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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카 틸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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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카 틸레만(Tomicah Tillemann)
디아이지아이(DIGI, Digital Impact and Governance Initiative)
뉴아메리카(New America)

토미카 틸레만(Tomicah Tillemann)는 뉴아메리카(New America)의 디아이지아이(DIGI, Digital Impact and Governance Initiative) 창립자 및 전무이사이다. DIGI는 Rockefeller Foundation 및 기타 파트너와 협력하여 정부가 시민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방식을 변화시키는 차세대 기술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BTA (Blockchain Trust Accelerator) 및 RAAI(Responsible Asset Allocator Initiative)의 작업을 감독한다. BTA는 조직과 협력하여 전 세계의 거버넌스 및 사회적 영향 문제를 해결하는 분산 기술 솔루션을 배포한다. 뉴아메리카 이외의 지역에서 그는 또 글로벌 블록체인 비즈니스협회의 의장을 맡고 있다. 이전에는 국무부의 수석 고문으로 국무부에서 근무했으며 55개 국에서 20개의 주요 이니셔티브를 구축하기 위해 기술, 인재, 자원 및 파트너를 한데 모으는 전문가 팀을 이끌었다. 틸레만은 2009년 클린턴 장관의 연설가로 국무부에 합류하여 200개가 넘는 연설에서 그녀와 협력했다.

그 전에는 Joe Biden, John Kerry 및 Barack Obama와 함께 일하는 상원 외교위원회 위원으로 4년을 보냈다. 또 다른 경력으로는 백악관, 5개의 미국 상원 및 의회 캠페인, 로이터 뉴미디어 및 세계 은행과의 업무가 포함된다. 그는 제4차 산업 혁명을 위한 세계경제포럼, 유엔세계식량계획혁신자문위원회 및 란토스재단이사회의 위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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