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헌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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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오승헌'''(1976년 9월 5일~)은 [[㈜네오위즈]](NEOWIZ)가 만든 투자 전문 회사인 [[㈜네오플라이]](Neoply)의 [[권용길]]과 공동대표이사이다. [[네오위즈홀딩스]](NEOWIZ Holdings Corporation)의 사내이사를 맡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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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승헌'''(1976년 9월 5일~)은 [[㈜네오위즈]](NEOWIZ)가 만든 투자 전문 회사인 [[㈜네오플라이]]( | ||
== 학력 == | == 학력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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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활동== | ==주요 활동== | ||
===㈜네오플라이=== | ===㈜네오플라이=== | ||
− | [[㈜네오플라이]]( | + | [[㈜네오플라이]](Neoply)는 [[문지수]] 대표가 운영하는 [[㈜네오위즈]](NEOWIZ)가 만든 투자 전문 회사이다. 2007년 4월 26일 설립되었으며, 2018년부터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분야에 투자를 시작했다. 대표이사는 [[권용길]], [[오승헌]]이다. [[권용길]] 대표는 ㈜네오위즈가 만든 투자 전문 회사인 ㈜네오플라이의 공동 창시자이며, 이오스블랙(eosBLACK)의 어드바이저를 맡고 있다. 오승헌 대표는 ㈜네오플라이의 공동 창시자이며, 경영 컨설팅, 비상장사 계열 지분관리, 신사업 발굴 등을 맡고 있다. 직원은 3명이었으나 11명으로 늘렸고, 매출액은 2018년 기준 19억 1,508만이다. 본사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645번 길 14 네오위즈판교타워에 있다. |
− | 2007년 4월 26일에 설립되어, 2008년 시작된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사업을 시작하여, 2013년 6월 네오위즈 판교 타워에 네오플라이 센터를 오픈한 후 32개 스타트업에 멘토링 하였으며, 지난 3년간 후속 투자 유치율이 70%이며, 2017년에 6개의 기업이 121억 원의 후속 투자를 유치하는 등 성공적인 스타트업 지원센터의 입지를 보였다. 2018년 3월 네오위즈 그룹에서 경영컨설팅을 맡아온 | + | 2007년 4월 26일에 설립되어, 2008년 시작된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사업을 시작하여, 2013년 6월 네오위즈 판교 타워에 네오플라이 센터를 오픈한 후 32개 스타트업에 멘토링 하였으며, 지난 3년간 후속 투자 유치율이 70%이며, 2017년에 6개의 기업이 121억 원의 후속 투자를 유치하는 등 성공적인 스타트업 지원센터의 입지를 보였다. 2018년 3월 네오위즈 그룹에서 경영컨설팅을 맡아온 네오위즈인베스트먼트였던 사명을 네오플라이로 변경하였고 스타트업 지원 사업이 강화됨에 따라 네오위즈가 소유하고 있던 스타트업에 대한 지분들도 ㈜네오플라이에서 통합 관리될 예정이다. |
㈜네오플라이 대표는 권용길 네오플라이센터 센터장이자 네오위즈홀딩스 이사가 대표로 추가 선임되었으며, 기존 오승헌 대표와 함께 각자 대표체제로 사업을 이끌 것이다. 권용길 대표는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액셀러레이팅 산업을 맡고 있고, 오승헌 대표는 기존 경영 컨설팅 외 신사업 발굴에 주력으로 하고 있다. 이후 기존 경영 컨설팅의 노하우가 이제 시작하는 스타트업에도 전해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스타트업의 성공과 더불어 네오플라이도 새로운 시장과 사업을 발굴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ref>김민정, 〈[https://platum.kr/archives/96479 제목]〉, 《네오위즈인베스트먼트, 네오플라이’로 사명 변경 … 액셀러레이팅 사업 강화》, 2018-03-02</ref> | ㈜네오플라이 대표는 권용길 네오플라이센터 센터장이자 네오위즈홀딩스 이사가 대표로 추가 선임되었으며, 기존 오승헌 대표와 함께 각자 대표체제로 사업을 이끌 것이다. 권용길 대표는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액셀러레이팅 산업을 맡고 있고, 오승헌 대표는 기존 경영 컨설팅 외 신사업 발굴에 주력으로 하고 있다. 이후 기존 경영 컨설팅의 노하우가 이제 시작하는 스타트업에도 전해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스타트업의 성공과 더불어 네오플라이도 새로운 시장과 사업을 발굴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ref>김민정, 〈[https://platum.kr/archives/96479 제목]〉, 《네오위즈인베스트먼트, 네오플라이’로 사명 변경 … 액셀러레이팅 사업 강화》, 2018-03-02</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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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플라이, ‘2019 Summer 스타트업’ 모집...5천만 원 자금 투자''' | '''네오플라이, ‘2019 Summer 스타트업’ 모집...5천만 원 자금 투자''' | ||
− | 초기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네오플라이(대표 권용길, 오승헌)가 스타트업 발굴 및 지원, 투자를 위한 2019년 Summer 스타트업 모집을 시작한다. 서류 접수는 7월 23일까지이며,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 내 지원서 접수 링크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서비스 플랫폼, O2O(Online to Offline) 등 IT 기반 서비스와 밀레니얼 세대를 타겟으로 한 서비스와 소비재 등으로, 예비 창업팀을 포함하여 시드 투자를 원하는 스타트업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 + | 초기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네오플라이(대표 권용길, 오승헌)가 스타트업 발굴 및 지원, 투자를 위한 2019년 Summer 스타트업 모집을 시작한다. 서류 접수는 7월 23일까지이며,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 내 지원서 접수 링크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서비스 플랫폼, O2O(Online to Offline) 등 IT 기반 서비스와 밀레니얼 세대를 타겟으로 한 서비스와 소비재 등으로, 예비 창업팀을 포함하여 시드 투자를 원하는 스타트업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
지난 2019 밸류업 스타트업 모집과 같이 선발된 스타트업에게는 5천만 원의 초기 창업 자금을 투자하며, 졸업 기업과의 교류 확대 및 투자자 네트워킹을 통해 후속 투자 유치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에게는 네오플라이차이나를 통한 중국 진출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네오플라이’는 초기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하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로, 2013년 판교에 네오플라이센터를 개소한 후 현재까지 49개의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했다. | 지난 2019 밸류업 스타트업 모집과 같이 선발된 스타트업에게는 5천만 원의 초기 창업 자금을 투자하며, 졸업 기업과의 교류 확대 및 투자자 네트워킹을 통해 후속 투자 유치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에게는 네오플라이차이나를 통한 중국 진출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네오플라이’는 초기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하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로, 2013년 판교에 네오플라이센터를 개소한 후 현재까지 49개의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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