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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저우 즈더우 전기자동차 유한공사(兰州知豆电动汽车有限公司, Lanzhou Zhidou Electric Vehicles Company Limited)는 즈더우 전기자동차의 100% 자회사이다. 2019년 11월 1일 중국 펑파이신문(澎湃新闻, The Paper)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전기자동차 생산자격을 가진 란저우 즈더우 전기자동차 유한공사 100% 지분이 저장성 닝보시 중급법원에서 2019년 11월 24일에 사법경매에 진입한다. 회사자산 가치는 1.97억 위안으로 평가되어 있으며 경매 시작 가격은 1.38억 위안이다. 경매에 포함되는 100% 지분에는 토지, 공장건물, 완성차조립라인 등이 포함되는 외에 가장 가치가 있는 전기자동차 생산자격도 함께 들어 있다. | 란저우 즈더우 전기자동차 유한공사(兰州知豆电动汽车有限公司, Lanzhou Zhidou Electric Vehicles Company Limited)는 즈더우 전기자동차의 100% 자회사이다. 2019년 11월 1일 중국 펑파이신문(澎湃新闻, The Paper)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전기자동차 생산자격을 가진 란저우 즈더우 전기자동차 유한공사 100% 지분이 저장성 닝보시 중급법원에서 2019년 11월 24일에 사법경매에 진입한다. 회사자산 가치는 1.97억 위안으로 평가되어 있으며 경매 시작 가격은 1.38억 위안이다. 경매에 포함되는 100% 지분에는 토지, 공장건물, 완성차조립라인 등이 포함되는 외에 가장 가치가 있는 전기자동차 생산자격도 함께 들어 있다. | ||
− | 2015년부터 나라에서 내려오는 그린에너지 자동차 지원금이 있을 때 즈더우 전기자동차의 가격대는 3만 위안~5만 위안 사이였으며 국가혜택으로 3년사이에 9.23만대를 팔아서 상당한 | + | 2015년부터 나라에서 내려오는 그린에너지 자동차 지원금이 있을 때 즈더우 전기자동차의 가격대는 3만 위안~5만 위안 사이였으며 국가혜택으로 3년사이에 9.23만대를 팔아서 상당한 인기가 있었으며 글로벌 그린에너지 자동차 판매수량 리스트에서 제6위에까지 올라갔다. 하지만 2018년 6월부터 국가 지원금 정책이 바뀌면서 즈더우의 판매량은 하락세를 보였으며 2018년에 1.53만대로 내려왔고 2019년에는 9월말까지 2,095대 팔았다. |
경매 공지서에 기재한 자료에 따르면 2019년 6월말까지 란저우 즈더우의 영업수익은 2,005.37만 위안이고 순이익은 적자 1.11억 위안이며 총 자산은 19.02억 위안이고 부채 총액은 18.38억 위안이었다. 부채총액 중에 미지급금이 7.3억이 있고 미지급 급여가 1,149.8만 위안이 있었다. | 경매 공지서에 기재한 자료에 따르면 2019년 6월말까지 란저우 즈더우의 영업수익은 2,005.37만 위안이고 순이익은 적자 1.11억 위안이며 총 자산은 19.02억 위안이고 부채 총액은 18.38억 위안이었다. 부채총액 중에 미지급금이 7.3억이 있고 미지급 급여가 1,149.8만 위안이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