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비트 편집하기

이동: 둘러보기, 검색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아이디(ID)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편집을 되돌릴 수 있습니다. 이 편집을 되돌리려면 아래의 바뀐 내용을 확인한 후 저장해주세요.
최신판 당신의 편집
1번째 줄: 1번째 줄:
[[파일:케이비트 로고.png|썸네일|200픽셀|'''케이비트'''(KBIT) 거래소]]
+
[[파일:케이비트 거래소 로고.png|썸네일|200픽셀|'''케이비트'''(KBIT) 거래소 로고]]
[[파일:케이비트 글자.png|썸네일|300픽셀|'''케이비트'''(KBIT) 거래소]]
+
[[파일:케이비트 거래소 글자.png|썸네일|300픽셀|'''케이비트'''(KBIT) 거래소 로고와 글자]]
  
 
'''케이비트'''<!--케이 비트-->(KBIT)는 [[케이비트그룹]]이 운영하는 한국의 [[암호화폐 거래소]]이다. 대표이사는 '''[[박민주]]'''이다. 2019년 2월 27일부터 리뉴얼을 위한 대대적 시스템 점검을 통해<ref>케이비트(zzgo), 〈[https://cafe.naver.com/nexontv/1959487 케이비트(kbit)의 거코 KBT로 오세요.(대규모 리뉴얼 오픈 소식)]〉, 《네이버 카페》, 2019-03-11</ref> 차별화된 성능으로 2019년 4월 15일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고객 중심 유저 친화형 거래소이다.<ref>〈[https://www.k-bit.com/support/notice/1 케이비트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 《케이비트》, 2019-04-15</ref> 회원 등급별 배당시스템과 수수료 할인 정책 및 유저 친화적 운영 구조와 매력적인 자체 코인 유틸리티를 통해 거래소 시스템을 적극 지지하는 투자자 층을 확보해 나가고 있고, 특히 조작된 거래량과 공급이 수요를 초과하는 인플레이션으로 많은 피해자를 양산한 채굴 거래소와 달리 유통 물량의 인플레이션이 없는 배당 거래소를 실현해 암호화폐 거래의 확장성과 신뢰성을 보장한다.<ref name="동아일보">정상연 기자,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409/94967170/1 대대적인 시스템 점검 통해 서버 안정화 구축… “신뢰받는 거래소로 거듭날 터”]〉, 《동아일보》, 2019-04-10</ref>
 
'''케이비트'''<!--케이 비트-->(KBIT)는 [[케이비트그룹]]이 운영하는 한국의 [[암호화폐 거래소]]이다. 대표이사는 '''[[박민주]]'''이다. 2019년 2월 27일부터 리뉴얼을 위한 대대적 시스템 점검을 통해<ref>케이비트(zzgo), 〈[https://cafe.naver.com/nexontv/1959487 케이비트(kbit)의 거코 KBT로 오세요.(대규모 리뉴얼 오픈 소식)]〉, 《네이버 카페》, 2019-03-11</ref> 차별화된 성능으로 2019년 4월 15일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고객 중심 유저 친화형 거래소이다.<ref>〈[https://www.k-bit.com/support/notice/1 케이비트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 《케이비트》, 2019-04-15</ref> 회원 등급별 배당시스템과 수수료 할인 정책 및 유저 친화적 운영 구조와 매력적인 자체 코인 유틸리티를 통해 거래소 시스템을 적극 지지하는 투자자 층을 확보해 나가고 있고, 특히 조작된 거래량과 공급이 수요를 초과하는 인플레이션으로 많은 피해자를 양산한 채굴 거래소와 달리 유통 물량의 인플레이션이 없는 배당 거래소를 실현해 암호화폐 거래의 확장성과 신뢰성을 보장한다.<ref name="동아일보">정상연 기자,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409/94967170/1 대대적인 시스템 점검 통해 서버 안정화 구축… “신뢰받는 거래소로 거듭날 터”]〉, 《동아일보》, 2019-04-10</ref>
32번째 줄: 32번째 줄:
 
* KBT 코인은 2019년 11월 9일 거래소 홈페이지에서 메인 세일을 시작한 이후 상장일자가 계속 미뤄져 투자자들의 원성을 샀다. 하루라도 빨리 투자성과를 보고 싶은 투자자들과 완전한 상태에서 거래소를 운영하겠다는 케이비트(KBIT)측의 마찰도 없지 않아 투자자 커뮤니티에서 많은 비난과 억측이 쏟아지기도 했다. 케이비트는 사전 가입자 전원이 동시 접속할 경우를 대비해 거래소 서버 증폭을 위한 연기가 있었고, 다른 거래소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동시 접속 과다 발생에 대한 투자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작업을 하였으며 또한 이벤트와 다양한 혜택으로 투자자 중심의 거래소를 운영하려고 한다. 케이비트는 자체 코인 'KBT 코인'을 2019년 1월 15일 상장하며 거래를 시작한다고 결정하면서 상장을 하루 앞둔 다른 거래소 코인의 수익률이 대부분 좋지 않은 점도 KBT 코인 상장을 기다리는 이유로 작용한다.<ref>김응관 기자, 〈[https://www.dailycoinews.com/dailycoinews/article/read.do?articleNo=1764&lang=kr KBIT 거래소, 15일(화) 'KBT 코인' 상장]〉, 《데일리코인뉴스》, 2019-01-14</ref>
 
* KBT 코인은 2019년 11월 9일 거래소 홈페이지에서 메인 세일을 시작한 이후 상장일자가 계속 미뤄져 투자자들의 원성을 샀다. 하루라도 빨리 투자성과를 보고 싶은 투자자들과 완전한 상태에서 거래소를 운영하겠다는 케이비트(KBIT)측의 마찰도 없지 않아 투자자 커뮤니티에서 많은 비난과 억측이 쏟아지기도 했다. 케이비트는 사전 가입자 전원이 동시 접속할 경우를 대비해 거래소 서버 증폭을 위한 연기가 있었고, 다른 거래소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동시 접속 과다 발생에 대한 투자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작업을 하였으며 또한 이벤트와 다양한 혜택으로 투자자 중심의 거래소를 운영하려고 한다. 케이비트는 자체 코인 'KBT 코인'을 2019년 1월 15일 상장하며 거래를 시작한다고 결정하면서 상장을 하루 앞둔 다른 거래소 코인의 수익률이 대부분 좋지 않은 점도 KBT 코인 상장을 기다리는 이유로 작용한다.<ref>김응관 기자, 〈[https://www.dailycoinews.com/dailycoinews/article/read.do?articleNo=1764&lang=kr KBIT 거래소, 15일(화) 'KBT 코인' 상장]〉, 《데일리코인뉴스》, 2019-01-14</ref>
  
* 현재 거래소엔 아래와 같은 공지사항이 있고, 거래소 운영은 되고 있지 않음.
+
*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암호화폐 거래소 케이비트입니다.
 
암호화폐 거래소 케이비트입니다.
  

해시넷에서의 모든 기여는 다른 기여자가 편집, 수정, 삭제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해시넷:저작권 문서를 보세요).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