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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모바일인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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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모바일인증서
국민은행(國民銀行, Kookmin Ban)

KB모바일인증서KB국민은행이 자체적으로 개발과 발급을 담당하고 보안성까지 책임지는 사설인증서이다. 2019년 7월 15일, KB금융그룹에서 출시했으며, 모바일뱅킹인터넷뱅킹 서비스에서 사용자의 신분을 인증하는 용도로 쓴다는 점은 기존 공인인증서와 유사한 반면, 차별화되는 다양한 장점이 있다. 또한, 자사의 KB스타뱅킹 애플리케이션에 적용된 사설인증시스템의 기술이전 방식의 인증 서비스이다.

개요[편집]

KB모바일인증서는 모바일 인증서 하나만 있으면 영업점 방문 없이 회원가입부터 모든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디지털 혁신 매개로 부상했다. 민간 은행이 독자 인증 기술로 출시 100일도 되지 않아 이용자 100만 명을 돌파했다. 국민은행은 국내 은행 중 유일하게 소프트웨어 보안은 물론 하드웨어 보안기술을 적용했다. KB모바일인증서는 신뢰실행환경(TEE)이라는 별도 독립된 보안영역에 인증서를 자동 저장하여 보안성을 극대화 했다. 또한, 출시 이후 고객 반응은 숫자로 입증되었다. 공인인증서를 대신할 수 있는 KB모바일인증서를 도입한 것만으로도 비대면 신규 고객이 급증했다. 실물통장으로 지점 거래를 하는 고객이 모바일 금융서비스를 가입한 사례는 일 평균 10.7명에서 351.9명으로 32.9배 증가했다. 특히, KB스타뱅킹과 KB모바일인증서를 동시에 발급하는 국민은행 첫 거래 고객이 24.7배 증가해 신규 고객 유입에 큰 기여를 했다.

KB모바일인증서를 발급받으면 은행 지점에 방문하지 않고도 회원 가입부터 신규 상품 가입까지 모바일에서 모든 업무처리가 가능하다. 계좌 개설, 인터넷뱅킹 가입, 인증서 발급까지 휴대폰으로 한번에 거래할 수 있다. 보안카드나 일회용 비밀번호(OTP) 없이 계좌비밀번호만으로 200만원이하 이체가 가능하고, 간편비밀번호 6자리를 추가 입력하면 하루에 최대 5000만원까지 송금할 수 있다. 여기에 ARS인증을 추가하면 하루 최대 5억원까지 가능하다. 즉, 실물 보안카드 또는 일회용 비밀번호없이도 KB스타뱅킹 애플리케이션에서 KB모바일인증서를 발급받은 후 간편비밀번호 6자리와 패턴 입력을 통해 공인인증서를 발급할 수 있다.[1]

등장배경[편집]

공인인증서는 사회생활을 하는 한국인들의 필수품에 가깝다. 카카오 뱅크와 같은 인터넷전문은행, 삼성페이와 같은 간편결제 서비스의 등장으로 인해 사용빈도가 줄긴 했지만 여전히 대부분의 제1금융권의 온라인 및 모바일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공인인증서가 필요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공인인증서는 보안성을 강화한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없는 건 아니지만 처음 발급을 위해서 은행 창구를 방문해야 하고, 이용하다가 비밀번호나 보안카드, OTP 등의 추가 인증 수단을 요구하기도 하며, 1년에 한 번씩 갱신해 줘야 하는 등, 발급 및 이용, 갱신 등의 과정이 번거로웠다. 즉, 스마트 시대 및 모바일 시대에 어울리는 시스템이 아니다. 이에, KB금융그룹이 KB모바일인증서를 출시했다. KB모바일인증서는 과거 시스템의 형태를 상당부분 유지하는 한편, 불편했던 점을 대폭 개선한 솔루션이다. 모바일 뱅킹 및 인터넷 뱅킹 서비스에서 사용자의 신분을 인증하는 용도로 쓴다는 점은 기존 공인인증서와 유사하지만 발급을 위해 은행 창구를 방문할 필요가 없으며, 지문이나 안면인식(Face ID), 패턴 등의 다양한 로그인 방식을 지원한다.[2]

2019년 7월 15일, 국민은행은 공인인증서로 인한 고객의 금융거래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KB모바일인증서'를 출시했다. 모바일로 간단한 가입 절차를 거쳐 이체, 상품거래 등 국민은행 모든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국민은행은 인증서의 사용을 고객들이 은행, 보험, 카드, 증권 등 다양한 비대면 금융서비스를 하나의 채널처럼 이용할 수 있도록 KB금융그룹 내 계열사로 확대할 계획이다.[3]

특징[편집]

2020년 5월 26일 국민은행의 KB모바일인증서가 출시 10개월 만에 가입자가 360만 명을 넘었다. 모바일뱅킹에만 초점을 두고 개발된 다른 사설인증서와는 달리 개인용 컴퓨터 기반인 인터넷뱅킹에서도 연동 로그인이 가능하다. 또한, KB손해보험 애플리케이션에서도 KB모바일인증서 로그인이 가능하다. 다른 KB금융지주 내 계열사까지 금융거래를 처리할 수 있도록 KB금융그룹 통합인증 환경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전자서명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여 모바일 인증서의 업무 범위를 계속해 확장할 예정이며, KB모바일인증서로 더욱 간편하고 편리한 비대면 거래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4]

국민은행은 KB모바일인증을 그룹 전 계열사 차원의 공통 인증서로 활용하기로 했다. 전체 계열사 중 KB손해보험에서만 가능하지만 2020년 말까지 카드, 보험, 증권, 저축은행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복잡한 비밀번호가 있어야 하는 공인인증서와 달리 여섯 자리 비밀번호만 누르면 간단한 금융업무 대부분이 가능하다.[5]

장단점[편집]

  • 장점 : KB모바일인증서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간단한 가입 절차 이후 이체, 상품거래 등 국민은행의 모든 은행 업무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패턴, 지문, 아이폰의 안면인식(FaceID)등 고객의 편의성을 고려하여, 보안 카드나 일회용 비밀번호(OTP) 없이 금융거래가 가능하다. KB모바일인증서는 인증서 유효기간 없이 계속 이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의 안전한 저장 영역에 저장되어 인증서 탈취 및 복제가 평생 불가능하다. PC 사용 시에도 KB모바일인증서로 인증이 가능하고, 하나의 KB모바일인증서로 다수의 인터넷뱅킹 아이디 이용 또한 가능하다. KB모바일인증서는 영업점 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국민은행의 금융거래를 할 수 있다. 국세청, 연말정산, 정부 민원서류 등 공공기관의 거래를 위한 공인인증서 발급도 가능하며, 보안 매체가 없어도 KB모바일인증서로 공인인증서가 발급된다. 보안 카드와 일회용 비밀번호 없이 최대 1일 5억 원까지 간편하게 이체할 수도 있다.[2]
  • 단점 : 개인용 컴퓨터를 이용해 금융업무를 볼 때도 스마트폰을 이용한 인증이 가능하다. 하지만, 국민은행을 비롯한 KB금융그룹 관련 업무를 볼 때만 이용할 수 있고 다른 금융기관에서는 적용이 되지 않는다. KB모바일인증서는 유효기간이 없지만 1년 이상 사용하지 않으면 재발급이 필요하다. 또한, 오래 전에 정립된 공인인증서 및 금융 시스템을 하루아침에 바꾸기는 쉽지 않으며, 시스템에 이미 익숙한 사용자도 많다는 우려가있다.[2]

편의성[편집]

KB모바일인증서의 가장 큰 특징은 보안 카드나 일회용 비밀번호 없이도 최대 5억 원까지 이체 거래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KB모바일인증서를 이용하면 200만 원 이하는 계좌 비밀번호만으로 이체할 수 있고, 200만 원 초과 금액은 최대 5천만 원까지는 계좌 비밀번호와 간편 비밀번호 6자리로 이체할 수 있다. 여기에 ARS 인증을 더하면 5천만 원 초과부터 최대 5억 원까지 이체도 가능하다. 이전에는 모바일뱅킹으로 일정 금액 이상을 이체하면 보안 매체 비밀번호를 필수로 입력해야 했던 것과 비교하면 고객 편의성이 크게 확대된 것이다. 인증서의 유효기간도 없다. 한번 인증서를 발급받으면 인증서를 폐기하지 않는 한 계속 사용이 가능하다. 국세청 연말정산이나 정부 민원서류 발급 거래, 모바일 대출 신청 등 공인인증서가 필수인 거래에 대해서도 KB모바일인증서가 있으면 간편 비밀번호와 패턴 입력으로 공인인증서 발급이 가능하다.[6]

비대면 은행업무 처리

KB모바일인증서를 발급받으면 은행 지점에 방문하지 않고도 회원 가입부터 신규 상품 가입까지 모바일에서 모든 업무처리가 가능하다. 계좌 개설, 인터넷뱅킹 가입, 인증서 발급까지 휴대전화로 한 번에 거래할 수 있다. 매년 연말정산 때만 되면 공인인증서를 발급받기 위해 지점을 방문해야만 했던 고객은 이제 KB모바일인증서만 있으면 영업점 방문 없이 공인인증서를 쉽게 발급할 수 있다. 실물 보안 카드 또는 일회용 비밀번호 없이도 KB스타뱅킹 애플리케이션에서 KB모바일인증서를 발급받은 후 간편 비밀번호(6자리)와 패턴 입력을 통해 공인인증서를 발급할 수 있다.[1]

보안[편집]

KB모바일인증서는 스마트폰의 특수 보안영역에 안전하게 보관되는 등 인증서 탈취나 복사를 방지할 수 있는 보안기술이 적용되었다. 스마트폰 보안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인 영국 트러스토닉(Trustonic)사의 'TAP 솔루션'을 적용했으며, 인증서의 유효성과 비밀번호를 검증하는 알고리즘은 국민은행 자체기술로 개발했다.[6] 트러스토닉사 관계자는 "KB모바일인증서는 모바일에서 지원하는 최대치 보안 기능을 활용하고 있으며, 소프트웨어하드웨어 보안까지 모두 적용했고, 인증서 갱신이 필요 없어 편리성과 효율성 이점을 모두 충족한 인증기술"이라고 말했다. 또한, 국내 은행 중 유일하게 소프트웨어 보안은 물론 하드웨어 보안기술을 적용했다. KB모바일 인증서는 신뢰실행환경(TEE)이라는 독립된 보안영역에 인증서를 저장시킴으로써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이 기술로 인하여 애플리케이션을 삭제하고 다시 설치하더라도 인증서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1]

대출 업무[편집]

2020년 5월 22일, 국민은행은 KB모바일인증서 발급을 통해 모바일에서 이용이 가능한 대출의 신규 신청과 만기 연장 등의 거래가 가능해졌다. 국민은행이 자체 인증서인 KB모바일인증서를 통해 모바일 대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강화한 것이다. 기존에는 국민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공인인증서 없이 입출금통장 개설과 계좌 이체, 금융상품 가입, 일부 대출거래 등만 가능했다. 대출을 신규로 신청하거나 만기 연장을 위해서는 공인인증서를 통한 인증 작업을 거쳐야 했다. KB리브(Liiv) 간편대출 서비스를 통해 모바일에서 공인인증서 없이 대출이 가능했지만 300만원 한도의 소액만 가능했다. KB모바일인증서는 국민은행이 2019년 7월에 자체 기술로 개발 및 발급하고 보안성까지 책임지는 사설 인증서이다. 유효기간이 1년인 공인인증서와 달리 한번 발급 후 인증서를 폐기하기 전까지 유효기간 없이 계속 사용할 수 있는것이 특지이다. 발급받은 인증서를 1년간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자동으로 폐기되어 KB모바일인증서 미사용 고객들의 불안을 해소했다.

하지만, 대출 심사 과정에서 한국건강보험공단이나 국민연금 등으로부터 고객정보를 스크래핑해야 할 경우에는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공공기관들로부터 고객 소득정보나 재직정보 등을 스크래핑 하기 위해서는 현재 공인인증서를 통한 인증만 가능하며, 개별 회사 차원에서 인증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국민은행뿐만 아니라 신한은행과 하나은행, 우리은행 등 시중은행 또한 모바일 대출업무 등을 위해 공인인증서를 대체할 인증 시스템 도입 및 개발에 나설지 주목되고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모바일에서 KB모바일인증서를 통해 모든 대출 거래의 신규 신청과 만기 연장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며, 편리함과 안정성에 초첨을 두고 자체 인증 시스템 개선에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7]

이용 안내[편집]

준비사항
  • 본인 명의로 등록된 스마트폰
  •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 다른 인증서가 있는 경우, 신분증 촬영 없이 간편하게 발급할 수 있다.
발급방법

KB스타뱅킹 인증센터 접속하여 KB모바일인증서를 들어가서 KB모바일인증서 발급 및 재발급을 받을 수 있다. 발급 절차는 기존의 공인인증서에 비하면 정말 간단하다. 우선 휴대폰으로 본인인증을 하고, 신분증 촬영을 통해 본인확인을한다. 계좌인증을 위한 추가 본인인증을 거치고 KB모바일인증서 인증방법을 설정한다.

대상 고객
  • 개인, 개인사업자, 개인 임의단체(종교단체, 동창회 등 가입 시 단체 서류를 제출한 경우는 제외)
  • 만 14세 이상 고객 이용 가능
단, 만 14세 이상 만 17세 미만 고객은 다른 인증서(공인인증서, 든든/홍채/지문인증서)로 본인확인 하거나 영업점에서 일회용 신청번호 발급 후 이용할 수 있다.
이용채널
  • 국민은행 : KB스타뱅킹, 인터넷뱅킹(개인용 컴퓨터), KB마이머니, 리브(Liiv)
  • KB금융그룹 : KB손해보험 애플리케이션
이체 한도
  • 개인별 설정한 인터넷뱅킹 이체 한도 이내
최대 1회 1억 원, 1일 5억 원
이용 기기
  • 안드로이드 OS 4.4 이상, iOS 9.0 이상
태블릿 PC는 이용이 제한된다.
유의사항
  • KB모바일인증서는 한 사람에 한 대의 기기만 발급 및 이용이 가능하다.
  • 인증서에 다른 아이디(ID)를 연결하기 위해서는 'KB스타뱅킹 > 인증센터 > KB모바일인증서 > 인증서 연결 ID 조회 및 변경'에서 할 수 있다.
  • 안전한 금융거래를 위해 휴대전화 기기 혹은 번호 변경 시 KB모바일인증서를 재발급하여야 하며, 재발급 시 기존 KB모바일인증서는 폐기된다.
  • 장기 미사용 1년 이상 시 인증서 재발급이 필요하다.

전망[편집]

KB모바일 인증서가 편의성과 보안성 두 요소를 갖추면서 인증시장 부문 다크호스(dark horse)로 떠올랐다. 모바일 인증서 하나만 있으면 영업점 방문 없이 회원 가입부터 모든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디지털 혁신 매개로 부상했다. 민간 은행이 독자 인증 기술로 출시 100일도 되지 않아 이용자 100만 명을 돌파한 건 처음이다. 2019년 12월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이 독자 개발한 'KB모바일 인증서'가 공인인증서를 빠르게 대체하며 새 인증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고 한다. 또한, 국민은행이 새로 시작한 알뜰폰(MVNO) 사업 리브 엠에도 유심 내 인증서를 탑재하여, 고객이 휴대전화 기기를 변경해도 신규 발급 없이 금융거래가 가능하도록 할 것이다. KB모바일인증서 출시 이후 고객 반응은 숫자로 입증된다. 공인인증서를 대신할 수 있는 KB모바일인증서를 도입한 것만으로도 비대면 신규 고객이 급증하고 있다. 실물통장으로 지점 거래를 하는 고객이 모바일 금융서비스를 가입한 사례는 하루평균 10.7명에서 351.9명으로 32.9배 증가했다. 특히, KB스타뱅킹과 KB모바일인증서를 동시에 발급하는 국민은행 첫 거래 고객이 24.7배 증가해 신규 고객 유입에 크게 이바지한 것으로 평가된다. 공인인증서 대신 KB모바일인증서를 사용하는 대체효과도 확연하게 드러나고 있다. KB스타뱅킹에서 KB모바일인증서 이용 비중이 도입 3개월 만에 11%포인트(P) 증가했지만, 공인인증서는 7.7%포인트(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입자 수가 급증하고 있는 점을 고려했을 때 이러한 추세는 점차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1]

동영상[편집]

각주[편집]

  1. 1.0 1.1 1.2 1.3 길재식 기자, 〈KB모바일인증서, 돌풍...공인인증서 급속 대체〉, 《전자신문》, 2019-12-12
  2. 2.0 2.1 2.2 김영우 기자, 〈유효기간 없는 공인인증서, KB모바일인증서 이모저모〉, 《아이티동아》, 2019-12-27
  3. 김연숙 기자, 〈국민은행 유효기간 따로 없는 'KB모바일 인증서' 출시〉, 《연합뉴스》, 2019-07-15
  4. 조강욱 기자, 〈KB국민은행, 'KB모바일인증서' 가입자 360만명 돌파〉, 《아시아경제》, 2020-05-26
  5. 지면 기사, 〈'공인' 완장 떨어진 인증시장…핀테크 vs 은행 vs 카드사 주도권 격돌〉, 《한국경제신문》, 2020-06-02
  6. 6.0 6.1 김예원 기자, 〈KB국민銀, 자체 개발한 'KB모바일인증서' 출시〉, 《연합인포맥스》, 2019-07-15
  7. 이한별 기자, 〈KB국민은행, 이달말 'KB모바일인증서'로 대출 신규·연장 가능해진다〉, 《위키리스크한국》, 2020-05-22

참고자료[편집]

같이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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