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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류'''(直流, direct current, 약자 '''DC''')는 높은 [[전위]]에서 낮은 전위로 전선과 같은 도선을 통한 [[전류]]의 연속적인 흐름이다. 직류에서 [[전하]]는 [[교류 (전기)|교류]](AC)와는 다르게 항상 같은 방향으로 흐른다. 따라서 직류는 전하의 방향, 극성이 항상 같다. 하지만 크기는 다를 수 있다(예: 정류회로의 출력). 직류의 옛 이름은 '''갈바니 전류'''였다. 직류는 '''연속전류'''<!--연속 전류-->(連續電流 | + | '''직류'''(直流, direct current, 약자 '''DC''')는 높은 [[전위]]에서 낮은 전위로 전선과 같은 도선을 통한 [[전류]]의 연속적인 흐름이다. 직류에서 [[전하]]는 [[교류 (전기)|교류]](AC)와는 다르게 항상 같은 방향으로 흐른다. 따라서 직류는 전하의 방향, 극성이 항상 같다. 하지만 크기는 다를 수 있다(예: 정류회로의 출력). 직류의 옛 이름은 '''갈바니 전류'''였다. 직류는 '''연속전류'''<!--연속 전류-->(連續電流)라고도 한다. |
현재 전기의 [[발전]], [[송전]], 사용 등은 [[교류 (전기)|교류]]가 이용되고 있으나 [[전자제품]]들은 대부분 직류가 이용되고 있다. 직류는 시간에 따라 전력의 변화가 없기 때문에 회로를 설계하고 해석하는데 훨씬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 현재 전기의 [[발전]], [[송전]], 사용 등은 [[교류 (전기)|교류]]가 이용되고 있으나 [[전자제품]]들은 대부분 직류가 이용되고 있다. 직류는 시간에 따라 전력의 변화가 없기 때문에 회로를 설계하고 해석하는데 훨씬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