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윈 편집하기
편집을 되돌릴 수 있습니다.
이 편집을 되돌리려면 아래의 바뀐 내용을 확인한 후 저장해주세요.
최신판 | 당신의 편집 | ||
30번째 줄: | 30번째 줄: | ||
===중국기업가클럽=== | ===중국기업가클럽=== | ||
− | [[중국기업가클럽]]은 [[화하동학회]](華夏同學會), [[태산회]](泰山會), [[강남회]](江南會)와 함께 중국 4대 민간 경제인클럽 중 가장 규모가 크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06년 31명이 모여 창립해 현재 49명의 기업인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궈광창 푸싱그룹 회장, 왕젠린 완다그룹 회장, 우징롄 경제학자, 뉴건성 멍뉴유업 회장, 위민훙 신둥팡 회장 등이 주요 회원이다.<ref>배인선 기자, 〈[https://www.ajunews.com/view/20160509090735347 알리바바 마윈, '중국기업가클럽' 주석 취임…"기업인 책임감 강조"] | + | [[중국기업가클럽]]은 [[화하동학회]](華夏同學會), [[태산회]](泰山會), [[강남회]](江南會)와 함께 중국 4대 민간 경제인클럽 중 가장 규모가 크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06년 31명이 모여 창립해 현재 49명의 기업인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궈광창 푸싱그룹 회장, 왕젠린 완다그룹 회장, 우징롄 경제학자, 뉴건성 멍뉴유업 회장, 위민훙 신둥팡 회장 등이 주요 회원이다.<ref>배인선 기자, 〈[https://www.ajunews.com/view/20160509090735347 알리바바 마윈, '중국기업가클럽' 주석 취임…"기업인 책임감 강조"]〉《아주경제》, 2016-05-09</ref> |
− | 2016년 5월 9일 중국 경제지 21세기경제보도에 따르면 중국기업가클럽은 최근 기자회견을 열어 마 회장이 류촨즈(柳傳志) 레노버 명예회장의 후임으로 마윈이 중국기업가클럽의 회장이 되었다.<ref>정주호 기자, 〈[https://www.yna.co.kr/view/AKR20160510066300089?input=1195m 마윈, 中 재계 수장 됐다…"기업가 책임 막중"]〉 | + | 2016년 5월 9일 중국 경제지 21세기경제보도에 따르면 중국기업가클럽은 최근 기자회견을 열어 마 회장이 류촨즈(柳傳志) 레노버 명예회장의 후임으로 마윈이 중국기업가클럽의 회장이 되었다.<ref>정주호 기자, 〈[https://www.yna.co.kr/view/AKR20160510066300089?input=1195m 마윈, 中 재계 수장 됐다…"기업가 책임 막중"]〉 《연합뉴스》, 2016-05-10</ref> |
===유엔무역개발회의=== | ===유엔무역개발회의=== | ||
39번째 줄: | 39번째 줄: | ||
===제20회 중국과학기술협회 총회=== | ===제20회 중국과학기술협회 총회=== | ||
2019년 1월 7일 마윈은 총회에서 “[[블록체인]]을 단순히 채굴수단으로 여기지 않는다. 블록체인은 디지털 금융 발전에 유효한 수단이 될 것이며, 개인정보와 데이터보안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 2019년 1월 7일 마윈은 총회에서 “[[블록체인]]을 단순히 채굴수단으로 여기지 않는다. 블록체인은 디지털 금융 발전에 유효한 수단이 될 것이며, 개인정보와 데이터보안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 ||
− | 이와 동시에, “[[사물인터넷]]과 [[기계학습]]의 시대는 아직 오지 않았다”라며 “블록체인, 기계학습, 사물인터넷을 직면하면서, 우리는 수준 높은 인식이 있어야 한다. 특히 사물인터넷으로 인해 제조업은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으로 충격을 받아야 하고, [[전자상거래]]의 소매업도 이러한 인식에 대한 준비가 부족해 충격이 필요한 상황이다. 우리가 지금 외치고 있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 블록체인이 모든 사람의 업무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f>이민석 중국전문기자, 〈[http://coinreaders.com/3290 中 알리바바 마윈 "비트코인은 거품...블록체인, 디지털 금융 발전에 도움될 것"]〉 | + | 이와 동시에, “[[사물인터넷]]과 [[기계학습]]의 시대는 아직 오지 않았다”라며 “블록체인, 기계학습, 사물인터넷을 직면하면서, 우리는 수준 높은 인식이 있어야 한다. 특히 사물인터넷으로 인해 제조업은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으로 충격을 받아야 하고, [[전자상거래]]의 소매업도 이러한 인식에 대한 준비가 부족해 충격이 필요한 상황이다. 우리가 지금 외치고 있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 블록체인이 모든 사람의 업무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f>이민석 중국전문기자, 〈[http://coinreaders.com/3290 中 알리바바 마윈 "비트코인은 거품...블록체인, 디지털 금융 발전에 도움될 것"]〉 《코인리더스》, 2019-01-09</ref> |
===테크핀=== | ===테크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