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중국의 미래와 한국의 미래 그리고 산업 기술이 가져오는 삶의 변화를 고민하는 스마트한 언론을 지향하며 언론의 첫 번째 덕목은 거절이라고 본다. 그만큼 시대가 원하는 언론과 기자의 정의가 퇴색되어가고 있음에 비아이뉴스는 거절부터 배우고 그에 맞게 기자로서 자부심을 갖고 활동한다. 철저한 독자위주의 차별화 콘텐츠를 선언하고 시류에 편승해 원하는 정보를 적재적소에 공급하는 발로 뛰는 매체로써 4차산업혁명에 걸맞게 블록체인, IT, 게임, 통신, 가상화폐 등 현시대에 맞는 다양한 분야를 담당하여 한국과 중국의 정보 교류를 위해 앞장선다. 글로벌 기대를 맞아 세계 경제 및 문화 중심지로 떠오르는 아시아의 특히 무역 교역량의 급증으로 세계 물류 중심지가 유럽, 미국에서 아시아로 이동하고 있다. 이에 아시아 경제 발전과 문화 교류에 이바지하는 인터넷 신문을 지향하고 있는 '아시아아이'는 세계 경제의 본류로 부상한 아시아의 정치, 경제, 문화, 연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깊이 있고 격조 있는 정보를 제공할 것 이다. 앞으로도 한국,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를 관통하는 정치, 경제계 핫이슈를 비롯해 창조경제 및 글로벌 경영 실천에 앞장 서는 분야별 선도 기업과 단체, 해외 자본, 기술 그리고 관광객 유치에 열정을 쏟는 지자체를 발굴, 소개 할 것이고, 지구촌 문화 트렌드를 주도하는 한류의 화보와 연예 뉴스 문화계 소식, 건강 이야기, 맛집 소개 등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비아이뉴스는 한국에서 볼 수 없는 중국의 경제, 산업의 특별한 정보와 한국의 경제, 산업 등의 정보를 동시 송출하여 중국에 중관춘 온라인이라는 IT 전문 포털과 제휴를 맺어 한국의 정보를 중국에 제공한다. '월간 아시아'는 한글과 함께 중국어 기사를 동시에 게재하는 한,중 합본 형태로 제작돼 중국 독자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하는 등 독창성, 가독성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한다. <ref>디지아이,〈[https://www.be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9525 월간아시아 창간사 대표이사 방성식]〉,《비아이뉴스》, 2016-08-02</ref>
| + | 글로벌 기대를 맞아 세계 경제 및 문화 중심지로 떠오르는 아시아의 특히 무역 교역량의 급증으로 세계 물류 중심지가 유럽, 미국에서 아시아로 이동하고 있다. 이에 아시아 경제 발전과 문화 교류에 이바지하는 인터넷 신문을 지향하고 있는 '아시아아이'는 세계 경제의 본류로 부상한 아시아의 정치, 경제, 문화, 연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깊이 있고 격조 있는 정보를 제공할 것 이다. 앞으로도 한국,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를 관통하는 정치, 경제계 핫이슈를 비롯해 창조경제 및 글로벌 경영 실천에 앞장 서는 분야별 선도 기업과 단체, 해외 자본, 기술 그리고 관광객 유치에 열정을 쏟는 지자체를 발굴, 소개 할 것이고, 지구촌 문화 트렌드를 주도하는 한류의 화보와 연예 뉴스 문화계 소식, 건강 이야기, 맛집 소개 등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월간 아시아'는 한글과 함께 중국어 기사를 동시에 게재하는 한,중 합본 형태로 제작돼 중국 독자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하는 등 독창성, 가독성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한다. <ref>디지아이,〈[https://www.be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9525 월간아시아 창간사 대표이사 방성식]〉,《비아이뉴스》, 2016-08-02</ref>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