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서울타워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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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의 계단 코스, 국립극장 쪽에서 올라가는 코스 등이 있고, 서울역에서도 힐튼호텔 뒤편으로 가면 남산으로 올라가는 길이 있다. 회현역에서도 남대문시장을 지나서 올라가는 길이 있다.
 
남산의 계단 코스, 국립극장 쪽에서 올라가는 코스 등이 있고, 서울역에서도 힐튼호텔 뒤편으로 가면 남산으로 올라가는 길이 있다. 회현역에서도 남대문시장을 지나서 올라가는 길이 있다.
  
'걷고는 싶지만 시간과 체력은 없다.'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최단코스가 있다. 402 또는 405 번 버스를 타고 보성여자중학교ㆍ보성여자고등학교 정류소에 내린 후 차도를 건너 왼쪽으로 10m 정도 정도 걸어가면 계단길 입구가 나온다. 이 길을 10~20분 정도 올라가면 포장도로의 약 2/3 지점까지 금방 도착한다. 이 계단길은 중간에 쉴 수 있는 의자도 있고 분위기 있는 사진찍기에도 좋다. 계단 끝에서 또 15~20분 정도 천천히 걸어올라가면 남산서울타워 코앞의 버스정류장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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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는 싶지만 시간과 체력은 없다.'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최단코스가 있다. 402 또는 405 번 버스를 타고 보성여자중학교ㆍ보성여자고등학교 정류소에 내린 후 차도를 건너 왼쪽으로 10m 정도 정도 걸어가면 계단길 입구가 나온다. 이 길을 10~20분 정도 올라가면 포장도로의 약 2/3 지점까지 금방 도착한다. 이 계단길은 중간에 쉴 수 있는 의자도 있고 분위기 있는 사진찍기에도 좋다. 계단 끝에서 또 15~20분 정도 천천히 걸어올라가면 남산서울타워 코앞의 버스정류장에 도착한다.
 
하지만, 걷는 것을 싫어하거나 편하고 빠르게 남산서울타워에 가려는 관광객은 어지간하면 버스를 타고 가는게 좋다. 중간에 버스 정류장이 없으므로 한 번 걷기 시작하면 남산서울타워까지 계속 걸어가야 한다. '금방'이라는 말에 혹해서 이 코스를 택했다가 끝없이 이어지는 계단 코스나 끝이 없는 차도에 주저앉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하지만, 걷는 것을 싫어하거나 편하고 빠르게 남산서울타워에 가려는 관광객은 어지간하면 버스를 타고 가는게 좋다. 중간에 버스 정류장이 없으므로 한 번 걷기 시작하면 남산서울타워까지 계속 걸어가야 한다. '금방'이라는 말에 혹해서 이 코스를 택했다가 끝없이 이어지는 계단 코스나 끝이 없는 차도에 주저앉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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