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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는 스토리 창작, 유통을 위한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인 [[스토리체인]]CEO이다.
  
 
== 생애 ==
 
== 생애 ==

2019년 3월 27일 (수) 11:49 판

이준수는 스토리 창작, 유통을 위한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인 스토리체인의 CEO이다.

생애

학력

약력

주요 활동

스토리체인

스토리체인(Storichain)은 스토리 창작, 유통을 위한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이다. 그동안 스토리 저작물은 영화나 드라마등 2차 저작물로 변환되어 상품화되었다. 하지만 스토리 원작자는 계약적 우위를 차지하지 못하고 2차 저작물로 제작이 되었고, 기여도 측정도 어려워 공정한 수익 배분이 힘들었다. 스토리체인은 영화, 드라마, 웹툰 등에 참여한 스토리 창작자들이 노동에 대한 대가를 보상받지 못하는 현실에 주목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불공정한 수익 분배 문제를 해결하고자 디앱 개발에 나섰다. 창작자는 쉽고 빠르게 스토리를 작성하고독자는 작품에 참여하거나 스스로 작가가 되어 기여도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스토리체인은 스토리 창작물의 탄생과 콘텐츠 유통 과정을 유동화 가능한 자산으로 만들기 위해 분쟁시 입증 가능한 데이터를 분산원장에 저장한다. 그리고 창작 노도 기여도를 집필 단위별로 블록체인의 트랜젝션으로 저장하여 판권유통에 대한 초과수익을 코드화된 규약에 따라 창작자에게 토큰으로 공정하게 보상한다. 또한 창작자를 위한 글쓰기 플랫폼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번역, 마케팅, 판권 계약 관련 플랫폼을 제공하며 작가 매칭, 협업 계약, 코멘트 작성, 작업 통계들을 통해 창작자의 비즈니스 효율성을 높이고자 한다. 스토리체인에 생태계에서 스토리 성장에 기여한느 사람을 프로듀서라고 칭한다. 스토리체인에서 토큰을 보유하고 있다면 누구나 프로듀서가 될 수 있다. 프로듀서는 스토리 작가를 선택하여 후원 또는 예치하고 이야기 검증을 함께 할 수 있다. 또한 스토리 판권을 구매하여 2차 저작물을 만들기 위한 모금도 진행할 수 있다. 스토리를 직접 쓰는 작가는 스토리텔러라고 부른다. 스토리텔러는 창작물을 연재하고 판권을 팔 수 있다. 그리고 이 스토리를 읽는 독자들은 리액션 버튼으로 자신이 선택한 스토리텔러를 후원할 수 있다. 스토리체인 생태계에서 사용가능한 유틸리티 토큰은 토리 토큰이다. 이 토큰으로 창작템플릿을 구매하거나 페이드 리액션권, 서포트 이용권 등의 서비스 이용권을 구매할 수 있다. [1] [2]



향후 계획

각주

  1. 신재유 기자, 〈스토리체인 ‘기술은 영화처럼’, 스토리를 블록체인에 입히다〉, 《스포츠서울》, 2019-02-19
  2. 영보스 , 〈스토리체인(Storichain)에 대해 알아보자〉, 《네이버 블로그》, 2019-03-22


참고 자료

같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