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위에셩

거위에성(葛越晟, 갈월성, Ge Yuesheng, gěyuèshèng)은 세계 최대의 암호화폐 채굴기 생산 업체 겸 채굴업체인 비트메인(Bitmain)의 집행이사 겸 고급투자 총감으로서 주로 회사의 투자활동을 담당하였다.^[1]2018년 11월 중국 후룬연구소가 발표한 《2018년 후룬 블록체인 부자 목록》에 따르면 34억 위안(5,645억원정도)으로 중국의 블록체인 분야 제12위에 올랐다.^[2] 뿐만아니라 그는 합계 90년후 10명중 1위에 올랐다.^[3]

약력

2013년： 항저우전자과기대학 졸업
2013년： 상하이요웬(邀问)창업투자관리유한회사 분석사
2014년： 비트메인의 대표이사 겸 회장
2014년 12월：비트메인의 집행이사 겸 고급투자 총감

주요경력

거위에성은 2014년 대학을 졸업한 1년 차에 22세의 나이에 고급관리자의 신분으로서 비트메인에 합류하였고 중국 중소기업 사이트 톈옌차(天眼查)정보에 의하면 2014년 1월 비트메인의 대표이사 겸 회장을 겸임하였으며 그 후 잔커퇀한테 대표이사를 위임하였다. 거위에성은 가정환경이 부유하며 우지한이 비트메인을 창업할 시기에 투자와 도움을 많이 주었으며 최초의 비트메인에 창업투자자(Angel Investor)이였다.^[3]

지분

비트메인이 창업초기에 5명 주주들이 있었는데 그중 잔커퇀이 59.2%를 차지하고 제2주주인 거위에성은 28%를 차지하였으나 2018년 투자설명서에 따르면 거위에성은 4.18%, 자오자오펑(赵肇丰)6.26%, 후이슈어(胡一说) 4.18%지분을 보유하고 있다.^[3]

내부소식

왜 거위에성의 발전속도는 이처럼 빠른 것일까? 그것은 그가 블록체인의 물결을 따라잡은 동시에 발전비전 속도가 빠른 거물회사를 선택하였고 불록체인과 가상화페의 발전물결을 잡은 것이기에 행운아중 한명이였다. ^[3] 투자설명서에 의하면 거위에성은 비트메인 소속회사인 Bitmaintech Pte.Ltd.과 Bitmain Israel Ltd.의 법인 및 이사장을 겸임 하였으며 그 외에 Ample Profit Group Ltd.에 관련 되여 있다. Ample Profit Group Ltd.는 거위에성과 그의 가족성원들의 이익을 위하여 설립된 홍콩투자회사인 Vistra Trust (Hong Kong) Limited가 투자소유하고 있다.이로부터 거위에성은 부유한 가정성원이 였다는 것을 알수 있다.^[4] 그리고 또 하나 놀라운 것은 거위에성은 마윈과 같은 항저우전자과기대학의 출신이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