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웍스 편집하기

이동: 둘러보기, 검색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아이디(ID)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편집을 되돌릴 수 있습니다. 이 편집을 되돌리려면 아래의 바뀐 내용을 확인한 후 저장해주세요.
최신판 당신의 편집
40번째 줄: 40번째 줄:
 
;뉴스통신사 등록
 
;뉴스통신사 등록
 
뉴스통신사 설립은 뉴스통신진흥법에 따라 등록제로 운영된다. 신고만 하면 만들 수 있는 인터넷신문과 달리 대표자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고, 최소 한 곳 이상의 외국 뉴스통신사와 제휴를 맺어야 하는 등의 조건을 갖춰야 뉴스통신사로 등록이 가능하다. 뉴스웍은 2007년 합동 뉴스를 사들여 통신사를 설립했다. 제2 도약에 나선 케이스로, 10여 년간 통신사로서 이름을 알리지 못했으나, 뉴시스 회장을 역임한 이종승 회장의 영입으로 본격적으로 떠올랐다. 신생 통신사들이 시장에 속속 출사표를 던지고 있지만, 이미 세 개의 구도로 고착화된 상황에서 얼마큼 존재감을 확보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다. 다른 언론에 뉴스를 파는 도매상 특성상 오랜 시간에 걸쳐 쌓은 촘촘한 국내외 네트워크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뉴스웍측은 "지난 11월 경기남부본부를 시작으로, 전국 취재망 확장에 나서고 있으며, 새 대표이사 체제로 지역 네트워크를 늘려 뉴스통신사로 거듭나겠다"라고 전했다.<ref>서영길 기자, 〈[http://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107 국내 언론 시장에 부는 ‘통신사 바람’, 그 배경은?]〉, 《더피알 뉴스》, 2017-12-13 </ref>
 
뉴스통신사 설립은 뉴스통신진흥법에 따라 등록제로 운영된다. 신고만 하면 만들 수 있는 인터넷신문과 달리 대표자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고, 최소 한 곳 이상의 외국 뉴스통신사와 제휴를 맺어야 하는 등의 조건을 갖춰야 뉴스통신사로 등록이 가능하다. 뉴스웍은 2007년 합동 뉴스를 사들여 통신사를 설립했다. 제2 도약에 나선 케이스로, 10여 년간 통신사로서 이름을 알리지 못했으나, 뉴시스 회장을 역임한 이종승 회장의 영입으로 본격적으로 떠올랐다. 신생 통신사들이 시장에 속속 출사표를 던지고 있지만, 이미 세 개의 구도로 고착화된 상황에서 얼마큼 존재감을 확보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다. 다른 언론에 뉴스를 파는 도매상 특성상 오랜 시간에 걸쳐 쌓은 촘촘한 국내외 네트워크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뉴스웍측은 "지난 11월 경기남부본부를 시작으로, 전국 취재망 확장에 나서고 있으며, 새 대표이사 체제로 지역 네트워크를 늘려 뉴스통신사로 거듭나겠다"라고 전했다.<ref>서영길 기자, 〈[http://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107 국내 언론 시장에 부는 ‘통신사 바람’, 그 배경은?]〉, 《더피알 뉴스》, 2017-12-13 </ref>
 
== 연락처 ==
 
* 대표전화 : 02-2279-8700
 
* FAX : 02-2279-7733
 
  
 
== 지도 ==
 
== 지도 ==

해시넷에서의 모든 기여는 다른 기여자가 편집, 수정, 삭제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해시넷:저작권 문서를 보세요).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