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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클리어스비전

해시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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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클리어스비전(Nucleus Vision)
뉴클리어스비전(Nucleus Vision)
아비셱 피티(Abhishek Pitti) 뉴클리어스비전 창시자 겸 대표이사

뉴클리어스비전(Nucleus Vision)은 일반 소매업자들이 고객을 간단히 구분하고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해주는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뉴클리어스비전의 화폐 단위는 NCASH(엔캐시)이다. 뉴클리어스비전의 창시자 겸 대표이사는 미국 하버드 대학교아비셱 피티(Abhishek Pitti)이다. 팀 드레이퍼(Tim Draper)가 투자했다.

개요[편집]

2017년 11월 25일 출시된 뉴클리어스 비전은 하버드대학교에서 설립한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고객식별 플랫폼으로, 뉴클리어스의 독점 이온(ION) 센서 기술을 사용하여 실시간으로 매장 안으로 들어오는 모든 고객을 식별할 수 있다. 뉴클리어스 비전은 캡처된 ID에 대한 보안 블록체인 기반의 정보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신경 모델을 사용하여 마이닝 인텔리전스를 수행하고 ATOM 토큰을 통합하여 가장 큰 글로벌 로열티 보상 네트워크를 만들기 위해 소비자의 개인 정보를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뉴클리어스 비전은 와이파이, RFID, GPS 등과 같은 특정 기술에 의존하지 않고 직접 스마트폰과 호환되어 동작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2019년 5월 기준 코인마켓캡에서 뉴클리어스비전(NCASH)의 시가총액은 약 143억원으로 300위를 기록하고 있다.

주요 인물[편집]

  • 아비셱 피티(Abhishek Pitti) : 그는 뉴클리어스비전의 창시자 및 대표이사(CEO)이며 아비쉑 피티, 압히셱 피티, 아브히셔크 피티라고도 불린다. 그는 미국 엠브리-리들 항공대학교(Embry-Riddle Aeronautical University) 항공우주공학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Harvard Business School) 경영학 석사(MBA)를 취득했다. 졸업 후 페덱스(FedEx Express) 항공 엔지니어로서 일을 시작해 걸프스트림 항공우주사(Gulfstream Aerospace) 항공시스템 엔지니어, 롤벤소프트(LorvenSoft Tech) 공동 창시자 및 감독, 블랙스톤 그룹(The blackstone grup) 투자자를 거쳐 현재 뉴클리어스비전(Nucleus Vision) 창시자 및 대표이사(CEO)로 속해있다.
  • 아비나시 피티(Avinash Pitti) : 그는 뉴클리어스비전의 최고기술책임자(CTO)이다. 그는 뉴클리어스비전에 합류하기 전 지멘스(Siemens), BP, 필립스(Philips),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와 같은 광범위한 글로벌 500대 기업을 위해 SAP, 머신러닝, 인공지능, IoT를 통해 14년 넘게 기술 솔루션을 개발했다.
  • 마틴 더들리(Martin Dudley) : 그는 뉴클리어스비전의 최고마케팅책임자(CMO)를 맡고있다. 그는 미국 소매업계에서 매우 유명한 전문가이며 레비 스트라우스(Levi Strauss)에서 15년 넘게 영업 마케팅을 총괄했다.
  • 브룩스 앳우드(Brooks Atwood) : 그는 뉴클리어스비전의 디자인을 총괄하고 있으며 컬럼비아 대학교의 건축가이다. 그는 제품 디자인 교수, 라이브 음악 이벤트 회사의 디자인 디렉터, 그리고 FYI 네트워크에서 TV 쇼를 주최하는 테드(TED Talks)의 스피커를 맡고 있다.

등장 배경[편집]

뉴클리어스비전의 공동 창립자인 아비셱 피티하버드 대학교의 학생이었는데 그는 어린 시절 부모님 가게에서 일할 때 겪었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를 시작했다. 결국 그는 2학년 때 하버드 대학교에서 학업을 그만두고 뉴클리어스비전을 만드는 데 주력했다. 얼마 후, 그는 회사와 회사의 비전을 지지한 투자자인 팀 드레이퍼(Tim Draper)에게 자신의 아이디어를 제시할 기회를 얻었다. 원래 이 회사는 60만 달러를 모금할 계획이었으나 자문위원들의 자문을 받아 40만 달러로 축소되었다. 전체 40만 달러는 개인 판매에서 모금되었고 토큰 판매는 취소되어야 했다. 대신 커뮤니티는 에어드랍을 통해 토큰을 얻었다. 엔캐시 토큰의 총 공급량은 100억이며, 2018년 2월 26일 암호화폐 거래소를 통해 보급이 가능해졌다.

이렇게 개발된 뉴클리어스비전은 소매업의 데이터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개발된 암호화폐이다. 소매업은 전세계 GDP의 약 31%를 차지하며 미국에서 소매업에서의 소비 지출은 GDP의 약 70%를 차지한다. 최근 몇 년간 이커머스(e-commerce)와 엠커머스(m-commerce)의 등장은 오프라인 소매업계에 큰 영향을 미쳤지만, 그 영향은 아직 소매업 매출에서 압도적이지 않다. 소매 판매의 약 90%는 여전히 가게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더 많은 상점들이 수익성이 없는 점포들을 폐쇄함에 따라 그 비율은 떨어지고 있다. 이커머스와 엠커머스는 고객들과 그들의 선호도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 고객의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다. 그러나 오프라인 소매점의 데이터 부족 상황은 제품을 최적화하고 쇼핑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한 효율성을 제한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뉴클리어스비전은 고객(및 기타 데이터 공유 소매상)에게 제공하는 엔캐시의 인센티브를 통해 오프라인 소매점에 대한 데이터 접근을 허용하여 소매상들과 데이터를 공유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그들의 쇼핑 선호도를 더 잘 이해하도록 돕는 솔루션을 개발하게 되었다.

역사[편집]

  • 2018년 1분기 : 5개 브랜드 하우스, 35개 브랜드 및 2,700개 이상의 상점에 뉴클리어스비전 도입, 10개 센서를 배포함, TGE 완료, 1개 거래소 상장, 3G 제품 통합, 인공지능(AI) 엔진 도입, 블록체인 제품 발표, 200개 이상의 국가 팔로워, 커뮤니티로부터 1300개 이상의 비즈니스 추천, 20만명 이상의 소셜 미디어 팔로워 달성
  • 2018년 2분기 : 9개 브랜드 하우스, 70개 브랜드 및 5,400개 이상의 상점에 뉴클리어스비전 도입, 사물인터넷(IoT) 장치 2.0단계 달성, 12개 거래소 상장, 인도텔랑가나 주 블록체인 의회 개최, 보다폰(Vodafone)과 텔레콤 통합, 2개의 인도 주정부와 협력, 글로벌 확장을 위한 인도 기술자들과 전략적 제휴 논의, 블록체인 제품 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 논의
  • 2018년 3분기 : 5000명 이상의 참석자와 함께 최대 규모의 블록체인 컨퍼런스 공동 개최, 인도 및 글로벌 참가자들과 함께 최대 규모의 해커톤(hackathon) 공동 주최, 인도의 고아와 텔랑가나 주 정부와 협력하여 블록체인 의회 공동 주최, 11개 브랜드와 제휴 및 PoC 5개 브랜드로 확장
  • 2018년 4분기 : 엔캐시 페이(nCash Pay) 출시, 한국과 러시아의 글로벌 파트너십, 지불 및 로열티 프로그램을 위한 엔캐시 생태계 개발, 엔캐시 2개 거래소 사장, 4G 센서 제품 개발 단계, PoC 9개 브랜드 확장, 인도 정부와 협력하여 세계 쵀대의 해커톤 중 하나인 제니시스 해크(Genesis Hack) 공동 주최
  • 2019년 1분기 : 인도 및 동남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패션 어패럴, 패스트 푸드, 가전 제품, 식료품 사업에서 교차 브랜드 제휴(Cross Brand Alliance)방식으로 제품 판매

특징[편집]

사물인터넷(IoT)[편집]

뉴클리어스비전은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개발된 암호화폐이며 이를 통해 고객을 식별하고 추천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상점은 고객의 니즈, 취향과 같은 정보를 뉴클리어스비전을 통해 얻을 수 있으며 고객은 정보를 제공하고 상점을 방문함으로써 엔캐시(ncash)를 보상으로 받는다. 보상받은 엔캐시는 상점에서 토큰으로 활용할 수 있다.[1]

이온(ION) 센서 기술[편집]

뉴클리어스 비전은 와이파이, RFID, GPS 등과 같은 외부 기술에 의존하지 않고 이온(ION) 센서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이온은 고객의 스마트폰을 인식하고 상점 200m 반경에 있는 고객을 식별해낸다.[2] 또한 플러그 인 플러그 아웃의 간단한 작동 시스템을 기반으로 작동되고 있으며 이온을 상점에 설치하여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통해 고객 식별 데이터를 송수신할 수 있다. 그리고 고객별 맞춤 상담을 통해 고객에 따라 제품을 추천해주며 앱 설치 필요 없이 직접 스마트폰과 호환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1] 동시에 이온 센서는 영역 내에서 온도, 압력, 동작, 가속 및 소리를 고유하게 식별하고 감지할 수 있다.

오르빗(Orbit) 블록체인[편집]

뉴클리어스비전의 블록체인 플랫폼인 오르빗(Orbit)은 고객 ID, 고객 데이터 및 엔캐시가 모든 관련 당사자와 시스템 간에 정확하고 안전하게 흐르는 기반이 되는 플랫폼이다. 이는 뉴클리어스비전이 달성하고자 하는 전반적인 로열티 프로그램의 토대이다. 뉴클리어스비전은 현재 이더리움 블록체인에서 스마트 계약을 체결하여 구축되었다. 그러나 이더리움 블록체인의 트랜잭션 대역폭의 제한 때문에 다른 옵션이 고려되고 있다.

뉴런(Neuron) 지능[편집]

뉴클리어스비전의 뉴런 지능 플랫폼은 데이터 분석을 위한 주 네트워크이다. 이는 딥러닝, 블록체인, IoT의 강점을 활용한 최첨단 분석 엔진이다. 뉴런 플랫폼은 소매업체들이 구매를 유도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으로 고객과 연결함으로써 시간과 기회를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소매업체와 고객을 정확히 적시에 연결하여 우수한 고객 서비스를 창출한다.

엔캐시(nCash)[편집]

엔캐시는 뉴클리어스비전의 로열티 프로그램의 중추이며 데이터 공유에 대해 고객에게 보상하는 데 사용되는 토큰이다. 또한 고객의 동의 하에 고객의 데이터를 특정 소매업자와 공유할 때, 다른 소매업자에게 보상하기 위해 사용된다. 이러한 엔캐시는 뉴클리어스비전 네트워크의 모든 소매업자에게 상환될 수 있다. 그리고 엔캐시는 100억 토큰의 공급량을 가진 채굴 불가능한 ERC-20 토큰이다. 이 보상 시스템에서 고객은 자신의 데이터를 공유하기 위해 모든 거래를 승인해야 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만약 고객이 자신의 데이터를 공유하지 않는다면 고객은 엔캐시를 보상을 받지 못할 것이다.

보상 방법[편집]

  • 1단계 : 고객이 가게로 들어간다.
  • 2단계 : 이온(ION) 센서에 의해 고객의 핸드폰 ID 인식한다.
  • 3단계 : 이온(ION) 센서가 고객의 핸드폰 ID를 뉴클리어스비전에 전송한다.
  • 4단계 : 뉴클리어스비전은 사전 설치된 파트너 앱을 통해 고객에게 스토어의 보상 프로그램을 선택하게 하기 위해 메시지를 전송한다.
  • 5단계 : 고객의 선택을 받은 경우 엔캐시가 자신의 계정에 입금된다. 이때 엔캐시는 ERC-20 지갑으로 이동 가능하다.
  • 6단계 : 뉴클리어스비전이 블록체인을 통해 해당 고객객 ID를 소매점으로 안전하게 전송한다.
  • 7단계 : 소매업자가 핵심 시스템과 고객에 대한 전반적인 맵을 그리고 뉴클리어스비전의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데이터를 식별한다.

구매 방법[편집]

엔캐시는 이더리움이나 비트코인을 이용해 바이낸스(Binance)에서 구입할 수 있다. 엔캐시는 ERC-20 토큰으로서, ERC-20 토큰을 지원하는 다양한 분산형 거래소에서 구입할 수 있다. 그리고 최적의 안전을 위해 토큰을 저장하는 가장 좋은 옵션은 나노 레저 S(Nano Ledger S)와 같은 하드웨어 지갑이다. 또한 마이더왈렛(myetherwallet)과 같은 ERC-20 호환 지갑에 저장될 수 있다.

문제점[편집]

대부분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의 문제점이 시간에 대한 문제를 겪고 있다. 많은 프로젝트들은 그들이 목표한 것이 그들이 기대했던 것보다 상용화되기 훨씬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러한 문제는 뉴클리어스비전에도 해당되는데 그들 또한 그들의 타임라인 목표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뉴클리어스비전 프로젝트도 예정된 계획보다 늦게 개발되고 있다. 또 다른 문제는 커뮤니티에 영향을 끼치는 다양한 매체로부터 나오는 부정적인 여론이다. 2018년 4월 뉴클리어스비전과 관련해서 기업 제휴 중 뉴클리어스비전과 관계를 맺지 않았다고 커뮤니티에 부정적인 정보가 유포되었다. 심지어 암호화폐 시장 전체가 침체기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로 인해 거래소에서 엔캐시 가격이 더욱 크게 하락했다. 뉴클리어스비전 대표는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직접 나섰지만 암호화폐 시장 전체가 약세에 빠져 있어 아직 시장 정서가 강하게 살아나지 못하고 있다.

제휴[편집]

크로마(Croma)[편집]

2018년 7월 4일 뉴클리어스비전은 인도 전역에 100개 이상의 상점을 두고 있는 최대의 가전 소매업체인 크로마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타타 그룹(Tata Group)의 자회사인 크로마는 인도 전역에 100개 이상의 점포를 가지고 있는 잘 알려진 소매 브랜드이며 10년 이상 멀티 브랜드의 디지털 기구와 가정용 전자제품을 제공해 왔다. 이 제휴를 통해 뉴클리어스비전은 전국에 있는 100개 이상의 크로마 매장에서 사용될 것이다. 크로마 대표는 뉴클리어스비전의 가치 제안과 개인화 해결책은 전 세계 소매업자들에게 필요하다고 논평하면서 이러한 파트너십을 통해 크로마 매장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클리어스비전 대표 또한 인도의 소매 시장은 거대하며 크로마처럼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와의 제휴는 뉴클리어스비전의 목표를 향한 큰 도약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뉴클리어스비전은 오프라인 소매업체와 고객 사이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목적으로 '전 세계 9100만 소매상들의 매장 개인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레븐01 재단[편집]

2018년 8월 10일 뉴클리어스비전은 일레븐01(Eleven01) 재단과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 재단은 최근 국제 블록체인 회의에서 블록체인 이니셔티브를 발표했으며, 50억 달러 규모의 다국적 기업인 테크 마힌드라(Tech Mahindra)의 지원을 받고 있다. 그들의 전체 기반은 지금까지 구축된 것 중 가장 진보된 블록체인 프로토콜 중 하나를 중심으로 이루어져있다. 이는 뉴클리어스비전이 가까운 미래에 사용할 프로토콜이기도 하다. 일레븐01 프로토콜은 프로토콜의 관점에서 뉴클리어스비전의 요구사항을 충족하며 이 제휴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기대되고 있다. 또한 일레븐01 재단은 소매업자들이 최대한 뉴클리어스비전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게 되었다.

테크 마힌드라(Tech Mahindra)[편집]

2018년 8월 10일 뉴클리어스비전은 인도 IT 대기업인 테크 마힌드라와 전략적 제휴에 들어갔다. 테크 마힌드라는 뉴클레어스 비전의 글로벌 비즈니스 개발에 참여했으며 그들의 통신 계열사를 활용하여 우리의 제품을 전세계적인 수준에서 홍보하게 되었다. 이 제휴는 뉴클리어스비전의 글로벌 확장과 테크 마힌드라의 글로벌 블록체인 시장 진출의 시작을 의미하고 있다.

슈퍼좁(SuperZop)[편집]

2018년 8월 17일 뉴클리어스비전은 슈퍼좁과의 제휴 관계를 맺었다고 밝혔다. 이 제휴는 인도의 아그리커머스(Agri-commerce) 산업을 붕괴시키고 그 나라의 조직화되지 않은 소매업계에 혁명을 일으키려 하고 있다. 슈퍼좁은 최초의 B2B 아그리커머스(Agrip-Commerce) 플랫폼이며, 현재 1,500개 이상의 엄마와 팝 매장이 있다. 슈퍼좁 팀은 연내에 최대 3만 개의 점포를 플랫폼에 등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뉴클리어스비전과의 제휴를 통해 슈퍼좁은 독점 기술의 힘을 이용하여 소매상들이 고객의 구매 행동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호스트게임스(Host.Games)[편집]

2018년 8월 31일 뉴클리어스비전은 호스트게임스와 제휴를 맺었다고 발표했다. 호스트게임스는 독점 블록체인 프로토콜의 통합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게임을 공정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투명하게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 카지노 게임 프로토콜이다. 이 제휴를 통해 게임 프로토콜은 크라우드 판매를 위해 뉴클리어스비전의 엔캐시를 적용하게 된다. 이러한 협력은 각각의 산업의 변화를 대표하는 두 회사 모두에게 필수적이라고 보고 있다.

플로그몰(FLOGmall)[편집]

2018년 12월 24일 뉴클리어스비전은 러시아에 본사를 둔 전자상거래 회사인 플로그몰(FLOGmall)과의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플로그몰은 토큰을 결제 수단으로 받아들이고 있으며 제휴에 따라 웹사이트에서 엔캐시 페이를 사용하고 고객이 엔캐시를 이용한 구매 거래를 완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2017년 12월에 출시된 플로그몰은 구매자들이 암호화폐법정화폐로 바꾸지 않고도 토큰과 교환하여 빠르고 다양한 소비재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플로그몰은 플랫폼에 있는 셀러가 라이브스토어라는 독특한 포맷인 스토어의 비디오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비즈니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플로그몰에서 엔캐시 페이는 온라인 쇼핑객을 위한 편리한 분산 결제 방법을 제공하여 더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역할을 맡게 되었다.

알빈드(Arvind)[편집]

2019년 5월 15일 뉴클리어스비전은 인도 의류 소매업인 알빈드 패션과 제휴를 맺어 고객들에게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시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알빈드는 고객 분석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제휴에 이어 GAP, Unlimited, U. S. Polo. Assn에 뉴클리어스 비전의 독자 센서 기술을 구현할 예정이다. 알빈드 대표는 뉴클리어스 비전의 기술은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재방문을 늘리는 데 도움을 주는 핵심적인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클리어스비전 대표 또한 알빈드와의 제휴가 고객에게 더 나은 쇼핑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뉴클리어스비전의 목표와 부합한다고 밝혔다.[3]

로드맵[편집]

2019년[편집]

  • 2분기 : 인도 및 동남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패션 어패럴, 패스트 푸드, 가전 제품, 식료품, 정부 사업에서 020 기여
  • 3분기 : 인도 및 동남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패션 어패럴, 패스트 푸드, 가전 제품, 식료품, 정부 사업에서 컨트롤 지시
  • 4분기 : 인도 및 동남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패션 어패럴, 패스트 푸드, 가전 제품, 식료품, 정부, 농업 사업에서 컨트롤 예방

2020년[편집]

  • 1분기 : 인도 및 동남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패션 어패럴, 패스트 푸드, 가전 제품, 식료품, 정부, 농업, 헬스 케어 사업에서 컨트롤 억제
  • 2분기 : 인도 및 동남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패션 어패럴, 패스트 푸드, 가전 제품, 식료품, 정부, 농업, 헬스 케어, 은행 사업에서 컨트롤 수정
  • 3분기 : 인도, 동남아시아, 북아메리카 시장을 중심으로 패션 어패럴, 패스트 푸드, 가전 제품, 식료품, 정부, 농업, 헬스 케어, 은행 사업에서 컨트롤 회복
  • 4분기 : 인도, 동남아시아, 북아메리카 시장을 중심으로 패션 어패럴, 패스트 푸드, 가전 제품, 식료품, 정부, 농업, 헬스 케어, 은행, 신체 보안 사업에서 컨트롤 회복

2021년[편집]

  • 1분기 : 인도, 동남아시아, 북아메리카 시장을 중심으로 패션 어패럴, 패스트 푸드, 가전 제품, 식료품, 정부, 농업, 헬스 케어, 은행, 제조 사업에서 컨트롤 보고
  • 2분기 : 인도, 동남아시아, 북아메리카 시장을 중심으로 패션 어패럴, 패스트 푸드, 가전 제품, 식료품, 정부, 농업, 헬스 케어, 은행, 제조 사업에서 고객 제품 플러그 플랫폼 도입
  • 3~4분기 : 인도, 동남아시아, 북아메리카 시장을 중심으로 패션 어패럴, 패스트 푸드, 가전 제품, 식료품, 정부, 농업, 헬스 케어, 은행, 제조, 운송 사업에서 제품 성과 보고 시스템 개발

동영상[편집]

각주[편집]

  1. 1.0 1.1 huobikorea,〈(후오비 코리아 상장) 뉴클리어스비전(Nucleus Vision)〉,《네이버 블로그》, 2018-08-31
  2. DdanDe, 〈Nucleus vision 뉴클리어스비젼 ico정보〉, 《네이버 블로그》, 2018-01-03
  3. Nucleus vision, 〈뉴클리어스 비전, 보다 원활하고 개인화된 쇼핑 경험 제공을 위해 Arvind Fashions와 파트너쉽 체결〉, 《미디엄》, 2019-05-15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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