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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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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월드(File World)
파일월드(File World)

파일월드(File World)는 2020년 7월 1일에 출범한 한국의 독보적인 기업형 대규모 파일코인 채굴회사이다. 주식회사 파일월드는 파일코인 월드를 줄인 말로서, 극초기 파일코인 채굴기를 전 세계로 분양, 파일코인을 채굴하는 회사이다. 전 세계를 장악할 파일코인이므로 자연스럽게 "파일코인의 세계" 즉 파일월드로 회사명을 만들었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공동대표는 한승호이다.[1]

개요[편집]

파일월드는 전문적으로 암호자산에 투자를 해온 투자자들의 협회가 구심점이 되어 만들어진 글로벌 조직이다. 일차적으로는 한인들이 해외라인의 주된 거점으로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국적을 떠나서 외국인들도 다이렉트로 멤버쉽을 갖게 되는 글로벌 조직이다.

파일월드의 이념은

  • 돈이 없는 사람도 매우 큰 성공의 기회를 가질 수 있게 하는 것.
  • '파일월드'라는 정보를 다소 늦게 접하게 된 후발주자에게도 노력 여하에 따라서는 큰 성공의 기회가 주어지게 하는 것.
  • 노력한 만큼 합당한 대가를 받을 수 있는 것.

이렇게 3가지 요소들은 기술적으로 진행 과정을 합리적 원리로 자동화시킴으로써 실전에서 많은 경험과 산 체험들이 마케팅 구조와 전산시스템 속에 녹아있다.[1]

주요인물[편집]

  • 한승호(Steve Han) - 파일월드 설립자 겸 CEO이다. 연세대학교 천문학과에 입학 및 철학과 석사를 졸업했으며 ST-Satellite 대표이사, OIGS(The International Graduate School 학문연합) 창시자이며 블록체인 아카데미 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파일월드 대표이사로 있다. 저서로 "Being and its Relations"와 "네트워크와 미래사회"가 있다.

장점[편집]

파일월드 핵무기[편집]

파일월드의 핵무기는 FPGA칩이다. FPGA는 프로그램이 가능한 비메모리 반도체의 일종으로 회로 변경이 불가능한 일반 반도체와 달리 용도에 맞게 회로를 다시 새겨넣을 수 있다. 따라서 사용자는 자신의 용도에 맞게 반도체의 기능을 소프트웨어프로그램 하듯이 변형시킬 수 있다. 단, 여러가지 프로그램 언어를 다룰수있는 전문 프로그램 기술자를 보유 해야 한다. 아직 파일코일의 알고리즘은 100프로 완성단계가 아니다. 현재도 2차 테스팅 중이다. 전세계의 인터넷 환경과 컴퓨터들의 평균적인 사양 등 여러가지를 테스트하여 가장 안정적인 블록생성과 스토리지, 검색환경을 고려하여 합의 알고리즘을 이끌어 내야하는 최종적인 단계에 와 있다. 어떤 특정 사양의 컴퓨터도 랩사에서는 발표하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파일코인 채굴 용도에 맞게 지속해서 프로그래밍을 해서 파일코인 채굴의 최적의 환경을 찾아야 한다. 파일코인 채굴 알고리즘은 어렵게 들릴수도 있다. 모든 프로그램의 숫자 0과1의 전기적 디지털 신호일 뿐이다. 신호들을 분석해서 가장 채굴이 잘되는 시점을 분석하고 이를 FPGA의 연산 프로그래밍을 통해 채산성을 높일수 있다. 비트코인 채굴할때 자주 등장하는 ASIC방식 채굴기가 있다. 비트코인 채굴 알고리즘 연산에 특화되어 주문제작된 반도체이다. ASIC방식의 기존 방식채굴에 5~10배이상 채산성을 끌어 올렸다.

FPGA는 전기소모량을 줄이고 채굴 속도를 향상시켜 준다. 채굴의 첫번째 단계는 블록생성이다. FPGA는 블럭이 생성되는 환경의 전기적 신호를 최대한 빠르고 지속적으로 나타날 수 있도록 하여 블록생성 주기를 단축시킨다. 같은 시간에도 블록생성이 많이 되도록 하여서 채산성을 높인다. 같은 시간에 똑같은 컴퓨터 사양과 인터넷 환경 속에서도 다른 채굴 경쟁사보다 많은 채굴양을 가져올수 있다.[2]

파트너 맥스피아ICT[편집]

맥스피아ICT는 파일월드에서 주로 취급하는 제품사이다. 맥스피아ICT의 전신이 1만 대 이상의 채굴기를 제작하여 운영한 경험을 갖고 있는, 채굴계의 국제적 기술을 보유한 회사이다. 올림픽에 비교한다면 맥스피아ICT는 채굴 종목에 있어서 국가를 대표한 선수 즉 국가대표 선수에 해당한다. 수많은 채굴업계의 인사들도 같은 견해를 가진 것으로 알고 있다. 파일월드는 대규모 글로벌 투자단으로 구성된 일종의 암호자산 투자 협회로부터 발족됐다. 맥스피아ICT를 여러 업체들 중에서 최종 선택, 파트너가 된 것은 독보적 기술의 탁월성과 운영주체의 인품에 대한 신뢰성 때문이다.

ipfs 프로토콜 개발사인 미국의 랩스사가 제시한 채굴사양들보다 훨씬 더 높은 부품들을 사용하고 있으며, 최근 랩스사가 기존의 개인형 모델에서 기업형 모델을 추가로 발표하며 앞으로 파일코인 채굴은 기업형 주도로 나아갈 조짐을 보임에 따라, 맥스피아ICT는 미국, 싱가포르, 한국, 일본 등에서 조달해오던 기존의 부품들을 이제는 미국에서만 수입하여 기업형 모델에 대비하고 있다. 특히 FPGA 반도체를 파일코인 채굴에 도입해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타회사들 즉 해외의 어떤 나라에서도 한국의 맥스피아ICT의 기술을 앞설 수 없다.[1]

채굴현황[편집]

파일코인 알고리즘은 블록생성, 저장 및 검색 채굴로 구성되어 정교하면서 고도의 채굴기술을 필요로 합니다. 즉 분업화 전문화된 기업형 대규모 채굴만이 파일코인 채굴량 경쟁력에서 유리함을 알 수 있다.

독자적으로 기업형 채굴기술을 설계하고 개발 완성한 파일월드는 국내 슈퍼노드의 위치에서 사전 테스트하는 과정에서 블록형성이 원할치 않았다. 이는 국내에서 접속한 타사 노드들이 채굴에 성공한 회사가 없어서 데이터를 서로 주고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아니었고 교류 승인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파일코인 채굴은 가까운 물리적인 적격자의 노드(컴퓨터 접속단위로 칭함)가 많을 수록 채굴이 더 잘 설계되어 있다. 국내에서 접속한 타사 노드들의 접속 승인이 나오지 않아 파일월드는 슈퍼노드를 아시아연합을 결성하고 2일동안 채굴을 한 결과 블록생성이 쏟아져 나오면서 624코인이 채굴되었다. 중국에서 28일동안 접속한 데이터라인은 383개, 필마이닝은 465개 채굴되었다. 파일월드는 하루 300여개 채굴되는 동안 데이터라인은 하루에 13개, 필마이닝은 16개 채굴된 수치를보여주었다.

국내접속의 파일코인 채굴을 높이기 위해서 파일월드는 곤지암에 있는 채굴센터를 전국 주요 도시에 자체적으로 건립하여 국내에서의 여러개의 슈퍼노드를 생성하여 K-Mining의 위상을 확립하고자 하는 계획을 구상하고 있다.[3]

파일코인[편집]

파일코인은 미국의 젊은 천재과학자 후안 베넷(Juan Benet)에 의해 시작되었고 미국 스탠퍼드, 하버드, MIT대학과 구글, IBM 등 세계적인 IT기업들이 참여한 엄청난 프로젝트이다. "새로운 패러다임", "인터넷의 지각변동" 이렇게 두 가지로 표현할 수 있다. 버락 오바마 전 미국대통령도 파일코인을 홍보한 바가 있다. 파일코인은 ICO 참여자격을 제한했는데 미국시민권자이면서 순자산 백만 달러 이상 보유자에게만 참여자격을 주었다. 그런 VIP 마케팅에도 불구하고 파일코인 ICO는 그야말로 대박을 쳐서 당대 최고의 ICO 펀딩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파일코인의 총량은 20억 개이며 채굴은 186년 동안 파일코인 총량의 70%인 14억 개의 코인 채굴이 가능하다. 반감기는 매 6년 단위이며, 비트코인 채굴방식과 다르게 매해 점차적으로 줄어드는 방식이다. 매년 10%씩 채굴하며 2020년 첫 해 채굴량이 전체 채굴량의 10%인 1억 4천만 개를 채굴하게 된다.[3]

동영상[편집]

각주[편집]

  1. 1.0 1.1 1.2 블록체인투데이 편집팀,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코인 업계를 장악하겠다”〉, 《블록체인투데이》, 2020-07-10
  2. 파일코인 등대지기, 〈파일월드의 핵무기 FPGA칩〉, 《네이버 블로그》, 2020-06-23
  3. 3.0 3.1 알부자, 〈파일코인 채굴은 왜 파일월드여야 하는가? 2편〉, 《네이버 블로그》, 2020-07-20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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