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피코 편집하기

이동: 둘러보기, 검색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아이디(ID)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편집을 되돌릴 수 있습니다. 이 편집을 되돌리려면 아래의 바뀐 내용을 확인한 후 저장해주세요.
최신판 당신의 편집
79번째 줄: 79번째 줄:
 
디피코가 개발한 전기버스 [[휴스카이]](HU-SKY)는 낮은 최저 지상고(340mm) 및 차체 닐링 시스템(Kneeling System) 휠체어 탑승 시스템을 기본으로 적용하여 교통 약자의 편리성 및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하였다. 또한, 안락한 운전석 시트를 사용하여 장시간 운전에도 피로를 줄여주고 총 7개(차량 외부 5개/실내2개)의 씨씨티비 카메라 및 모니터로 차량 내/외부를 모니터 할 수 있다. 접이식 의자 공간을 만들어 공간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미세먼지와 소음으로부터 해방시켜주는 환경 친화형 전기버스로 승.하차 편리성 및 교통 약자를 배려한 국내 최초 8.5m 중형 저상 전기버스이다. 내부 인테리어는 독일사의 도시형 소프트 시트를 적용하여,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승객의 편의성 및 전체적인 디자인 측면을 고려하였다. 개방감과 승객의 안락감을 추구하는 넓은 실내공간 및 고효율의 천정형 전기식 에어컨으로 여름철 승객의 쾌적함을 보장할 뿐만 아니라 에어컨 시스템의 간소화, 냉방 효율 향상, 엔진룸 공간 활용성을 증대한다. 에이비에스(Anti-Lock Braking System)를 기본으로 장착하여 제동 거리를 줄여주며, 후방 경보 시스템과 카메라를 통해 후방 시야를 확보하여 사고를 사전에 예방 할 수 있다. 고성능 파워 크레인은 최고 속도 80km/h, 등판능력 30%를 발휘한다. 탑재된 133kWh의 대용량 배터리는 1회 충전으로 195km 주행이 가능하며 교통 약자 편의 시스템으로 닐링 시스템이 탑재되어 휠체어 탑승 시 차체를 기울일 수 있으며 접이식 의자로 휠체어 공간이 확보되어있다. 10년 운행 시 연료비 약 3억 원이 절감된다. 또 디피코가 개발한 전기버스 휴스카이는 강원도 횡성군에 처음으로 정규 노선버스로 도입돼 운행된다. 횡성군은 대부분 시골길이라 노선버스의 경우 대형보다는 오히려 중형이 적절하다. 높은 산길이 많아 등판능력이 필요하고, 노령 인구 증가로 타고 내리기 편한 저상 버스가 요구돼 왔다. 디피코의 친환경 저상 전기버스는 여러 차례 시운전을 통해 이런 요구 조건에 맞는 성능과 편의성이 검증돼 선정되었다.<ref>안승국 기자,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305656 횡성 노선에 ‘디피코 전기버스’ 투입된다]〉, 《교통신문》, 2019-10-04</ref>
 
디피코가 개발한 전기버스 [[휴스카이]](HU-SKY)는 낮은 최저 지상고(340mm) 및 차체 닐링 시스템(Kneeling System) 휠체어 탑승 시스템을 기본으로 적용하여 교통 약자의 편리성 및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하였다. 또한, 안락한 운전석 시트를 사용하여 장시간 운전에도 피로를 줄여주고 총 7개(차량 외부 5개/실내2개)의 씨씨티비 카메라 및 모니터로 차량 내/외부를 모니터 할 수 있다. 접이식 의자 공간을 만들어 공간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미세먼지와 소음으로부터 해방시켜주는 환경 친화형 전기버스로 승.하차 편리성 및 교통 약자를 배려한 국내 최초 8.5m 중형 저상 전기버스이다. 내부 인테리어는 독일사의 도시형 소프트 시트를 적용하여,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승객의 편의성 및 전체적인 디자인 측면을 고려하였다. 개방감과 승객의 안락감을 추구하는 넓은 실내공간 및 고효율의 천정형 전기식 에어컨으로 여름철 승객의 쾌적함을 보장할 뿐만 아니라 에어컨 시스템의 간소화, 냉방 효율 향상, 엔진룸 공간 활용성을 증대한다. 에이비에스(Anti-Lock Braking System)를 기본으로 장착하여 제동 거리를 줄여주며, 후방 경보 시스템과 카메라를 통해 후방 시야를 확보하여 사고를 사전에 예방 할 수 있다. 고성능 파워 크레인은 최고 속도 80km/h, 등판능력 30%를 발휘한다. 탑재된 133kWh의 대용량 배터리는 1회 충전으로 195km 주행이 가능하며 교통 약자 편의 시스템으로 닐링 시스템이 탑재되어 휠체어 탑승 시 차체를 기울일 수 있으며 접이식 의자로 휠체어 공간이 확보되어있다. 10년 운행 시 연료비 약 3억 원이 절감된다. 또 디피코가 개발한 전기버스 휴스카이는 강원도 횡성군에 처음으로 정규 노선버스로 도입돼 운행된다. 횡성군은 대부분 시골길이라 노선버스의 경우 대형보다는 오히려 중형이 적절하다. 높은 산길이 많아 등판능력이 필요하고, 노령 인구 증가로 타고 내리기 편한 저상 버스가 요구돼 왔다. 디피코의 친환경 저상 전기버스는 여러 차례 시운전을 통해 이런 요구 조건에 맞는 성능과 편의성이 검증돼 선정되었다.<ref>안승국 기자,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305656 횡성 노선에 ‘디피코 전기버스’ 투입된다]〉, 《교통신문》, 2019-10-04</ref>
  
[[파일:전동스쿠터(DP201S).jpg|썸네일|230픽셀|'''전동스쿠터 DP201S''']]
 
 
===전동 스쿠터===
 
===전동 스쿠터===
 +
[[파일:전동스쿠터(DP201S).jpg|썸네일|250픽셀|'''전동스쿠터 DP201S''']]
 +
 
디피코가 생산한 전동 스쿠터 휴모빌(HUMOBIL)은 의료용 전동 스쿠터로 의료용 전동 보장구 2등급 의료 기기이다. DP101S는 편안한 승차감과 체형에 맞는 시트 조절 기능이 있다. 최고 속도는 11km/h이고 최대 주행 거리는 35km이다. 등판각도는 12도까지 기울어진다. DP201S는 강한 모터를 사용한 우수한 등판능력으로 편안한 승차감 구현이 가능하며 비포장도로에서 무난하게 주행이 가능하다. 중급형 스쿠터이며 62AH 대용량 배터리가 사용된다. 뿐만 아니라 전기 구동 사용으로 환경 오염이 적고 저소음 모터 및 무보수 배터리로 누액 걱정이 적다. 저소비 전력, 8-10시간의 충전으로 연속 35km 주행이 가능하다. 차체 중량은 123kg이고 최대 속도는 12km이다. DP301S는 최고 속도 14km/h이고 최대 주행 거리는 35km이다. 등판 각도는 12도이며 배터리는 75AH를 사용한다.
 
디피코가 생산한 전동 스쿠터 휴모빌(HUMOBIL)은 의료용 전동 스쿠터로 의료용 전동 보장구 2등급 의료 기기이다. DP101S는 편안한 승차감과 체형에 맞는 시트 조절 기능이 있다. 최고 속도는 11km/h이고 최대 주행 거리는 35km이다. 등판각도는 12도까지 기울어진다. DP201S는 강한 모터를 사용한 우수한 등판능력으로 편안한 승차감 구현이 가능하며 비포장도로에서 무난하게 주행이 가능하다. 중급형 스쿠터이며 62AH 대용량 배터리가 사용된다. 뿐만 아니라 전기 구동 사용으로 환경 오염이 적고 저소음 모터 및 무보수 배터리로 누액 걱정이 적다. 저소비 전력, 8-10시간의 충전으로 연속 35km 주행이 가능하다. 차체 중량은 123kg이고 최대 속도는 12km이다. DP301S는 최고 속도 14km/h이고 최대 주행 거리는 35km이다. 등판 각도는 12도이며 배터리는 75AH를 사용한다.
  

해시넷에서의 모든 기여는 다른 기여자가 편집, 수정, 삭제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해시넷:저작권 문서를 보세요).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