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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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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노니(PANONY)
파노니(PANONY)
알리사 차이(Alyssa Tsai) 대표이사

파노니(PANONY)는 2018년 4월에 설립된 블록체인핀테크 마케팅 PR 엑셀러레이팅 컨설팅회사이다. 강력한 미디어 네트워크와 업계 전문성을 기반으로 전 세계 최고의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을 대상으로 그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내 외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는 독점적이고 심층적인 뉴스를 전달하는 미디어인 피에이뉴스(PANews)와 파노니+(Panony+)의 모회사이며, 파노니는 전 세계에 구축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업계 최고의 통찰력을 바탕으로 콘텐츠 관리 및 통합 컨설팅 서비스를 지원한다. 현재 본사는 홍콩과 서울에 위치하고 있으며, 운영 본부는 상해, 뉴욕, 시카고, 샌프란시스코 그리고 타이완에 있다. 설립자 겸 대표이사는 알리사 차이(Alyssa Tsai)이다.

개요[편집]

파노니는 블록체인을 위한 아시아 최초 컨설팅 기업 중 하나이다. 파노니의 경영진과 어드바이저 팀은 월드 클래스 인재들과 블록체인 업계 전문가들이 모여있다. 현재까지 10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자문했으며, 파노니의 뉴스 미디어인 피에이뉴스는 국내 외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는 독점적이고 심층적인 뉴스를 전달하고 있다. 파노니는 블록체인 기술과 그 응용 분야가 점점 글로벌화되어 가면서, 해외의 많은 비즈니스 관계자들이 아시아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있다. 하지만, 현재 블록체인 업계는 현지화에 필요한 지식과 리소스를 효과적으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파노니는 아시아와 북미 시장 간의 격차 해소를 목표로 하며, 7개가 넘는 글로벌 지사를 두어 언제 어디서든 유연한 대응이 가능하다. 파노니는 투철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블록체인 산업에서 맞닥뜨리는 여러 문제를 해결하는데, 필요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우수한 대학과 세계 500대 기업, 유명 미디어와 에이전시에서 비즈니스 전략가, 저널리스트, 컨설턴트로 근무한 경력과 배경을 바탕으로 블록체인 업계에 특화된 전문성을 개발해 온 최고의 인재들로 구성되어 있다. 파노니는 액셀러레이터 최고의 블록체인, 암호화폐와 금융 기술 프로젝트들이 중화권과 한국, 북미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최적의 컨설팅을 지원한다.[1]

주요 인물[편집]

  • 알리사 차이(Alyssa Tsai) : 파노니(PANONY)와 자회사 피에이뉴스의 설립자 겸 대표이사이다. 그녀는 다빈치 로펌(DaVinci Law Firm)에서 법률분석가, 오길비(Ogilvy)에서 홍보 마케팅 전문가, 아이센티아(Isentia)의 비즈니스 컨설턴트, 콘데 나스트 인터내셔널(Condé Nast International)에서 통합 프로젝트 리드 등 약 7년간의 경력이 있으며, 국립 타이완 대학교에서 LL. B 학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특징[편집]

파노니는 한국, 미국, 홍콩 등 전 세계 각지에 본부를 두고 운영하는 블록체인 엑셀러레이터이자 미디어 그룹이다. 로컬 마켓에 대한 전문성과 업계 탑 티어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시작한 블록체인을 위한 아시아 최초 컨설팅 기업 중 하나이다. 파노니의 경영진과 어드바이저 팀은 월드 클래스 인재들과 블록체인 업계 전문가로 이루어져 있으며, 블록체인 프로젝트, 벤처 캐피탈 펀드, 암호화폐 거래소 등에 전략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공략 시장에 따른 사업 전략과 마케팅, 브랜딩을 구상하고, PR, IR 커뮤니티 형성까지 돕는 A to Z 솔루션 업체이다. 또한, 파노니 그룹의 뉴스 미디어인 피에이뉴스는 창업가와 전문 경영인을 대상으로 바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업계 인사이트와 파노니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전 중국 공영 미디어 출신 에디터가 높은 수준의 미디어 연구 퀄리티를 유지하며 피에이뉴스 데이터 분석 및 마켓 리서치를 리드하고 있다.[2]

피에이뉴스[편집]

피에이뉴스는 아시아 블록체인 산업의 핵심 개발을 식별하는 기업가, 창립자를 돕기 위해 실행 가능한 통찰력을 갖춘 독창적인 콘텐츠를 제작하는 선도적인 비즈니스 뉴스 물이다. 전직 국영언론인 차이나 뉴스 서비스 기자가 이끄는 피에이뉴스는 또한, 텐센트 데이터 보고서 수상자로 기관들이 정기적으로 인용하고 언급하고 있다. 피에이뉴스는 파노니(PANONY)의 자회사이다. 파노니는 현지화된 지식과 글로벌 시장 자원에 대한 편법적인 접근을 제공하는 아시아 최초의 블록체인 컨설팅 회사 중 하나이다. 파노니는 10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위한 전략 컨설턴트로 활동했던 세계적인 전문가들과 유명한 산업 베테랑들로 구성된 경영진과 자문팀이 구성돼있다. 파노니는 블록체인 전략, PR, 마케팅, 커뮤니티, 교류 관계, 중국, 한국, 미국만을 위한 투자 관계를 다룬다.[3]

파노니 컨설팅[편집]

파노니는 아시아 최초 블록체인 컨설팅 그룹 중 하나로, 흩어져있는 로컬 마켓에 대한 지식을 모으고 멀게 느껴지는 글로벌 마켓 리소스에 효과적으로 접근한다. 파노니의 경영진과 어드바이저 팀은 세계적인 수준의 전문가들과 저명한 업계 베테랑으로 이루어져 있다. 파노니의 뉴스 미디어 피에이뉴스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에 대한 최신 뉴스를 전달한다. 파노니 컨설팅의 사업전략은 ICO 개념화, 비즈니스 로드맵, 백서 검토 및 자문, 프로젝트 연구, 시장 조사 분석, 어드바이저 네트워크, 전략적 투자자 지원, 거래소 정보 제공 등이고, 광고 및 마케팅전략은 바운티 캠페인, 에어드랍 서비스, 디지털 광고 및 실행, 채널 마케팅이며, 크리에이티브 총괄은 기업 이미지 디자인부터, 브랜드 아이덴티티, 웹 디자인, 애플리케이션, 비디오 제작 등이다. 또한, 파노니 컨설팅의 커뮤니케이션적으로 보면, 브랜드 아이덴티티 구축, 커뮤니케이션 프레임워크, 콘텐츠 전략, PR 및 미디어 네트워크, 인플루언서 및 주요 의견 담당자 관계 구축, 커뮤니티 어드바이징, 교육 및 트레이닝, 밋업, 로드쇼, 회의, 콘퍼런스, 스피치, 리스크 관리 등이다.[1]

활용[편집]

퍼블리시[편집]

퍼블리시 얼라이언스 업무 협약식

2019년 5월 23일, 블록체인 미디어 플랫폼 퍼블리시가 통합 콘텐츠 관리 및 전문 컨설팅을 지원하는 파노니와 전략적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파노니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퍼블리시 프로토콜의 개발과 활용을 지원하는 언론/기업/학술기관 연합체 퍼블리시 얼라이언스(PUBLISH Alliance)에 정식 합류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콘텐츠 다양화와 글로벌 마케팅 협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협력을 확대해갈 예정이다. 퍼블리시 주식회사는 블록체인 기반 인터넷 신문을 위한 뉴스룸 솔루션을 제공한다. 작년 9월, 언론을 위한 블록체인 플랫폼 퍼블리시 프로토콜(PUBLISH protocol)을 개발하고, 이를 구현할 인터넷 신문 CMS 솔루션 퍼블리시 소프트(PUBLISHsoft)를 출시했다. 퍼블리시 프로토콜 개발과 산업 차원의 도입을 위해 글로벌 컨소시엄 퍼블리시 얼라이언스(PUBLISH Alliance)를 설립해 관련 기업과 기관 참여를 주도하고 있다.

파노니는 한국, 미국, 홍콩 등 전 세계 각지에 본부를 두고 운영하는 블록체인 엑셀러레이터이자 미디어 그룹이다. 로컬 마켓에 대한 전문성과 업계 탑 티어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시작한 아시아 최초 블록체인 전문 컨설팅 기업 중 하나이다. 파노니 경영진과 고문단은 세계적인 수준의 전통 업계에서 커리어를 쌓은 탑클래스 및 블록체인 전문가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100여 개 프로젝트 자문을 돕고 있다. 한편, 파노니 그룹의 뉴스 미디어인 피에이뉴스(PANews)는 창업가와 전문 경영인을 대상으로 바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업계 인사이트와 파노니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전 중국 공영 미디어 출신 에디터가 높은 수준의 미디어 연구 퀄리티를 유지하며 피에이뉴스 데이터 분석 및 마켓 리서치를 리드하고 있다. 피에이뉴스는 텐센트 데이터 리포트 어워드(Tencent Data Report Award)를 수상한 바 있으며 포브스, 카이신(Caixin), CCN, 코인텔레그래프 등에 주기적으로 인용되고 있다.

퍼블리시 얼라이언스는 언론과 기술 스타트업, 학문 기관을 연결하는 탈중앙 미디어 컨소시엄이다. 30개 이상의 국내외 언론사 및 기업이 가입해 있으며, 종합 월간 트래픽은 약 10억 뷰로 추산된다. 퍼블리시의 권성민 대표는 "로컬 시장 전문성을 갖춘 글로벌 기업으로 블록체인 업계 마케팅 및 콘텐츠 서비스를 선도하는 파노니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퍼블리시의 글로벌화가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노니의 윤성민 한국 총괄은 "퍼블리시와의 협력을 통해 더욱 깊이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고 국내 독자 및 업계 관계자들과 소통을 활발히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블록체인 기반의 뉴스 생산 플랫폼인 퍼블리시와 글로벌 마케팅 및 컨설팅 전문업체 파노니가 만들어갈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4] 가기.png 퍼블리시에 대해 자세히 보기

도리도리[편집]

파노니도리도리의 업무협약

2019년 6월 11일, 블록체인 암호화폐 전문 방송 유튜버 도리도리(DooriDoori)와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 파노니가 전략적 제휴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파노니는 피에이뉴스파노니+를 총괄하는 지주회사로 전 세계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위한 다양한 정보와 기업 필요에 맞는 컨설팅을 제공하는 중국 기반 블록체인 컨설팅 그룹이다. 로컬 마켓에 대한 전문성과 업계 탑 티어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시작한 아시아 최초 블록체인 전문 컨설팅 기업 중 하나이며, 현재 한국, 미국, 홍콩 등 전 세계 각지에 본부를 두고 있다. 세계적인 수준의 전통 업계에서 커리어를 쌓은 탑클래스 블록체인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파노니 경영진과 고문단은 현재 100여 개 프로젝트 자문을 돕고 있다. 또한, 파노니 그룹의 뉴스 미디어인 피에이뉴스는 창업가와 전문 경영인을 대상으로 바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업계 인사이트와 파노니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전 중국 공영 미디어 출신 에디터가 높은 수준의 미디어 연구 퀄리티를 유지하며 피에이뉴스 데이터 분석 및 마켓 리서치를 리드하고 있다.

피에이뉴스는 텐센트 데이터 리포트 어워드(Tencent Data Report Award)를 수상한 바 있으며 포브스, 카이신(Caixin), CCN,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 등에 주기적으로 인용되고 있다. 알리사 차이(Alyssa Tsai) 대표는 "이번 제휴를 통해 콘텐츠 다양화와 글로벌 마케팅 협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활동을 확대해나갈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최근 퍼블리시 프로토콜의 개발과 활용을 지원하는 언론/기업/학술기관 연합체 퍼블리시 얼라이언스(PUBLISH Alliance)에 정식 합류한 도리도리는 미디어의 영향력을 보다 더욱 확대시키고 있다. 도리도리는 글로벌 업체인 파노니와 함께 다양한 활동 내용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는 앞으로 두 업체의 열정적인 활동으로 이어져 국내는 물론 해외 암호화폐 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다줄 거라 예상된다. 또한, 도리도리는 이로 인해 도리나티 회원들에게도 보다 가치 있는 정보와 수익이 보장되리라 예측했다.[2] 가기.png 도리도리에 대해 자세히 보기

각주[편집]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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