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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V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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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V클래스(Benz V-Class)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벤츠 V클래스(Benz V Class)는 독일의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가 생산하는 미니밴이다. 간략히 V클래스(V Class, 브이클래스)라고 부른다. 벤츠 V클래스는 한국에 공식 판매되지 않는 차량이며, 프리미엄 MPV라는 포지셔닝을 통해 유럽 등의 시장에서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 비아노(Viano)로 불리는 승용라인 전용 모델과 비토(Vito)로 불리는 승용라인과 상용라인을 가지고 있는 차종으로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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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벤츠 V클래스는 대형 다목적차량(MPV)이다. 1세대는 1996년에 판매에 들어갔다. 2세대는 2004년에 공개되었으며, 새로운 이름인 비아노로 출시되었다. 2010년에는 전면과 후면 범퍼와 조명을 개조한 페이스리프트를 했다. 인테리어 역시 업그레이드된 소재와 신기술로 개선됐다. 3세대는 2014년 출범해 V클래스로 다시 불렸다. V클래스는 후륜 및 4륜 구동 구성으로 제공되며, 6단 수동 또는 5단 터치 시프트 자동 변속기와 결합된 3단 길이, 2개의 휠베이스, 4개의 가솔린 및 디젤 엔진(전문 튜닝 모델 2개) 선택 옵션으로 제공된다.

주요 모델[편집]

비토 1세대[편집]

벤츠 V클래스 1세대

1세대는 1996년에서 2003년 사이에 생산되었다. 최대 120bhp(89kW, 122PS)의 디젤 엔진이나 최대 140bhp(104kW, 142PS)의 가솔린 엔진과 전륜 구동 드라이브트레인으로 구동된다. 가솔린 엔진의 범위는 메르세데스(113·114)의 구형 2대와 M104.900으로 지정된 폭스바겐 2.8 VR6 엔진으로 구성됐다. 디젤 엔진의 경우 터보 장착 여부와 미장착된 구형 2.3 엔진과 최신형 CDI 2.2 엔진을 사용할 수 있다. 이 차체 디자인은 보다 고급스럽고 비싼 버전에서도 V-Klasse로 판매되었다. 또한 비토에는 앞좌석 2석, 더 크고 넓은 좌석 등 밴과 같은 특징을 덜 포함시켰다. 처음에 넓고 작은 밴을 원하는 많은 비토 운전자들은 비토 마이크로버스를 선택했는데, 비토와 매우 유사한 비토 마이크로버스는 밴과 더 비슷하고 덜 럭셔리한 기능과는 별개로 선택했다. 1989년부터 1991년까지 마이클 마우어(Mauer)가 설계한 것으로, 1993년 2월 최종 설계가 선정되어 특허를 얻었다.

비아노 2세대[편집]

벤츠 V클래스 2세대

대부분의 시장에서는 6, 7개의 좌석이 표준으로 나온다. 비아노는 뒷좌석에 3인승 벤치를 2개 장착해 8인승 수송기로 변신할 수 있다. 모든 뒷좌석은 1인치(2.5cm) 단위로 미끄러져 뒤로 젖히고 서로 마주볼 수 있다. 하중을 증가시키기 위해 접거나 완전히 제거할 수도 있다. 뒷좌석 접이식 테이블은 6인승과 7인승 레이아웃으로 기본 제공된다. 몇몇 경쟁자들처럼 뒷좌석은 바닥에 접을 수 없다. 모든 좌석이 제거된 비아노 엑스트라 롱은 최대 4,610리터(163 cu ft)의 화물을 적재할 수 있으며, 930 kg(2,050 lb)의 화물을 적재할 수 있다. 그것은 2,500 kg (5,512 lb) 제동 트레일러와 750 kg (1,653 lb) 제동되지 않은 트레일러를 견인할 수 있다. 조정 가능한 셀프 레벨링 리어 서스펜션은 더 높은 사양 모델에 포함되어 있다. 후륜 구동은 비아노가 전륜 구동 경쟁 모델보다 작은 회전 원을 가질 수 있게 한다. 컴팩트 및 롱 모델은 회전 원이 11.8m(39ft)인 반면 엑스트라 롱 모델은 12.5m(41ft)로 회전한다. 일본 승객 모델은 V-클래스로 판매되었으며, 초기 모델에는 V 350 트렌드(RHD), V 350 앰뷸런스(RHD), V 350 앰뷸런스 롱(RHD) 등이 포함되었다.

비토 런던 택시[편집]

비토 런던 택시

2008년 8월, 비토의 변종은 런던 공인 '검은 택시'로 사용하기 위해 공공운반국으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비토 택시은 전동 미닫이문, 전동 스텝, 6인용 좌석을 포함한다. 비토의 후륜 조향은 25피트(7.6m) 회전 원과 휠체어 접근성을 포함한 PCO의 엄격한 피트니스 요건을 충족할 수 있도록 한다. '트래블라이너' 모델의 변형인 이 차량은 코벤트리(Coventry)에 있는 펜소에 의해 제작되었다. 후륜 조향 시스템은 180년부터 면허가 있으며, 에코시티 차량 자회사 KPM-UK 택시를 통해 유통된다. 신형 택시는 TX 및 메트로 모델과 같은 방식으로 유명한 유턴을 수행하지 않고, 대신 전동식 리어 휠 시스템을 통합하여 스티어링 휠에 인접한 버튼에 의해 작동된다. 이렇게 하면 리어 휠이 프론트 휠과 반대 방향으로 회전하므로, 택시가 TX 및 메트로 모델과 동일한 빡빡한 터닝 원을 수행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차량이 8.0km/h(5mph) 미만의 속도로 주행 중일 때만 가능하며, LSM이 활성화된 상태에서 차량이 이 속도를 초과하면 비활성화되고 휠이 똑바로 선다. TX 모델보다 길고 넓지만 좁은 공간을 여행하는 것은 2009년 기준 전동 접이식 윙 미러의 도움을 받고 있다.

페이스리프트[편집]

비아노(VIANO)

페이스리프트 버전인 비아노 제품군에는 표준 블루E 효율성 기술, 새로운 실내 트림 재료, 조광성 개별 LED 판독등과 광섬유 장치를 갖춘 새로운 주변 조명 시스템, 옵션인 뒷좌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재설계된 조종석, 전면 및 후면 차축이 각각에 맞게 수정되고 특별히 튜닝된 새로운 서스펜션 등이 포함된다. 페이스 리프트 범위에는 100 kW(134 hp; 136 PS) ~ 190 kW(255 hp; 258 PS) 등급의 4기통 및 6기통 디젤 및 가솔린 엔진이 포함되었다(CDI 2.0, CDI 2.2, CDI 3.0, 3.5). 4륜 구동(4MATIC)은 4기통 디젤 엔진이 장착된 모델에서 선택 사항이다. 정상 작동 시 시스템은 프론트 액슬과 리어 액슬 사이에서 35:65 분할 시 구동력을 전달한다. 4 매틱 기계적 디퍼렌셜 잠금 장치가 아니라 전자식 트랙션 시스템(4ETS)을 갖추고 있다. 하나 이상의 휠이 미끄러운 표면에서 트랙션을 상실할 경우 시스템은 회전하는 휠에 브레이크 압력의 짧은 펄스를 가하여 접지력이 좋은 휠에 토크를 증가시킨다. 4륜구동 차량은 접근각, 이탈각, 브레이크오버각(각각 20°/28°/19°, 기존 후륜 구동 모델의 경우 14°/22°/14°)이 증가하는 높은 지상고를 가진다. 4륜구동은 차량의 총 중량에 80kg(176lb)을 더한다.

E-셀[편집]

비토 E-셀

E-셀(E-CELL)은 2010년 포스트 엑스포에서 공개되었는데, 바닥 아래 유닛에 위치한 36 kWh 리튬이온 배터리와 81 PS (60 kW; 80 hp)의 전기 모터 정격과 280 Nmm (207 lbft)의 토크에 의해 구동되었다. 2012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7인승 E-셀이 전기 모터(60 kW (80 hp), 280 Nmm (207 lbft)), 전기 전자 장치, 변압기 및 보닛 아래 AC/DC 충전기, 객실 바닥 아래에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하여 공개되었다. E-셀은 스페인에서 양산된 최초의 전기차다. 비토리아-게스티즈 공장에서 벤츠 스페인에 의해 제작되었다. 첫 번째 제조 유닛은 2011년 2월 7일에 발표되었다. 연말까지 474대를 생산하는 게 목표다. 바스크 슈퍼마켓 도박에 에로스키가 유통세를 위해 승합차 4대를 얻었지만 대부분 외국 기업(주로 독일, 베를린, 슈투트가르트)에 팔리게 된다. 작년에 정부는 이런 종류의 자동차를 장려하기 위해 계획을 세웠다. 5억 9천만 €의 자금이 지원될 것이며, 이 중 7 €는 'E-셀 프로젝트에 투입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바스크와 독일 정부의 지원도 받을 것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비토리아에 있는 스페인 공장을 비토와 비아노(각각 상업용 수송기와 여객용 수송기 버전)로 대체할 이 밴을 독점 제작하는 것으로 선택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2010년 말까지 100대가 생산되고 2011년 말까지 2,000대가 더 생산될 것으로 예상했다. E-셀은 전륜 구동 설정을 이용하여 밴의 화물 구역 아래에 수용된 36kWh 리튬 이온 배터리 팩의 설치 공간을 절약한다. E-셀의 전기 모터는 60 kW (80 hp)와 280 N⋅m (207 lbft)의 토크를 가지고 있다.

전기밴의 사거리는 81 mi(130 km)이고 최고 속도는 80 km/h이다. 영국 시장은 첫 해에 50대의 차량을 할당받았다. 모든 고객들은 적합성을 확인하기 위해 검사를 받아야 하며, 4년 후에 벤을 메르세데스에게 반납해야 한다. E-셀은 긴 밴으로 축 사이 거리가 3.2m로 배터리 공간이 충분하다. 이러한 공간 절약을 목적으로 이전 모델과 달리 전면 구동 버전만 제공되기 때문에 AWD(전륜 구동) 버전의 일부 서스펜션 구성부품을 사용하기는 했지만 긴 개발이 필요했다. 이 차량의 적재 용량은 900kg(1,984lb), 허용 총 중량은 3t(3.050kg, 정확히)이다. 자동차는 다른 버전과의 외부 변화를 보여주지 않는다(장식 제외). 차체는 개조되지 않았으며, 이중 사이드 도어와 도움이 되는 백 '게이트'는 모두 이전과 같이 남아 있다. 재충전 연결에도 급유를 위한 장소가 이용되었다. 비토 전자 셀은 완전하고 현대적인 장비를 갖추고 있다. 주요 소설 중 이 모델은 가장 추운 달에도 쾌적한 환경을 보장하기 위해 고전압 네트워크와 기본 난방 시스템에 연결된 특수 히터를 탑재하고 있다. 안전성 면에서는 신형 벤츠가 다른 비토 모델과 같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차량에는 내연기관이 있어 충돌이 발생하면 충격요소로 배터리를 보호한다. 능동적 안전성은 에어백 컨트롤 유닛이 작동할 때 첨단 전압 네트워크가 꺼지도록 만든다. 비토 E-셀은 전자 안정성 프로그램(ESP)과 이중 에어백과 함께 표준 장착된다. 이 밴은 전기 배터리에 의해 운전된다. 이 배터리는 섀시(휘발유 탱크와 프롭샤프트가 정상적으로 있는 곳) 아래에 위치하며, 엔진, 변압기 및 충전기는 엔진의 일반적인 위치(4개 또는 6개의 실린더 블록)의 후드 아래에 위치한다. 배터리는 모두 192개의 셀이 있는 16개의 모듈로 분할된 리튬 이온 배터리 팩으로 구성되며, 에너지 밀도가 높고 정격 전압이 360V이다. 마그나사가 공급하고 있으며 최대 사거리가 130kg(287lb)(엔진과 동일)이지만 이는 기상이나 지반 지형, 심지어 화물량 등에 의해서도 줄일 수 있다. 90km에서 100km 사이의 범위가 더 현실적일 수 있다고 여겨진다. 어느 쪽이든 도시 배달의 노동일로는 충분해야 한다. 배터리의 무게는 550kg(1,213lb)으로, 수명을 알 수 없다. 이들의 총 충전 시간은 고전압 시스템(380 또는 400V)을 통해 6시간이며, 국내 230V 공급으로 총 충전 시간은 두 배인 약 12시간이다. 총 배터리 용량은 36 kWh이며, 32 kWh를 차량 작동에 사용할 수 있다. 더욱이 메르세데스-벤츠는 '렌터링' 형태로 차량을 제공하고 있는데, 이 차량에서는 필요할 때 제조사가 배터리 업데이트를 맡는다.

V클래스 3세대

3세대[편집]

3세대 벤츠 V클래스는 2014년 비아노와 R클래스를 대체할 풀사이즈 MPV로 출시됐다. 2014년 5월 독일에서 판매가 시작되었고, 6월에 이어 유럽에서도 판매가 시작되었다. 이 차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2015년부터 2016년 모델로서 메르세데스-벤츠 메트리스로 판매되고 있다. 카 앤 드라이브 잡지에 따르면, 도입 당시 그것은 미국에서 새로운 메르세데스-벤츠 모델의 가장 저렴한 시작 가격이었다. V-클래스는 처음에는 긴 휠베이스 모델이었으며, 소형 및 초장기 변형 모델이 나중에 출시될 예정이었다. V 250 블루를 기반으로 한 특별한 출시 모델 테크는 에디션 1로 불리며 가죽 인테리어, 버마이스터 사운드 시스템, 대형 알로이 휠 및 민첩성 컨트롤 서스펜션 시스템 등 다양한 추가 장비가 장착된다.[1]

특징[편집]

디자인[편집]

메르세데스-벤츠가 신형 V클래스를 공개했다. 신형 V클래스는 새로운 전면 디자인과 인테리어, 신규 엔진과 최신 운전 보조 장치가 적용됐으며 숏 버전과 롱 버전으로 구성된다. 신형 V클래스는 3월 유럽부터 출고가 시작된다. 가격은 3만6990유로(약 4722만원)부터다. 신형 V클래스의 새로운 전면은 하단부 공기흡입구를 넓게 위치시켜 차체를 넓어 보이는 효과를 연출했다. 부분적으로 적용된 크롬 디테일을 통해 고급감을 강조했으며, 옵션으로 제공되는 AMG 라인 패키지 적용 시 싱글바 그릴과 공격적인 인테이크 그릴이 적용된다. 터치가 가능한 컨트롤러와 돌출형 모니터 등 최신 벤츠 디자인이 적용됐다. 나파나 루가노 가죽의 적용과 함께 우드, 탄소섬유, 알루미늄 등 고급 인레이를 선택할 수 있다. 벤츠는 V300d 모델을 새롭게 도입했다. V300d에는 2.0리터 4기통 디젤엔진이 적용돼 최고출력 236마력, 최대토크 51.0kgm를 발휘한다. 순간적으로 3.0kgm 토크를 더하는 오버부스트가 지원된다. 9단 자동변속기와 후륜구동이 기본으로 사륜구동을 선택할 수 있다. 새롭게 적용된 운전 보조 장치에는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가 포함된다. 전방추돌이 예상될 경우 경고음과 함께 자동브레이크가 동작한다. 또한 하이빔 보조를 선택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빠른 시일 내에 e드라이브가 적용된 MPV 전기차를 출시할 계획이다.

인테리어[편집]

공개된 실내 디자인은 좌우 대칭 구도의 수형 레이아웃을 기반으로 고급 마감재를 적극 활용한 게 특징이다. 대시보드는 나무 소재로 제작했고, 초콜릿 색상의 고급 가죽으로 실내를 꾸몄다. 대시보드와 도어 패널에 적용한 앰비언트 라이트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단조로움을 피하기 위해 곳곳에 금속 소재의 장식물을 배치했으며, 신형 C클래스를 연상케 하는 에어벤트와 세련되게 다듬어진 스티어링 휠 디자인도 인상적이다. 사용자 편의를 위한 기기 배열도 눈에 띈다. 중앙 멀티미디어 화면은 터치 방식을 적용, 기존 벤츠의 실내 구성과 달리 물리적 버튼을 최소화했다. 컬러 LCD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계기반은 다양한 정보를 운전자에게 제공한다. 뒷좌석은 독립 시트를 적용,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개별 탈착, 슬라이딩 기능은 물론 마주보기식 배치도 가능하다.[2]

성능[편집]

8인승차로, 멋스러운 실루엣을 가지고 있다. 특히 전면부의 LED 전조등은 벤츠 S클래스의 앞부분과 비슷하다. V클래스는 4기통 2.1리터 디젤 엔진이 장착되어 있으며 이는 최고출력 190마력에 최대토크는 약 45.kg.m이다. 프리미엄 사양은 뛰어난 승차감으로 인해 누구도 경험하지 못했던 성능을 실현한다. 토크가 2kg.m이상 높아졌고, 연료소비와 배기가스도 적게 배출된다. 큰 차체를 가지고 있지만, 0-100km까지 9.1초만에 도달해 내며, 변속기로는 6단 수동과 7G트로닉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감쇠력을 최적으로 조절해주는 댐퍼를 적용해 핸들링의 조향감각이 탁월하며 첨단 안전장치도 수준급이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사고예방, 하이빔 어시스트 등을 포함한 11가지 기술이 있어 안정감 있는 주행, 안전한 운전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기술력이 뛰어나고,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여러 가지의 다용도차라고 할 수 있다.[3]

제원[편집]

모델명 V 300d 220d 2.2 디젤
승차인원 7인승 7인승 7인승
엔진 I4 - L4
배기량 1,950cc 2,143cc -
전장(mm) 5,140mm 5,140mm 5,223mm
전폭(mm) 1,928mm 1,928mm 1,906mm
전고(mm) 1,880mm 1,880mm 1,875mm
축거(mm) 3,200mm 3,200mm 3,430mm
구동방식 후륜구동 후륜구동 후륜구동
변속기 자동 9단 자동 7단 수동 6단
[4]

동영상[편집]

각주[편집]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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