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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 싸이월드는 삼성에서 50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아 뉴스큐레이션 상품인 큐(QUE)를 출시했고 암호화폐 ‘[[클링]]’를 공개했다. 그러나 자금난에 도움이 되지는 못했다. 당시까지만 해도 90여명이었던 임직원 수는 현재 40여명 수준으로 줄었다. 또한 삼성의 추가 투자를 끌어내지 못했다. 싸이월드는 지난 1월25일 ‘큐 서비스‘를 잠정 중단했다. 그렇게 2000년대 초반 선풍적인 인기몰이를 했던 싸이월드가 전·현직 직원들의 임금 체납 위기에 처했다. 한국경제에 의하면 임금 미지급 사례는 다양한데 수개월 치 급여를 지급받지 못한 직원, 퇴직금을 지급받지 못한 직원, 밀린 급여와 퇴직금 모두 못 받은 직원, 재직 중인 이들 가운데 월급의 절반 수준을 지급받은 직원 등이다. 이와 더불어 싸이월드가 직원들 급여에서 공제한 4대 보험료를 납부하지 않은 것도 드러났다. 이의 경우 직원들이 4대 보험을 체납하게 된다. 싸이월드 관계자는 한국경제에 임금 체불 상황을 인정하고“지속해서 투자를 유치하고 있으며 자금이 유입될 때마다 우선순위로 임금을 지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f>장혜원 기자,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9898722&memberNo=15305315&vType=VERTICAL 삼성에 50억 투자받아 재기 꿈꾸던 '싸이월드'의 처참한 근황]〉, 《세계 일보》, 2019-05-09</ref>
 
* 2017년 : 싸이월드는 삼성에서 50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아 뉴스큐레이션 상품인 큐(QUE)를 출시했고 암호화폐 ‘[[클링]]’를 공개했다. 그러나 자금난에 도움이 되지는 못했다. 당시까지만 해도 90여명이었던 임직원 수는 현재 40여명 수준으로 줄었다. 또한 삼성의 추가 투자를 끌어내지 못했다. 싸이월드는 지난 1월25일 ‘큐 서비스‘를 잠정 중단했다. 그렇게 2000년대 초반 선풍적인 인기몰이를 했던 싸이월드가 전·현직 직원들의 임금 체납 위기에 처했다. 한국경제에 의하면 임금 미지급 사례는 다양한데 수개월 치 급여를 지급받지 못한 직원, 퇴직금을 지급받지 못한 직원, 밀린 급여와 퇴직금 모두 못 받은 직원, 재직 중인 이들 가운데 월급의 절반 수준을 지급받은 직원 등이다. 이와 더불어 싸이월드가 직원들 급여에서 공제한 4대 보험료를 납부하지 않은 것도 드러났다. 이의 경우 직원들이 4대 보험을 체납하게 된다. 싸이월드 관계자는 한국경제에 임금 체불 상황을 인정하고“지속해서 투자를 유치하고 있으며 자금이 유입될 때마다 우선순위로 임금을 지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f>장혜원 기자,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9898722&memberNo=15305315&vType=VERTICAL 삼성에 50억 투자받아 재기 꿈꾸던 '싸이월드'의 처참한 근황]〉, 《세계 일보》, 2019-05-09</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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