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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해시넷
hayeon1006 (토론 | 기여)님의 2019년 8월 1일 (목) 11:21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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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는 시민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운영되는 비영리 독립 언론이며,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라고 불린다. 2012년에 시작된 방송은 홈페이지, 유튜브 등을 통해 주 2회 화요일과 금요일 방송된다. 최승호(전 MBC 피디수첩 PD), 최경영(전 KBS 기자), 김용진(전 KBS 탐사보도 팀장) 등 지상파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던 해직 언론인들이 주축이 되어 끌어 가고 있다. 현재 많은 언론상을 수상함과 동시에 2019년 2월 22일 기준 33,835명의 정기 후원자를 보유하고 있다.

개요

역사

기치

  • '성역없는 탐사보도'로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 한국 언론의 고질적 병폐인 정파성과 상업주의를 배격하고 오로지 진실의 편에서 탐사저널리즘을 수행합니다.
    • 대한민국의 주권자인 국민의 편에서 정치권력과 자본권력의 오남용, 공적 시스템의 오작동을 지속적으로 감시합니다.
    • 국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사회적으로 중요하고 의미 있는 공적 사안의 본질과 맥락을 짚어냅니다.
    • 기득권 세력의 특권과 반칙, 차별을 들춰내고 약자와 소외 계층의 목소리를 대변합니다.
    • 국민이 주권을 제대로 행사해 우리 사회가 보다 나은 방향으로 나가고, 우리 민주주의가 보다 성숙해질 수 있도록 올바른 정보를 제때 공유합니다.
    • 어떠한 압력이나 간섭에서도 자유롭기 위해 광고나 정부 또는 이익단체의 지원을 일체 배제하고 후원 회원들의 자발적 후원으로 운영됩니다.
    • 무엇보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하는 저널리즘을 수행합니다.
  • 99% 시민과 함께하는 '진실의 수호자'가 되겠습니다.
    • 99% 시민을 위한 비영리, 비당파, 독립 언론기관입니다.
    • 전국언론노동조합의 지원 하에 MB 정부 때 해직된 기자, 피디와 탐사보도 전문 언론인들을 중심으로 설립됐습니다.
    • 뉴스답지 않은 ‘가짜 뉴스’를 ‘타파’하고, 언론 본연의 임무인 권력 감시와 진실 보도를 지향하는 ‘진짜 뉴스’를 위해 뭉쳤습니다.
    • 2012년 1월 첫 탐사보도를 내보낸 이후 수만 후원회원의 성원을 바탕으로 한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고, 신뢰받는 언론기관으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 전문성과 열정을 갖춘 제작진, 멤버쉽 기반의 재정 모델, ICIJ와 GIJN 등 국제 언론단체와의 연대와 협업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모범적인 독립언론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각주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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