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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안도_메리테.jpg|썸네일|200픽셀|'''[[안도메리테]]'''(Ando Meritee) [[에스토니아]]의 [[오목기사]]]]
 
[[파일:안도_메리테.jpg|썸네일|200픽셀|'''[[안도메리테]]'''(Ando Meritee) [[에스토니아]]의 [[오목기사]]]]
  
'''오목'''(五目, gomoku)은 두 사람이 [[바둑판]]에 [[바둑돌]]을 놓아 규칙에 맞게 먼저 5개를 놓은 사람이 이기는 [[보드게임]]이다. 오목이라는 말은 "말을 5개 나란히 놓는다"는 뜻이다. 중국에서는 격오(格五), 일본에서는 연주(連珠)라고 한다. 오목은 가로나 세로 또는 비스듬히 놓아야 하며 건너뛸 수 없다. 일본에서는 오목두기에도 [[급수]]를 매겨서 최하위 12급에서부터 초단을 거쳐 9단까지의 단계가 있으며, 최상위를 명인(名人)이라 부른다. 한국에서는 놀이방법이 간단하여 승패가 쉽게 결정되므로 아기자기한 맛이 없어 널리 놀이되지는 않는다. 2002년 [[한국오목협회]]가 추진, 설립되어 각종 오목 대회를 주최하고, 국제 교류 활동을 하며, 단증과 급증도 발급한다. 오목의 건전한 취미 문화 육성 및 오목 문화 발전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오목은 주로 바둑돌을 이용하지만, 장기판에 장기알을 가지고 두기도 한다. 판이나 알이 없을 때에는 종이에 네모칸을 그리고 알도 연필로 표시해가면서 두기도 한다. 오목은 바둑두기와 함께 한국, 중국, 일본뿐만 아니라 서양에도 인기있는 놀이이다.<ref>〈[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38235 오목(五目)]〉,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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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五目, gomoku)은 두 사람이 [[바둑판]]에 [[바둑돌]]을 놓아 규칙에 맞게 먼저 5개를 놓은 사람이 이기는 [[보드게임]]이다. 오목이라는 말은 "말을 5개 나란히 놓는다"는 뜻이다. 중국에서는 격오(格五), 일본에서는 연주(連珠)라고 한다. 오목은 가로나 세로 또는 비스듬히 놓아야 하며 건너뛸 수 없다. 일본에서는 오목두기에도 [[급수]]를 매겨서 최하위 12급에서부터 초단을 거쳐 9단까지의 단계가 있으며, 최상위를 명인(名人)이라 부른다. 한국에서는 놀이방법이 간단하여 승패가 쉽게 결정되므로 아기자기한 맛이 없어 널리 놀이되지는 않는다. 2002년 [[한국오목협회]]가 추진, 설립되어 각종 오목 대회를 주최하고, 국제 교류 활동을 하며, 단증과 급증도 발급한다. 오목의 건전한 취미 문화 육성 및 오목 문화 발전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오목은 주로 바둑돌을 이용하지만, 장기판에 장기알을 가지고 두기도 한다. 판이나 알이 없을 때에는 종이에 네모칸을 그리고 알도 연필로 표시해가면서 두기도 한다. 오목은 바둑두기와 함께 한국, 중국, 일본뿐만 아니라 서양에도 인기있는 놀이이다.<ref>〈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38235 오목(五目)]〉,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ref>
  
 
==주요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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