 외에 에코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 오토 라이트 컨트롤, 블루투스 오디오 스트리밍 등이 적용되어 편의성을 높인 것이 차이점이라 볼 수 있다.[2] 하지만 그때 당시의 시대에 맞는 스마트키 시스템이나 통풍시트, 2열 열선시트가 적용되지 않아서 비판을 받기도 했다. 코란도 스포츠는 액티언 스포츠와 같이 화물차로 분류되어 각종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특장점이 있었으나, 화물차로 분류되다 보니 보험금이 다소 비싸게 책정되었으며 1년마다 자동차 검사를 자주 받아야 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 코란도 스포츠는 사람이 타는 객실과 짐을 실을 수 있는 트렁크가 분류되어 있어 SUV트럭의 장점을 골고루 갖춰 각종 부피가 나가는 레저물품이나 차 내부, 트렁크에 오염 없이 적재할 수 있다.[3]

발전[편집]

쌍용 코란도 스포츠는 2011년 3월에 개최된 제네바 모터쇼에서 SUT-1라는 차명의 쇼 카로 공개되었고, 같은 해 9월에 개최된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양산형이 공개되었다.[4] 2012년 8월에는 6단 자동변속기만 적용되던 4륜구동에 6단 수동변속기도 추가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2014년 기준으로 대한민국에서는 경쟁 차종이 없어 유일한 픽업트럭으로 판매되었으며, 2013년 5월에는 2014년형이 출시되어 쌍용의 쓰리서클 로고와 18인치 하이퍼실버 이 적용되고, 열선 스티어링휠과 2열 히팅시트, 속도 감응형 파워스티어링 휠(SSPS)이 적용되어 출시하였다. 그 후 2014년에는 4륜구동 사양은 비트라제 6단 자동변속기에서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사의 5단 자동변속기로 변경되었고, 7월 즈음에는 변경된 6단 자동변속기에 인조가죽시트를 확대하여 기본시트가 적용되었으며, 스마트키 시스템과 루프랙 등이 추가된 2015년형을 출시했다. 디자인적으로 많은 변경이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패션 데크랙과 18인치 알루미늄 휠의 디자인 변경이 이루어졌다. 2016년 초 1월에는 센터페시아와 송풍구의 디자인을 변경이 이루어지고, LED DRL이 내장된 안개등과 레드가죽시트 패키지가 추가되었다. 이 외에도 스마트폰 미러링이 가능한 7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와 1열 3단 조절 통풍시트, 2열 암레스트 컵홀더가 적용되었다. 2016년 중반에는 파워트레인을 유로6 대응 178마력 2.2ℓ e-XDi220 디젤엔진과 아이신((AISIN) 후륜형 6단 자동변속기로 변경한 더 뉴코란도 스포츠(The new Korando sports)를 출시했다. 2018년 1월에 렉스턴 스포츠(Rexton Sports)가 후속모델로 출시되면서 단종이 되었다.

성능 및 평가[편집]

외관 및 내부[편집]

쌍용 코란도 스포츠의 디자인 요소로 전장은 4,990mm로 5미터에 육박하고, 전폭은 1910mm에 전고는 1790mm로 웬만한 대형차 크기이다. 과거 액티언 스포츠와 비교하면 2.5cm가 길고, 폭은 1cm 넓어졌으며, 전고는 2.5cm 낮아진 셈이다. 차체 사이즈가 대형세단만큼 크지만 실내는 상당히 좁고, 앞 좌석은 불편함이 전혀 없을 만큼 넓지만 뒷 좌석은 그렇지 않다. 성인 남성의 경우 대부분 불편함을 호소하는데 이는 무릎 여유 공간이 체형에 따라 다르겠지만 성인이라면 대부분 좁은 느낌을 받는다. 앞좌석을 조절해야 겨우 뻗을 수 있을 정도로 비좁다는 평이 많았다. 여기에 선루프를 선택한다면 천장의 높이가 180cm이거나 그에 가까운 사람은 천장에 머리는 닿지 않지만 정말 머리가 들어갈 만큼의 비좁은 공간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실내공간에 대해서 여러 말이 많은 편이였다.[5] 낮은 천장으로 인하여 전방시야가 룸미러에 가려진다. 프레임바디로 제작되어서 동급 모델에서 튼튼한 내구성을 자랑하며 묵직한 느낌을 자아낸다. 뒷 편에 객실과 트렁크가 완전히 불리되어 트럭과 같이 형성이 되었는데 이는 400kg까지 적재가 가능하고, 레저물품이나 다른 짐을 외부에 실어서 차 내부의 오염을 방지할 수 있다. 대용량 리어 데크는 테일게이트 오픈 시 원활한 적재를 위해 플로어가 평평한 상태를 유지하여 수납공간 및 다용도성을 극대화했을 뿐만 아니라, 테일게이트에 힌지스프링을 적용해 도어 개폐 시 기존모델보다 적은 힘으로 여닫을 수 있도록 편의성을 증대했다.[6] 트렁크가 차량외부에 있어 주행이나 주차 시 외부의 이물질에 의해 트렁크가 오염이 되고, 적재물이 그대로 밖으로 이탈할 수 있는 문제 때문에 대부분 구매자들은 을 같이 구매한다. 또는 선택 사양으로 슬라이딩 베드를 설치하면 더 편리한 이용이 가능해지는데 설치된 시승차는 짐들을 테일게이트 바깥까지 끌어낼 수 있어, 짐을 싣고 내리는 것이 용이하다. 짐을 부리는 일은 더욱 간단하다. 베드 하단의 레버를 돌려 잠금장치를 풀고 당기거나 밀어주면 된다. 이 외에도 개폐 시 자동 돌출되는 리어 파워 스텝, 카라반이나 트레일러의 연결을 위한 트레일링 히치 등의 선택 품목들이 있다.[7]

주행성능[편집]

쌍용 코란도 스포츠의 엔진 성능은 최대출력 155마력, 최대 토크 36.7kg.m로 2012년 당시 액티언 스포츠 대비 약 10마력, 5.1kg의 증가가 있었다. 2014년 7월 차량 기준으로 최대 출력은 3400~4000rpm의 구간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최대토크가 1400~2800rpm의 저구간에서 발휘되어 답답하지 않고 무리 없이 뻗어나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프레임 방식이라서 무겁기 때문에 초기 반응은 조금 떨어지는데 웬만한 묵직한 차량보다는 가속감이 좋은 편에 속한다. 시동을 걸고 출발하기에 있어 정숙성이 뛰어나며 엑셀레이터를 깊게 가져가 회전수를 높게 유지해도 엔진의 반응은 유연하고 부드럽게 느껴진다. 하지만 큰 차제를 이끌기엔 다소 무리가 따르는데 일반적인 시내 주행에서는 크게 무리가 없지만 엑셀레이터를 깊게 가져가면 RPM만 솟구치고 속도계는 일정하게 천천히 넘어갈 뿐인 것이다.[6] 때문에 소음과 진동을 잡아준다는 느낌이 있어 정숙성을 최대화한 느낌이 난다. 변속기에 있어 아쉬운 면모를 보여주는데, 수동모드를 지원하지만 막상 수동으로 조작하면 수동으로 조작하는 자체가 무의미해질 정도로 반응속도가 매우 늦다. 2012년부터에 DSI 6단 자동변속기의 기계적 결함이 자주 보고되고, 변속 충격은 물론 미션 슬립 현상도 자주 일어나 2014년형을 기준으로 자동 변속기를 메르세데스-벤츠사의 후륜형 5단 미션으로 교체했다.[5] 2톤에 달하는 중량을 완전히 잊게 하진 못하지만, 사이즈나 중량을 감안하면 충분한 정도의 성능을 확보하게 되었다. 하지만 고속에서는 확실히 힘이 부쳤고, 고속에서의 묵직한 차체로 인한 출렁거림 때문에 온로드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였다. 튼튼한 느낌을 주는 차체를 가졌으나 역시 느슨한 서스펜션 때문에 차체가 크게 불안정하다. 허나 오프로드에서는 저속 트랜스퍼 케이스가 갖춰진 파트타임 4륜구동 시스템이 장착되어 있어 안전한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튼튼한 프레임은 오프로드의 충격을 받아내어 안전한 주행이 가능하다. 2015년도부터 2.2리터 디젤엔진과 아이신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하여 최대출력은 178마력으로 23마력이, 최대 토크는 40.8kg.m 으로 4.1kg.m가 높아졌다. 변속의 부드러움과 최고 출력이 높아지면서 높은 속도의 주행의 안정성을 챙겼지만 다른 SUV에 비해서는 여전히 고속 안정성이 뛰어나지 못한 편이다.

특징[편집]

화물차[편집]

쌍용 코란도 스포츠는 등록법상 화물차로 분류되어 연간세금도 저렴해지는데 연간 자동차세가 2만 8,500원 불과하다.[7] 하지만 화물차량이기 때문에 1년마다 의무적으로 차량검사를 받게 된다. 또한, 화물차 특성상 화물차의 지정차로가 있는 편도 3차로 이상의 고속도로에서는 2차로의 추월차선(1차선) 진입이 금지된다. 화물차이므로 3차로 및 그 하위 차로로 주행해야 하며, 2차로를 추월 차로로 쓸 수 있고 1차로로 진입하면 안 된다. 고속도로에서 이 차량이 추월차선에 진입하는 경우 다른 화물차와 마찬가지로 추월하고 바로 복귀하더라도 이미 추월차선에 진입했다는 것만으로 신고 및 단속이 가능하다. 관련 법령은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제39조이다. 단, 편도 2차로 고속도로에서는 2차로는 모든 차량의 주행차로이므로 화물차의 지정차로가 따로 없으며, 1차로는 2차로의 추월차로이므로 추월 목적인 경우 1차로 진입이 가능하다. 발매 당시 대한민국에서 거의 유일한 레저용 픽업트럭이었기 때문에 수요층이 꽤 있으며, 화물용으로는 1톤 트럭의 가성비와 적재용량을 당해내지 못하지만 레저용으로는 독보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캠핑에 있어서 최적화된 모습을 보여 동호회 셔틀차량으로 자주 쓰이는 편이다. 화물차량이지만 운전 감각이 일반적인 SUV와 다르지 않아 일반적 용도로 무리 없게 운행할 수 있다. 미국식 픽업트럭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은 차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좁은 길이 많은 한국의 지형과 도로 사정에도 잘 어울린다. 또한 코란도 스포츠는 현대자동차㈜리베로(Libero)가 단종된 이후 견인차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개조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4륜구동과 수동의 조합으로 특히 e-XDi 엔진이 디튠을 한 엔진을 사용하면서 ECU 맵핑과 터보차저인터쿨러의 변경으로 출력을 약 255마력까지 무난하게 올릴 수 있게 되었다. 디퍼런셜 기어(differential gear) 역시 트랜스퍼 케이스(transfer case)를 제외하면 교체하기 편하고 각종 링크와 서스팬션 역시 개조에 유리하기 때문에 고성능 서스펜션 및 스태빌라이저(stabilizer)를 장착해 견인차로 개조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점을 이용하여 하드한 오프로드 주행환경을 즐기는 운전자층에서 엔진 튜닝을 하여 사용되기도 한다. 다만 차 자체가 워낙 길어 휠베이스가 넓기 때문에 리프트업바디업을 하지 않으면 차바닥이 긁힐수 있기에 렉스턴에 비해 오프로드는 불리한 편이다.[5]

활용[편집]

구급차[편집]

코란도 스포츠 앰뷸런스

쌍용자동차㈜는 코란도 스포츠를 기반으로 한 앰뷸런스를 개발하여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 출품하며 코란도 스포츠의 구급차 모델이 언론에 공개되었다. 기존 코란도 스포츠를 개조하여 승차 공간을 2열에서 1열로 줄이고, 적재함 부분은 환자의 각종 응급의료 장비를 실을 수 있도록 구급차 전용공간으로 개조했다. e-XDi200 LET 엔진과 사륜구동 시스템 등 코란도 스포츠의 강력한 주행 성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프레임 기반의 튼튼한 차체 안전성, 자동변속기, 운전석 및 동반석 에어백 등을 갖춰 기존 앰뷸런스와 차별화했다.[8] 사륜구동을 강점으로 환자에게 가해질 충격을 감쇄하고자 기존 차체의 5링크식 후륜 서스펜션에 에어 서스펜션이 추가하였다. 출품후 군과 소방본부 및 의료시설에 납품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실제로는 많은 사용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박스형 구급차, 즉 트럭 기반 구급차가 실제로 안정성에 좋은 영향을 끼치는지 불확실하기 때문이라고 추측된다.

군용차[편집]

코란도 스포츠 군용차

대한민국군에서 코란도 스포츠를 500대가량 도입하여 기존 코란도 스포츠 차량에 제식 위장무늬 도장 및 통신용 안테나를 증설, 군용 전술타이어로의 교체, 인치업 등의 튜닝을 거친 군용사양으로 개조하여 사용하고 있다. 민수용 차량은 군에서 작전용이나 전투용으로 사용하기에는 많이 부족한 부분이 많은데 코란도 스포츠는 민수용과 별반 다르지 않은 구성 덕에 민수용 차량을 운용하는 이들이 곧바로 별도의 적응훈련 없이 운전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큰 이점이 있다.[9] 대체로 2012, 2013, 2014년형이 형태가 조금씩 다른데, 13년식은 범퍼 앞에 견인고리가 없고 차량 옆의 별도 마운트에 장착된 안테나, 지붕 위의 화생방 탐지기 마운트, 시마스(SYMAS) 사의 하드탑, 위장도색이 된 하부 사이드가니쉬가 추가되어 있다. 14년형은 차체의 앞과 뒤에 견인고리가 추가되고 지붕 위의 화생방 탐지기 마운트와 차량 측면의 안테나 마운트가 삭제되었으며, 적재함 커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민수용 시마스 하드탑이 후부 상단에 무전기용 안테나와 탐지기를 모두 장착할 수 있는 전용 하드탑으로 교체되었다. 탑의 창문 모양도 조금 다르다. 그러나 14년형의 무엇보다 편리한 점은 실내에 내비게이션이 탑재되어 있다는 점이며, 상용 내비게이션을 조금 수정해서 매립했다. 방탄성능이 추가되지 않음에 따라 후방에 배치되어 있는 기아㈜에서 제작한 군용차레토나(Retona)를 임시 대처하고, K-151이 전방에 배치된 레토나는 1/4톤 트럭을 대체할 것으로 전망된다. 군용 코란도 스포츠는 기존의 K-131과 다르게 트레일러의 견인이 가능한 핀틀후크가 존재하지 않는데, 이는 기존의 구형 지프차량은 트렁크의 공간이 아예 없기 때문이다. 화물적재 시 소형 트레일러를 견인하여 활용하는데 코란도 스포츠는 적재함이 있기에 별도로 화물용 트레일러를 연결할 필요가 없다. 견인포는 지프로 견인이 불가하며, 대형트럭으로만 견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군용으로 출고되는 민수차량 5톤급 트럭에는 핀틀후크가 장착되어 군에 납품된다.[5] 초창기에 일부 언론이나 네티즌 사이에서 보안과 내구성을 문제 삼으며 논란이 많았지만 2021년까지도 별문제 없이 잘 운용되고 있다.

제원[편집]

쌍용 코란도 스포츠(Ssangyong Korando Sports)
출시일자 2012년 1월
엔진 쌍용 e-XDi200 엔진
배기량 1,998cc(유로5) / 2,157cc(유로6)
차제 형식 픽업트럭
구동 방식 후륜 구동/4륜 구동
출력 155hp / 3400~4000rpm(유로5)
178hp / 4000rpm(유로6)
최대 토크 36.7kg*m/1500~2800rpm(유로5)
40.8kg*m/1400~2800rpm(유로6)
전장 4,990mm
전고 1,790mm
전폭 1,910mm
축거 3,060mm
공차중량 1,860~1,995kg
전륜 서스펜션 더블 위시본
후륜 서스펜션 5링크 코일스프링
전륜 브레이크 V디스크
후륜 브레이크 디스크
변속기 현대트랜시스 수동 6단/DSI 자동 6단(2012~2014) →
메르세데스-벤츠 자동 5단 (유로5)/아이신 자동 6단 (유로6)

동영상[편집]

각주[편집]

  1. 코란도 스포츠〉, 《위키중고차》
  2. 쌍용 코란도 스포츠〉, 《엔하 위키》
  3. 류종은 기자, 〈(신차드라이브)엔진·변속기 교체하고 한층 부드러워진 `코란도스포츠`〉, 《전자신문》, 2016-08-18
  4. 쌍용 코란도 스포츠〉, 《위키백과》
  5. 5.0 5.1 5.2 5.3 쌍용 코란도 스포츠〉, 《나무위키》
  6. 6.0 6.1 김정균 기자, 〈부드러운 터프가이, 쌍용 코란도스포츠〉, 《카이즈유》, 2012-01-14
  7. 7.0 7.1 박병하, 〈국내 유일 SUT의 변함 없는 매력 - 코란도 스포츠 시승기〉, 《모토야》, 2014-07-24
  8. 정성호 기자, 〈쌍용차, '코란도스포츠 앰뷸런스' 개발〉, 《연합뉴스》, 2013-05-08
  9. 이차헌 기자, 〈쌍용 코란도 스포츠 픽업트럭, 야전으로 뛰어들다!〉, 《디펜스투데이》, 2020-06-04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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