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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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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브텍은 1985년 칼린 & 콜린스 주식회사로 설립된 미국 기업으로, 후에 네비게이션 테크놀로지 주식회사로 알려졌으며, 결국 나브텍으로 알려져 있다. 나브텍은 노키아가 인수할 당시 자동차 내비게이션 장비에 사용되는 자동차급 지도 데이터 제조사 중 가장 규모가 컸다. 노키아 지도는 2001년 모바일 단말기의 관광 정보에 접근하기 위한 일반적인 3D 지도 인터페이스인 Smart2Go로 시작했다. 그것은 텔마리스라는 이름의 EU 컨소시엄에 의해 개발되었다. 노키아는 2006년 8월 베를린에 본사를 둔 노선계획 소프트웨어 회사인 게이트5를 인수하면서 소프트웨어에 대한 권리를 획득해 회사 지도 사업의 초석이 됐다. 그리고 나서 그것은 Smart2Go 애플리케이션을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게 했다. 노키아는 2007년 10월 나브텍을 인수해 25년간의 자동차 등급 맵 콘텐츠 제작 경험과 자동차 산업에 깊은 발자취를 남겼다. 노키아는 Navteq의 사업을 그들 자신의 노키아맵스(Nokia Maps) (Ovi Maps로 알려진 후 2011년부터 다시 Nokia Maps로 알려져 있다)와 함께 운영했다. 2011년 Navteq가 노키아 핵심 사업장으로 합병될 때까지 두 부서는 노키아 코퍼레이션의 분리된 주체로 남아 있었다. 이 서비스는 지도 제작, 위치 확인 사업, 위성 내비게이션 및 기타 서비스를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하여 2012년에 HERE로 리브랜딩되었다. 2008년 노키아는 지오소셜 네트워킹 사이트 플라즈를 인수했고 이듬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비트사이드, 소셜 위치 개척자 플럼, 소셜 여행 서비스 도플러 등을 인수했다. 2010년에는 보안과 군에서 사용하는 대표적인 기업 현지 검색 서비스인 메타카르타(MetaCarta)를 인수했다. 2011년 4월 노키아는 세계 20개 도시를 아우르는 3D지도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 2011년 8월까지 23개 도시로 커버리지가 확대되었고, 2012년에는 노키아가 거리 레벨 3D 이미지 캡처를 전문으로 하는 어스마인을 인수했다. 2011년 5월 오비맵스는 노키아가 서비스 제공을 간소화하면서 노키아맵스로 이름이 바뀌었다. 2011년 10월, 노키아 루미아 전화(710, 800, 2012년, 900)에서 이용할 수 있는 윈도 폰 7(Maps & Drive for Windows Phone 7)이 발표되었다. 다만 심비안 버전에 비해 오프라인 라우팅, 거리 이름의 문자 대 음성 탐색 등 주요 기능이 빠져 있었다. 이러한 기능들은 결국 2012년에 윈도우 폰 플랫폼으로 옮겨졌다. 2012년 11월 13일, 노키아는 위치 기반 서비스의 미래에 대한 비전과 지도 제작의 중요성에 대한 신념을 강조하기 위해 위치 제공을 HERE로 리브랜딩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2014년 6월, 히어는 예측 분석을 전문으로 하는 시애틀 기반의 스타트업을 메디오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2014년 윈도폰의 낮은 시장점유율과 함께 노키아의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파트너십 종료가 안드로이드와 iOS 개발을 우선시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이곳에서는 2014년 8월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용 Here 베타 앱을 출시했다. 이후 10월에 이 앱은 4.1 Jelly Bean 이상에서 실행되는 모든 Android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히어앱은 2015년 3월 11일 iOS 8 플랫폼용으로 다시 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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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브텍은 1985년 칼린 & 콜린스 주식회사로 설립된 미국 기업으로, 후에 네비게이션 테크놀로지 주식회사로 알려졌으며, 결국 나브텍으로 알려져 있다. 나브텍은 노키아가 인수할 당시 자동차 내비게이션 장비에 사용되는 자동차급 지도 데이터 제조사 중 가장 규모가 컸다. 노키아 지도는 2001년 모바일 단말기의 관광 정보에 접근하기 위한 일반적인 3D 지도 인터페이스인 스마트2고(Smart2Go)로 시작했다. 그것은 텔마리스라는 이름의 EU 컨소시엄에 의해 개발되었다. 노키아는 2006년 8월 베를린에 본사를 둔 노선계획 소프트웨어 회사인 게이트5를 인수하면서 소프트웨어에 대한 권리를 획득해 회사 지도 사업의 초석이 됐다. 그리고 나서 그것은 스마트2고(Smart2Go) 애플리케이션을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게 했다. 노키아는 2007년 10월 나브텍을 인수해 25년간의 자동차 등급 맵 콘텐츠 제작 경험과 자동차 산업에 깊은 발자취를 남겼다. 노키아는 Navteq의 사업을 그들 자신의 노키아맵스(Nokia Maps) (Ovi Maps로 알려진 후 2011년부터 다시 Nokia Maps로 알려져 있다)와 함께 운영했다. 2011년 Navteq가 노키아 핵심 사업장으로 합병될 때까지 두 부서는 노키아 코퍼레이션의 분리된 주체로 남아 있었다. 이 서비스는 지도 제작, 위치 확인 사업, 위성 내비게이션 및 기타 서비스를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하여 2012년에 HERE로 리브랜딩되었다. 2008년 노키아는 지오소셜 네트워킹 사이트 플라즈를 인수했고 이듬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비트사이드, 소셜 위치 개척자 플럼, 소셜 여행 서비스 도플러 등을 인수했다. 2010년에는 보안과 군에서 사용하는 대표적인 기업 현지 검색 서비스인 메타카르타(MetaCarta)를 인수했다. 2011년 4월 노키아는 세계 20개 도시를 아우르는 3D지도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 2011년 8월까지 23개 도시로 커버리지가 확대되었고, 2012년에는 노키아가 거리 레벨 3D 이미지 캡처를 전문으로 하는 어스마인을 인수했다. 2011년 5월 오비맵스는 노키아가 서비스 제공을 간소화하면서 노키아맵스로 이름이 바뀌었다. 2011년 10월, 노키아 루미아 전화(710, 800, 2012년, 900)에서 이용할 수 있는 윈도 폰 7(Maps & Drive for Windows Phone 7)이 발표되었다. 다만 심비안 버전에 비해 오프라인 라우팅, 거리 이름의 문자 대 음성 탐색 등 주요 기능이 빠져 있었다. 이러한 기능들은 결국 2012년에 윈도우 폰 플랫폼으로 옮겨졌다. 2012년 11월 13일, 노키아는 위치 기반 서비스의 미래에 대한 비전과 지도 제작의 중요성에 대한 신념을 강조하기 위해 위치 제공을 HERE로 리브랜딩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2014년 6월, 히어는 예측 분석을 전문으로 하는 시애틀 기반의 스타트업을 메디오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2014년 윈도폰의 낮은 시장점유율과 함께 노키아의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파트너십 종료가 안드로이드와 iOS 개발을 우선시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이곳에서는 2014년 8월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용 Here 베타 앱을 출시했다. 이후 10월에 이 앱은 4.1 Jelly Bean 이상에서 실행되는 모든 Android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히어앱은 2015년 3월 11일 iOS 8 플랫폼용으로 다시 출시되었다. 2015년 8월 3일, Here는 독일 자동차 제조업체인 아우디, BMW, 메르세데스 컨소시엄에 매각되었다. 2015년 12월 4일 컨소시엄은 28억 유로(약 29억 달러)의 인수를 완료했다. 2015년 12월 현재 이 회사에는 6,5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2016년 12월 나빈포, 텐센트, GIC 프라이빗 리미티드(싱가포르 국부펀드)가 '여기' 지분 10%를 사들이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2017년 9월 미국 당국이 이 거래를 허가하지 않아 3사의 제안은 무산됐다. 2017년 1월 인텔이 이 회사의 지분 15%를 가져간다고 보고되었다. 2017년 9월, Here and Pional Corporation은 HERE가 1730만 유로의 가치로 Pional 주식의 약 3%를 취득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동시에, 같은 비용으로, 파이오니아는 여기의 1% 미만을 획득할 것이다. 2018년 1월 컨티넨탈과 보쉬가 '여기'의 지분 5%를 인수했다. 2019년 12월, 일본의 미쓰비시 코퍼레이션과 NTT가 히어의 지분 30%를 취득했다. 2017년 11월, Here는 공개되지 않은 금액에 Advanced Telematic Systems를 인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2015년 8월 3일, Here는 독일 자동차 제조업체인 아우디, BMW, 메르세데스 컨소시엄에 매각되었다. 2015년 12월 4일 컨소시엄은 28억 유로(약 29억 달러)의 인수를 완료했다. 2015년 12월 현재 이 회사에는 6,5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2016년 12월 나빈포, 텐센트, GIC 프라이빗 리미티드(싱가포르 국부펀드)가 '여기' 지분 10%를 사들이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2017년 9월 미국 당국이 이 거래를 허가하지 않아 3사의 제안은 무산됐다.
 
 
 
2017년 1월 인텔이 이 회사의 지분 15%를 가져간다고 보고되었다. 2017년 9월, Here and Pional Corporation은 HERE가 1730만 유로의 가치로 Pional 주식의 약 3%를 취득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동시에, 같은 비용으로, 파이오니아는 여기의 1% 미만을 획득할 것이다.
 
 
 
2018년 1월 컨티넨탈과 보쉬가 '여기'의 지분 5%를 인수했다.
 
 
 
2019년 12월, 일본의 미쓰비시 코퍼레이션과 NTT가 Here의 지분 30%를 취득했다. 거래가 완료되면, 여기에 직간접 주주가 9명 있을 것이다. 아우디, 보쉬, BMW 그룹, 컨티넨탈, 인텔 캐피털, MC, 메르세데스-벤츠, NTT, 파이오니어.
 
2017년 11월, Here는 공개되지 않은 금액에 Advanced Telematic Systems를 인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2020년 10월 19일 (월) 14:59 판

히어테크놀로지스(Here Technologies)
히어테크놀로지스(Here Technologies)

히어테크놀로지스(Here Technologies)는 네덜란드에 본사를 두고 개인과 기업에 지도 및 위치 데이터와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독일 자동차 회사(명칭 아우디, BMW, 다임러) 컨소시엄이 대주주 지분을 보유하고 있고, 다른 회사들도 소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그 뿌리는 1985년 미국에 본사를 둔 나브텍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나브텍은 2007년 핀란드에 본사를 둔 노키아가 인수했다. 현재 네덜란드에 기반을 두고 있다.

개요

히어테크놀로지스에서는 도로망, 건물, 공원, 교통패턴 등의 위치 콘텐츠를 캡처한다. 알프스, 가민, BMW, 오라클, 아마존과 같은 다른 사업체에 지도 관련 내비게이션 및 위치 서비스를 판매하거나 콘텐츠를 매핑하는 라이센스를 부여한다. 이 제 3자 라이센스는 회사 사업의 핵심을 이룬다. 또한 스마트폰에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체 히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위치 서비스를 제공하며, 또한 Bing, 페이스북(Facebook), 야후(Yahoo)와 같은 GIS 및 정부 고객 및 기타 제공업체에 대해서도 위치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도. 여기 약 200개국의 지도, 94개국의 음성 안내 내비게이션, 33개국의 실시간 교통 정보 제공, 45개국의 약 4만 9천개의 독특한 건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실내 지도들이 있다. 뿐만아니라 히어테크놀로지스는 자율주행기술에도 힘쓰고 있다.

역사

나브텍은 1985년 칼린 & 콜린스 주식회사로 설립된 미국 기업으로, 후에 네비게이션 테크놀로지 주식회사로 알려졌으며, 결국 나브텍으로 알려져 있다. 나브텍은 노키아가 인수할 당시 자동차 내비게이션 장비에 사용되는 자동차급 지도 데이터 제조사 중 가장 규모가 컸다. 노키아 지도는 2001년 모바일 단말기의 관광 정보에 접근하기 위한 일반적인 3D 지도 인터페이스인 스마트2고(Smart2Go)로 시작했다. 그것은 텔마리스라는 이름의 EU 컨소시엄에 의해 개발되었다. 노키아는 2006년 8월 베를린에 본사를 둔 노선계획 소프트웨어 회사인 게이트5를 인수하면서 소프트웨어에 대한 권리를 획득해 회사 지도 사업의 초석이 됐다. 그리고 나서 그것은 스마트2고(Smart2Go) 애플리케이션을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게 했다. 노키아는 2007년 10월 나브텍을 인수해 25년간의 자동차 등급 맵 콘텐츠 제작 경험과 자동차 산업에 깊은 발자취를 남겼다. 노키아는 Navteq의 사업을 그들 자신의 노키아맵스(Nokia Maps) (Ovi Maps로 알려진 후 2011년부터 다시 Nokia Maps로 알려져 있다)와 함께 운영했다. 2011년 Navteq가 노키아 핵심 사업장으로 합병될 때까지 두 부서는 노키아 코퍼레이션의 분리된 주체로 남아 있었다. 이 서비스는 지도 제작, 위치 확인 사업, 위성 내비게이션 및 기타 서비스를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하여 2012년에 HERE로 리브랜딩되었다. 2008년 노키아는 지오소셜 네트워킹 사이트 플라즈를 인수했고 이듬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비트사이드, 소셜 위치 개척자 플럼, 소셜 여행 서비스 도플러 등을 인수했다. 2010년에는 보안과 군에서 사용하는 대표적인 기업 현지 검색 서비스인 메타카르타(MetaCarta)를 인수했다. 2011년 4월 노키아는 세계 20개 도시를 아우르는 3D지도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 2011년 8월까지 23개 도시로 커버리지가 확대되었고, 2012년에는 노키아가 거리 레벨 3D 이미지 캡처를 전문으로 하는 어스마인을 인수했다. 2011년 5월 오비맵스는 노키아가 서비스 제공을 간소화하면서 노키아맵스로 이름이 바뀌었다. 2011년 10월, 노키아 루미아 전화(710, 800, 2012년, 900)에서 이용할 수 있는 윈도 폰 7(Maps & Drive for Windows Phone 7)이 발표되었다. 다만 심비안 버전에 비해 오프라인 라우팅, 거리 이름의 문자 대 음성 탐색 등 주요 기능이 빠져 있었다. 이러한 기능들은 결국 2012년에 윈도우 폰 플랫폼으로 옮겨졌다. 2012년 11월 13일, 노키아는 위치 기반 서비스의 미래에 대한 비전과 지도 제작의 중요성에 대한 신념을 강조하기 위해 위치 제공을 HERE로 리브랜딩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2014년 6월, 히어는 예측 분석을 전문으로 하는 시애틀 기반의 스타트업을 메디오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2014년 윈도폰의 낮은 시장점유율과 함께 노키아의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파트너십 종료가 안드로이드와 iOS 개발을 우선시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이곳에서는 2014년 8월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용 Here 베타 앱을 출시했다. 이후 10월에 이 앱은 4.1 Jelly Bean 이상에서 실행되는 모든 Android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히어앱은 2015년 3월 11일 iOS 8 플랫폼용으로 다시 출시되었다. 2015년 8월 3일, Here는 독일 자동차 제조업체인 아우디, BMW, 메르세데스 컨소시엄에 매각되었다. 2015년 12월 4일 컨소시엄은 28억 유로(약 29억 달러)의 인수를 완료했다. 2015년 12월 현재 이 회사에는 6,5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2016년 12월 나빈포, 텐센트, GIC 프라이빗 리미티드(싱가포르 국부펀드)가 '여기' 지분 10%를 사들이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2017년 9월 미국 당국이 이 거래를 허가하지 않아 3사의 제안은 무산됐다. 2017년 1월 인텔이 이 회사의 지분 15%를 가져간다고 보고되었다. 2017년 9월, Here and Pional Corporation은 HERE가 1730만 유로의 가치로 Pional 주식의 약 3%를 취득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동시에, 같은 비용으로, 파이오니아는 여기의 1% 미만을 획득할 것이다. 2018년 1월 컨티넨탈과 보쉬가 '여기'의 지분 5%를 인수했다. 2019년 12월, 일본의 미쓰비시 코퍼레이션과 NTT가 히어의 지분 30%를 취득했다. 2017년 11월, Here는 공개되지 않은 금액에 Advanced Telematic Systems를 인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