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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이판정.jpg|썸네일|200픽셀|'''[[이판정]]''' 대표이사]]
 
[[파일:이판정.jpg|썸네일|200픽셀|'''[[이판정]]''' 대표이사]]
  
'''㈜넷피아'''<!--넷피아-->(Netpia)는 1995년 설립된 인류의 3대 자동교환기인 95개국어 모국어 도메인 전문기업이다.  한국에서는 1997년부터 '한글 인터넷 주소'라는 명칭의 키워드 형태의 실제 이름(리얼네임) 모국어 도메인 서비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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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피아'''<!--넷피아-->(Netpia)는 1995년 설립된 인류의 3대 자동교환기인 95개국어 모국어 도메인 전문기업이다.  1997년부터 '한글 인터넷 주소'라는 명칭의 키워드 형태의 리얼네임도메인(기업명/상표,브랜드)서비스로 키워드형태의(계층형의 반대, 비 계층형으로 실명브랜드 상표명으로 정확한 명칭은 실제이름/리얼네임이다. 키워드라는 말은 검색어와 혼동될 수 있고 주소창에 입력된 기업명을 입력하는 사용자는 그 기업의 고객임에도 검색의 키워드로 인식하게 하려는 포털의 프레임이다. 즉, 모든 기업의 고객을 가로채기해야만 성장할 수 있는 포털의 한계를 숨기기 위하여 검색어인 키워드라는 프레임으로 브랜드를 알린 그 기업의 고객을 포털(인터넷114)의 키워드 광고용 리소스로 사용을 한다. 수많은 창업기업과 중소기업은 자신의 이름을 알리면 알릴수록 인터넷114 인 포털로 이동을 함으로 피해를 보는 구조다. 모든 전화가 114로 돌려진 형국이다. 창업기업 특히 중소기업이 키워드라는 프레임으로 자신들의 고객을 인터넷114(포털)에 빼앗기는 프레임이 키워드다. 정확한 명칭은 키워드 형태의 실제이름(리얼네임) 모국어 도메인 서비스이다. 이사회 의장은 '''[[이판정]]'''이다.
각국은 각국의 언어로 된 브랜드네임 도메인이다. 전 세계 모든 나라의 모국어로 된 브랜드네임 도메인은 '리얼네임도메인'으로 칭한다. 이사회 의장은 '''[[이판정]]'''이다.
 
  
 
== 개요 ==
 
==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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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브랜드 네임은 브랜드 네임 자동교환시스템에 의하여 독립된 브랜드네임주소로 직접 연결된다.
 
마찬가지로 브랜드 네임은 브랜드 네임 자동교환시스템에 의하여 독립된 브랜드네임주소로 직접 연결된다.
 
산업이 제3차산업분류에서 제4차산업분류로 이동하게 하는 근본 원동력이 브랜드 네임 자동교환 시스템이다.
 
산업이 제3차산업분류에서 제4차산업분류로 이동하게 하는 근본 원동력이 브랜드 네임 자동교환 시스템이다.
 
 
산업은 제3차산업분류에서 제4차산업분류로 이동하면서 (인터넷을 통하여) 산업의 규모가 혁신적으로 증대 될 것이다. 브랜드 네임 자동교환 시스템 덕분이다.   
 
산업은 제3차산업분류에서 제4차산업분류로 이동하면서 (인터넷을 통하여) 산업의 규모가 혁신적으로 증대 될 것이다. 브랜드 네임 자동교환 시스템 덕분이다.   
 
넷피아가 브랜드 네임 자동교환 시스템을 만든 이유다.  
 
넷피아가 브랜드 네임 자동교환 시스템을 만든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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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인물 ==
 
== 주요 인물 ==
* '''[[이판정]]''' : 웹 인터넷이 열릴 때 영문도메인네임 등록 캠페인을(1996년,서울신문)시작한 ㈜넷피아의 대표이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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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판정]]''' : 한국 최초로 도메인네임 등록 캠페인을 (1996년,서울신문)시작한 ㈜넷피아의 대표이사이다. 1964년 경남 의령 출생으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 재학중 1995년 ㈜넷피아(Netpia)를 창업했으며, 1997년 신 산업인(새로운 카테고리) 인류의 3대 자동교환시스템인 모국어 기반 인터넷주소(자국어도메인)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일명, '브랜드네임 자동교환 시스템'인 자국어 인터넷 주소 시스템(NLIA:Native Language Internet Address)을 세계 최초로 개발 후 지금까지 95개국 자국어 인터넷주소 글로벌 아키텍처를 설계하고 각국에 보급하고 있다.
1964년 경남 의령 출생으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 재학중 1995년 ㈜넷피아(Netpia)를 창업했다,  
 
대한민국 최초의 새로운 카테고리 산업인 자국어인터넷주소라는 신 산업 개척자다.
 
1997년 모국어 기반 인터넷주소(자국어도메인)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일명; '브랜드네임 자동교환 시스템'인 자국어 인터넷 주소 시스템(NLIA:Native Language Internet Address)을 세계 최초로 개발 후 지금까지 95개국 자국어 인터넷주소 글로벌 아키텍처를 설계하고 각국에 보급하고 있다.
 
넷피아가 개발한 브랜드네임 자동교환시스템<95개국어 자국어 인터넷주소;NLIA>은 인류의 3대 자동교환시스템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 인류에게 ‘공공재를 민간기업이 공급하는 나라가 선진국’ 이라는 그의 신념처럼 미래 전 인류의 인터넷주소인 95개국어 모국어도메인을 개발 전 인류에게 보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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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초의 글로벌 헤게모니산업(새로운 카테고리 산업)인 신 산업 개척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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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인류에게 ‘공공재를 민간기업이 공급하는 나라가 선진국’ 이라는 그의 신념처럼 대한민국 최초로 95개국어 모국어도메인 이라는 대한민국 최초의 신 산업을 개척하며, 글로벌 인터넷 전쟁(모든 기업의 고객 지키기 인터넷1,2,3차 대전; <'인터넷난중일기'>,<EU DMA>,<'DOJ법정' 증거>-구글이 애플 등에 브랜드네임을 포함한 트래픽 매매 비용으로 연간 34조 원 지급-애플 등의 영업 외 수익)을 각국과 함께 치루고 있는 대한민국 신 산업 개척의 리더다.
  
전화번호 주소가 112억 개로 전 세계 인구의 약 1.5배이듯, 인터넷 주소도 전화번호 주소의 약 2배인 220억개는 되어야 한다며, '독립된 주소의 총량은 경제 활성화 지표', 독립된 인터넷주소가 전 인구의 50%(약40억개) 이상이 될 때 제3차산업분류 다음의 <새로운 일자리가 대거 늘어나고 소득수준이 증가하는> 차기산업 분류인 '제4차 산업 분류'<[제4차산업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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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주소가 112억 개로 전 세계 인구의 약 1.5배이듯, 인터넷 주소도 전화번호 주소의 약 2배인 220억개는 되어야 한다며, '독립된 주소의 총량은 경제 활성화 지표', 독립된 인터넷주소가 전 인구의 50%(약40억개) 이상이 될 때 제3차산업분류 다음의 산업 분류인 '제4차 산업 분류'<[제4차산업분류]
https://circleid.com/posts/20200928-we-already-are-in-the-quaternary-industrial-era> 가 열림을 전 세계에 주장하고 있으며, 제4차 산업 분류의 생산요소는 토지 노동 자본인 전통적 생산 3요소에 인터넷을 더하여 생산 4요소<토지,노동,자본,인터넷>를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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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ircleid.com/posts/20200928-we-already-are-in-the-quaternary-industrial-era> 가 열림을 세계 주장하고 있으며, 제4차 산업 분류의 정의와 토지 노동 자본인 전통적 생산 3요소를 토지, 노동, 자본, 인터넷, 생산 4요소를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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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DMA가 지정을 한 게이트키퍼의 모든 기업 고객 훔치기 등 인터넷을 통한 경제 왜곡, 시장질서 교란행위가 없었다면, 인류는 이미 일자리와 소득 수준이 높은 제4차산업분류로 산업이 이동 되었을 것 이라며, 게이트키퍼의 모든 기업 브랜드네임 고객 트래픽 인터넷114(포털)로 보내기 장물화 거래는, 비유적으로 전화번호 트래픽 114로 보내기 장물화 거래보다 더 심각한 경제 질서 교란행위로 규정, 각국이 EU DMA와 같거나 유사한 게이트키퍼 규제법을 도입하지 않거나 늦으면 그 국가의 경제는 파탄이 날 수 밖에 없음을 20년 이상 알리고 있다.
EU DMA가 지정을 한 게이트키퍼의 모든 기업 고객 훔치기 등 인터넷을 통한 경제 왜곡, 시장질서 교란행위가 없었다면, 인류는 이미 일자리와 소득 수준이 높은 제4차산업분류로 산업이 이동 되었을 것 이라며, 게이트키퍼가 모든 기업의 브랜드네임(고객)트래픽을 인터넷114(포털)에 팔고 연간 34조원을 받는<'DOJ법정' 증거> 장물화 거래는, 비유적으로 전화번호 트래픽 114로 보내기 장물화 거래보다 더 심각한 경제 질서 교란행위로 규정, 국가가 브랜드네임 트래픽인 디지털 재산권을 지키주지 않으면 거래비용이 크게 증가되어 인터넷의 장점이 단점화 되어,정부가 인터넷 산적을 방치하는 효과로 늦으면 그 국가의 경제는 파탄이 날 수 밖에 없음을 20년 이상 알리고 있다.
 
  
 
== 연혁 ==
 
== 연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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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란 ==
 
== 논란 ==
 
2023년 11월 미국 법무부가 구글을 반독점으로 제소하여 열린 DOJ법정에서 구글 증인이 애플등에 연간 $26b(약 34조원)를 지불한다고 공개가 되었다.
 
2023년 11월 미국 법무부가 구글을 반독점으로 제소하여 열린 DOJ법정에서 구글 증인이 애플등에 연간 $26b(약 34조원)를 지불한다고 공개가 되었다.
이는 지난 20여 년 게이트키퍼(MS,구글, 애플 등)가 주소창의 모든 기업의 브랜드네임 입력 트래픽은, 모든 브랜드네임을 가진 그 기업의 고유 고객(전화로 비유 시 전화번호)임에도 기본 검색 등 각종 미사어구 및 약탈적 방식으로 모든 기업의 고객을 훔친 장물 대금임이 입증이 되었다. <<브랜드네임 자동교환 서비스 방해>> 그것이 장물인지 아닌지는 모든 전화번호를 114로 돌리고 연간34조원의 영업 외 수익을 올렸다면, 그것이 매출인지 남의 것을 훔친 장물인지 명료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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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 20여 년 게이트키퍼(MS,구글, 애플 등)가 주소창의 모든 기업의 브랜드네임 트래픽은 모든 브랜드네임을 가진 그 기업의 고유 고객(전화로 비유 시 전화번호)임에도 기본 검색 등 각종 미사어구 및 약탈적 방식으로 모든 기업의 고객을 훔친 장물 대금임이 입증이 되었다. <<브랜드네임 자동교환 서비스 방해>> 그것이 장물인지 아닌지는 모든 전화번호를 114로 돌리고 연간34조원의 영업 외 수익을 올렸다면, 그것이 매출인지 남의 것을 훔친 장물인지 명료해진다.  
 
포털은 인터넷 114이기 때문이다.  
 
포털은 인터넷 114이기 때문이다.  
  
 
기업이 알리는 것은 단 두 개다.  
 
기업이 알리는 것은 단 두 개다.  
하나는 전화번호, 다른 하나는 브랜드네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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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전화번호, 다른 하나는 브랜드 네임 이다.  
 
 
전화번호를 폰 제조사 또는 폰의 프로그램 공급사가 모든 남의 기업 전화번호를 114로 돌리고 연간 34조원의 영업 외 수익(삼성전자 연간 영업 수익 규모)을 규제법이 없어 올릴 수 있었다면 그것이 정상적 영업 수익인가? 아니면 남의것을 훔친 장물인가? 명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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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를 폰 제조사 또는 폰의 프로그램 공급사가 모든 남의 기업 전화번호를 114로 돌리고 연간 34조원의 영업 외 수익(삼성전자 연간 영업 수익 규모)을 규제법이 없어 올릴 수 있었다면 그것이 영업 수익인가? 아니면 장물인가? 명료하다.
 
브랜드네임은 모든 기업이 알리는데 왜 그 브랜드네임 트래픽(고객)은 모두 인터넷114(포털)로 가는가?
 
브랜드네임은 모든 기업이 알리는데 왜 그 브랜드네임 트래픽(고객)은 모두 인터넷114(포털)로 가는가?
그것은 게이트키퍼가 PC에서 스마트폰에서 브랜드네임 자동교환 서비스를 게이트키퍼의 지위(우지남:우월적 지위 남용)로 작동하지 못하게 방해하고, 모든 기업의 브랜드네임 트래픽<고객>을 장물(훔친물건)로 만들고 인터넷114(포털)에 연간 34조원(영업외 수익)을 받고 팔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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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게이트키퍼가 PC에서 스마트폰에서 모든기업의 브랜드네임 트래픽(고객)을 훔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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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네임 자동교환 서비스를 게이트키퍼의 지위(우지남:우월적 지위 남용)로 방해하고 모든 기업의 브랜드네임 트래픽을 모두 장물(훔친 물건)로 만들고 인터넷114(포털)에 연간 34조원(영업외 수익)을 받고 팔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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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여 년 주소창 <브랜드네임 자동교환창> 논란의 핵심이다.
  
지난 20여 년 주소창 <브랜드네임 자동교환창> 논란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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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게이트키퍼인 MS가 남의 브랜드네임 트래픽(고객)을 훔치기 위하여 브랜드네임 자동교환 서비스를 방해하고 어떤 약탈적 방식을 쓰는지 보여주는 방식 중 일부다.
  
아래는 게이트키퍼인 MS와 KT가 남의 브랜드네임 트래픽(고객)을 훔치기 위하여 브랜드네임 자동교환 서비스를 방해하고 어떤 약탈적 방식을 쓰는지 보여주는 방식 중 일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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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자료 ==
 
== 참고자료 ==
 
* ㈜넷피아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netpia.com/htm/doumi/index.asp
 
* ㈜넷피아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netpia.com/htm/doumi/index.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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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피아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net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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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피아 트위터 - https://twitter.com/net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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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피아 사람인 - http://www.saramin.co.kr/zf_user/company-info/view/csn/1208174896/company_nm/(%EC%A3%BC)%EB%84%B7%ED%94%BC%EC%9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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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피아 잡코리아 - http://www.jobkorea.co.kr/Recruit/Co_Read/C/netpia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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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ko.wikipedia.org/wiki/%EB%84%B7%ED%94%BC%EC%95%84 넷피아]〉,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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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tiki-toki.com/timeline/entry/496453/Netpia/ Netpia Timelines : 20 years in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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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지혜 기자, 〈[https://www.mk.co.kr/news/it/view/2011/10/655147/ 이판정 넷피아 대표 "한글 인터넷주소 서비스 정부에 기부"]〉, 《매일경제》, 2011-10-10
  
 
== 같이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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