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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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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현
경희대학교(慶熙大學校)

한호현경희대학교(慶熙大學校) 컴퓨터공학과 교수이다. 2017년 JTBC손석희 사장이 주최하는 암호화폐 토론회에 참석하여, 유시민, 정재승, 김진화와 함께 토론을 벌였다. 이때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에 대해 상당히 부정적인 견해를 밝혔다. 2018년 PUF(물리적 복제방지기술) 기반의 퓨어체인 방식으로 작동하는 컬러코인 개발에 참여하였다.

약력[편집]

학력[편집]

  • 1990년 원주고등학교 졸업
  • 1998년 서울대학교 해양과학과 졸업

경력[편집]

  • 정보통신부 사무관
  • 한국사이베이스 컨설턴트
  • 현대정보기술 공공상무
  • 한국해킹보안협회 전무 겸 사무국장
  • 용산역세권개발주식회사 팀장
  • 정보통신산업진흥원 (NIPA) 사업총괄본부 본부장
  • 現 Asia IC Card Forum 회장
  • 現 사단법인 한국전자서명포럼 의장
  • 경희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

주요 활동[편집]

한국전자서명포럼[편집]

한호현 교수는 한국전자서명포럼 의장이다. 새로 의장직을 맡으면서 이전명칭 한국PKI포럼에서 "전자서명" 이라는 틀로 소비자에게 더 다가서고 산업적인 활동을더 강화자는 의미로 한국전자서명포럼 으로 조직 명칭을 바꾸었다. 한국전자서명포럼은 전자서명 안전성 강화, 이용환경 개선 활동을 하고있다. 과거에 불편햇던 인증기술을 FIDO 생체인증, 클라우드 전자서명 등 간편한인증으로 시간장소불문 사용할 수 있게 기술확산을 도모하고있다.[1]

퓨어체인 기술[편집]

블록체인 기술은 오프라인 거래에서 네트워크 상 참가자 과반의 거래 인증 획득 시간이 필요해 실시간 거래에 적용하기 어려웠던 반면 퓨어체인PUF(물리복제방지기능)를 통해 거래 정보나 사용자 정보 탈취가 불가능하게 만들어 블록체인에서 어려웠던 오프라인 거래와 실시간 거래 확인이 가능하게 하고 다자간 거래나 동시다발적 대량 거래에서도 사용할수 있고 하드웨어 형태가 아닌 클라우드 형태로도 사용할수있어 중앙 화폐는 물론 대용량 정보 교환에도 쓸수있게 하였다.[2]

향후 계획[편집]

전자서명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여 전자서명산업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하는데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전자서명블록체인, IoT, AI, 자율주행차, 디지털가전, 신원인증 등 다양한 4차산업혁명기술의 근간이되는 핵심원천 기술이다. 기존 PKI 기술 이외에 블록체인, 생체인증 등 다양한 신기술 전자서명 수단의 수요 증가 및 해당 전자서명 수단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며, 더욱 다양한 부가가치를 만들어 가겠다. 또한 국제적으로 우리 기업들이 세계무대로 진출할 수 있도록 교두보를 마련하여 우리나라가 전자서명 선진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동영상[편집]

각주[편집]

  1. 임민철 기자, 〈"탈 공인 전자서명법, 개정 논의 서둘러야"〉, 《ZDNet Korea》, 2019-03-19
  2. 김범수 기자, 〈"블록체인 가고 '퓨어체인' 뜨나…국내 기업, 실시간 가상화폐 거래기술 개발"〉, 《조선비즈》, 2018-03-11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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