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하딩(Jennifer Harding)은 미국의 IT 기업인 IBM의 기술컨설턴트이자 IBM Q 앰배서더이다. 물리학 연구를 했던 경력을 살려 사람들에게 양자컴퓨팅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