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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데일리블록체인 로고.png|썸네일|200픽셀|'''㈜데일리블록체인'''(Dayli Blockch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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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블룸코인사무소 대표이사 이상윤입니다.
[[파일:㈜데일리블록체인 글자.png|썸네일|300픽셀|'''㈜데일리블록체인'''(Dayli Blockchain)]]
 
  
'''㈜데일리블록체인'''<!--데일리블록체인, 데일리 블록체인-->(Dayli Blockchain)은 [[옐로모바일그룹]]<!--옐로 모바일 그룹, 옐로모바일 그룹-->에 속하는 한국의 [[블록체인]] 전문 기업이다. 원래 영어로 Daily Blockchain이라고 써야 하지만, Dayli Blockchain이라고 쓴다. 2006년 2월 20일 설립되어, 2011년 7월 29일 [[코스닥]]에 상장되었다. 옐로모바일 그룹이 2017년 12월에 코스닥 상장기업인 [[아이지스시스템]]을 인수한 뒤 상호를 데일리블록체인으로 변경하였다. 2017년 매출액은 493억 4,010만원이다. 대표이사는 옐로모바일 그룹의 이사 출신인 [[조영중]]이고, 직원은 145명이다. 본사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예술공원로 153-32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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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러 이슈로 인해 자주 소통을 하지 못하였던 점에 대해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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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을 통해 손님들께 사업 진행 사항을 자세히 이야기해 드리는 것이 당연한 도리지만, 몇몇 특정 인물들의 상식적인 사기방해가 발생하여, 직접적으로 방해가 되는 부분들을 수습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며 국내외 파트너 및 어드바이저들을 다독이고 조직을 정비하는 것이 우선이라 판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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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들과 올바르게 자주 소통하지 못한 점 거듭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 회사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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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는 프라이빗 세일즈에 참여하시어 긴 시간 동안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기다려 주신 모든 홀더 님들에 대해 실질적인 자산보호정책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데일리블록체인은 옐로모바일이 아이지스시스템을 인수하면서 상호변경에서 탄생한 회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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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저희는 로커스체인이 글로벌 시장에 올바르게 안착할 수 있도록 모든 사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2006년 설립된 정보기술(IT) 서비스업체 [[아이지스시스템]](139050)은 [[지능형교통시스템]](ITS, Intelligent Transportation System)을 구축하는 용역사업을 주력으로 영위하고 있었고 ITS 내에서의 첨단교통신호제어시스템, 자동단속시스템, 도로교통관리시스템, 운전자정보시스템, 최적경로안내시스템, 여행서비스정보시스템, 대중교통정보제공과 대중교통관리시스템 분야를 주요 사업으로 삼고 있었으며 2011년 07월 29일에는 코스닥 상장에 성공하였다. 2018년 2월 9일 아이지스시스템은 대표이사가 [[윤석원]]에서 최대주주의 특수 관계인인 [[신승현]]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하였으며, 같은 날 회사명 역시 아이지스시스템에서 데일리블록체인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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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홀더 님들께 사업 추진만을 언급하며 계속 함께 해주시길 바라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판단하여, 사업이 올바르게 추진이 가능한 시일을 재단이 제시하고, 그 특정 시점까지도 코인 가격이 회복되지 않는다면 재단은 모든 코인구매자들과 지금까지 기다려 주시는 분들에게 구매하신 가격에 맞추어 코인이 아닌 정부에서 보증하는 실질적인 가치를 지닌 수단이나 권리로 교환해 드리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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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법률적으로 가능한 방안을 마련 중에 있고 최종적으로 방안이 정해지면 즉시 공개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 주요 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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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까지 사무소를 믿고 기다려 주시는 홀더 님들에 대한 고마움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 '''[[조영중]]''' : ㈜데일리블록체인의 대표이사이다. 데일리블록체인은 2020년 5월 7일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조영중]]과 [[김남진]] 각자대표에서 [[조영중]] 단독대표 체제로 변경했다. 조 대표는 데일리블록체인 자회사 케어랩스 기타 비상무이사로도 등재돼 있다.<ref>이재윤 기자,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50717283383057 데일리블록체인, 조영중 단독대표 체제 "책임경영 강화"]〉, 《머니투데이》, 2020-05-07</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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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많은 분들이 사무소 혹은 대표인 저를 원망하고, 불신하신다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 '''[[김남진]]''' : ㈜데일리블록체인의 전 대표이사이다. 데일리블록체인은 2018년 5월 10일 효율적 운영을 위한 경영체계 일원화를 목적으로 대표이사를 [[신승현]]에서 [[김남진]]으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김남진 대표이사는 선임 전 [[옐로모바일]] 이사를 맡고 있었다.<ref>박성규 기자, 〈[https://www.sedaily.com/NewsView/1RZH8QZL8A 데일리블록체인, 대표이사 김남진씨로 변경]〉, 《서울경제》, 2018-05-10</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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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저희는 현재 저희가 개발 완성중인 로커스체인 기술이 향후 블록체인의  미래를 완전히 바꾸어 놓을 혁신적인 기술이라는 것을 아주 잘 알고 있고, 이 기술로 진행 하게 될 사업들도 기존 블록체인 기술로는 할 수 없었던 새롭고 큰 사업들이 될 것 입니다. 저는 로커스체인이 완전 차별화된 가치를 가지는 기술이라는 것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 '''[[이상혁]]''' 옐로모바일의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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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더 님들도 이런 확신을 같이 믿고 지금껏 기다리셨다고 생각합니다.
* '''신승혁''' 데일리금융그룹(2017년도 08월 옐리모바일에 흡수 됨)의 대표이사, 엘로모바일이 아이지스시스템을 인수한 뒤 3개월 겸직으로 데일리블록체인의 대표인사를 임했다가 2018년5월에 사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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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믿어 주신 것에 대한 보답은 홀더 분들의 기대하시는 것 이상의 가치를 만들어 드리는 것이란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즉 원금보장+수익입니다)
* '''차명훈'''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데일리금융그룹의 자회사) 대표이사, 신승혁 대표이사와 같은 시기에 데일리블록체인에 입사하여 사내이사를 맡고 있다가 사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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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무소 임직원들과 홀더 님들에게 결코 손해를 안기지 않을 것입니다.(즉 원금보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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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제가 못미더우시겠지만, 저를 끝까지 믿어 주시고 사무소를 응원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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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신뢰에 분명하고 명확하게 ‘결과’로 부응할 것입니다.(원금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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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산보호정책은 모든 코인구매자에 한하여 지금까지 기다려 주시는 홀더 분들에 한해서 이뤄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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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회사에 대한 정당한 법적 행위를 일삼는 자, 소송을 진행하시는 자들은 실제로 사무소의 사업 진행과 회사의 재산에 상당한 악역향을 미치고 있기에, 자산보호 정책의 대상에서는 철저히 제외할 것입니다! )  
  
== 회사연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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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진행중인 사업들에 대하여 말씀드려야 마땅하나 현재 소송중인 자들과 사업을 비방하고 피해를 호소하는 자들로 인해 구체적인 사업 설명은 어렵다는 점에 대하여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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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적인 브리핑은 어려우나 회사를 방문하시는 홀더 분들에게는 소규모의 사업 설명회를 열어서라도 저희가 진행하고 있음을 아메리카노 한잔 대접과 함께 말씀드리겠습니다.)
  
* 2018년 02월 최대주주변경((주)엘에이에치->(주)옐로모바일), 상호변경((주)아이지스시스템->(주)데일리블록체인), 대표이사(윤석원->신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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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로커스체인의 생태계 확산을 위한 사업 제휴는 테스트넷 이후 상당 부분 진척을 이루고 있습니다.
* 2018년 05월 대표이사 변경 신승현->김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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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얼마나 많은 사용자가 메인넷을 이용할 것인가가 기본적인 토큰 수요를 만들고, 이 수요 때문에 마이닝(편의상 마이닝이라고 부르겠습니다.) 수요가 늘고 마이닝을 위해 코인 보유 수요가 확장되는 선순환의 생태계를 만들겠습니다. 최종적으로 모든 현존하는 블록체인의 최상위 기술로 글로벌을 상대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인류 사회에 전반적으로 쓰여지는 코인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최종 목표입니다.( 즉, 달러의 대항하는 국제 신 기축통화이자 화폐 대통일계획을 말합니다.)
* 2018년 08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디지털 혁신을 위한 업사이클링 기반 모바일 엣지 스마트시티 플랫폼 서비스' 연구과제 진행
 
* 2018년 09월 드론 관련 사업 진출(드론 정보관리 연구 및 체계구축 연구용역 진행)<ref>〈[http://www.dayliblockchain.com/intro/history.php 회사연혁]〉, 《데일리블록체인》</ref>
 
* 2020년 05월 대표이사 변경 조영중, 김남진->조영중
 
  
== 추후 사업 추진방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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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분야는 결국 가장 발전된 기술이 전체 시장을 이끌어갈 것임은 분명합니다. 그렇기에 저희는 홀더 분들과 밝은 미래를 그릴 자신과 원금보증을 해드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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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블록체인 생태계는 막연한 기대 심리에 의한 단기투자와 어떤 형태로든 블록체인을 연결한 사업 진행의 단계를 넘어, 결국 실질 효용성과 실질 기술을 평가하는 시장이 도래하였다고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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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커스체인은 감히 블록체인의 표준이 될 것이라 자신하며, 4차 산업 혁명에서 가장 기본 베이스의 필수 기술로서의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소송하지 않는 분들에 한해, 사무실 방문시 각서 및 원금보증확약서 써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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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고한 독보적인 기술력은 자금력을 이기고, 높은 시장의 벽도 허물 수 있음을 저는 이미 경험하고 느낀 바 있습니다. 제가 앞으로 그려 나갈 로커스체인의 미래와 홀더 여러분들의 미래는 다를 수 없음을 다시 한번 강조 드리며, 저를 또, 재단을 응원을 해줄 것을 당부 드립니다.(원금보장)
  
데일리블록체인(아이지스시스템)은 2006년부터 시작하여 10여년간 지능형 교통관제분야의 경험을 축적해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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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더와의 소통]
엘로모바일의 산하기업인 데일리금융그룹과 코인원은 핀태크와 암호화폐 영역의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기에 블록체인 기술의 접목 가능성이 크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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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많은 커뮤니티의 잡음과 직접적인 사업 방해 활동으로 진행이 지연되는 일들이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상기 조건들을 바탕으로 데일리블록체인은 블록체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신뢰도 높은 스마트시티를 자체 솔루션으로 통합하고 개발하겠다는데 사업목표를 두고 있다.<ref>〈[http://www.dayliblockchain.com/intro/greetings.php 대표이사 인사말]〉, 《데일리블록체인》</ref><ref>이상일 기자,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0705 데일리블록체인, 블록체인 기술 접목한 스마트시티 구축 사업 단계적으로 추진]〉, 《디지털데일리》, 2018-07-17</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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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사업 진행 상황에 대해서는 저희를 믿고 기다려 주시기를 요청 드리며, 조금이라도 좋은 영향을 미치도록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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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저와 사무실을 지금까지 믿고 지지해 주시는 홀더 분들을 위한 정기적인 모임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지속적이고 원활한 소통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방안을 물색하고 있습니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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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된 소송 및 세일즈 팀에 대한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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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말 몇몇의 홀더들이 제기한 유사 수신 및 사기 등에 관한 소송은 1차 무혐의 2차 항고를 진행하였으나 최종적으로 기각되어 최종 무혐의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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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자들은 첫번째 무혐의 처분 이후 특정인과 결탁하여 제공받은 자료를 더해 새로운 논리를 보강하여 항고를 하였다고 들었으나 이것 또한 최종 기각됨으로써 회사 이하 채병길, 박동진, 송치영은 판매 과정에서 불법적인 행위를 하지 않았음이 명명백백히 밝혀 졌습니다.(해당 홀더들은 굉장히 약 오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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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한 언론사에서 이에 관한 악의적인 기사를 내고 있으나 해당 과정의 시점에 대해서는 명확히 하질 않고, 의혹이 될 수 있는 자료들만 왜곡 편집하여 기사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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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서도 객관적인 입증 자료를 바탕으로 별도의 공적인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 참고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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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병길 이사의 호화생활 루머]
* ㈜데일리블록체인 공식 홈페이지 - http://www.dayliblockchain.com/
 
* 이재윤 기자,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50717283383057 데일리블록체인, 조영중 단독대표 체제 "책임경영 강화"]〉 , 《머니투데이》, 2020-05-07
 
* 오유진 기자,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html?no=431070 데일리블록체인, 국토부 '드론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프라임경제》, 2019-09-27
 
*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139050 데일리블록체인]〉,  《네이버 금융》, 2019-03-20
 
* 신현석 기자,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6485 아이지스시스템, ‘데일리블록체인’으로 사명 변경…‘크립토 투자은행’ 사업 추진]〉, 《디지털데일리》, 2019-03-07
 
* 늘어름처럼, 〈[https://blog.naver.com/choinsun9/221424069906 옐로모바일 너는 누구냐?]〉, 《네이버 블로그》, 2018-12-21
 
* 최진흥 기자,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52263 홈페이지도 없는 상장사, 데일리블록체인]〉, 《이코노믹리뷰》, 2018-12-08
 
* 옐로 블로그, 〈[https://yellomobile.blog.me/221394109805 옐로모바일 ‘데일리블록체인’, 데일리 스마트시티&블록체인 컨퍼런스 개최]〉, 《네이버 블로그》, 2018-11-08
 
* 김광일 기자, 〈[http://www.pitchone.co.kr/11174/ [피치원뷰]데일리금융그룹 대주주변경,옐로모바일 공중분해의 신호탄]〉, 《피치원》, 2018-09-20
 
* 이상일 기자,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0705 데일리블록체인, 블록체인 기술 접목한 스마트시티 구축 사업 단계적으로 추진]〉, 《디지털데일리》, 2018-07-17
 
* 류 석 기자,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1806260100039720002422&svccode=00&page=1&sort=thebell_check_time 옐로모바일, 블록체인 자회사간 합병 검토]〉, 《더벨》, 2018-06-27
 
* 류석 기자,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1805140100020240001239&svccode=00&page=1&sort=thebell_check_time 신승현·차명훈, 데일리블록체인 경영 손 뗀다]〉, 《더벨》, 2018-05-15
 
* 박성규 기자, 〈[https://www.sedaily.com/NewsView/1RZH8QZL8A 데일리블록체인, 대표이사 김남진씨로 변경]〉, 《서울경제》, 2018-05-10
 
* 류석 기자,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1802270100051100003192&lcode=00 상장사 데일리블록체인의 과제]〉, 《더벨》, 2018-02-27
 
* 윤선희 기자, 〈[https://www.yna.co.kr/view/AKR20180209112551008?input=1195m 아이지스시스템, 최대주주·상호 변경(종합)]〉, 《연합뉴스》, 2018-02-09
 
* 박대용 기자, 〈[http://www.financialreview.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60 (WHY) 옐로모바일은 왜 아이지스시스템을 인수했나?]〉, 《파이낸셜리뷰》, 2017-12-23
 
  
== 같이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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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몇 커뮤니티에서 채병길 이사가 롤스로이스 페라리 등 슈퍼카를 타고 호화생활을 누린다는 악의적 소문이 퍼지고 있습니다. 이에 제가 직접 확인한 결과 채병길은 본인의 로커스판매로 인한 저희 사무소에 준 공로가 인정되어 정상적이고 정당하게 취득한 판매수수료로 해당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개인의 사생활까지 대표가 간섭할 수 없는 점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 [[조영중]]
 
* [[김남진]]
 
* [[신승현]]
 
* [[㈜데일리인텔리전스]]
 
* [[㈜데일리금융그룹]]
 
* [[옐로모바일그룹]]
 
  
{{블록체인 개발업체|검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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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사이드로 불법적으로 판매대금을 빼돌렸다는 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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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인물들은 로커스 판매대금을 블루사이드로 빼돌려 횡령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로커스판매대금은 블루사이드의 최고기술력을 블룸에 가져오는 명분으로 적법하게 블루사이드로 이전되었음을 확인시켜 드립니다. 일체의 불법적인 부분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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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저와 사무소가 로커스체인을 세일즈 하셨던 분들의 무고함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리지 않아, 오해와 질타로 고통받은 세일즈 관계자 여러분께 늦게나마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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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와 관계된 정보와 방침은 제가 세일즈 팀에게 제공한 것이 맞고, 저는 핵심 파트너사였던 코인지니어스에서 전달된 정보와 증거들을 바탕으로 세일즈 팀에게 전달했던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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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블루사이드, 로커스체인의 성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고 지금도 성공을 위해 도움을 주고 계신, 로커스체인을 판매하셨던 판매책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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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저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최대한 공격적인 자세로 법적인 조치를 취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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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저희 사무소에 방문하셔셔 로커스체인 구매금액을 입증해주시면 원금보증확약서를 써드리겠습니다. 그러므로 소송으로 사업방해를 하는 악의적 집단들의 선동에 휘둘리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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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4일 판교 사무소에서 대표 이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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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me/locusfreecomunity

2020년 7월 17일 (금) 19:04 판

안녕하십니까 블룸코인사무소 대표이사 이상윤입니다.

최근 여러 이슈로 인해 자주 소통을 하지 못하였던 점에 대해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리겠습니다. 소통을 통해 손님들께 사업 진행 사항을 자세히 이야기해 드리는 것이 당연한 도리지만, 몇몇 특정 인물들의 상식적인 사기방해가 발생하여, 직접적으로 방해가 되는 부분들을 수습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며 국내외 파트너 및 어드바이저들을 다독이고 조직을 정비하는 것이 우선이라 판단하였습니다. 손님들과 올바르게 자주 소통하지 못한 점 거듭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우선 저는 프라이빗 세일즈에 참여하시어 긴 시간 동안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기다려 주신 모든 홀더 님들에 대해 실질적인 자산보호정책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현재 저희는 로커스체인이 글로벌 시장에 올바르게 안착할 수 있도록 모든 사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홀더 님들께 사업 추진만을 언급하며 계속 함께 해주시길 바라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판단하여, 사업이 올바르게 추진이 가능한 시일을 재단이 제시하고, 그 특정 시점까지도 코인 가격이 회복되지 않는다면 재단은 모든 코인구매자들과 지금까지 기다려 주시는 분들에게 구매하신 가격에 맞추어 코인이 아닌 정부에서 보증하는 실질적인 가치를 지닌 수단이나 권리로 교환해 드리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이에 따라 법률적으로 가능한 방안을 마련 중에 있고 최종적으로 방안이 정해지면 즉시 공개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사무소를 믿고 기다려 주시는 홀더 님들에 대한 고마움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 많은 분들이 사무소 혹은 대표인 저를 원망하고, 불신하신다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희는 현재 저희가 개발 완성중인 로커스체인 기술이 향후 블록체인의 미래를 완전히 바꾸어 놓을 혁신적인 기술이라는 것을 아주 잘 알고 있고, 이 기술로 진행 하게 될 사업들도 기존 블록체인 기술로는 할 수 없었던 새롭고 큰 사업들이 될 것 입니다. 저는 로커스체인이 완전 차별화된 가치를 가지는 기술이라는 것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홀더 님들도 이런 확신을 같이 믿고 지금껏 기다리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믿어 주신 것에 대한 보답은 홀더 분들의 기대하시는 것 이상의 가치를 만들어 드리는 것이란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즉 원금보장+수익입니다) 저는 사무소 임직원들과 홀더 님들에게 결코 손해를 안기지 않을 것입니다.(즉 원금보장입니다.) 지금은 제가 못미더우시겠지만, 저를 끝까지 믿어 주시고 사무소를 응원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 신뢰에 분명하고 명확하게 ‘결과’로 부응할 것입니다.(원금보장) 그리고 자산보호정책은 모든 코인구매자에 한하여 지금까지 기다려 주시는 홀더 분들에 한해서 이뤄질 것입니다. (현재 회사에 대한 정당한 법적 행위를 일삼는 자, 소송을 진행하시는 자들은 실제로 사무소의 사업 진행과 회사의 재산에 상당한 악역향을 미치고 있기에, 자산보호 정책의 대상에서는 철저히 제외할 것입니다! )

현재 진행중인 사업들에 대하여 말씀드려야 마땅하나 현재 소송중인 자들과 사업을 비방하고 피해를 호소하는 자들로 인해 구체적인 사업 설명은 어렵다는 점에 대하여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 (공개적인 브리핑은 어려우나 회사를 방문하시는 홀더 분들에게는 소규모의 사업 설명회를 열어서라도 저희가 진행하고 있음을 아메리카노 한잔 대접과 함께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로커스체인의 생태계 확산을 위한 사업 제휴는 테스트넷 이후 상당 부분 진척을 이루고 있습니다. 결국 얼마나 많은 사용자가 메인넷을 이용할 것인가가 기본적인 토큰 수요를 만들고, 이 수요 때문에 마이닝(편의상 마이닝이라고 부르겠습니다.) 수요가 늘고 마이닝을 위해 코인 보유 수요가 확장되는 선순환의 생태계를 만들겠습니다. 최종적으로 모든 현존하는 블록체인의 최상위 기술로 글로벌을 상대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인류 사회에 전반적으로 쓰여지는 코인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최종 목표입니다.( 즉, 달러의 대항하는 국제 신 기축통화이자 화폐 대통일계획을 말합니다.)

블록체인 분야는 결국 가장 발전된 기술이 전체 시장을 이끌어갈 것임은 분명합니다. 그렇기에 저희는 홀더 분들과 밝은 미래를 그릴 자신과 원금보증을 해드릴 것입니다. 이미 블록체인 생태계는 막연한 기대 심리에 의한 단기투자와 어떤 형태로든 블록체인을 연결한 사업 진행의 단계를 넘어, 결국 실질 효용성과 실질 기술을 평가하는 시장이 도래하였다고 판단합니다. 로커스체인은 감히 블록체인의 표준이 될 것이라 자신하며, 4차 산업 혁명에서 가장 기본 베이스의 필수 기술로서의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소송하지 않는 분들에 한해, 사무실 방문시 각서 및 원금보증확약서 써드립니다.) 확고한 독보적인 기술력은 자금력을 이기고, 높은 시장의 벽도 허물 수 있음을 저는 이미 경험하고 느낀 바 있습니다. 제가 앞으로 그려 나갈 로커스체인의 미래와 홀더 여러분들의 미래는 다를 수 없음을 다시 한번 강조 드리며, 저를 또, 재단을 응원을 해줄 것을 당부 드립니다.(원금보장)

[홀더와의 소통] 최근 들어 많은 커뮤니티의 잡음과 직접적인 사업 방해 활동으로 진행이 지연되는 일들이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사업 진행 상황에 대해서는 저희를 믿고 기다려 주시기를 요청 드리며, 조금이라도 좋은 영향을 미치도록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저와 사무실을 지금까지 믿고 지지해 주시는 홀더 분들을 위한 정기적인 모임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지속적이고 원활한 소통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방안을 물색하고 있습니다.

[종료된 소송 및 세일즈 팀에 대한 해명] 작년 말 몇몇의 홀더들이 제기한 유사 수신 및 사기 등에 관한 소송은 1차 무혐의 2차 항고를 진행하였으나 최종적으로 기각되어 최종 무혐의 판정을 받았습니다. 고소자들은 첫번째 무혐의 처분 이후 특정인과 결탁하여 제공받은 자료를 더해 새로운 논리를 보강하여 항고를 하였다고 들었으나 이것 또한 최종 기각됨으로써 회사 이하 채병길, 박동진, 송치영은 판매 과정에서 불법적인 행위를 하지 않았음이 명명백백히 밝혀 졌습니다.(해당 홀더들은 굉장히 약 오를 것입니다.) 유독 한 언론사에서 이에 관한 악의적인 기사를 내고 있으나 해당 과정의 시점에 대해서는 명확히 하질 않고, 의혹이 될 수 있는 자료들만 왜곡 편집하여 기사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도 객관적인 입증 자료를 바탕으로 별도의 공적인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채병길 이사의 호화생활 루머]

최근 몇몇 커뮤니티에서 채병길 이사가 롤스로이스 페라리 등 슈퍼카를 타고 호화생활을 누린다는 악의적 소문이 퍼지고 있습니다. 이에 제가 직접 확인한 결과 채병길은 본인의 로커스판매로 인한 저희 사무소에 준 공로가 인정되어 정상적이고 정당하게 취득한 판매수수료로 해당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개인의 사생활까지 대표가 간섭할 수 없는 점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블루사이드로 불법적으로 판매대금을 빼돌렸다는 루머]

특정인물들은 로커스 판매대금을 블루사이드로 빼돌려 횡령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로커스판매대금은 블루사이드의 최고기술력을 블룸에 가져오는 명분으로 적법하게 블루사이드로 이전되었음을 확인시켜 드립니다. 일체의 불법적인 부분은 없었습니다.

그 동안 저와 사무소가 로커스체인을 세일즈 하셨던 분들의 무고함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리지 않아, 오해와 질타로 고통받은 세일즈 관계자 여러분께 늦게나마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세일즈와 관계된 정보와 방침은 제가 세일즈 팀에게 제공한 것이 맞고, 저는 핵심 파트너사였던 코인지니어스에서 전달된 정보와 증거들을 바탕으로 세일즈 팀에게 전달했던 것들입니다. 저와 블루사이드, 로커스체인의 성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고 지금도 성공을 위해 도움을 주고 계신, 로커스체인을 판매하셨던 판매책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는 저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최대한 공격적인 자세로 법적인 조치를 취해 나갈 것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저희 사무소에 방문하셔셔 로커스체인 구매금액을 입증해주시면 원금보증확약서를 써드리겠습니다. 그러므로 소송으로 사업방해를 하는 악의적 집단들의 선동에 휘둘리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2019년 12월 4일 판교 사무소에서 대표 이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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