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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R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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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RS3(Audi RS3)
아우디(Audi)

아우디 RS3(Audi RS3, 아우디 알에스쓰리)는 독일자동차 제조사 아우디(Audi)에서 A3를 바탕으로 출시한 고성능 모델이다. 아우디 RS3(Audi RS3)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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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아우디 RS3는 독일자동차 브랜드 아우디(Audi)에서 A3를 바탕으로 생산하는 고성능 모델이다. 2011년 아우디에서 RS3 스포트백이 출시되면서 아우디는 RS의 철학을 담은 콤팩트 세그먼트를 확장했다.[1] RS3 스포트백은 직렬 5기통 2.5L 엔진을 장착해 340마력을 발휘했고 7단 S-트로닉 듀얼클러치 변속기와 콰트로 시스템이 장착되었으며, 2012년에 2세대 A3가 단종될 때까지 판매되었다. 이후 3세대 A3 데뷔 당시 함께 출시된 RS3는 2014년 12월에 공개되었다. 이는 직렬 5기통 2.5L 트윈 터보로 400마력을 발휘했다. 이와 함께 RS3에 세단이 추가되었다. 또한 2021년 7월 아우디는 4세대 A3를 기반으로 한 RS3 스포트백과 세단을 공개했는데 여기에는 2.5L 5기통 TSFI 엔진이 탑재되어 최대 400마력에 50.9kg.m의 토크를 발휘했다. 더불어 7단 듀얼 클러치 S-트로크 변속기가 탑재됐다.[2] 특히 2021년에 데뷔한 신형의 RS3와 RS3 세단은 아우디 역사상 가장 강력한 콤팩트 모델로 개발되었다. 게다가 몇 년 동안 이어진 아우디 스포츠카 '투어링카 모터스포츠'의 아이콘이라 할 수 있는 월드 투어링카 컵(WTCR) 및 투어링카 레이스(TCR)의 경험이 집약된 것 또한 기대감을 키운다. 새롭게 공개된 2022 RS3는 말 그대로 고성능 콤팩트로 자리를 잡아 왔던 RS3 계열의 캐릭터를 더욱 대담하고 강렬하게 드러낸다. 4세대를 맞이한 A3를 기반으로 한 만큼 이전의 모델보다 한층 커진 차체와 긴 휠베이스를 갖췄으나 안정감보다는 새롭게 디자인된 프론트 엔드와 바디킷이 제시하는 파격적인 존재감이 도드라진다.[3]

역사[편집]

2016년[편집]

2016 RS3

2016년 아우디프랑스에서 열린 2016 파리모터쇼를 통해 아우디 A3 세단의 고성능 버전인 아우디 RS3 세단을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아우디 A3 세단 라인업에 처음 추가된 고성능 모델로, 2.5L TFSI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400마력, 최대토크 49.0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4.1초, 최고속도는 시속 250km다. 특히 RS3 세단의 5기통 엔진은 알루미늄 크랭크 케이스가 적용돼 다른 모델에 장착된 엔진과 비교해 약 26kg 가벼워졌으며 현존하는 5기통 엔진 중 가장 강력하다. 변속기는 7단 S트로닉 듀얼클러치 변속기를 조합했으며, 사륜구동 콰트로 시스템이 기본 장착되어 네 바퀴에 출력을 전달한다. 또한 전기 유압식 멀티 클러치가 구동 토크를 상황에 따라 분배하며, 스포티한 주행에서는 더 많은 토크를 후륜에 전달한다. 표준 모델의 최고속도는 250km/h에서 제한되나, 옵션을 통해 최고 280km/h까지 높일 수 있다. 5기통 엔진 특유의 강렬한 엔진 사운드가 스포티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더욱 감각적으로 만들어주며, 엔진 사운드는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를 통해 조정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프로그레시브 스티어링, 4링크 리어 액슬, 25mm 낮아진 차체 등을 통해 코너링 구간 등에서 더욱 민첩하고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발휘하도록 했다. 외관은 RS 특유의 날렵한 모습으로 꾸며졌다. 라디에이터 그릴은 블랙 컬러와 전용 디자인으로 꾸며졌고, 공기 흡입구 크기를 키워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한다. 헤드램프는 옵션을 통해 매트릭스 LED 헤드램프를 장착할 수 있다. 실내는 RS3 로고가 곳곳에 각인됐고, 블랙 컬러 나파가죽스포츠 시트, 다이아몬드 패턴 장식 등으로 꾸며졌다. 또, 12.3인치 전용 계기판과 MMI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됐다. 이와 함께 아우디 커넥트를 활용해 거리 뷰, 연료 정보, 날씨, 교통 상황 등의 정보를 받을 수 있으며, 와이파이 핫스팟 기능을 비롯해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 등을 지원한다. 또한 운전 보조 시스템으로는 차량 간격 및 차선 유지 장치, 교통정체보조 시스템 등이 더해졌다.[4][5] 이외에도 넓어진 펜더를 꽉 채운 19인치 사이로 8피스톤 브레이크 캘리퍼와 카본 세라믹 디스크가 고성능 모델임을 강조한다. LED 헤드램프와 아우디 특유 데이라이트도 기본 장착된다. 트렁크 위에 자리잡은 신형 립 스포일러뒷범퍼 아래 디퓨저를 달아 날렵한 후면부를 완성했을 뿐 아니라 공기저항을 줄여 고속주행 시 도움을 준다. 또한 문을 열면 검은색 가죽알칸타라로 실내가 장식되어 있다. 또한 스포츠 주행 시 몸을 잘 받쳐 줄 세미 버킷시트가 앞좌석에 장착됐으며 붉은 격자무늬를 넣어 더 강한 인상을 풍긴다.[6]

2021년[편집]

2021 RS3

2021년 아우디는 4세대 아우디 A3를 기반으로 한 아우디 RS3를 공개했다. 아우디 RS3는 차세대 아우디 A3 기반의 고성능 모델로 아우디 스포츠의 시그니처인 5기통 2.5 TFSI 엔진이 얹어졌다. 최고출력은 407마력이며 제로백은 3.8초다. 이처럼 작은 차체에 400마력의 엄청난 출력을 갖추고 전용 보디킷과 공격적인 스타일링으로 고성능을 한껏 뽐낸다. 게다가 해치백과 세단 두 가지를 한 번에 공개해 취향대로 고를 수 있는 선택지를 넓혔다. 외관은 커다란 공기 흡입구와 그 주변을 검게 칠한 앞모습은 차체 색이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이다. 헤드램프 디테일 역시 기본형과 다른데, 레이싱 체커기를 연상시키는 그래픽을 배치해 RS3가 일반도로보다 서킷에서 더 잘 어울린다는 걸 암시한다. 웰컴 라이트는 불이 들어오는 순서를 바꿔 RS3를 차례로 표시하기도 한다. 차체는 루프랙을 제거하고 RS 전용 서스펜션을 장착해 한층 낮은 자세로 만들었다. 동시에 한껏 부풀린 앞펜더는 휠 아치 안으로 가득 들어찬 타이어와 어우러져 강인한 모습을 나타낸다. 앞펜더 뒤로는 공기 통로까지 뚫어 공기 역학적인 부분까지 신경 쓴 모습이다. 뒷모습은 리어램프범퍼 형상을 다듬어 더욱더 넓고 강인해 보이도록 연출했다. 실내는 에어컨 송풍구, 스티어링 휠, 엔진 스타트 버튼, 버킷 시트에 빨간 디테일을 더하고 실내의 조명까지 빨간색을 사용해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동시에 스티어링 휠엔 스웨이드 소재를 사용하고 시트는 퀼팅으로 마감해 격한 주행 중 흐트러짐 없는 자세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최대 토크는 51kg.m, 변속기는 7단 듀얼 클러치를 맞물렸다. 엔진은 가로 배치로 태생적인 무게 배분의 한계를 드러내지만, 콰트로 시스템을 적용한 네 바퀴로 지면을 박차는 힘이 강력하다. 일체형 스포일러와 블랙 루프, 두꺼운 테일파이트도 일반 세단과 차별화된 모습이다.[7][8] 또한 드리프트 모드를 지원하는 RS 토크 스플리터가 새롭게 적용됐다. 이를 통해 견고함을 바탕으로 한 퍼포먼스를 제시했던 아우디가 조금 더 즐거운 드라이빙을 구현했음을 알 수 있다.[9]

특징[편집]

주행[편집]

3세대 아우디 A3를 기반으로 제작된 아우디 RS3는 5기통 2.5L 가솔린 터보 엔진이 탑재된다. 최고출력은 400마력이며, 최대토크 51kgf.m를 발휘한다. 기존 대비 2kgf.m 향상된 성능이다. 사륜 시스템인 콰트로를 사용해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8초 만에 도달한다. 이는 기존 대비 0.3초 앞당겨진 성능이다. 또한 옵션 추가를 통해 제한속도를 높이면 최고 290km/h까지 달릴 수도 있다. 후륜 축의 구동력을 좌우로 배분시켜주는 토크 벡터링 시스템도 추가됐다. RS 토크 스플리터라는 이름이 붙은 시스템을 통해 언더스티어를 줄이고 보다 민첩한 주행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주행모드에 따라 RS 토크 스플리터의 성격도 변화된다. 주행모드는 컴포트, 이피션시, 오토, 다이내믹, RS 퍼포먼스로 구분된다. 오토 모드는 언더스티어나 오버스티어가 발생하지 않는 균형을 추구한다. 다이내믹 모드에서는 대부분의 구동력을 후륜으로 전달한다. 이때 드리프트도 할 수 있다. RS 퍼포먼스 모드는 트랙에서 더욱 빠른 랩타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최적의 전후좌우 구동력 배분을 통해 트랙에서 가속페달을 오래 밟을 수 있게 해준다. 변속기는 7단 듀얼 클러치 사양. 런치 컨트롤을 비롯해 변속 속도는 더욱 빠르게 작동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브레이크 시스템은 기본 사양이 전륜 375mm 디스크와 6피스톤 캘리퍼 조합으로 구성된다. 후륜 디스크는 310mm. 이 구성은 기존 대비 10kg 경량화가 이뤄진 것이다. 옵션으로 전륜 380mm 크기의 세라믹 디스크를 추가할 수 있다. 이것만으로 10kg의 무게를 더 덜어낼 수 있다.[10]

외관[편집]

아우디 RS3의 헤드램프와 분리됐던 그릴 디자인은 하나로 통합된 모습으로 연출됐으며, 범퍼의 공기 흡입구 면적은 한층 넓어졌다. 싱글 프레임 그릴 면적도 함께 넓혀 더욱 강력해진 성능을 나타냈다. 또한 앞바퀴 간 거리를 33mm 넓히고 이에 따라 휠 아치도 더욱 넓게 부풀렸다. 헤드램프에는 RS3 전용 매트릭스 LED가 장착된다. 상대방에게 눈부심을 전달하지 않으면서 밝은 시야를 확보하는 것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운전자가 다가오거나 떠날 때 독특한 조명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했다. 측면부 전륜 펜더 부분에는 공기 배출구 디자인이 추가됐다. 날개를 부착한 것 같은 이미지를 전달하는 RS 전용 사이드 로커패널은 고광택 블랙으로 멋을 내기도 했다. 휠은 19인치 사양. 245mm와 265mm 타이어가 장착된다. 후면 디자인도 달라졌다. 트렁크 끝부분에 부착된 스포일러를 고광택 블랙 색상으로 마감했으며, 옵션으로 카본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리어램프 디자인과 내부 그래픽도 변경됐다. 헤드램프처럼 운전자가 차량에 다가오거나 떠날 때 특정 효과를 내주며 방향지시등에도 움직이는 효과가 적용된다. 범퍼 디자인도 크게 달라진다. 슈퍼카의 후면부를 연상시키는 공기 배출구 디자인이 추가됐으며, 하단에는 대구경 머플러와 디퓨저가 통합된 디자인도 갖춰진다. 이외에도 외관 색상에는 RS3 전용으로 키알라미 그린이 추가됐으며, RS3 세단에는 지붕을 고광택 블랙 색상으로 마감할 수 있는 옵션이 더해졌다.[10]

실내[편집]

아우디 RS3 실내의 송풍구에는 레드 컬러 장식이 추가되는가 하면 도어와 시트, 암레스트 등에도 레드 컬러 실을 사용한 박음질 장식이 사용됐다. 시동 버튼 주위도 레드 컬러 테두리를 둘러 멋을 냈다. 실내에 사용된 레드 장식을 모두 그린 컬러로 변경하는 것도 가능하다.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은 RS 전용 테마가 적용됐다. 제트기의 계기판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이 반영됐으며, 중력가속도를 비롯해 기어 단수, 엔진 회전수, 출력과 토크 사용량 등이 표기된다. RS 전용 스티어링 휠은 스웨이드 재질로 마감되며 12시 방향에는 붉은색으로 표기됐다. 버튼에는 RS 모드가 자리해 일상 주행 중 버튼을 눌러 언제든 높은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했다. 시프트 패들도 새롭게 제작했다. 또한 10.1인치 모니터를 갖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는 RS 모니터 기능이 추가됐다. 이곳에서 중력가속도와 타이어 압력, 냉각수 온도, 엔진과 변속기 오일 온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헤드업 디스플레이도 장착된다. 변속 시점을 알려주는 시프트 인디케이터 기능을 지원하며 주행 중의 기어 단수와 속도를 크게 보여준다.[10]

경주용차[편집]

RS3 LMS[편집]

RS3 LMS

아우디 RS3의 레이싱 버전인 RS3 LMS는 2017년 TCR(Touring Car Race) 버전과 클럽 스포츠용 버전 등 2가지 모델로 출시됐다. TCR 버전 모델은 최고출력 330마력의 4기통 2.0 TFSI 엔진이 탑재되며, 시퀀셜 6단 레이싱 변속기가 짝을 이룬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 시간은 4.5초, 최고속도는 240km/h이다. 아우디 RS3 LMS는 PS3 시트와 안전 연료 탱크, 레이싱 세이프 셀, 윈도우 네트 등 국제자동차연맹(FIA)의 기준을 충족하는 광범위한 안전 패키지가 탑재됐다. 시트 및 루프 구조 등 일부는 아우디 R8 LMS와 공유한다.[11] 이후 2021년 아우디는 TCR 경주용차로 설계된 2세대 RS3 LMS를 새롭게 공개했다. 신형 RS3 LMS는 전 세계 24개 국가, 지역 및 국제 레이싱 시리즈와 라이센스 클래스가 포함된 TCR 카테고리의 경주용차다. 차체는 이전 모델보다 공기역학적이며 효율적인 방식이 적용됐다. 프런트에는 엔진과 브레이크용 냉각 시스템으로 변경된 새로운 흡기구가 통합되어 있다. 또한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과 중앙에 장착된 리어의 배기 파이프, 그리고 대형 리어윙의 특징을 갖췄다. 파워트레인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터보차저 2.0L 4기통 엔진을 발전 시켜 최대 340마력을 발휘하고 42.8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이와 함께 완전히 업데이트된 5단 시퀀셜레이싱 변속기는 프런트 액슬에 연결되며 조정 가능한 멀티플레이트 리미티드 슬립 디퍼렌셜이 장착되어 있다. 또한 다른 TCR 투어링카와 달리 RS3 LMS는 강철 튜브로 만든 롤케이지, 6점식 안전벨트, 경주용 버킷 시트, 소화 시스템 등이 포함되는 다양한 안전 사양을 갖춘다. 프런트 액슬은 새로 디자인되어 이전보다 운동성이 향상되고 4링크 리어 액슬은 트랙 로드를 표준으로 사용해 범프 스티어 효과를 제공한다.[12]

제원[편집]

RS3 제원[13]
구분 2.5 TFSI Quattro
엔진형식 I5
과급방식 싱글터보
배기량 2,480cc
연료 가솔린
최고출력 401hp
최대토크 51kg.m
최고속도 290km/h
구동방식 풀타임 사륜구동

각주[편집]

  1. 최태인 기자, 〈아우디, 고성능 모델 라인 'RS' 출시 25주년 맞아...역사의 첫 장 모델은?〉, 《M오토데일리》, 2019-07-17
  2. 아우디 A3〉, 《나무위키》
  3. 김학수 기자, 〈(리뷰) 아우디 스포츠의 컴팩트 아이콘 – 아우디 RS3〉, 《한국일보》, 2021-07-28
  4. 모터그래프, 〈(파리모터쇼) 아우디, 소형 고성능 세단 'RS3' 공개…˝가장 강력한 5기통˝〉, 《네이버 포스트》, 2016-09-30
  5. 탑라이더, 〈아우디, 400마력의 RS3 세단 공개..동급 최강〉, 《네이버 포스트》, 2016-10-01
  6. CARLAB, 〈막내가 일으키는 하극상, 신형 '아우디 RS3' 등장〉, 《네이버 포스트》, 2016-09-30
  7. 모터트렌드, 〈'400마력, 0-시속 100km 3.8초' 아우디 RS3 공개〉, 《네이버 포스트》, 2022-02-08
  8. 카홀릭, 〈(리뷰) 아우디 스포츠의 컴팩트 아이콘 - 아우디 RS3〉, 《네이버 포스트》, 2022-02-10
  9. 김한솔 기자, 〈아우디 신형 RS3 공개, 5기통 엔진으로 407마력 발휘〉, 《탑라이더》, 2021-07-23
  10. 10.0 10.1 10.2 오토뷰, 〈400마력으로 돌아온 아우디 RS3 ... 한국에서도 팔릴까?〉, 《네이버 포스트》, 2021-07-22
  11. 신승영 기자, 〈(파리모터쇼) 아우디, RS3 LMS 공개…“R8 기술로 만들었다"〉, 《모터그래프》, 2016-09-30
  12. 모터데일리, 〈아우디 'RS3 LMS' 최고출력 340마력의 TCR용 경주용차 공개〉, 《모터데일리》, 2021-02-08
  13. 자동차 탐구, 〈아우디 RS3 국내에서 볼 수 있을까? (ft 제원, 특징)〉, 《네이버 포스트》, 2021-12-28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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