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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 리

해시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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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프로토콜토큰(ontents Protocol Token)
㈜왓챠(Watcha)

테디 리(Teddy Lee)는 왓챠(Watcha) 서비스를 제공하는 ㈜왓챠가 만든 블록체인 기반의 콘텐츠 유통 플랫폼을 위한 암호화폐인 콘텐츠프로토콜토큰(CPT; Contents Protocol Token)의 공동 창시자 겸 최고 기술 책임자(CTO)이다.

학력[편집]

약력[편집]

주요 활동[편집]

콘텐츠 프로토콜[편집]

콘텐츠 프로토콜은 프리미엄 콘텐츠 산업을 위한 가치 교환 규약이다. 콘텐츠 프로토콜의 가치는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더욱 커져가는 중이며 그 유통 과정에서 모든 참여자들은 새로운 보상을 얻을 수 있다.[1] 왓챠의 콘텐츠 프로토콜은 영화·드라마 제작자와 투명한 환경에서 데이터를 공유하고 사용자들에게는 서비스 사용 및 데이터 제공에 따른 보상 지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왓챠의 플랫폼을 통해 사용자들이 추천, 평점, 리뷰 등의 활동을 하게 되면 이 내역이 블록체인에 기록되면서 기여도에 따라 보상이 제공되는 것이다. 또한 동시에 콘텐츠 공급 회사들에게는 투명한 데이터를 제공하면서 동영상 서비스 생태계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콘텐츠 제작사는 몇 명의 인원이 어디서 어떻게 콘텐츠를 소비하였는 지 알 수 있으며 콘텐츠 소비에 이탈이 발생하면 관련 데이터를 이용해 문제를 보완할 수 있다.[2] 콘텐츠 프로토콜의 핵심 개념은 사용자 보상이라 할 수 있는데, 기존의 콘텐츠 소비 활동에서 경험해보지 못한 보상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사용자 보상은 정보 서비스의 사용자가 되어 평가 활동을 통해 받거나 콘텐츠를 감상하는 활동, 특정 서비스에 암호화폐를 예치하는 활동 등을 통해 받을 수 있다. 현재 콘텐츠 프로토콜의 파트너는 블록크래프터스 캐피탈, 해쉬드, 시그넘, 오케이이엑스, 애링턴, 카카오벤쳐스 등이 존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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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챠[편집]

왓챠(Watcha)는 사용자가 영화, 도서, TV 프로그램 등을 평가한 뒤, 개인 맞춤형으로 추천을 받는 서비스이다. 주식회사 왓챠는 한국 및 일본에서 왓챠, 왓챠플레이, 왓챠 뮤직, 왓챠 웹툰을 운영하고 있다. 450만명의 회원으로부터 총 4억개의 평가가 누적 되었으며 1명의 사용자가 평균 100개 이상의 작품을 평가한다. 또한 2013년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왓챠'를 출시한 후 현재 2배 이상의 연매출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1] 왓챠플레이는 영화, TV 프로그램을 무제한 감상하는 월정액 기반의 구독형 VOD 플랫폼이다. 왓챠플레이는 보상형 블록체인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콘텐츠 프로토콜'(CPT)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사용자들에게 기여도에 따라 CPT를 지급할 예정이다.[3]

향후 계획[편집]

왓챠는 카카오 블록체인 플랫폼인 '클레이튼'과 파트너십을 체결하였다. 왓챠는 현재 450만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사용자들의 활동 내역을 블록체인에 저장하고 기여도에 따라 보상하는 콘텐츠 프로토콜을 시행하고 있다. 이러한 왓챠는 블록체인 대중화를 지향하는 클레이튼의 방향성에 부합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4]

각주[편집]

  1. 1.0 1.1 콘텐츠 프로토콜,〈[1]〉, 2019년 3월
  2. 김상우 기자, 〈업비트, 한국판 넷플릭스 '왓챠' CPT 지급 이벤트〉, 《CBC뉴스》, 2019-01-24
  3. 송화연 기자, 〈'영화보니 포인트가'...왓챠, 보상형 블록체인 기술도입〉,《news1》, 2018-12-17
  4. 김시소 기자, 〈카카오 블록체인 '클레이튼' 왓챠 등과 파트너십〉, 《etnews》, 2018-12-11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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